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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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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산나물축제 운영 수익금 장학금 기탁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6월 15일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지난 5월 막을 내린"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행사 기간 중 산채김밥 등 산채요리 판매 수익금 중 200만원을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20여명은 4일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산채김밥, 어수리 카스테라, 떡취절편 등 산나물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계숙 회장은"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더 알차게 쓰기위해 의견을 모았고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의 꿈과 영양군의 희망찬 미래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성금전달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홀로 어르신 반찬배달지원사업, 생신상 차리기 지원사업,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양군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신장에 노력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여러분들이 묵묵히 봉사해 주신 덕분에 산나물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영양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3:24: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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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쉽고 바른 공공언어 개선 운동’ 진행

남해군이 알기 쉬운 행정용어 사용을 통한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 개선 운동'을 펼치고 있다. 공공언어란 넓게는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모든 언어를 가리키는 것으로, 좁은 의미로는 행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 산하 공공기관 등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문어(文語)를 말한다. 남해군은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문서 바로 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남해군청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게 매일 순화가 필요한 용어를 알기 쉬운 단어(문장)로 변경해 써 줄 것을 문자 시스템을 통해 알리고 있다. 예를 들어'수불', '대리인', '증빙' 같이 어려운 한자어는 '출납', '책임자', '증거'로 대신하고, '바우처', '리모델링', 'MOU' 같은 외래어·외국어는 '이용권', '새 단장', '업무 협약'처럼 다듬은 우리말을 사용토록 권고하고 있다. 올바른 띄어쓰기 표기 안내도 하고 있으며, '통보'와 같은 권위적인 표현은 '알림'으로 대체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남해군은 공사 계약 관련해 다듬어야 할 행정용어 5개를 새로 발굴했다. 착수계는 '시작 신고서나 착수 신고서'로, 완료계는 '완료 신고서', 현장대리인계는 '현장 책임자 신고서', 사용인감계는 '사용 인감 신고서', 기성계는 '진척 신고서나 공정 신고서'로 순화해 표현하도록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쓰게 되면,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일 수 있다"며 "공공기관부터 먼저 실천을 통해 언어 생활의 모범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3:2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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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일상으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 캠페인

광양시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위해 지난 5월 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연속적인 캠페인을 총 3회(6월 15일, 21일, 28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컨부두사거리와 광양읍 용강리 와이마트 사거리 등 2개소에서 시민 왕래가 많은 오전 시간대에 실시한다. 참여단체는 광양상공회의소, 중마시장상인회, 광양5일시장상인회,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광양만상공인회, (사)광양시 모범운전자회,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광양시 녹색어머니회, 동광양상공인회, 광영상공인연합회 등이다. 6월 15일 실시한 캠페인은 장소별 약 40명(총 87명)이 참석했으며 마스크 착용,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 이행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에서 즐기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하루빨리 시민이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민·관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으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상생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6-15 13:24: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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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한국방송통신대와 MOU 체결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지난 14일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 벤처 스타트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문화 확산 등을 가속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 문화 확산과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국단위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협업사업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 ▲기업가정신 고취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교육콘텐츠의 상호 교류, 제작, 운영 및 확산 ▲인력·기술·시설 자원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마련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방송대 고성환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캠퍼스 네트워크와 온·오프라인 수업병행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방송대가 지역 내 창업자들과 지식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송용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국 각지에 네트워크가 있는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스타트업 인재 양성 및 문화 확산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5 13:23: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