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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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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2 여성대학 개강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개강식에는 윤병태 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 강연숙 여성단체협의회장과 단체 임원진,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배움 욕구에 기반해 역량개발, 자아실현 기회 확대를 목표로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19년 종강 이후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여성대학에는 수강생 모집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올해 여성대학은 인문학, 교양, 여성친화, 실습형 강좌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8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여성의 건강관리', '남도민요 즐기기 레크리에이션' 등 건강분야, '현대여성의 중요성과 역할',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우수사례', '이미지메이킹' 등 인문·교양 과목을 운영한다. 또 '내 폰에 통가죽 집 지어주기'를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가죽공예 강좌도 마련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개강식 축사를 통해 "여성대학을 통해 아름다운 도전에 나선 여성들이 사회적 역량을 키우고 여성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6 15:24: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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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하절기 화학안전 캠페인' 집중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절기를 맞아 화학사고 취약 시기인 오는 8월까지 종사자 안전의식 제고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하절기 화학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이 올 하절기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우성 집중강우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보하면서 작업자 주의력 감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침수, 빗길 운반차량 사고 등 화학사고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7월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와 컨설팅 등 다각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 설명회는 한국환경공단과 협업으로 부산지역 도금·염색업계와 경남지역 중소기업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화학사고 예방·대응 방법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검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컨설팅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취급시설 개선, 운영 등 사업장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해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폭염, 집중 강우 등 하절기 위험요소들을 고려해 사고 취약시설과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계도활동도 집중 추진한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운반업체 등 1700여 개소에 대해 밸프스 안전관리 홍보물을 배포하고, 주요 산업단지 내 현수막 게시, 거리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화학안전 실천 분위기를 유도할 예정이다. 밸프스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급시설의 밸브, 플랜지, 스위치 등 부속 설비를 말한다. 특히 부산·울산지역 고위험·사고이력 사업장에 대해서는 박재현 청장이 현장 캠페인에 참여하여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중·대규모 유해화학물질 운반업체 200여 개소는 '찾아가는 홍보·계도' 활동을 통해 유독물 취급시설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개인보호장구·장비 비치 여부 등을 확인·계도할 예정이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하절기 화학안전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 업체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작업자 안전교육, 취급시설 및 운반차량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 강화 등 화학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7-06 15:2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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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개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창원시의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 관리를 지원하는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사회복지시설이 운영하는 급식소 10곳 가운데 8곳이 50인 미만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로 영양사 없이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런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에게 건강과 영양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순회 방문을 통해 대상별 교육·상담은 물론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문혜경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경남 최초로 창원시에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지설들이 많이 등록하도록 충분한 홍보·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가 위탁받아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2022-07-06 15:2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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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경제통합은행, 국립부산과학관 방문 및 관람

국립부산과학관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이 한-중미 경제협력을 위한 'CABEI Korea Week'의 하나로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CABEI는 중미 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에 대한 투자를 위해 1960년 설립됐으며, 중미 인프라 투자에 가장 많은 자금을 공급하는 다자개발은행이다. 우리나라는 2019년 12월 15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해 영구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CABEI는 7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산·울산·서울에서 한-중미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CABEI Korea Week를 개최하고 있다. 6일 CABEI 총재·부총재를 비롯해 11개국 이사 등 핵심 인사 40여 명은 국립부산과학관을 찾아 수소자동차,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과 관련된 전시물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단테 모씨(Dante Mossi) 총재는 앞으로 중미지역에 과학관을 건립할 경우 국립부산과학관의 적극적인 협력·교류를 요청했다. 한편 과학관 야외광장 및 주차장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주관하고, 현대자동차가 협력하는 수소자동차 시승식도 선보였다. 한국가스공사는 수소경제의 친환경성 및 경제성을 홍보하고, 수소충전소·생산기지 등 관련 사업추진현황과 해외 진출계획을 설명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중미경제통합은행과 같은 국제협력기구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맞이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경제협력을 위한 미래 과학인재 양성과 과학문화확산 전략 공유 등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주력 산업(자동차·항공·조선·에너지·의과학 등) 중심의 과학기술체험관으로,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지역 거점과학관이다.

2022-07-06 15:1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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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타이타늄연구실,‘3N 성과교류회’ 장관 표창 수상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 금속재료연구본부 타이타늄연구실이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지정기관 가운데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재료연은 6일 '제20회 국제 나노기술심포지엄 및 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2)' 내 '3N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역량을 보유한 국가연구실(N-Lab)로서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수행 성과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았다. 재료연 타이타늄연구실은 2019년 국가연구실로 지정된 뒤 지금까지 ▲기술료 계약 18억 원 ▲기술료 수입 10억 원 ▲논문발표 59편 ▲특허 출원 26건 및 등록 11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이 밖에도 ▲기술교류회 3회 ▲기술강습회 3회 및 ▲기업 기술지원 174건 등 산·학·연 기술교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타이타늄 소재의 자립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이타늄연구실은 복합화력발전에 사용되는 가스 터빈의 기존 고온용 타이타늄 블레이드가 가진 800℃ 미만의 사용 한계온도를 900℃ 이상으로 높여 가스 터빈 발전 효율을 5% 이상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스팀 터빈용 타이타늄 블레이드가 희소금속인 바나듐(V)을 첨가하고 강도 1기가 파스칼(GPa)급 소재를 사용해 제조단가가 높고 강도가 낮은 데 비해, 희소금속을 첨가하지 않고 강도 1.2기가 파스칼(GPa)급 고강도 타이타늄 신소재 개발에 성공한 점도 눈에 띄는 실적이다. 소재부터 부품(잉곳→빌렛→형단조→가공)까지 순수 국내기술로 블레이드 시제품을 제조 완료한 점도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볼 수 있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25개 국가연구실(N-Lab)과 11개 국가연구시설(N-Facility)에서 출연연 3기관(N-Lab 2개, N-Facility 1개), 대학 1기관이 선정된 것 가운데 우리 재료연의 우수 연구실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재료연은 앞으로도 타이타늄 소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술의 확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료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2-07-06 15:1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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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 최초 전 지역 '드론맵' 구축

의령군이 의령군 전역을 디지털 드론맵으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드론맵 구축을 위한 전 지역 드론영상 촬영은 경남도에서 의령군이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례다. 의령군 드론맵 구축 배경에는 오태완 군수의 의지가 작용했다. 오 군수는 이번 민선 8기 첫 번째 핵심 과제로 '앞서가는 스마트시티 의령'를 표방하고,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과 미래 혁신기술인 '디지털 트윈'을 지적산업과 문화관광에 접목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러한 오 군수의 스마트시티(Smart-City) 의령을 만들기 위한 미래혁신기술 선제적 도입 의지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가 화답하며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일 LX 경남지역본부는 서동생활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의령군 전 지역 '드론맵' 구축을 위한 드론영상 촬영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드론영상 촬영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드론 전담 인력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령군 총 면적 482.9㎢ 가운데 토지 124㎢를 격자식으로 판을 짜서 8대의 회전익과 고정익 드론을 교차 운용하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디지털 드론맵은 기존 항공사진 지도보다 5배, 인공위성 지도보다 10배 이상 높은 정밀도로 구현된다. 토지를 3D 정밀 영상으로 만들 수 있어 접근성이 낮은 산지 등 의령군 토지 전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된 정상 영상은 연속지적도 기반 플랫폼으로 구축돼 각종 프로젝트 구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공공서비스 제공에 편의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의령군은 이번 드론맵 구축을 통해 소방·안전시설 재난관리, 교육·연수시설 공간 위치 정보 파악, 문화관광을 위한 디지털 기술 접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이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국가도로망 연장 추진과 의령명품백리길에서 시작해 의령 낙동강 50리길로 완성되는 가람길 구상에 이번 드론맵 구축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드로맵 구축은 그야말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박수받을 일"이라며 "잘 짜여진 계획 위에 촘촘한 정책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올해 말까지 의령군 전역을 디지털 드론맵으로 구축하는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2-07-06 15:1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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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문체부주관 '문화예술교육 거점사업' 선정

부산 영도구와 영도문화도시센터(센터장 고윤정)가 6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부산시 구 군 중 영도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2022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지원 사업'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스스로 설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풀뿌리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광역 중심에서 벗어나 기초 단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53개 지역 63개 단체가 공모했으며 영도구를 포함해 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업 추진은 영도문화도시센터가 담당하며, 올해는 최대 금액인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총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영도구는 2024년까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영도구와 영도문화도시센터는 2020년 문화도시 지정 이후부터 본 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철저히 준비해왔다. 문화도시 2025 비전을 선포하며 '예술로 이웃은 가깝게 아이들은 자라게 합니다'는 목표 아래 실무 협의체 구성, 문화예술교육자 발굴 및 양성, 계절별 창의예술학교 등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영도구와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구축과 조례 제정, 문화예술교육 공론장 운영 등 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도심 속의 섬인 영도의 특성을 반영해 해양문화예술교육 분야를 특화,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동별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직접 생산하고 실천하는 풀뿌리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해 미래 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영도구는 학령기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해 민선8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거점 선정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합심해 영도구 아이들이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2022-07-06 15:10: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