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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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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다나와, 자동차 금융서비스 차별화 추진

BNK캐피탈은 지난달 31일 오후 여의도 BNK금융타워에서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와 '온라인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캐피탈과 다나와는 자동차 금융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회사와 온라인 종합서비스 기업 간 협업으로 고객에게 차별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양 사는 이날 협약으로 인적자원 및 데이터 교류, 온라인 상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함께 추진해 자동차 정보 서비스 '다나와자동차'를 활용한 장기렌터카 비교견적, BNK캐피탈을 통한 금융상품 견적 등의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렌터카 비교견적은 BNK캐피탈의 실시간 가격정보를 기반으로 한 다이렉트 견적을 제공해 BNK캐피탈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NK캐피탈 류희석 오토금융본부장은 "양 사가 보유한 서비스 노하우를 융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최상의 금융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BNK캐피탈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금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3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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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대응역량 강화에 역량 집중

경상북도는 2일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치누크를 구입하기 위한 예산 2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초기에 화세를 압도할 수 있는 기종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경북에서 801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월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해 피해 면적 1만4140ha, 피해액 1717억 원, 복구비 3009억원 등 역대 최대 피해를 입혔다. 경북은 산림면적이 133만ha로 전국 629만 ha의 2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림의 43%가 침엽수림으로 이뤄져 있다. 또 지면에는 10cm ~ 20cm 정도의 낙엽층이 쌓여 있어 산불이 발생할 경우 재난급 대형 산불로 이어지기 때문에 산불 초기 진압을 위한 초대형 헬기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북도는 산불 발생 초기에 화세를 압도할 수 있는 담수량 1만 리터 이상의 초대형 헬기를 도입하고자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였고, 그 결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도입으로 강풍 및 야간 등 악조건 속에서도 산불진화가 가능하며, 경북 북부지역의 험준한 지형에서도 효과적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 있다. 또 지역 원자력 발전 시설 등 주요 국가기반 시설과 국가자산인 문화재 등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지역에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 산불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특수대응단 신설 및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6-02 14:30:3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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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서울시장 오세훈,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은?

2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헌정 역사상 첫 4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채 20일 만에 시청으로 돌아왔다. 오 시장이 선거 기간 제시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은 '하후상박형 복지 제도 실현'과 '서울의 공간 구조 재편' 크게 두 가지다. 이번 선거에서 오 시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했다. 그가 후보시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공약을 살펴보면, 1순위부터 4순위까지가 전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순위 1위로 내세운 공약은 '안심소득(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선별복지 제도)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울'이다. 2순위는 평수를 1.5배 넓히고 고급 내장재를 적용한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3순위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유명 인터넷강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플랫폼 '서울런'을 통한 교육사다리 실현, 4순위는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시립병원 확대 및 기능 강화다. 오 시장이 소외계층 지원 외에 역점을 두고 있는 정책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지천 일대 수세권 조성, 도심 녹지 확대를 필두로 한 도시 공간 재구성이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낸 10대 핵심공약은 ▲1순위: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2순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쾌속 추진 ▲3순위: 함께 바꾸는 우리동네! 모아주택·모아타운! ▲4순위: 방방곡곡 수세권! 수변감성도시 서울 ▲5순위: 서울 센트럴 파크! 녹지생태도심 쾌속 추진 ▲6순위: 취약계층 안심형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7순위: 금리걱정 덜어주는 서울형 안심금리 ▲8순위: 서울형 어린이 놀이공간 대폭 확충 ▲9순위: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 구축 ▲10순위: 서울런 2.0 추진으로, 선관위에 제출한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 지원 공약 중 상당수가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난 것. 기존 1순위였던 안심소득은 순위권 밖으로, 3순위였던 서울런은 10순위로, 4순위였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는 6순위로 내려앉았다. 전과 달리 오 시장은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확대 정책을 앞세웠다. 2~3순위에 이름을 올린 신통기획과 모아주택·모아타운이 바로 그것. 신통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서울시가 서포터가 돼 정비계획 결정부터 사업인가까지 적극 개입, 구역 지정 기간 단축을 돕는 제도다. 모아주택은 다가구·다세대주택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중층 아파트를 새로 짓는 개발 방식이고, 이를 확장한 지역 단위 정비 사업이 모아타운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매니페스토 비교 분석을 위한 질의서'에서 오 시장은 최근 불안정한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충분한 물량으로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고,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으로 낙후된 저층주거지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 시장은 서울 전역에 흐르는 332km의 물길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2030년까지 수변감성도시를 완성하고,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 등 기존 건축 규제를 완화한 대가로 얻은 공공기여를 공원으로 조성해 서울 도심을 녹지생태지역으로 재창조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오 시장은 임기 내 63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재원 규모를 2조1700억원으로 추산했다. 한편, 2일 직무에 복귀한 오 시장은 첫 출근길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다시 한번 지지해주고 성원해준 서울시민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책임감과 엄중함을 느낀다"고 당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약자와의 동행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비롯해 선거기간 했던 약속은 4년 동안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서울시가 많은 변화를 일궈낼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2 14:30: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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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부산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MOU 체결

부산문화회관과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산하기관 7개소)는 지난달 31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문화회관은 총 7개의 부산시립예술단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안전망에 취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활동 공간인 예술단에서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더 건전하고 유익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부산시 청소년이 온전하게 잠재력을 발휘해나갈 수 있도록 관리 및 지원 해주는 기관으로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부산광역시성매매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부산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총 7개소로 운영되고 있다.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 상담 등을 제공하며 편안한 안식처가 돼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예술단원들의 심리적 안정감은 물론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돕고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립예술단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적 소양을 기르고 문화예술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6-02 14:2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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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혁신으로 도약하는 영암 열어가겠다"

당선의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고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자는 말했다. "열기 넘치는 유세장에서, 상가에서, 논과 밭에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저와 치열하게 경쟁하셨던 후보님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군정 수행에 있어, 많은 지도와 협조를 해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당선인은 "영암에서 돈과 조직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성숙한 선거문화를 확립한 군민의 승리이면서, 편가르기와 낡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통합과 혁신의 새로운 영암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을 더 크고 더 젊은 영암으로 보답하고, 군민이 주신 권한으로 군민의 삶을 살뜰히 보살피고 오직 군민과 영암의 미래를 위한 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군민과 함께 공약한 내용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일 잘하는 군정, 민생을 챙기는 군정으로 영암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 군민의 자존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군민이 존중받는 새로운 영암, 군민시대를 열어갈 것을 약속드리고,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인구소멸 등 대전환기에 혁신으로 도약하는 영암을 만들어 이제 영암이 더 커지는 꿈을 실현 시키고자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특히, 우당선인은 "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선거운동기간의 분열과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가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서로 손을 잡고 통합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 혁신영암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하면서 그동안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6-02 14:29: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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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공무원직무전문교육 확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조정에 따라 캠코인재개발원이 실시하는 '공무원직무전문교육'의 운영방식을 기관 수요에 따른 온·오프라인 맞춤형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캠코는 2020년부터 감염확산 최소화를 위해 모든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올해 초부터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을 도입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실시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등급으로 하향·조정되면서, 캠코는 기관 수요에 맞춰 교육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기관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캠코는 캠코인재개발원 외에 기관이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공무원직무전문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참여에 불편을 겪는 기관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의 공무원직무전문교육 관련 모집과정 안내,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캠코인재개발원 홈페이지의 '공무원직무전문교육 교육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모집 과정 외 기관맞춤형 교육에 대한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공무원 직무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국·공유재산 및 국가채권관리 노하우가 공무원 직무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교육과정 혁신 등을 통해 교육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2015년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 직무전문교육 및 국가자산관리분야 민간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공용재산 취득사업 ▲채권관리 및 체납처분 등의 직무교육을 강화해 공무원 직무 전문성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2-06-02 14:28: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