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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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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안심마을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천시보건소는 시민 안전과 가정 내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연계해 지난 13, 15일 이틀간 사천읍 수석2리 치매안심마을 20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를 설치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경남광역치매센터, 사천시보건소, 사천읍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주민을 대상으로 가스 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사천시보건소는 앞으로 가스 안전차단기 미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중간밸브 교체 후 추가 설치와 함께 관내 다른 치매안심(기억키움)마을로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타이머 콕은 세대 주방 가스 중간밸브에 기계를 설치해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가스불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스안전차단기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스안전차단기 설치가 가스장치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치매안심마을의 안전 환경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6 13:5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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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6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6층 소공연장에서 금길동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6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남구 구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달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6월 공연이 세 번째 공연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로 구성돼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구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운영되고 있다. 앞서 선보인 공연들이 부모님과 함께 장생포문화창고를 찾은 어린 자녀들에게 초점을 맞춰 동요·만화주제가 위주로 구성됐다면 이번 공연은 캐리비안의 해적, 미션 임파서블, 스타워즈, 겨울왕국과 같은 유명 영화 OST로 구성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공연을 찾은 모든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남구 구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매월 다른 콘셉트의 공연을 통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문화공연에 대한 심리적인 벽을 낮춰 궁극적으로는 울산시민의 문화예술 소양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월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역시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좌석배정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2022-06-16 13:5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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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우리바다 클린UP’ 행사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는 지난 15일 화북항 일대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우리바다 클린UP'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남해어업관리단 ▲해양수산관리단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화북어촌계 ▲포스코건설 제주클린오션 봉사단 ▲한라산 봉사단 등 도내 기관 및 단체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바다식목일(5월 10일), 바다의날(5월 30일)을 기념해 '2050탄소중립 정책' 실천과 해양오염 및 갯녹음 발생 등 지역 현안문제를 공동대응 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해역에 해조류(감태) 이식, 육상 및 수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이날 수중·육상정화 활동으로 제주해역에 확산되는 갈파래류, 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이 되는 어구 등 해양폐기물 총 2.5톤(수중 1톤, 육상 1.5톤)을 수거했다. 특히 지역 주민의 고충을 선제적 해결을 위해 여름철 악취 발생 및 수질오염 등의 발생원인 갈파래류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고 밝혔다. 최미경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장은 "바다식목일·바다의날 기념 우리바다 클린UP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이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해 생활 속 해양환경 보호·보전을 실천하고, 앞으로 제주 바다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업 사례를 발굴해 깨끗하고 건강한 제주바다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5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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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생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우수 논문상

국립부경대학교는 컴퓨터공학전공 4학년 김유정, 김진근, 박권희, 전수원 학생팀이 '2022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전국 학부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6일밝혔다. 이들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논문 'CCTV를 활용한 대중교통의 혼잡도 측정 시스템'으로 우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학부생들의 이론과 실무능력을 키우고,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국 학부생 논문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부경대생들은 이번 수상 논문에서 기존의 무게 센서를 이용한 대중교통의 혼잡도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CCTV의 영상 이미지 정보를 분석해 저비용으로 대중교통 혼잡도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국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학부에서 배운 컴퓨터공학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현장실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에 직접 도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1997년 창립 이래 현재 67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전국 규모의 학회로, 우리나라 멀티미디어 및 컴퓨터 응용 분야의 최대 학회로 발전해 왔다.

2022-06-16 13:55: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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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아세안문화원, 업무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과 지난 15일 오전 아세안문화원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해운대백병원 김동수 원장, 김운원 대외교류처장, 이정구 홍보실장, 아세안문화원 이인혁 원장, 오홍련 교육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꾸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지역 사회 및 아세안(ASEAN)을 포함한 국내·외 공동 사회공헌 활동과 각종 교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해운대백병원 김동수 원장은 "지리적으로 인근에 위치한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부산과 해운대백병원을 아세안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세안문화원 이인혁 원장은 "동남권 의료를 선도하는 해운대백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세안문화원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성과 국제교류 역량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아세안문화원과 해운대백병원의 협력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세안문화원은 2014년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ASEAN 간 다양한 학술·문화·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제고 및 공동체 인식 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공공외교법 시행령에 따라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2022-06-16 13:5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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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2022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

한국해양대학교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평원)의 '2022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지역주민이 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형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은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지역 원도심 내 취약한 경사형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개선 필요성에 부산 동구청과 동구 좌천동 소재의 나숨협동조합과도 함께 진행한다. 사업비는 총 7000만원으로 인평원으로부터 6000만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1000만원은 한국해양대의 교내 대응자금을 활용한다. 지난 8일에는 좌천초등학교(동구·폐교)에서 관련 사업 가운데 하나인 '스스로 집수리학교 프로젝트' 개강식을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에는 책임자인 오광석 해양건축·에너지자원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17명의 지역주민과 학생 3명 등 관계자가 다수 참여했다. 앞으로 좌천초에는 실내 교육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내 유휴공간 역시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편익을 위한 거점시설로 재탄생된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은 앞으로 지역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물리적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실습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진행에 따라 지역주민의 유지·보수 능력 향상과 주거지의 조기 보수를 통한 관리비용 절감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광석 해양건축·에너지자원공학부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도심 주민분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면 좋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꾸준한 협력은 물론 지역 주민의 수요 파악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5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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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R, 인제스피디움서 개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오는 19일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3라운드에는 약 150여대 차량이 참가한다. 이번 3라운드 GT-300 클래스 결승에서는 기존 보다 약 81% 증가한 55LAP(141.735km)을 주행하는 역대 최장거리 레이스가 진행된다. 주행하는 동안 최소 1번 의무적으로 '피트스톱'을 진행해야 하며, 피트스톱 시 타이어 교환 및 급유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단 피트스톱 시에는 레이스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 머물러야 하며, 드라이버는 차에서 내릴 수 있고 타이어 교환 및 급유 작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피트스톱을 통해 레이스의 다양한 요소들을 보여줄 예정이며, 어느때보다 팀 워크가 승부를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에서 처음 적용되는 피트스톱인 만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4분의 피트스톱 시간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아울러 통합주행으로 진행될 GT-200, GT-100 클래스에서는 기존 주행거리보다 약 60%가 증가한 24LAP(93.792km)을 주행할 예정이다. GT-300처럼 피트스톱 규정이 적용 되지 않는다. 그 외의 KSR-GT, RV-300 클래스는 예전과 같은 스프린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3라운드에서는 국내 자동차 동호회를 경기장에 초청해 서킷 체험 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장 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전 선수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2022-06-16 13:5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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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억채움마을 2곳 추가 선정 및 설명회

김해시 치매안심센터는 불암동 선암마을, 장유3동 율하2LH1단지아파트를 2022년 기억채움마을로 선정해 지난 15, 16일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억채움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을의 신청을 받아 마을 규모, 노인인구수, 치매위험도 등을 고려해 이번에 2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에 앞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대동면 감내마을·주중마을, 2021년 주촌면 양동마을·내삼마을 등 4개 마을을 기억채움마을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사후관리대상 마을로 변경해 마을과 연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선별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주민설명회는 마을통장, 노인회, 건강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기억채움마을 소개, 건강부스 운영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음악·미술을 연계한 각종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별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경로당 환경 개선,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또 마을의 만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제공해 유소견자는 다시 진단, 감별검사를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채움마을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따스한 시선과 관심 속에서 안심하고 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억채움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6 13:55: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