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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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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

지난 26일 14시 광양시청 상황실 2층에서,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아파트 관리소장, 수요처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21년 5~9월, 약 20톤 재사용) 추진 시 인력·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민 호응도가 높았고 박병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의 열정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까지 더해져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아이스팩을 배출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배출처를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업무협약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배출처 20개 아파트, 수요처 5개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스팩 충진재로 쓰이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자연분해가 안 되고 소각도 어려우며, 그냥 버려지는 경우 하천 등으로 흘러들어 수질오염과 해양생태계 교란 문제를 발생시키는 등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있다.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김재희 자원순환과장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시에서도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7 11:18: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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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본부,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만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과 강우량 감소로 남조류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수일 내로 낙동강에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공정 강화에 나선다. 지난 23일 부산시의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는 mL당 1,727로 조류경보제 발령기준(관심단계 : 2회 연속 1,000 세포수/mL)에 접근했고, 이 지점의 남조류 증식이 계속 빨라지고 있어 5월 말에는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취·정수장은 이에 대비해 ▲조류유입 차단을 위한 취수구 조류차단막 점검 및 살수시설 가동 ▲전염소 및 전오존 주입 강화 ▲매일 1회 모래여과지 역세척 강화 ▲활성탄여과지 역세척 강화(2일 1회) 등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 내 수질연구소에서도 조류경보제가 발령되면 취수구로 유입되는 남조류 세포수와 남조류 독소 9종에 대한 분석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취수원 감시를 강화·확대할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남조류 대량발생에 의한 취 정수장 피해 방지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석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7 11:07: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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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학력지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워크숍 실시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6 ~ 27일 현대호텔 바이 라한(목포)에서 기초학력지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담당장학사 및 학습심리사담사의 업무 능력을 강화하고 기초기본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이경남(국어교육)·오택근(수학교육) 박사가 문해력·수해력 진단도구의 활용과 실제를,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가 스말로그(Smart + Analogue) 교육에 대해 강의한다. 또, 광주교육대학교 통합교육지원센터 이경호 교수가 난독증 학생의 판별과 지도에 대해 강의하고, 2023년 기초학력 예산 통합지원을 위한 협의회가 진행된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이경남 박사는 "초등 1학년에 읽기 유창성이 얻어지지 않으면 초등 4학년 때 기초 독해력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낱말에서 시작해 문장을 거쳐 기초 독해의 유창성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을 많이 읽어 읽기 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는 "다양한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전통적인 대면 위주의 아날로그 교육과 교실 밖 세상과 에듀테크를 통해 연결되는 교육, 학교 밖의 세계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교육을 스말로그 교육이라 한다"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코로나는 스말로그를 앞당겼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역동적인 수업은 기존의 수업을 넘어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교육대학교 통합교육지원센터 이경호 교수는 "음소인식 능력 부족 등 다양한 사유로 글자를 읽거나 쓰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경우 판별검사를 통한 읽기 중재의 과정을 거쳐 교과 지식 이외 부분의 긍정적 행동수정을 이루고, 성공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심리상담사는 "문해력과 수해력의 진단에서 지도까지의 자료와 함께 실행하는 과정, 스말로그 교육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 난독증 학생들의 선별과 지도 방법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정자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기초학력 보장법이 2022. 3. 25. 시행됨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은 국가의 책무가 되었다."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최적의 교육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담당 장학사와 학습심리상담사의 전문성을 키워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초기본학력 사업 중 비슷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3년 기초기본학력 예산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피로도를 줄여줄 방침이다.

2022-05-27 11:00: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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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여행준비의 시작!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원화·외화적금 리뉴얼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Ⅴ'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외화적금Ⅴ'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시리즈는 '금융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원화와 외화 적금으로 구성하여 2015년 7월 첫선을 보였으며, 다섯 번째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먼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Ⅴ'는 월 5만원부터 최고 5백만원까지, 6개월 이상 3년 이하로 가입 가능하며, 정액식 기본금리 연 2.1%(3년제 기준, 자유식 연 1.9%)에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Ⅴ'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외화적금Ⅴ'을 함께 가입 시 연 0.5%p(포인트) 해지원금 기준 500만원 이상 만기해지 시 연 0.2%p 광주은행 신용(체크)카드 30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0.3%p 상품서비스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시 연 0.2%p의 우대금리를 더하여 3년제 정액적립식 가입 시 최고 연 3.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적금에 가입하고 (주)하나투어 지정대리점 여행상품 이용 시 결제금액의 3% 캐시백 지급 광주카드로 결제한 해당 여행상품 금액과 해외 이용액 0.5%를 예금만기 해지 시점에 추가 캐시백 지급 가입기간 중 주요통화 환전 시 최대 80%까지 환율우대 광주카드 해외 이용액 할부전환 시 3개월 이하 무이자, 12개월 이하 할부수수료율 50% 우대('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외화적금Ⅴ'과 동일)를 제공한다.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외화적금Ⅴ'는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경기침체 및 인플레이션 속에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달러 기준 월 50불부터 최대 5,000불까지 6개월 이상 3년 이하로 가입 가능하며, 기본금리 연 2.01%(1년제 이상 기준)를 제공한다. 또한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외화적금Ⅴ'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Ⅴ'를 함께 가입 시 연 0.2%p 가입기간 중 1,000불 이상 환전 시 연 0.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1년제 이상 가입 시 환차익과 함께 최고 연 2.3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Ⅴ'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외화적금Ⅴ'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자로 나서며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시리즈 첫 출시에서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을 위해 리뉴얼 때마다 더 많은 혜택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여행을 위한 목돈마련과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챙길 수 있는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시리즈 외에도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과 금융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시리즈 출시와 함께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Ⅴ·외화적금Ⅴ 가입하GO! 여행상품권을 잡아라!'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시리즈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1명(2종 상품 모두 가입한 고객)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200만원, 2등 2명(각 상품당 1명씩)에게는 각각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 행운상 100명(1종 이상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GS칼텍스 모바일 주유상품권 3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5-27 11:00: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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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EU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막아… 재정비해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22년 제1차 통상산업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27일 오후 마리아 카스티요-페르난데즈 주한EU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유럽연합이 2021년 7월부터 시행중인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제도가 대표적 친환경 제품인 바이오 플라스틱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제도를 재정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안 본부장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규제가 우리 기업 등이 보유한 최신 바이오플라스틱 제조 기술의 EU시장 접근을 저해하고 있다"며 "EU측이 관련 기업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동 규제를 조속히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해양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이 유일하게 제조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아울러 올해 발효 11년차를 맞은 한-EU FTA를 토대로 코로나19 팬데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여건 속에서도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양측은 사상 최대 교역·투자 실적을 달성하며 팬데믹이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굳건한 통상 관계를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안 본부장은 전기차·배터리, 반도체 등 미래 산업분야에 대한 양측간 공급망 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에 주목하면서 "한-EU FTA를 토대로 한 양측간 협력 경험을 토대로 향후 그린·디지털 등 신통상이슈에서도 더욱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카스티요-페르난데즈 대사는 국제 사회가 팬데믹, 공급망 위기,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새로운 위험들에 직면해 있다면서 양측이 자유롭고 개방된 시장질서 유지, 규범 기반의 국제 질서 옹호, 지속가능한 경제구조 전환 등에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이밖에 한국 정부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함께 범국가적인 노력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박람회 유치를 위한 EU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7 11:0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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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수송 통계' 책자 발간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의 컨테이너화물 주요 통계와 국내외 주요 항만의 수송통계를 정리한 '2021년 부산항 컨테이너화물 처리 및 수송 통계'(이하 '부산항 통계 책자')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은 지난해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2,271만TEU(화물톤 기준 4억 4,300만t)을 처리해 국내 1위, 세계 2위 환적항, 세계 7위의 컨테이너항만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이번에 발간한 부산항 통계 책자에는 해양수산부 PORT-MIS(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통계와 부산항만공사 체인포털 시스템 통계, 터미널운영사, 한국철도공사,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자료 등을 활용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분석한 결과를 수록했다. 책자 앞부분에는 국민 누구나 통계 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을 활용했다. 특히, 부산항 개장 이후 물동량 추이와 부산항 및 전국항만 수출입화물의 권역별 분포도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통계 책자는 총 4부로 구성됐으며, 제1부 '부산항 주요 통계'에서는 부산항의 연도별 수출입 환적화물 처리실적, 부산항의 국가별 지역별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다뤘다. 제2부 '부산항 주요 현황'에는 부산항 부두 시설 현황, 신항 개발계획, 신항 배후단지 현황, 부산항 정기노선(항로) 등을 담았다. 제3부 '전국항만 주요 통계 및 현황'은 부산항을 비롯한 전국 주요 항만의 연도별 컨테이너화물 처리실적 및 현황 자료 등으로 구성했다. 제4부 '기타 참고자료'에는 세계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실적, 글로벌 터미널운영사 처리물량, 글로벌 선사들의 선대 보유 현황, 컨테이너 선박 발주 현황 등을 실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통계 책자가 부산항과 해운항만업계의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되도록 앞으로 더 다양하고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책자는 '부산항만공사 통계'카카오톡 채널과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정보공개-부산항 통계-부산항 통계책자'메뉴에서 PDF버전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2-05-27 10:59: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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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생활갈등 해결 돕는 ‘이웃갈등 조정가’ 운영

광주 광산구가 층간소음, 흡연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이웃갈등 조정가'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이웃갈등 자치 해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2017년부터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가 양성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91명이 교육을 받은 가운데, 이들 중 8명이 처음으로 '우리동네 이웃갈등 조정가' 위촉장을 받고 생활갈등 해결을 돕는 소통전문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앞으로 광산구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와 협력해 이웃갈등 조정 중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에 층간소음, 흡연, 주차문제 등 갈등민원이 접수되면, 2인1조로 당사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화해를 위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최우선 활동 목표다. 아파트 거주율이 84%(2021년 7월말 통계청 발표)로 전국 최고 수준인 광산구는 우리동네 이웃갈등 조정가 운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이웃 간 갈등 조정 수요' 대응과 소통을 통한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웃갈등 조정가 제도가 조기 안착해 이웃과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동, 아파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조정가에 대한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병행해 조정 중재 서비스의 질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웃갈등 조정가와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웃갈등을 초기에 진화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분쟁을 예방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5-27 10:59:0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