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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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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신협, 보육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부산시중앙신협(이사장 양철성)은 지난 20일 임직원 및 조합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의 8번째 마음나누기 '꿈을 담은 벽화그리기' 행사를 부산 남구 용당동 새빛기독보육원에서 가졌다. 이날 두손모아봉사단은 보육원 내 아동 생활시설과 외부 벽면에 페인트 보수 작업, 벽화 그리기 활동과 더불어 아동을 위한 어부바 인형을 전달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시중앙신협의 두손모아봉사단은 매년 노후된 복지시설 및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꿈을 담은 벽화그리기'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전국 신협 및 지역별 두손모아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40개 신협과 15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중앙신협 양철성 이사장은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돌보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부산시중앙신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어부바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중앙신협은 ESG실천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으로 신협 조합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을 2015년에 발족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 박스 전달, 방한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부산지역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05-26 15:32: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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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세계금연의 날 맞아 금연캠페인 실시

광주 서구가 2022년 세계 고혈압의 날 및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광주시 및 5개 구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정책을 세계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유스퀘어 및 버스정류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배너 전시 등 금연 홍보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민원다발 구역에서 흡연자들에게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유스퀘어는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빈번하여 흡연 예방 및 금연 계도를 위해 유스퀘어 광장에서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금연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서구는 이 외에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캠페인',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직장 금연캠페인'도 추진 중에 있으며, 대상별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보건소 업무가 재개되면서 금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5-26 15:31: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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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편견 극복 캠페인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1일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복지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금정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1부 주제별 교육, 2부 모둠활동을 통한 토의 및 발표, 3부 지역사회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차지현 부산정보관광고 학생은 "오늘 사회봉사활동 주제가 마음에 들어 신청했다. 사회봉사에 참여하기 전에는 외국인이나 노인,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캠페인을 하면서 우리가 만난 사람들은 편견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다"며 "오히려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가 돌아보고, 내 생각을 바꾸게 된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총괄한 사회복지학과 강소민 학생회장은 " 오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사람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됐다'는 긍정적 소감을 많이 내놨다. 또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의 다양한 사회문제 탐색의 기회제공과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학과차원의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주민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개선을 위해 전공연계 사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사회 내 책임 및 위상을 높이고자 지역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2022-05-26 15:3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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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화관광신상품 ‘목포 뮤직플레이’개최 준비 본격화

목포시가 '2022 목포 뮤직플레이'(이하 뮤직플레이) 개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 대표로 구성된 집행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뮤직플레이의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갓바위 문화타운에서 펼쳐지는 뮤직플레이의 킬러 콘텐츠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서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목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방송에서 뜨거운 관심을 끄는 경연을 축제 현장으로 도입하는 쉽지 않은 획기적인 컨셉을 선점하고 색다른 시도에 나선다.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TOP5에 대한 시상금은 총1억1천5백만원이다. 시는 우승자 등 TOP5에 대해 스타 작곡가 곡 수여, 국내 엔터테이먼트사 연습생 등록, 소속사 자체데뷔 테스트 통과 데뷔 음원제작, 데뷔 후 KBS 뮤직뱅크 협의 후 출연, 음반판매 마케팅 노하우 전달 등 다양한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1차 예선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가수, 작곡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5명)의 온라인 심사를 거친다. 2차 예선은 9월 3일 목포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오프라인으로 심사한다. 준결승부터 TOP5 파이널 공연은 목포뮤직플레이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첫날인 9월 30일 펼쳐지는 준결승은 2차 예선을 통과한 30명 중 15명을 선정한다. 미션곡 1곡과 대중이 선택한 미션곡 1곡 등 2곡을 듀엣으로 공연한 후 1명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심사방법도 축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 방식으로 작곡가, 가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요원 50%, 실시간 전국민 문자투표 30%, 현장 방청객 투표 20%로 심사한다. 결승은 둘째날인 10월 1일 준결승을 통과한 15명 중 TOP 5명을 선정한다. 심사방법은 준결승과 같은 방식이며, 참가자 본인에게 용기를 주었던 미션곡으로 대결을 펼친다. 마지막날인 10월 2일에는 TOP5 파이널 공연이 펼쳐지는데 최고스타 심사위원(5명)과 콜라보 공연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된다. 1등은 5천만원, 2등은 3천만원, 3등은 2천만원, 4등은 1천만원, 5등은 5백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뮤직플레이는 목포가 새롭게 선보이는 관광신상품이다. 뮤직 플레이를 통해 전 국민의 이목을 목포에 집중시키고, 음악의 도시라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6 15:31: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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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 혜화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1호 오픈··· 이용 요금 2시간에 2000원

서울시는 이달 27일 종로구 혜화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1호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1호점 '혜명 아이들 상상놀이터'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종로구 성균관로 91) 2층에 353㎡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대상은 만 3~7세 아동 및 보호자다. 기본 2시간에 2000원(종로구민 10% 할인)이다. 별도의 식음료는 판매하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1일 3회차로 운영한다. 1회 이용 정원은 30명이다. 키즈카페 내부는 ▲정적인 놀이공간인 '오브제 놀이터' ▲동적인 놀이공간인 '그물 놀이터' ▲책과 관련된 놀이 프로그램과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책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놀이와 돌봄 기능에 집중해 공공성을 높이고 영리성을 제한, 민간 키즈카페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동 1인당 7㎡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고, 보육교사와 시설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놀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청결하고 쾌적한 시설 유지를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 내에서 식음료 판매와 외부음식 배달을 금지하기로 했다"면서 "단, 이용자가 가져온 간단한 간식은 허용한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보호자가 급한 일이 생겨서 요청할 경우 긴급 및 일시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이용료가 무료다. 시는 종로 1호점을 시작으로, 7월에는 중랑(2호점)과 동작(3호점)에 순차적으로 키즈카페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설 이용은 31일부터 가능하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미세먼지와 코로나로 아동이 놀 수 있는 환경적 제약이 많아지는 요즘, 서울형 키즈카페가 아동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치구 수요 조사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지속적으로 확충, 아동의 놀이권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5:30:4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