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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영문판 발간

보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표지. /보령 보령(구 보령제약)이 ESG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ESG경영이란 매출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가치와는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경영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가능보고서는 보령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됐으며, 2021년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창출한 사회적 가치와 관련 성과를 수록했다. 특히 국내 이해관계자뿐 아니라 해외 이해관계자와도 보령의 지속 가능성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국·영문판을 함께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더드와 미국 SASB(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약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 기후리스크 관리 지침을 반영했다. 또 중대성 평가,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결과 등을 수록해 보령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구체화했다. 그동안 보령은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ESG경영 비전 및 8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경영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14001)을 취득했으며, 가스 및 전기를 절감하고 대기오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친환경 경영을 위해 복막투석액 '페리퓨어'의 고무 재질 부자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부자재로 변경하기도 했다. 안산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갱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했다. 작년 12월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갱신하기도 했다. 보령의 장두현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ESG경영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들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 및 사회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3:57: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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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경희사이버대, 교육혁신 일궈 브랜드 가치 극대화

경희사이버대 전경이다.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직무교육 콘텐츠, 한국어 교육 콘텐츠 등을 개발·운영해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 직장인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온라인 교육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의 비학위 과정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온라인 교육을 필요로 하는 기관마다 맞춤형 LMS(학습관리 시스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3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면서 사이버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국내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해 1999년부터 24년째 이어져온 공신력 높은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이번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총점 1000점 만점에 526.1점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고객 인지도 세부항목인 최초 인지도 26.7%, 보조인지도 72%를 차지하며 소비자의 상당수가 경희사이버대를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사회 변화에 따른 학부 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부응해 한국어문화학부와 자산관리학부를 새롭게 개편했다.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학부 개편과 교육과정 정비를 통해 미래 유망분야의 핵심인재 교육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문화학부는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전파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과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다문화교육을 위해 한국어교육전공, 이민·다문화전공의 2개 전공으로 운영한다. 또한 자산관리학부는 금융 및 부동산 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적절한 관리 방법을 교육해 자산관리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7개 학부·스쿨, 37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2일(화)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7개 학부·스쿨, 37개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IT·디자인융합학부 ▲미래인간과학스쿨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부 ▲한국어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자산관리학부▲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외식조리경영학과 등이다. 전형은 수능이나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에서는 지원자의 장점, 경험과 경력, 지원동기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인성검사는 객관식 50문항으로 이뤄진 표준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거쳐 지원하면 된다. 기타 입학 관련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3:55: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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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사이버한국외대, 글로벌 교육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사이버한국외대 전경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04년 개교해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글로벌 선도 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역학을 아우르는 외국어 부문 학부와 각 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사회과학 부문 학과를 두고,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대의 교육 노하우 근간으로 하는 외국어교육 1등 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 교육과정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2021학년도 대학정보 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외국어 학과별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 것을 자랑한다.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및 관리로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 제공 최초로 클립형 콘텐츠를 도입해 학생 맞춤형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기마다 신청한 교과목 수업은 다음 학기까지 1년 동안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복학습도 가능하다. 아울러 교과목별로 배정된 석·박사급 튜터가 학습지원과 진도관리를 도와주는 '튜터제도'와 강의 수강에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IT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클릭-원스톱(One Click-One Stop) 헬프데스크'를 운영하는 등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교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사각지대 없이 꼭 필요한 학생에게 폭넓은 장학 혜택 지원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한 세분화된 교내 장학제도를 마련해 성적 우수자뿐만 아니라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 누구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폭넓은 장학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에서 지원하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또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교내장학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870명 모집 사이버한국외대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과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장교·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총 2870명이다.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이다. 입학 지원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형은 수능 점수 및 고등학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선발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3:5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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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개교 20주년 한양사이버대...국내 사이버대의 표준

한양사이버대 전경이다.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20년 동안 축적된 온라인 교육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로나 19로 촉발한 펜데믹 속에서도 거듭된 성장을 지속해왔다. ◆학생들이 인정하는 교육의 기본을 지키는 대학 …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 콘텐츠가 강점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 40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재적학생 1만8279명(2022년 4월 기준)으로, 사이버대학 중 학생 수가 가장 많다. 석사과정생도 1162명으로 국내 온라인 대학원 중 최대 규모다. 이처럼 학생들이 한양사이버대를 찾고 인정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한양사이버대는 2022년 개교 이후 19년이 지난 2021년 8월까지 졸업한 동문은 약 3만8000명에 이른다. 이 중 약 9%에 해당되는 3300명은 대학원을 진학하는 등 학업의 뜻을 이어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한양사이버대 졸업생들이 국내 유수의 대학원으로 진학하고 있는 현상이 원격 대학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사이버대 중 장학금 지급액 1위 … 등록금 부담 낮추기 위한 노력 한양사이버대은 개교 이래 등록금을 단 한 번도 인상하지 않고 있다. 2020학년도에는 전년대비 29억이 증가한 22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학생 중 95%가 장학금 혜택(1인당 평균 약 161만원)을 받고 있는 것이다.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사이버대학·KS-SQI(서비스품질지수) 사이버대학부문 7년 연속 1위 한양사이버대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발표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에서 16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발전 계획 한양사이버대는 세계의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설정 및 목표와 세부실천과제를 정립하고 있다. 올해 말 세계적인 석학들과 온라인 교육의 미래에 대한 확장성 높은 '국제컨퍼런스'를 준비 중이기도 하다. 해당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 온라인교육의 발전에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이에 대한 발전적인 미래 온라인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2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2022학년도 2학기 각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3:55: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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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특집] 원광디지털대, 재학생 54%가 전액장학금 받으며 공부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 전경이다. /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웰빙건강과 전통문화, 실용복지 관련 특성화 교육이 강점인 온라인 대학으로 2002년 개교 이후 약 4만 명의 학생들이 인생의 2모작, 3모작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고 있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방건강, 요가명상, 차(茶)문화경영, 동양학과 등 특성화 교육과정을 개설한 곳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학과의 특성화가 가장 잘 되어있는 정규 4년제 대학교다. ◆학생 1인당 장학금 195만원, 탄탄한 장학제도 '눈길' 학생들이 원광디지털대를 찾는 이유는 탄탄한 장학제도에 있다. 2021학년도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등록금의 약 70%인 195만원으로 소득 구간에 따라 국가장학금 중복수혜 시 최대 100%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에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입학생 모두에게 입학 첫 학기 수업료 20% 장학혜택을 지원한다. ◆사이버대 최대 규모 지역캠퍼스 보유,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원광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지역캠퍼스(6개)를 전국적으로 구축해 필요시 오프라인 교육 및 실습을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오프라인 교육을 전담하는 비교과센터를 신설해 더욱 체계화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편리한 온라인 학교생활! 학생상담센터&원 코칭서비스 운영 원광디지털대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화 한 통으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학생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 코칭(WON-Coaching)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운영하는 특별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도교수가 학생의 길잡이가 되어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1000여 산학협력 네트워크 및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구축 현재 KT, 포스코, 서울메트로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1000여개 기관과 위탁교육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10여 개국의 대학 및 전문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학생들이 해외연수, 학과별 현장실습, 자매결연 등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7개 학과,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총 3개 학부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3:54: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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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에 느티나무 동산 조성

그늘 부족 해소가 오랜 숙원이었던 부산시민공원 중앙잔디광장에 156그루의 느티나무 동산이 조성됐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 오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 외곽지역 약 7천㎡ 부지에 공단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느티나무 동산을 조성하고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공단은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사항 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의 하야리아 잔디광장 외곽에 부산시민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기존 56그루의 느티나무에 추가로 100그루를 심어 모두 156그루의 기념동산을 조성하게 된 것. 특히, 이번에 심은 느티나무는 서면~사상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구간에서 발생된 가로수 수목을 활용하여 탄소중립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친환경 녹색 정책에 크게 일조하게 되었다. 아울러, 공단이 최근 수립한 비전 2030 경영전략체계인 '편안한 부산 그린스마트 혁신 공기업'과 맞물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날 기념 식수 현장에는 이해성 이사장, 박인호 안전혁신본부장, 김훈식 기반시설본부장, 박정웅 행복복지본부장 등 공단 경영진과 실·처·원장, 팀장, 직원 등 총 40여 명이 함께 했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시민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고 있는 곳에 아름다운 느티나무 동산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가로수였던느티나무를 살려 동산을 꾸민 만큼, 무럭무럭 잘자라서 백년, 이백년 시민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는 나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미군부대 반환지에 개장한 부산시민공원은 그동안 그늘 부족에 대한 이용 시민들의 요구가 많았고, 이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공단은 녹음수 추가 심기, 그늘막 설치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펼쳐왔다.

2022-06-15 13:46: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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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우수기 대비 하수도시설 준설 총력

울산 남구는 여름철 태풍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상습침수구역과 이면도로 하수관거 준설사업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우수기에 대비하고 있다. 남구는 매년 우수기를 대비해 하수도 준설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신정동, 달동, 삼산동 등 관내 상습침수구역 및 14개 동 준설 요청지를 조사해 우수관로 및 도로 측구 13km, 이면도로 우수받이 1300곳 등 하수도 시설에 대한 준설작업을 완료했다. 산업로 하부 대형 우수박스(BOX) 준설작업을 추진하는 등 집중호우 시 시가지 내 원활한 배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관내 우수박스 내부 빗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조사해 관계 기관과의 협조로 철거를 추진하는 등 유수 흐름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신정동, 달동, 삼산동 일원 상습 침수지역 내 하수관로 정비(개선) 6곳, 배수 펌프시설 설치(1곳)와 보수(4곳)를 추진했고 관내 71곳 우수토실 및 펌프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우수기에 대비한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및 관련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하수도 홍보요원(2명)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로 측구와 우수받이 내 담배꽁초 등과 같은 쓰레기 투기금지에 관한 올바른 하수도 사용(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연중(3월부터 10월) 진행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도로측구 및 우수박스 등에는 담배꽁초, 쓰레기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며 공공하수도로 유입되는 개인배수설비는 건물주(혹은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청소·관리해 장마철 우기에 대비해야 한다"며 "하수도 준설사업을 통해 배수불량, 맨홀 등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때 해소해 폭우 시 도로, 가옥에 대한 침수 피해를 예방해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3:27: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