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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 개최

"여름밤, 책이 빛나는 일산호수공원으로 오세요" 오는 7월 9일(토) '2022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가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다. 책잔치는 2011년부터 시작해 11회째를 맞는 고양시 대표 독서문화 축제다. 올해 행사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풍성한 볼거리가 시민을 기다린다. 이번 책잔치 슬로건은'Re-play: 책이 빛나는 밤에'이다. 책으로 만나서 우리의 일상이 다시 재생된다는 의미를 담아 라디오 방송을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작가 북토크와 공연, 체험, 아티스트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북토크는 ▲그림책 「그림책 피크닉」 박정섭, 김상근 작가, ▲시 「시로 읽는 슬픔과 사랑」 황인찬 시인 ▲운동 「걷는 건 누구에게나 언제든 이익!」 마녀체력(이영미) 작가 ▲공간 「안녕을 위해 마음을 살피는 법」 무과수 작가 ▲그림책 「그림책, 손을 잡다」 최덕규, 김윤정 작가 ▲에세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요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8명이 참가한다. 특히, 그림책 『커다란 손』으로 올해 세계적 권위의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최덕규 작가의 기획 전시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체험부스는 추억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되살려 ▲'예쁜엽서전: 책D에게 보냅니다' ▲블라인드 북 체험 '책 읽기 좋은 날, 이 책입니다' ▲그림책 작가 흥흥과 함께 하는 '그림책을 잊은 너에게'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진행하는 '시를 만나는 여름밤'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지역서점 고메북스의 '동네책방을 만나다' ▲그림책 작가 아티스트 마켓 '지금은 그림책시대' ▲고양예총 '싱글벙글 캐리커처쇼' ▲카페 리버티 '커피와 볼륨을 높여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밤, 일산호수공원에서 책으로 다시 만나 함께 이야기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6 13:43: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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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활기찬 인생의 황혼기를 응원합니다”

지난 9일 일산역에서는 아이들의 감탄사가 연신 쏟아졌다. 이날 고양실버인력뱅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꿈전파문화공연단은 일산역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 관객을 위해 마술, 핸드벨, 손인형극 공연을 선보이고, 컵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했다. 고양시는 노인 일자리, 봉사활동, 교육 등 노년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노인일자리 6천5백여 개…노인빈곤 줄이고 노후생활 건강하게 고양시는 올해 약 228억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대비 약 8% 증가한 6천5백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해 참여 어르신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는 유형별로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으로 나눠 지난해 말 모집을 완료했으며, 취업알선형은 상시모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월 71만 원가량으로 보수가 가장 높은 사회서비스형과 시니어편의점, 실버카페 등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속가능한 시장형 일자리를 확대했다. 관내 13개의 수행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직 상담 등 취업지원이 필요하다면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밖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한 노인이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돕는 '노노케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경륜전수 활동, 공공시설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노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는 노년층의 사회참여활동 지원을 통해 질병, 고독사, 사회적 역할 상실로 인한 우울감 등 노인문제에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 받을 때 가장 좋아요"…배우고 나누며 얻는 삶의 활력소 고양시는 어르신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존 노년층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종이접기 선생님, 전통놀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 활발하고 긍정적인 어르신의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아코디언, 인형극, 마술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교육해 공연단을 결성, 호수공원, 어린이박물관, 근린공원 등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 노인사회참여전문기관인 고양실버인력뱅크에서는 마술, 연극, 전통무용, 문예창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재로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수료생을 사회공헌단으로 구성, 합창단, 연극반, 핸드벨 등 공연이 가능한 과정은 관내 노인요양원, 경로당 등에 파견해 공연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켈리그라피, 요술풍선 등의 과정은 지역 축제나 행사, 어린이집 등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실버인력뱅크의 꿈전파문화공연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술공연단은 "퇴직 후 할 일이 없어 공허하던 와중 구청 소개로 마술 교육을 받고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공연 후 박수를 받을 때가 가장 기분 좋고 보람차고, 늘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16 13:4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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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올해 상반기만 30억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김태성),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 함께 광주 유스퀘어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광주은행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을 비롯한 지역 금융기관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보이스피싱 피해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광주지역 내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는 총 100건으로 전년동기 229건 대비 56.3% 감소했으나 1천만원 이상 고액 피해사례는 79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다 대면편취 피해 또한 증가 추세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이에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심각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김태성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장과 정창주 광주은행 부행장, 고성신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김석찬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등 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펼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유의사항을 전파하고 피해 예방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정창주 광주은행 부행장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기능과 시스템 고도화를 강화하고 있다"며, "금융사기 근절에 앞장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고객님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광주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직원 및 고객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2019년에 13억원, 2020년에 15억원, 2021년에 66억원, 올해 6월 현재까지 30억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으며, FDS 시스템을 도입 이후 이 피해예방 금액이 더욱 크게 증가했다고 말한다. FDS 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은 전자금융거래에 사용되는 단말기 정보, 접속 정보, 거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탐지하고, 이상금융거래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등 새로운 사기수법에 유기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이용자의 일반적인 패턴과 다른 금융거래를 잡아내 차단하는 보안 방식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FDS 시스템 도입을 통해 특이거래와 인증서비스 대응 시 소요시간을 단축시키고,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을 즉각적으로 분석하여 금융사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상거래 분석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16 13:42: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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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 힐링 공간 조성 ‘여름꽃 활짝’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 광장 화단과 주제광장 야외 정원 등 시민에게 개방된 공간에 여름꽃을 식재하여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을 조성·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힐링 공간과 고양시 주요 거점 정원으로 자리매김한 고양꽃전시관 광장에는 여름을 알리는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그중에서도 전면 화단 600㎡를 붉게 물들인 꽃양귀비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심각한 가뭄을 극복하고 화려한 꽃을 피웠기에 더욱더 의미가 깊다. 호수공원 주제광장 등 주요 거점에는 올해 봄 조성된 정원과 포토존이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녹음과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무료 개방으로 조성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야외 정원은 가뭄과 코로나를 이겨내는 시민을 상징하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코스모스·국화 등 특색있는 가을꽃 정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힐링 공간에서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물과 꽃을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꽃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으로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시민을 위해 조성된 여름 정원은 가을까지 지속 운영되며 고양시민에게 지속적인 녹음과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며, 꽃박람회재단은 화단관리·보전을 위한 관리시설(CCTV 등)을 확충하는 등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2022-06-16 13:4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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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7월부터 음주운항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는 코로나 확진자 감소 및 거리두기 해제로 다중이용선박(낚시어선, 유선, 수상레저기구, 여객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7주 간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해경은 이에 앞서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갖는다. 부산해경은 최근 3년 간 23건의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다중이용선박 등 全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VTS 상황실 함정 파출소 등 해 육상 간 연계하여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낚시어선 주조업지 및 수상레저기구, 예 부선 등 주요활동지와 활동시기를 고려하여 취약해역 위주의 무관용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일반 선박의 경우 해사안전법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면 적발되며, 처벌규정은 3단계(0.03~0.08% / 0.08~0.2% / 0.2%이상)로 세분화되고,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수상레저기구는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병철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위험성이 매우 높고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해상 음주운항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다중이용선박 등 全 선박 운항자 등은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해상교통 질서 확립 및 해양사고 예방에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16 13:40: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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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 의결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정화)는 15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부산시 결산 내역은 예산현액 16조 4천877억원으로 세입결산액 16조 7천516억원에서 세출결산액은 15조 4천550억원을 공제한 결산상잉여금은 1조 2천966억원이고, 부산시교육청 결산 내역은 예산현액 5조 2천787억원으로 세입 결산액 5조 2천858억원에서 세출결산액 4조 9천797억원을 공제한 결산상잉여금은 3천61억원이다. 이와 관련 예결특위는 부산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세입목표액 산정과 효율적인 징수활동 전개 등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위한 노력과 금번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결산서가 제출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 데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정확한 회계정보가 시의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주문했으며, 교육청에 대해서는 자체수입 확대 등 안정적인 세입확보 노력과 기금의 효율적인 활용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교육재정을 계획적 전략적으로 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오는 21일 제30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확정된다.

2022-06-16 13:40:4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