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파주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찾아가는 문화활동’

파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예술 수혜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시설, 소규모 학교 등 문화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 공연이 이뤄졌으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올해는 복지시설, 군부대, 전통시장 등 약 30개 시설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계 기관 및 사업장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통예술단 호연, 임진강예술단 등 20개 단체가 국악, 클래식 음악, 연극, 비보이, 북한 문화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7월, 3653부대 댄스, 1사단 마술쇼 ▲8월, 25사단 무용, 경기세무고등학교 춤 ▲9월, 1767부대 오페라, 장애인시설 도란도란 인디록 밴드 공연 ▲10월, 용연초등학교 전통예술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공연에 참여하는 한 단체 회원은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예술인들에게도 많은 보람과 기쁨을 얻게 되는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웠던 공연단체뿐만 아니라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시설과 시민분들께도 좋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2 11:18: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의무화

김해시는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6월 30일 자로 공포돼 10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연말까지 유예 기간을 뒀다. 8대 방역시설은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ASF 발생을 막기 위해 야생멧돼지 출몰이 잦은 중점방역관리지구에만 의무 설치가 필요한 시설이었다. 그러나 야생멧돼지의 꾸준한 남하로 전국적인 ASF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모든 양돈농가의 설치 의무화를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ASF는 멧돼지와 사육돼지 등 돼지류에서만 전염되는 질병으로 발병 시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에 따라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9월 17일 최초 발생 이후 위기경보단계 '심각'에 따라 시는 상황실을 365일 운영하며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다. 8대 방역시설은 ASF 발생 방지를 위해 고안된 방역시설로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전실 ▲방역실 ▲입출하대 ▲방조방충망 ▲물품반입시설 ▲폐기물보관시설로 구성된다. 농장 외부인과 내부인을 철저하게 구분해 질병 발생원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이다.

2022-07-12 11:17: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재활용 활성화에 총력

파주시는 폐기물 발생량 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택배·배달문화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크게 늘어 재활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재활용센터 지정 ▲아이스팩 순환사업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재활용품 전용봉투 제작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형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간단히 수리한 후 판매하는 재활용센터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공동주택, 행정복지센터 58개소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한 아이스팩을 식품 제조·유통업 등에 제공하는 아이스팩 순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농촌, 단독주택 등 재활용 취약지역에 폐기물 불법투기를 막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5개소를 설치했으며, '재활용 동네마당'은 일반 쓰레기,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요일에 상관없이 배출할 수 있는 시설로, 내부에 CCTV를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재활용 동네마당'은 지역 주민을 관리자로 지정해 마을 내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시설물을 관리하게 해 주민 스스로 생활 여건을 개선토록 했으며, 원활한 수거를 위해 지난 1일 재활용품 전용봉투 400장씩을 각 시설 관리자에게 배부했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시대에 발맞춰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1:16:2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청년 리빙랩, 무모한 도전’ 참가자 모집

남해군이 '청년 리빙랩 프로젝트, 무모한 도전' 사업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리빙랩'은 생활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청년이 주도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까지 직접 설계하는 사회혁신 정책이다. 공모는 남해군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만19~45세) 개인 및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단체면 가능하다. 남해군은 총 10개 사업을 안팎으로 팀당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소멸 대응 ▲기후위기 대응 ▲2022 남해 방문의 해 ▲놀이문화 조성 ▲일자리 등 지역문제 개선을 위한 참신한 과제면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다. 2022년도 청년 리빙랩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성공적으로 문제 해결·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신청단계에서 리빙랩 전문가의 컨설팅을 진행해 청년들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개인, 팀(단체)은 오는 15일 진행되는 컨설팅에 참여한 뒤 최종 신청서, 사업계획서를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개인·단체는 남해군청 및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남해군청 청년혁신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청년리빙랩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사회에 관심을 두고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지역가치들을 만들어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뜻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로 남해를 변화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청년혁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2 11:15: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상수도본부, 조류경보 대비 고도정수처리 강화

최근 강수량 부족과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제가 관심단계(6월2일)에서 경계단계(6월23일)로 격상함에 따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취수원의 조류 유입을 차단하고 정수장의 정수처리공정 운영을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는 지난 6월 20일 mL당 103,177개를 기록했고, 지난 6월 23일부터는 이 지점에 조류경보제 경계단계가 발령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도 이 지점은 7월 4일 69,473개, 7월 7일 46,752개 등 mL당 세포 10,000개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낙동강 중 상류 지역의 강수 부족과 폭염이 지속되면 당분간 녹조 원인 물질인 남조류의 증식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남조류 증식으로 녹조가 발생하면 조류경보제에 따라 조류 발생 3단계 대응 전략으로 취수원 수질 악화에 빈틈없이 대비할 방침이다. 우선, 관심단계 발령 시 1단계 대응전략으로 취수시설에 ▲조류차단막을 2중으로 설치하고 ▲살수설비를 설치해 표층 조류 유입을 차단한다. 그리고 ▲조류로 생길 수 있는 수돗물 냄새물질과 조류독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다음으로, 경계단계 발령 시 2단계 대응전략으로 정수처리공정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고 ▲고효율 응집제를 사용해 수돗물 냄새물질과 조류독소 물질을 원천적으로 제거한다. 또 ▲모래 입상활성탄여과지 역세척주기를 단축하는 등 정수처리공정 운영을 최적화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분말활성탄 투입시설을 지난 6월 30일 완공해 조류 대량 증식 등 비상시에 수돗물 냄새물질을 제거하는 분말활성탄 투입 준비도 이미 마친 상태다. 마지막으로, 대발생단계 발령 시 3단계 대응전략으로 각 정수장에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여과공정인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이와 함께 ▲고급산화공정인 오존/과산화수소수 산화공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수돗물 냄새물질인 지오스민(흙 냄새)과 2-MIB(곰팡이 냄새),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 등)를 완전히 제거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한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2일 조류경보제 관심단계 발령 이후 생산한 수돗물을 대상으로 냄새물질 2종과 조류독소 9종의 검출 여부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 항목에서 해당 물질이 불검출돼 시민들이 '먹는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조류유입 최소화를 위한 매리 취수구 도류벽과 조류차단스크린 설치와 맑은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를 조속히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1:14:5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2 목포뮤직플레이 준비 박차

목포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목포뮤직플레이가 순항의 돛을 달고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뮤직플레이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보고회는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하여, 집행위원회 위원, 행사 대행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는 「목포 뮤직플레이」를 통해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목포가 음악의 도시임을 증명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뮤직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갓바위 문화타운에서 전국규모 경연대회, 공연, 콘텐츠관, 음악체험시설, 난영재즈극장, 전국댄스경연대회, 숲속음악회장 등으로 구성된다. ◆ 전국규모 경연대회 -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 TOP 5명 가수등용문 역할 방송을 통해 각종 경연대회를 펼치고 있지만, 이를 축제화 시킨 사례를 목포가 처음이다. TOP 5명에 대한 시상금은 1억1천5백만원으로 전국적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심사위원은 우리나라 거물급 작사·작곡가가 참여한다. 예선1차 온라인 심사는 더크로스 이시하, 홍성민(작곡가), 김영서(작곡가 및 보컬디렉터) 등 3명이 참여한다. 예선2차~준결승~최종결승 오프라인 심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설적인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이건우(1,200곡 이상을 작사한 전설의 작사가), 홍진영(작사·작곡가·음악감독), 박현우(1,500여곡 작곡한 최고의 작곡가), 위종수(사랑합니다. 아로하 등 히트곡 보유 작곡가), 손무현(대한민국 밴드 거장, 기타리스트 전설) 등 5명이다. TOP 5명에 대한 베네핏도 준비중이다. 일단 3개 기획사(꿈의 엔진, 더하기 미디어, 토탈셋)와 1차 협의를 마치고, 향후 연습생 등록 등을 통해 가수 등용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할 방침이다. ◆ 공연분야 - 목포의 색연출 + MZ 세대 + 70~80세대 다 모여라! 목포 뮤직플레이 개최 배경이 목포의 음악적 자산인 만큼, 목포 출신가수들과 목포에 스승을 둔 제자들을 초빙했다. 주무대(1)에서는 열리는 개막식 첫날에는 이난영 선생의 딸이자 우리나라 한류 첫 시발점인 김시스터즈 리더(숙자, 미국거주)를 모셨다. 김시스터즈(숙자)는 이날 〈목포의 눈물〉과 우리나라 최초 한글 재즈곡인 〈다방의 푸른꿈〉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 국민가수 남진, 박애리+팝핀현준을 비롯하여 양지은(스승 김순자), 김준수(스승 박방금), 억스의 서진실(스승 안애란)을 초빙해 스승과 제자와의 만남을 추진한다. 또 젊은층이 찾는 목포, 젊은 목포를 겨냥하여 MZ세대를 겨냥한 뮤지션도 구성한다. 다비치, 옥상달빛, 너드커넥션, 로꼬, 이승윤, 비와이 등을 섭외했다. 주무대(2)는 전영록, 녹색지대(권선국), 집시여인(이치현) 등 70-80세대들이 좋아하는 감성무대로 연출하며, 프린지(1)는 시민참여무대로, 문화예술공연장은 시립예술단체 공연과 OST 음악감상 공간으로 구성한다. ◆ 목포음악사(과거,현재,미래) 전시관 + 음악체험관 음악의 도시, 목포만의 색을 칠했다. 1920~30년대 이난영에서부터 현재 남진에 이르기까지 목포대중음악의 큰 획을 긋고 있는 목포음악자산 콘텐츠관을 구성한다. 이곳은 목포음악의 과거~현재~미래관을 통해 목포가 왜 음악의 중심지인가를 보여줄 방침이다. 또 현재 카이스트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대여용으로 단 1대뿐인 인공지능피아노(악보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피아노가 자동으로 연주됨)를 전시하고, 음악펌프기, 대형피아노 등 다양한 음악체험기구를 설치한다. ◆ 난영 재즈극장 - 타임머신을 타고 1920~30년대 목포근대여행 근대문화 보유도시, 목포만의 차별성을 축제에 반영했다. 목포 근대성을 상징하는 인테리어, 모든 공연자 경성복장 착용, 홍어점, 갑자옥 모자점 등 목포 근대성을 축제화했다. 이곳에서는 이난영의 삶을 엿보는 해설과 다양한 재즈공연을 차를 마시면서 즐기는 공간이고, 경성복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 전국댄스경연대회 - 국내 최고 댄서들 심사위원 출연 음악과 댄스는 묶음이다. 뮤직플레이는 댄스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는 의미다. 예선에서 16개 팀을 선정, 8강→4강을 거쳐 최종 2팀을 뽑는 자리다. 우승팀은 300만원, 준우승팀은 1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도균(팝핑 심사위원), 마리드(왁킹 심사위원), 리벨(락킹 심사위원), 리헤이(힙합 심사위원) 등 댄스계 최고의 심사위원들로 섭외했다. 또 코카앤버터(M.NET 스트릿우먼파이터 출연팀), 앤프(M.NET 스트릿걸스파이터 출연팀) 등이 특별 출연한다. ◆ 차별화된 플리마켓 - LP판, 시디, 카셋테이프 등 전국단위 모집 전시판매 플리마켓도 차별화를 뒀다. 음악 마니아층이 좋아하는 컨셉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LP판, CD, 카세트테이프, 음악관련 서적 등을 다양하게 전시 판매할 방침이다. ◆ 입암산 숲속 음악회 - 누구나 피아노를 치며 즐기는 힐링공간 입암산 숲속에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한다.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숲속에 돗자리, 빈백을 설치했기 때문에, 숲속에서 피아노 감상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쉼표 공간이 될 것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 뮤직플레이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목포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목포는 1935년 최대 히트곡 이난영〈목포의 눈물〉, 재즈히트곡〈다방의 푸른꿈〉, 팝송가수이자 작곡가인 김해송(이난영의 남편), 첫 한류 스타이자 원조 걸그룹인 김시스터즈(이난영의 딸), 남진, 김경호, 오정해, 박애리, 손석우, 조미미, 슈퍼주니어(동해), 갓세븐(영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을 배출한 음악의 도시다.

2022-07-12 11:10: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제1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부산시는 13~14일 양일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벡스코에서 '제1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 담론 형성을 위한 장으로 올해 처음 열리며, 14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관광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부산국제학술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시는 포럼을 통해 국내외 관광분야 학자와 전문가 등에게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포럼 개회식은 13일 오후 5시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 황보승희 의원을 비롯해 정부 부처관계자, 국내외 관광전문가, 지역 관광업계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관광학회 산관학협력위원장인 박상현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관광 학계를 대표하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선언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관학 협력을 도모하는 디지털 터치 퍼포먼스도 열린다. 개회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안젤리네 탕(Angeline Tang)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이 '싱가포르의 사례를 통한 미래 관광 이미지 재구축'에 대한 주제발표로 포럼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부산국제관광도시 사업실행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앞서 발표된 주제를 가지고 서원석 경희대 교수,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펼쳐진다. 13일 개회식이 끝나고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티모시(Timothy) 정 석좌교수가 스마트 기술을 통한 국제 관광도시의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한편, 누리마루에서 열리는 개회식 화면을 동시에 벡스코 행사장에도 송출해 벡스코에 모인 국내·외 관광 분야 학자, 전문가 등 1천500여 명도 개회식을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로 생중계하여 행사장에 직접 오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도심과 가까운 바다, 사계절 다양한 축제,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문화 자산 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곳으로 국제관광도시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가덕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부산 개최, 북항재개발 등을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12 10:54:1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주택연금, 담보설정 방식 변경 가능해진다

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연금 가입자 본인이 희망할 경우 언제든지 주택연금 담보설정 방식을 저당권방식에서 신탁방식으로, 신탁방식에서 저당권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노년층이 거주하고 있는 보유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평생동안 매달 연금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공사가 보증하는 금융상품이다. 고객은 가입시점에 저당권방식과 신탁방식 2가지 가운데 1개의 담보설정 방식을 선택해야 하며, 한번 선택한 담보설정 방식은 그동안 변경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제도개선으로 가입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신탁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반대로 최초가입 시 신탁방식을 선택한 고객도 저당권방식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전환 처리 기간에도 기존 연금 혜택은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매달 받던 월지급금 또한 변동되지 않는다. HF공사가 지난해 6월 도입한 '신탁방식 주택연금'은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자녀 등 법정상속인의 동의 절차 없이 배우자에게 주택연금이 자동승계되며, 해당주택에 보증금 있는 임대로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고령층의 노후생활 대비를 위한 중요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탁방식으로 변경을 원하는 고객은 공사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도와 관련한 사전 유선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사전 유선 상담 뒤에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지사 등 지정된 장소로 방문해 정식 상담 후 변경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신탁방식으로 전환하면 주택 소유권이 공사로 이전되기 때문에 가입자 및 배우자 사망 시 신탁종료 절차로 자녀 등에 대한 소유권 이전에 저당권방식보다 시간이 조금더 걸릴 수 있어 변경하기 전에 자녀 등과 상의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존에 특정 담보설정 방식을 선택했더라도 고객이 처한 상황에 맞춰 언제든지 담보설정 방식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가입고객의 선택권 확대 등 상품성 및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12 10:53: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