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제8대 울산시의회, 당선자 22명 전원 등록 완료

울산광역시의회는 제8대 의원 당선인 22명(지역구 19명, 비례대표 3명)에 대한 등록절차를 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2조에 따라 지난 13, 14일 이틀간 의원등록을 접수했다. 당선자들은 당선증 사본, 의원겸직 신고서, 이력서, 의원서명 및 등록인장 카드,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내역서 등 서류를 제출하고 울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등록을 마무리했다. 이번 의원등록 결과, 겸직을 신고한 의원은 8명이다. 지방의회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43조 제1항과 제5항에 의해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없는 교원,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출자·출연한 기관·단체의 대표, 임원, 상근직원 또는 그 소속 위원회의 위원 등을 겸직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겸직이 금지된 직을 제외한 모든 직에 대해 겸직신고를 해야 하며, 영리 및 비영리를 불문하고 기관·단체 등의 대표자·종사자 및 자영업자, 농·어업인, 임업인 등이 겸직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제8대 의회 의원들의 공식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울산시의회는 7일 제232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 부의장(2명) 및 상임위원장단(5명: 의회운영, 행정자치, 환경복지, 산업건설, 교육위)을 선출한 뒤 8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22-06-15 15:01: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MOU 체결

부산경제진흥원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15일 B-스타트업 그라운드에서 창업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협약은 ▲창업기업 발굴 ▲투자 활성화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지원 ▲투자경진대회 운영지원 등 지역 창업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창업기업, 전국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로 부산의 창업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양 기관은 또 오는 7월 출범하는 부산시 민선 8기 3대 핵심공약인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정책에 맞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부산을 넘어 국내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로 성장하고 있는 'B-스타트업 챌린지'의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전국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등 내실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 B-스타트업 챌린지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총 3억원의 상금을 지분투자 형식으로 진행하는 투자 경진대회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수상한 15개 창업기업은 총 149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도 대상 수상기업인 인공지능(AI) 개발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전 웨인힐스벤처스)는 지난해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와 함께 최근에는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이 개최된 'B-스타트업 그라운드'는 부산 대표 창업교류 공간으로 라이브커머스 시설을 비롯해 창업기업의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2022-06-15 15:0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서울시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팔을 걷어붙인다. 15일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벌여 시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편의 시설을 확충한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이다. 시는 화장실, 아케이드, 고객쉼터, 물품보관소, 진입로, 통로 같은 편의시설과 소방 및 전기·가스 화재 예방시설, CCTV를 포함한 안전시설의 설치·개량·보수를 지원한다. 시는 자치구 공모를 실시하고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 후 시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차등 보조율을 적용해 서울시가 69% 이상 81% 이하, 자치구가 9~21%, 민간이 10%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한다. 진입도로, 상·하수도, 고객센터 등을 설치·개보수하는 경우 시비 72% 이상 88% 이하, 구비 12~28%로 분담률이 조정된다. 우선 시는 사업 타당성·적정성 사전 검토와 시장 사업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총 사업비 5000만원 이상의 시설 현대화 사업이 그 대상이다. 시는 이달 23일까지 자치구가 사전 컨설팅을 신청하면 내달 중 현장에 자문위원을 투입한다. 이들 전문가는 상인회, 담당 공무원과 면담하고 사업 계획을 검토한 후 컨설팅 보고서를 작성해 시에 제출하는 임무를 맡는다. 자문 보고서에는 시장 현황·특성·문제점, 시장 환경 분석, 시장 규모·위치·물량 및 사업비 적정성 검토 내용이 포함된다. 시는 오는 7월 15일 컨설팅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하고, 같은달 29일까지 전문가 자문 내용이 반영된 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서(세부사업 계획서)를 접수한다. 이후 시는 현장 실태조사,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발, 시비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개정된 '서울특별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 운영지침'의 변경 사항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영세시장 자부담 감면 ▲5억원 이상 사업의 화재공제 및 화재보험 가입 의무 시행 ▲골목형 상점가 지원 등이다. 시는 영세시장에 대해 민간부담금을 3%까지 부담할 수 있도록 조정했고, 5억원 이상 사업 신청 시 화재공제 및 화재보험 가입률이 영업 점포의 30% 이상인 시장에 한해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시는 사업 평가 타당성과 선정 절차의 합리성을 높여 수혜 형평성을 제고하고, 화재 예방 사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서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전통시장 시설 환경 개선 사업에 1532억1500만원이 투입됐다.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73개 전통시장에 595억900만원이, 주차환경 개선 사업으로 34곳에 822억4300만원 등이 지원됐다. 재단은 "시설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전통시장은 매출이 증가해 정책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특히 2020년에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전체 예산의 평균 이상이 투입된 전통시장의 매출 증감률이 크게 상승했는데, 코로나 확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으로 고객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2-06-15 14:48:5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테마가 있는 달빛걸음 인문살롱 들으러 오세요”

광주 동구는 17~18일 대면으로 진행하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에 최태성 한국사 강사와 일본계 한국인 정치학자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장을 초청해 테마가 있는 '인문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성, 광주읍성'을 주제로 한 달빛걸음 인문살롱은 17~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광주읍성의 옛 흔적이 남아 있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일제강점기 역사 속으로 사라진 광주읍성에 대한 이야기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광주읍성 랜선투어'로 광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면, 올해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대면으로 전환하고 500년 이상 광주와 함께한 광주읍성을 직접 거닐며 선조들이 일궈낸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달빛걸음 첫날인 17일에는 근현대 한일관계와 독도 영유권 문제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소장의 시선으로 만나는 '네 개의 문이 열리며 만나는 성 밖 사람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어 18일에는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역사에서 답을 찾는다'는 최태성 강사와 함께 토크콘서트 '보이지 않는 성, 오월 광주와 만나다'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광주읍성을 재조명할 달빛걸음 대표 프로그램 '광주읍성 테마 스토리 4선'도 준비됐다. 관람만 하는 공연이 아닌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드는 옴니버스 공연으로 마당극 전통연희 퓨전음악 댄스 등을 통해 광주 근·현대사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동구 달빛걸음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로 사전접수 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달빛걸음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광주문화재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 또는 문화재야행 사무국로 문의.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은 100년 전 사라진 광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 투어, 토크콘서트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동구만이 가진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문화관광도시 동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달빛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은 지난 2017년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돼 동구 곳곳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동구가 6년째 운영 중인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 '2020년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도 선정된 명품 관광상품으로 올해는 오는 17~18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8개 분야, 14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2-06-15 14:45:4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윤석열 '반도체 특명'에 교육부 '첨단인재 양성 특별팀' 가동 … 내달 지원방안 발표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산업인재 양성 지시에 따라 교육부가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특별팀을 가동했다. 교육부는 내달 중으로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5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특별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팀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팀장을 맡았다. 교육부 장관이 공석인 상황에서 교육부 수장 역할을 하는 차관이 대통령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지시를 직접 진두지휘하게 된 셈이다. 특별팀에는 교육부 외에도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기업 인사담당자 등 기업계 전문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형태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실리콘마이터스, 미코세라믹스, AP시스템 등 반도체 기업 인사담당자도 참석했다. 특별팀은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정책과제를 발굴·협의하고, 정책이 현장의 요구에 따라 추진되는지 점검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원방안 수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반도체 산업기술 인력 수급실태조사 및 전망 결과'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반도체 산업 동향 및 반도체 기업계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논의한다. 교육부는 대학과 산업계,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범부처 협업을 통한 각종 제도와 사업 등을 활용해 7월 중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상윤 차관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교육부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중요한 책무로 인식하며 교육부의 핵심 업무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팀을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에 대한 여러 분야 전문가의 제안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6-15 14:34: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항만 크레인 보수용 클립 특허개발

부산항만공사(BPA)가 항만내 크레인 레일의 효율적 유지보수를 위한 '항만 크레인용 레일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 교체형 클립' 특허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의 항만 크레인용 클립은 레일을 직접 압박하는 고무 탄성장치와 클립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고무 탄성장치의 마모 시 전체 클립을 교체해야 하며, 레일하부의 패드마모로 인한 레일의 꺼짐 발생 시 고무 탄성장치와 레일간 유격이 발생했었다. 이번에 BPA가 개발한 교체형 클립은 고무 탄성장치의 마모 시 고무 부분만 교체가 가능하여 향후 유지보수 비용이 80% 이상 절감되는 효과가 있으며, 레일과 고무 탄성장치 간 유격 발생 시 간격재(Plate 류) 삽입을 통해 별도의 공사 없이도 레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PA는 2021년 3월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한 교체형 클립 개발 진행 후 시제품 제작 및 시범 도입 등을 추진하였고, 금년 6월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특허 제품을 금년도 유지보수공사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 기술의 항만 현장 적용 시 유지보수공사 기간이 단축되고, 공사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유지보수공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안전한 부산항 구현을 위하여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5 14:17:3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시민 건강증진 위해 ‘비만탈출 프로그램’ 운영

여수시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1차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사전 신청과 기초검사(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복부둘레)를 통해 선정됐다. 대상자가 헬스장, 요가원, 필라테스센터 등 시와 협업을 맺은 21개 체육시설을 3개월 동안 이용한 후 60%이상 출석 시 체지방률 감량정도에 따라 시설이용료의 3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집에서 가까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꾸준히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을 되찾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여수시보건소는 이번 상반기에 1차로 40명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참여대상을 60명으로 늘려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민간 체육시설 21개소와 협력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지역 상생발전은 물론 고도비만자의 동기 유발로 비만을 탈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성인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 추세지만, 여수시의 비만율은 31.5%로 작년 40.1%에 비해 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이 비만율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6-15 14:17:0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