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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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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2곳 개장

통영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중단해 온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2곳을 3년만에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미수해양공원 및 죽림6어린이공원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정글조합놀이대 ▲우산조형분수 ▲야자버켓분수 등이 있으며 그 외에 파라솔, 사각 파고라, 그늘막 등 휴게시설도 설치돼 있다. 평상시에는 어린이놀이터로,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시설은 2022년 7월 1일 개장해 8월 21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의 휴식 시간을 가진다. 미수해양공원은 매주 월요일, 죽림6어린이공원은 매주 화요일 휴장이며 우천시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통영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물놀이시설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전염병 및 피부병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수질검사는 물론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각 4명씩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이 올여름은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돌아온 일상을 마음껏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방역 수칙이 다소 완화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물놀이시설 입장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5 11:1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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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 ‘지역작가 작품전’ 오픈

광주시 북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 지역작가 작품전'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처음 선보인 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상화, 신도원, 문창환 등 미디어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영상으로 표현되는 섬세한 아름다움과 함께 각 작품에 담겨 있는 작가의 개성과 메시지를 감상하는 것이 관람 포인트다. 작품전은 다음 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중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비엔날레 아트클래스'와 다양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비엔날레 아트클래스와 버스킹 공연은 오후 6시 30분,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8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북구는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을 볼거리와 즐거움이 넘치는 북구 대표 문화브랜드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8월에는 '바캉스', 9~10월은 '가을' 등 시기에 맞는 행사를 기획·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일상에 문화를, 예술에 품격을 더하는 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5 11:00: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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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결혼 예비·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광주 남구는 관내 예비 및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무료로 검진할 수 있는 청실홍실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청실홍실 건강검진은 혼인 예정인 예비부부와 결혼한 지 1년 이내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128명 가량의 부부가 이용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검사 업무가 중단됐으며 남구는 일상 회복 지원과 출산율 향상을 위해 2년여 만에 이 사업을 재개했다. 검진 항목은 기초 검진과 혈액 검사로 이뤄져 있다. 기초 검진에서는 신장과 체중 검사를 비롯해 혈압, 흉부 엑스선 촬영을 받을 수 있으며 혈액 검사를 통해서는 에이즈와 매독, B형 간염, 혈당, 총콜레스테롤 간 기능 검사, 풍진항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청실홍실 건강검진은 부부 중 1명의 주소지가 남구 소재로 돼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남구는 사업비 300만원을 투입해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예비 및 신혼 부부 1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검진을 실시할 방침이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부부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신고서 결혼 예정이다을 증빙할 수 있는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 사본 서류를 지참해 평일 오전 중으로 구청 5층 검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검사 소요시간은 30분 가량이며 검사를 받기 전 8시간부터 금식을 해야 한다.

2022-06-15 11:00: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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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하기관 임원, 광주의료원 설립 조례 부결에 “정치적 선동”

광주의료원 한방 진료 도입과 관련한 조례개정안과 관련하여 광주시 산하기관 임원이 시의회를 상대로 조례안 부결을 강요,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북구3) 신수정 의원은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방 진료부 설치와 관련한 광주의료원 조례 개정안 처리를 두고 광주복지연구원 대외협력관으로부터 조례안 부결을 강요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이는 시의회 입법권의 심각한 침해이며 산하기관 임원이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신 의원은 "환경복지위원회 피감기관인 광주시 산하기관 임원이 '의사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을 불사하겠다.', '낙선운동을 하겠다.'며 광주시의사회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며, "광주시 산하기관 임원의 본분과 역할을 망각한 처사이자 광주시 산하기관의 공직기강이 해이해진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광주시 산하기관의 공직기강 확립과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여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광주의료원 한방진료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하여 "광주의료원 이 한방진료를 하는 것에 대한 시민 공청회와 공론화 과정을 광주시에 제안한다."며, "양한방 바지싸움이 아닌 시민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과 시민에게 의료 선택권을 줄 수 있는 본연의 목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15 10:59: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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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당선인, “실력광주, 방학중 학생급식 취임 즉시 시행을”

이정선 광주교육감 당선인은 지난14일 광주학생 실력향상과 방학중 학생 급식 지원 방안에 대해 취임 즉시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인수위에 요청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전체회의를 통해 "다양성을 담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방안과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학생에 대한 급식 제공이 없어 학부모님들이 큰 애로를 겪고 있어 해결방안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 당선인의 요청에 따라 인수위 정책비전 분과 내에 다양성을 담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TF를, 스마트지원분과에 방학중 학생급식 TF를 각각 구성했다. 광주학생 실력향상 TF는 선주원 광주교육대 교수를 팀장으로 인수위원 3명, 장학관·장학사 4명, 교장·교감4명, 교사 10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했다. 실력향상 TF는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배치, 중,고교 365스터디룸 설치, AI홈워크시스템, 광주형 진단평가 시스템 개발, 고교 기숙사 운영 등 다양한 핵심추진 과제에 대해 교육청, 교원단체(노조), 학교운영위원회와 논의할 방침이다. 방학 중 학생급식TF는 교육청 정은남 노동정책과장을 팀장으로 인수위원회 3명, 행정실장 3명,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4명, 교육청 실무 2명 등 13명으로 구성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방학중 학생 급식 제공은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의 근무조건 변화와 자치단체와의 운영경비 재원 협의 등 어려움이 있지만,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하고 공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선4기 광주교육감직인수위는 지난주까지 3개 분과 구성과 주요 현안 점검을 마무리하고, 이번주 14일부터 감사관실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에 대한 업무 보고를 듣고 각종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청 소속 부서의 업무 보고 이후에는 교원단체(노조), 학부모, 교육현장을 찾아 새로운 광주교육 발전 방안을 듣는 '경청 투어'를 진행한다. 또 20~40대 젊은 교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도 수렴하며, 광주시민들의 정책제안 코너도 이번주 중 개설할 방침이다. 이정선 당선인은 "인수위가 업무 보고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다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교육청측과 소통하면서 즉시 시행 가능한 정책들을 생산하는 전문적, 실무형 인수위가 되길 바란다"면서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의 다양한 정책제안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2-06-15 10:53: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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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항구적 가뭄대책 마련 시급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은 14일 서삼석 국회의원과 신승철·손남일 도의원 당선인,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당선자 등과 함께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학산면 용산리 지역 등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농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올해 영암지역 누적강수량이 161mm로 평년강수량 대비 273mm / 58.9% 수준에 그치고 있어 모내기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항구적인 가뭄대책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기후위기로 되풀이되는 폭우와 가뭄에 대비한 농촌 용배수 예산확대가 시급하다"며 "관련 예산과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은 "모내기용 농업용수 등 현재 농업용수 확보도 시급하지만 모내기 이후의 가뭄대책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급수대책이 절실한 때인 만큼 농업인과 영암군, 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안정적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 당선인은 "미암양수장 인군 망월천에 대형 수중펌프를 설치하는 등 항구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암군은 가뭄을 대비해 관정과 양수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파악·양수작업을 실시해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6-15 10:25:1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