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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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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라인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 본격화

울산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외국인 투자유치(FDI)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3주간 '2022년 상반기 온라인 외국인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해외 2개 무역관과 협력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상담회에는 울산의 수소 산업과 동북아 석유·가스거점(오일·가스 허브) 사업 등에 관심있는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3개국 7개 기업이 참가한다. 2일 스웨덴 기업 에이(A)와 수소산업 투자 상담을 시작으로 8일부터 13일까지는 네덜란드, 노르웨이 기업과의 투자 상담이 이어진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상담을 통해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육성 계획, 동북아 석유·가스거점(오일·가스 허브)사업 등 울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과 지역의 산업기반 등 투자 장점 등을 홍보한다. 한편 외국인 투자유치 홍보를 위해 온라인 소식지 '뉴스레터(Newsletter)'를 매달 제작해 외투기업, 잠재 투자가 등 주요 투자유치 관계자에게 배포한다. 이 밖에도 울산시는 온·오프라인 투자유치설명회, KOTRA 국가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연계 울산시 투자유치 누리집 운영, 온라인 투자유치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06-02 14:4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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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년 전국체전 시민 서포터즈 모집

울산 남구는 올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동 단위 시민 서포터즈 550여명을 모집한다. 울산시 전체 모집 인원은 최대 2000명이다. 시민 서포터즈는 경기 관람 전후 경기장 환경정비, 바른 경기관람 문화 캠페인을 비롯해 경기장별 경기 관람 및 응원으로 참가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활력 있는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전국체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체전이 시작되면 경기장별 힘찬 응원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체전 분위기 조성은 물론, 승패와 관계없는 응원과 격려로 매너 있는 울산시 남구 시민의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응원도구 및 간식, 홍보 기념품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남구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을 빛내줄 시민 서포터즈 모집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이 만들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감동이 있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4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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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 득표율 47.4%

오태완 후보가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의령군수 선거에서 47.4% 득표율로 우여곡절 끝에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애초 오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으나 경선을 중도 포기한 김정권 전 의원이 지난 11일 제기한 서울 남부지원의 가처분결정 인용에 따라 국민의힘이 물리적 공천을 다시 못 하게 되면서 의령군을 무공천 지역으로 공표했다. 이에 따라 12일 후보등록일 하루 앞두고 발생한 가처분 인용 결정에 공직선거법 49조 6항 정당의 후보 등록 기간 중 당적을 이탈 변경하거나 2개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오 후보는 본인 아니게 탈당 시한 2시간 정도를 남긴 시점에서 긴박하게 32년 만에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서울 남부지원 공천효력정 가처분 결정 인용 직후에 경선에 참여한 서진식 후보와 경선에 중도 사퇴한 김정권 후보에게도 오는 11일 자정까지 탈당하지 않으면 출마 자체를 못하니 출마를 원하면 탈당을 해야 된다는 고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오태완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의령 군민의 승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의령고속도로 시대 개막, 부림 일반산단의 성공적인 완성, 미래교육테마파크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인 당선의 기쁨보다 최악의 가뭄으로 농업 도시인 의령군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업무 복귀 동시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가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에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들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두 후보님의 정책과 공약도 의령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4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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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추진

화순군이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여름 강수는 평년과 비슷하나 대기가 불안정하고 평균 수온 상승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기후로 폭염 시기도 평년보다 빠르고 강도도 더 거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수립,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을 정비해 기상특보 발효 시 24시간 5단계 근무, 유관 기관과의 상시 협력, 재난상황실 상시 운영 등 자연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하천 일대 41곳의 퇴적토 준설·응급복구, 유수 소통 지장장애물 제거, 인명피해 우려 지역 일제점검 등 자연재난 취약지역의 재발 피해도 대비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수해복구 사업장과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군·경찰·소방서의 합동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피해예방을 위한 대응임무·역할도 점검했다. 이상고온에 따른 폭염 대책 추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폭염 대응 부서별 T/F팀을 구성해 폭염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노인돌보미 지정 등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293개소, 폭염피해 저감시설인 그늘막 42개소, 쿨링포그 4개소는 관리 상태 점검 등을 마치고 운영 중에 있다. 군은 교통섬 등에 그늘목 추가 설치, 살수차 운영, 주요승강장 대형 얼음 비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염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선제적인 재난 예방활동 추진, 상시 상황실 운영으로 태풍·호우·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2 14:41: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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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 압승 당선

더불어민주당 구복규 후보가 무소속 전완준 후보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6.1화순군수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화순군수에 당선됐다. 구 당선자는 득표율 75.46를 얻어 24.53에 그친 무소속 전완준 후보를 누르고 압승했다. 선거인수 55,284명중 32.433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투표율은 58.7%였다. 구 당선자는 "군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군민들께서 구복규 당선'이라는 더없이 큰 선물을 저에게 주셨다. 공정과 혁신으로 활력 넘치는 화순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구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무소속 전완준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전 후보의 좋은 정책과 공약도 참고하여 화순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도약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 머물다 가는 화순 관광상품 개발 및 남도 관광 1번지 화순을 만들겠다. 누구나 행복한 화순 발전을 위해 군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묵묵히 일하겠다"며 "화순군의 발전된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당선자는 개표 시작과 함께 무소속 전완준 후보를 앞서가며 당선이 확실시됐다. 구 당선자는 이미 화순비전9 공약과 함께 공정과 혁신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군민이 주인되는 맞춤형 신뢰행정 구축 강력한 복지정책 추진을 통한 모든 군민이 행복한 화순 건설 혁신적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남도 관광 1번지 실천, 고소득 창출로 돈 버는 농촌 만들기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도시 조성 신성장 미래산업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SOC확충 청소년, 다문화,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천명한 바 있다.

2022-06-02 14:41: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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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자, “시민에 보답하는 길은 광양의 변화 보여주는 것"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자는 2일 "저를 지지해 주신 15만 광양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장 당선은 저 개인의 승리라기보다 광양 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자는 "위대한 시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길은 광양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또한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변화된 광양을 만들고, 광양을 새롭게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어려운 선거라는 예상을 깨고 낙승을 했다. "돈과 조직의 열세 속에서 선거를 치르다 보니 생각보다 힘든 선거였다. 깨어있는, 보이지 않는 시민들의 힘이 승리의 밑바탕이라고 생각한다." -광양은 국회의원부터 도의원, 시의원까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다. 이들과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광양의 발전과 변화된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파를 초월해야 한다.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들과도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상생 협력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몇 차례 여론조사에서 진 것으로 나왔다. 언제 승기를 잡았다고 보는가. "처음에는 많이 뒤졌는데 1차 방송토론, 2차 방송토론을 하면서 승기를 잡았다는 게 주위의 분석이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7시 마동 근린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가졌는데, 1000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열렬한 성원을 보내 주셨다. 그걸 보고 승리를 확신했다." -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공약을 했다. 그 중에 청소년 재난생활비 지급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 "19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에게 취임 한 달 이내에 100만 원의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광양시에 재원이 이미 마련돼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인들에게 20만 원을 지급하고, 재정 형편을 봐가며 연내에 순차적으로 3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도 검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광양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광양 시민의 보이지 않는 힘이 저를 당선시켜 주셨다. 은혜를 잊지 않고 광양을 품격있는 미래 도시로 만들어 보답하겠다. 1600명의 광양시 공직자들과 함께 봉사 행정을 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2-06-02 14:40:4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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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노화산업 기반시설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경남의 항노화 산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일원에 올해 국비 102억 6천만 원을 확보하여 지역별 특화된 항노화 기반시설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해양치유센터(고성군) 갯벌, 염지하수, 해양생물 등 경남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양치유관광 거점공간 조성을 위해 고성군 하일면 자란도 일원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350억 원(국비 175억, 지방비 175억)을 투입하여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바닷물을 활용한 스파, 요가·명상 공간, 물리치료시설 등 치유센터, 연구개발(R&D) 실증연구센터 및 해양치유 교육센터 등으로 구성하고, 우수한 해양경관과 기후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과 연계하여 기업체 종사자의 스트레스 해소·피로 회복에 중점을 둔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양치유 아카데미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바다와 함께 휴식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해양치유 저변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산청군) 약용작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약초를 이용한 기능성 상품생산 및 개발을 지원할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가 산청군 한방약초산업특구 내에 건립된다.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30억, 도비 30억)으로, 지난 4월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약용작물의 효능 분석 및 연구 ▲약용작물 산업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창업기업 교육 및 기술 지원 ▲약용작물 체험프로그램 및 항노화 아카데미 운영 등의 역할을 하는 복합시설이다. 약용작물 과학화로 미래 산업의 원천소재 제공은 물론 약용작물 산업화 거점시스템 구축으로 경남도 약초 생산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양삼특화산업 진흥센터(함양군)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이후 산양삼이 경남의 대표 임산물로 자리 잡고 산삼과 항노화를 융합하여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함양군 일원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산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를 유치하여 건립 중이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국비 99억 원이 투입돼 지난 3월 착공, 올해말 준공 예정으로 산양삼 산업진흥교육과 품질관리제도 운영, 연구개발(R&D)센터 연계기술 확산, 산업화지원, 품종 개발·증식·보급 등의 기능을 수행하여 경남의 산양삼 품종·품질관리와 유통 등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항노화소재 실용화 기반구축(서부경남 일원) 항노화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항노화 소재 실용화 기반구축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국회, 중앙부처 방문 등 2023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항노화 소재에 대한 체계적인 생산, 가공, 검증 및 기업지원 시스템을 서부경남 일원에 구축하여 매년 증가하는 천연물 소재 수요에 대응하고 농가와 기업 간의 상생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하여 농가·기업의 지속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02 14:4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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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우주청 사천 설치' 실무특별팀 구성

경상남도는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항공우주청 사천시 설치'의 조속하고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항공우주청 사천시 설치 실무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지난달 31일 사천시청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는 지난달 18일 경남도와 사천시가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회의' 과정에서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 구성을 논의한 후 신속한 후속조치를 취한 것이다. 특별팀은 경남도, 사천시를 포함하여 경상국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항공캠퍼스,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사천상공회의소,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등 13개 기관의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 팀의 위원장은 경남도 제조산업과장과 사천시 항공경제국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특별팀은 항공우주청이 사천에 성공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에서의 준비사항 및 지원시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실행력 제고를 위해 4개 전문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도와 사천시가 사전 검토한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유사기관 설치 사례를 공유하고 청사의 입지, 향후 정주여건 개선방안 등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를 위한 전반적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도는 향후 매월 1회 이상 정례회의를 통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이 성공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며 "경남도에서도 차질 없이 준비하여 항공우주청이 사천에 빠른 시일 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39: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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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청렴조직문화 확산' 워크숍 개최

부산교통공사 건설본부는 지난달 31일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부패 사전 척결 및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사 감독 직원 등 부패취약분야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유발행위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달 19일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김해몽 청렴사회실천 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사례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달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일에 맞춰 부산교통공사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감사실장을 이해충돌방지담당관으로 지정해 공사 특성에 맞는 이해충돌방지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해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여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2 14:39: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