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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하수시설 통합처리시스템 구축 완료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문산·사봉·대곡·진성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38개소, 중계펌프장 11개소의 하수처리 전 공정을 한 곳에 모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중앙제어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중앙제어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 2021년 6월 착공해 지난달 31일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그간 분산 운영해 오던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장별 공정감시, 공정제어, 자료관리, 계측기 유지관리 업무가 초전동 소재 진주공공하수처리장 한 곳에서 가능해져 시설관리 역량이 스마트 시대에 맞춰 효율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시는 처리장·공정별 연중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유량 ▲수위 ▲계측기 ▲운영기기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시스템별 현재 상태를 감시하고, 고장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체계를 확립해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남강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무인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중계펌프장의 경우 운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유입수질 및 운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진주시는 이번 중앙제어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질을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탄소 관리체계 확립과 에너지 절감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공공하수처리장은 올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 20대를 설치해 공정별 작업환경에 따라 위험요소를 세밀하게 분석·관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4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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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비즈니스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관광두레사업에 관심을 둔 주민 및 주민사업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양산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양산시는 지난해 2개 주민사업체(서리단길 뮤지션 협동조합, 공가실)가 신규로 선정돼 창업지원과 상품개발하는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양산시 관광두레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내용 설명(신훈정 김해시 관광두레PD) ▲다른 지역 사례발표(이지호 고성시 관광두레 PD) ▲2022년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사업 설명(손현숙 양산시 관광두레 PD) ▲사업관련 질의사항 응답 등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3일까지 접수되는 '양산시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공모'에 앞서 관련 사업의 취지와 목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난해 선정된 주민사업체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관광두레사업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관심있는 예비 주민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특색있는 주민사업체 탄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2 14:4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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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 시행

통영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굴 육성의 하나로 2022년 경상남도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단체 사업비 1700만원을 교부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모이고,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교류 활성화로 주민관계망을 형성하고 주민 간 소통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시행 3년 차를 맞은 사업은 매년 신청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나타내는 방증으로 보고 있다. 올해 총 4개 단체가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은 씨앗기 2개, 활동기 1개, 열매기 1단체로 사업별로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다. 씨앗기인 2개 단체 적덕마을방송반 동뫼소리의 '우리마을 방송국', 학림마을부녀회의 '나는 학림도 업싸이클 전문가' 사업과 활동기 1개 단체 견유마을회의 '슬기로운 어촌생활', 열매기 단체인 티페스타통영협동조합(외)에서는 '계속해보겠습니다'의 4개 사업이 5월부터 본격 실시해 11월까지 활동이 이뤄진다. 활동 내용으로는 역량강화 교육 실시 후 체험활동과 캠페인, 줍깅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방송국 견학을 통한 주말·공개 방송, 성과물 발표, 주민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성과는 영상이나 책으로 제작해 마을공동체 활동성과를 결과물로 나타내게 될 전망이다.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단체들이 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즐거운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6-02 14:4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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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7회 마늘한우축제' 오는 10일 개최

제17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해유배문학관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리면서 3년 만에 열리게 된 대대적인 오프라인 축제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분위기를 한껏 더 북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데 축제의 초점을 맞추는 한편 군민·관광객들 위한 다양한 공연·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남해군은 유배문학관 광장에 지역민 먹거리 판매존을 비롯해 ▲특산품 판매장 ▲피크닉존(쉼터) ▲체험존 ▲푸드트럭 ▲홍보관 등을 배치했다. 황금마늘 가래떡 뽑기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특별 판매 이벤트가 펼쳐지게 되며, 버스킹과 예술단 공연 등도 함께한다. 10일 저녁 개막식에서는 'i-net tv 성인가요 콘서트'가 열리며, 진성·나상도·지원이 등 15∼16명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11일에는 '어게인 1973 남해 나이트 클럽'이라는 이름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2일 저녁 메인무대에서는 '마늘이랑 한우랑 듀엣 가요제'와 함께 인기 가수 초청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불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멀티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은 더 쾌적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외곽 주차장을 운용하기로 했다. 축협가축시장·남해제일고·남해공영주차장·남해공설운동장을 활용하는 한편 이를 순회하는 셔틀버스(15분 간격)를 운행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더 뜻깊게 하기 위해 남해군 모든 부서와 여러 농축산 단체가 함께 준비한 행사"라며 "질 좋은 마늘과 한우를 맛보고 구매하면서 즐겁게 축제를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14:4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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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울산시립미술관, 예술체험 프로그램 지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과 연계해 '미술관이 즐거워요'라는 주제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9일 미술관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연계 예술체험 자원을 활용한 학교예술교육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도 공동 기획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예술체험을 지원한다. 미술관이 즐거워요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희망 학생 및 학급을 대상으로 미술관을 찾아가는 '창작활동+작품을 보는 눈' 프로그램과 미술작품 전시 관람 프로그램인 '도슨트와 함께하는 이야기 방석'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작활동+작품을 보는 눈 프로그램은 차량 지원과 창작표현 활동 재료 제공 등을 통해 쉽고 재밌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회로 기획됐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이야기 방석은 전시작품 해설 및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총 30회 운영된다. 체험활동은 '미래형 미술관'을 표방하는 실감미디어아트 전용관인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예술가, 과학자 등과 함께 미래사회를 반영한 예술작품을 감상·체험하는 대화형 미술감상과 창작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예술협응의 새로운 예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울산의 학생들에게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현대 미술 작품을 직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안목을 높이고 교실을 벗어나 생생한 예술체험 현장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꾸준히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학교 밖 진로 체험과 특기 적성 계발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질 높은 체험처를 학교 현장에 지원할 방침이다.

2022-06-02 14:4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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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는 '2022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김해시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는 2019년 주한인도대사 제안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나에게 다가가다'라는 주제로 김해시요가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등이 후원해 사전 행사(2회)와 본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행사는 오는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생림면 도요리 김해슬로시티문화창작소에서 소리명상(사운드배스 요가)과 이완명상(요가니드라)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6월 21일 세계 요가의 날을 앞두고 19일 김해가야테마파크 수로공연장에서 인도문화원의 공연단을 초청해 인도 전통춤과 인도 요가를 선보이는 식전 공연과 참여 인원들과 함께 하는 움직임 명상(9-웨이브 춤명상), 이완 명상(요가니드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사전 행사는 모바일 전용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하거나, 김해시요가회로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00명, 사전행사는 1회당 5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김해시요가회, 주한인도문화원이 준비한 요가매트, 티셔츠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요가에 관심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처음 접하는 분들도 요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14: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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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에 살어리랏다' 참가자 모집

지리산과 경호강의 고장 산청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산청형 한달살이'를 체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오는 15일까지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올해 두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 장기체류하며 청정한 자연과 평범한 일상 속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첫 시행 당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1년 2.7 대 1, 2022년 1차 모집에는 4.2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 신청은 경남 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공개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20팀(팀당 1~2명)을 우대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하며 산청을 홍보하게 된다. 산청군은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의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 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은 예로부터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약초를 바탕으로 한방한의학이 발달한 한방항노화의 고장이다. 군은 지역이 품고 있는 항노화 자원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지역관광명소를 산청관광벨트로 연결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힐링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군은 또 2013년 제1회 엑스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만인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도 개최한다. 2023 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축제광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동의보감촌에는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인 '무릉교'가 완성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지리산의 사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대원사계곡길과 최근 준공한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도 마련돼 천왕봉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웰니스 관광을 선두하는 산청군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산청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나만의 특별한 쉼표를 찾는 여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14:43: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