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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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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최종 선정

창원특례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창원시 소재 기업인 에덴룩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기업가치 1000억원 미만인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00억 이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284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의 최종 심사를 통해 60개 아기유니콘이 선정됐다.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에덴룩스는 한국전기연구원 연구동에 입주한 기업으로, 수술 없이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헤드셋형 치료기기 오투스(otus)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면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원),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시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연계지원 외에 해외진출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 경영도입 지원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가해 더욱 풍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기술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 기초지자체 최초로 기술창업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유망기술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위해 중소·벤처펀드를 조성했다. 초기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창원시 관내 6개 창업보육센터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창원시 소재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드린다"며 "더 많은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5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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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품질향상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접수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2022년 마늘 품질향상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품질향상 토양개량제 사업은 마늘 재배 농업인에게 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살균제를 선택해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토양개량제와 살균제는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신청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관내 마늘재배농가다. 토양개량제는 1000㎡당 10포/20kg , 살균제는 1000㎡당 2포/6kg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행정 30%, 농협 20%를 보조해, 실제 농가 자부담은 50%이다. 토양개량제(칼슘유황비료)는 마늘의 내병성을 증대시키고, 매운맛을 증가시키며, 수량 증수에도 효과가 있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평가되며 농업인의 호응도 높다. 또 살균제는 노균병과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이며, 예방 및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긴 침투이행성 약제로 병원균 밀도를 효율적으로 줄여준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사용 공유로 토양전염병균인 흑색썩음균핵병이 여러 필지로 퍼져 문제가 생기는 일이 생기고 있어 많은 농업인이 토양 관리에 대한 심각성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좋은 땅에서 마늘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4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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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업 내일채움 공제사업 업무 협약 체결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BNK경남은행, 울산일자리재단은 16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조선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심성보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상봉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장, 정창윤 울산일자리재단 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 참여 기관별 역할은 ▲(고용노동부, 울산시) '조선업 내일채움 공제' 사업의 관리 ▲(주관은행) 공제 가입자의 통장 개설, 적립금 납입 및 해지 만기 금 지급 등 금융 운영관리 ▲(울산일자리재단) 사업홍보 및 가입유치 등 사업운영 지원 등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2만 5000원을 적립하면 정부 및 지자체가 매월 37만 5000원을 지원해 1년간 근속 시 만기 공제금 600만 원과 이자를 지원하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에 2022년 3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입사한 450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며 "각 기관이 가진 경험과 기반을 적극 활용해 울산지역 조선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 유지 효과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일자리포털을 통해 사업별로 게시될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2022-06-16 13:4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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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삼성바이오에피스, 업무 협약 체결

부산대학교는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업현장 맞춤 교육을 위한 '부산대-삼성바이오에피스 산학협력 추진' 업무 협약식을 바이오의약 연구개발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15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산학협력은 부산대 내 바이오의약 분야 우수인력 양성을 주도하는 'BK21 장수·해양바이오 혁신인력 양성 교육연구단'이 실무 협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와 인적 교류를 활발히 하고, 산학협력 인력 양성, 기관 간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뿐만 아니라 기업현장 애로기술 지원과 졸업생 취업연계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특히 미래 바의오의약 분야 리더로 성장할 부산대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에게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인 '바이오의약 프로그램'과 '연구노트 경진대회'를 양 기관 공동으로 운영 및 제공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온 연구노트 경진대회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카이스트·포항공대·연세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들이 참여해 바이오의약 분야 석박사 과정생의 글로벌 수준의 연구노트 기록 능력을 기르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 과정의 이해를 도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창의인재 양성에 도움이 돼 왔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바이오분야는 국가 단위에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차세대 연구 분야"라며 "부산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경상남도 바이오 메디컬 산업혁신 벨트 조성 등 지역단위의 바이오산업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산대학교는 연구 및 인재양성을 통해 산업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 산업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산업 수요 확대의 선순환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6 13:4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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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발 보라카이·삿포로·다낭 노선 전세기 투입

에어부산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는 가운데 인천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보라카이, 일본 삿포로, 베트남 다낭 노선에 전세기를 투입한다. 에어부산은 여행사와 항공기 전세 계약을 맺고 7월 인천-보라카이, 삿포로 노선의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하며 올여름휴가 선택지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보라카이 노선은 7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 2회(수·토) 운항되며, 인천-삿포로 노선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목·일) 운항된다. 인천-보라카이 노선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20분 출발해 칼리보국제공항에 낮 12시 10분 도착, 귀국 편은 칼리보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6시 40분 도착이다. 인천-삿포로 노선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치토세공항에 오전 11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치토세공항에서 낮 12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40분 도착이다. 에어부산은 7월 14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다낭 노선에도 전세기를 투입해 주 2회(목·일)에서 주 4회(수·목·토·일)로 증편 운항한다. 증편 운항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8시 20분에 출발해 다낭국제공항에 밤 11시 5분 도착, 귀국 편은 다낭국제공항에서 오전 12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새벽 6시 40분 도착 일정으로 추가 항공편이 운항된다. 정기 항공편 운항 요일인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일반 승객을 수송하고, 추가 항공편 운항 요일인 수요일과 토요일은 여행사 전세기 여행 상품을 구매한 승객만 태우고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여행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항공기 가동률을 높여 회사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며 "꾸준히 국제선 노선과 운항 편수를 확대해 여행객에게 폭넓은 여행 선택지와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4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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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박형준 부산시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지역 경제계가 민선 8기 박형준호와 손잡고 부산경제의 발전과 활력 회복을 위해 긴밀한 소통채널 구축과 민·관 협력사업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6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 활력제고를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박형준 시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성권 경제부시장 내정자를 포함한 주요 실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6·1 지방선거 직후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을 지역경제계가 공유하고, 앞으로 부산경제 도약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초청하면서 마련된 자리다. 지난해 박형준 시장 취임 직후 첫 공식행사를 지역 경제계와 가진데 이어 이번에도 민선 8기 공식 출범 전에 지역 경제계와 정책간담회를 가짐으로써 부산경제의 두 축인 부산시와 부산상의의 협력관계는 더 공고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시의 '민선 8기 주요 핵심공약' 보고와 부산상의가 준비한 '부산경제 및 산업 활력제고를 위한 정책과제'에 대한 설명 시간을 진행한 뒤 박형준 시장과 참석한 상공인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을 이어가는 순서로 이어진다. 부산시는 새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 KDB산업은행 이전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민선 8기 3대 핵심정책인 ▲시민행복 15분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창업도시 등 주요 공약사업들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역 경제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상의도 박형준 시장의 후보시절 전달했던 정책과제집 내용을 기반으로 ▲연결 ▲혁신 ▲전환 ▲매력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4개의 핵심 키워드를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37개의 세부과제에 대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건의할 예정이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부산이전, 블록체인특구 활성화 등 지역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현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기업 및 산업 관련 규제개선에 대해 박형준 시장과 기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한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큰 지지를 받고 출범하는 민선 8기 박형준 시장님의 시정방향을 적극 응원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규제개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폭 넓은 소통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연결이 중요한 만큼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갖춘 '지역기업 소통 플랫폼'을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공동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며 "부산시의 슬로건인'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며, 경제부문 슬로건으로 '기업하기 좋은 부산, 창업하고 싶은 부산'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우리시의 주요 현안들이 대거 반영된 것은 부산시와 상공계 모두가 원팀이 돼 노력한 성과로 상공계의 노력과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며 "민선8기 동안 혁신의 물결이 전국으로 확산돼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공계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6-16 13:4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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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중대재해 예방 이상무···위험성 평가 실시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와의 산학협력으로 실시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 평가보고서' 발표회에서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문화엑스포는 15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의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평가 보고서' 발표회를 갖고, 평가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 및 시상식은 지난 4월 21일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교류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5월 31일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중대재해 위험성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발표회 심사는 정규식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영찬 스마트안전공학부 학부장, 원종일 스마트안전공학부 교수 등이 맡아 보고서의 위험성도출, 개선대책 및 전문지식 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스마트안전공학부 6개조 24명의 학생들 가운데 김원빈, 정회윤, 이석준, 김우진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A-1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에서 정한 평가 기준표에 따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으며, 일부 지적된 위험요소도 1개월 이내 안전대책이 필요한 경미한 사항이거나 사고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아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며 3~6개월 마다 정기 점검이 필요한 정도의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으로 중대재해예방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진 가운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점검에서 드러난 위험요인을 보완, 입장객들과 직원 등 모두가 안전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유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6 13:44:18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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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기도의원 명재성 당선인, 포부 밝혀

"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 고양시 제5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명재성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며, 정치인으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명재성 당선인은 1983년 공직생활에 입문하여 2012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 국제통상과장, 인적자원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제14대 고양 덕양구청장으로 부임하는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해 왔다. 덕양구청장 시절 행신역 KTX강릉선을 유치하였고 행정복지센터 분동에 현장 민원실을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 행정편의시설을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화정·마두의 노후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장을 만들었으며 평생학습관 내 국제규격 수영장을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추진했다. 명 당선인은 "경기도민들과 함께 현안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 행신중앙역 확정 추진, △ KTX 강릉선 증편, △ 재건축 추진 및 규제 완화 등 39년 행정 공무원 경력을 바탕으로 생활 민원을 실천할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2-06-16 13:43:4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