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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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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 샛강역~서울대 연결하는 '신림선' 개통식 연다

서울시는 여의도와 서울대를 연결하는 신림선 도시 철도 개통을 하루 앞둔 27일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인동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0시 보라매공원 충효탑 앞에서 열리는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식에 참석한다. 조 권한대행은 보라매병원역~샛강역 구간을 시승한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국내 최초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을 도입해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행된다. KRTCS는 종합관제실에서 차량의 출발·정지 등을 원격으로 조정·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서울 서남권인 샛강역과 관악산역을 잇는 총 7.8km 노선이다. 11개 정거장이 구축됐으며, 지하철 9호선(샛강역), 1호선(대방역), 7호선(보라매역), 2호선(신림역)으로 환승할 수 있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이달 28일 오전 5시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여의도~서울대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차량) 대비 절반인 16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림선 도시철도를 통해 시는 서남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목표다. 이날 개통식에서 조 권한대행은 신림선 도시철도가 완성되기까지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을 양해해 준 시민들과 사업 추진에 협력한 국토교통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하게 공사를 마친 사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2022-05-27 08:15: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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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구 소재 철강기업 대지철강㈜과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포항시는 26일 시청에서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대지철강㈜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지철강㈜은 내년 4월까지 총 152억을 투자해 포항 철강2산업단지 내 3,700평 부지에 최신설비를 갖춘 칼라강판 및 도금강판 가공공장을 설립하고 2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대지철강㈜은 대구 성서 산업단지 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스코 냉연가공센터 중 하나로 칼라강판, 도금강판 등 철강제품을 가공·판매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대지철강㈜이 포항에 신규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철강 가공제품을 포항에서 직접 공급하게 돼, 타지에서 제품을 운송해 오던 포항 업체들이 인건비, 물류비 등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대지철강의 직접 고용인원 20명 외에도 운송, 각종 부자재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투자 촉진 및 지역 내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포항시에 타 지역 기업의 신규 투자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는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 인센티브 지원 및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에 신규 투자를 결정해준 대지철강㈜ 이경호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 유치활동을 통해 타 지역 기업들의 신규 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26 16:56:21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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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거주 충청인,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지지 선언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이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고양시 거주 충청인들이 이재준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고양시에는 약 30만명의 충청인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의 지지선언은 충청 출신인 이재준 시장 후보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재준을 사랑하는 충청인 모임은 25일 백석동 이재준 후보 캠프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충청인 모임은 "누구보다 고양시를 잘 알고 지속가능 한 고양시장 이재준 후보를 지지한다"며 "전문성과 열정, 추진력으로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이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재준 후보의 공약 중 고양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철도와 버스를 확대한 교통공약, 재건축 등 1기신도시 정비, 쾌적한 녹지 조성, 080 안심콜 등 코로나19의 성공적인 방역조치,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는 든든한 복지공약들을 소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지지선언은 앞서 호남인 지지선언 이후 재고양 충청인들이 이 후보 지지에 나서면서 사전투표를 앞두고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했던 충청인들의 선택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2-05-26 16:55: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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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45개 저소득 국가 12억명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한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협정' 출범

지난 25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회의에서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는 25일(현지) 세계경제포럼(WEF) 연자총회(다보스 포럼)에서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협정(An Accord for a Healthier World)'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목적으로 출범한 이 획기적인 이니셔티브는 45개 저소득 국가의 12억 인구에게 미국 또는 유럽 연합에서 사용가능한 화이자의 모든 특허 보호, 고품질 의약품 및 백신의 제공을 목표로 한다. 본 협정을 통해 많은 저소득 국가와 의료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건강 불평등을 줄이고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화이자는 이 협정에 따라 전염병, 특정 암, 희귀질환 및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 23개의 의약품과 백신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들 국가에서 매년 거의 100만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비전염성 질환 및 감염병과 적어도 50만명의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화이자가 출시하는 신약과 백신 제품들 역시 비영리 기반의 해당 협정에 포함될 예정이다. 화이자 회장이자 CEO인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글로벌 코로나19 백신의 경험에서 배웠듯이 공급은 환자를 돕는 첫 번째 단계일 뿐이다. 우리는 진단, 교육, 인프라, 보관 등 다양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 보건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해야 의료 불평등이 종식되고 모든 환자에게 의약품 및 백신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정 국가에는 지난 10년 동안 저소득 국가에서 중하위 소득 분류군으로 전환된 18개 중하위 소득 국가뿐 아니라 27개 저소득 국가도 포함된다. 먼저 협정에 참여하는 국가는 르완다, 가나, 말라위, 세네갈, 우간다 등 5개국이다. 화이자는 해당 국가의 의료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약품과 백신이 확실히 제공될 수 있도록 통찰력과 기회를 조기에 확인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공급망 관리 및 기타 인프라 개선과 함께 진단, 전문 의료인 교육 및 훈련을 지원하는 전문 지식도 포함된다. 또한 화이자는 이 협정 참여국과의 협력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규제 경로 및 조달 프로세스를 확인하여 이들 국가에서 신약과 백신을 제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화이자는 5개국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파악된 개선점을 적극 반영해 나머지 40개국에서의 출범 지원에 적용하며 이번 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비영리 기반의 본 협정은 특히 세계 보건에 불균형하게 영향을 미치는 45개 국가에 화이자의 향후 파이프라인 의약품 및 백신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도 이번 협정에 동참하고 나섰다. 화이자는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저소득 국가에서 사산 및 신생아 사망의 주요 원인인 B군 연쇄상구균(GBS)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백신 후보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또 다른 모성 백신인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개발을 지원할 기회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의장은 "생명을 구하는 혁신 의약품과 백신에 접근성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져야 함을 강조하였고 이번 협정이 수백만명의 저소득 국가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화이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협정을 지지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6 15:56: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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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72시간 연속 모니터링 임상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대웅제약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의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를 활용한 72시간 심전도 검사의 심방세동 검출률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JMIR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정기 진료 중인 심방세동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첫 24시간 동안 모비케어와 기존 홀터 심전도기를 동시 부착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심방세동 검출률을 관찰했다. 24시간 이후부터는 기존 홀터 심전도기를 제외하고 모비케어에 의한 심방세동 검출률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24시간 동안의 관찰에서는 기존 홀터 심전도기와 모비케어 모두 지속성 및 발작성 심방세동에 대해 20%의 검출률을 나타냈다. 이후 모비케어를 활용해 24시간 이상 연속 검사를 수행한 결과 48시간 측정에서는 9%p 추가된 29%, 72시간 측정에서는 다시 3%p 추가된 32%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을 검출할 수 있었다. 72시간 장기 연속측정을 수행한 모비케어는 기존 24시간 홀터 심전도기 대비 심방세동 검출률을 1.6배 증가시켰다. 특히 조기발견이 중요한 발작성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는 검출률이 2.2배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센서기술과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 및 분석의 신속성을 갖춘 웨어러블 부정맥 검출용 패치형 심전도기다. 19g의 작고 가벼운 가슴 부착형 패치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 디바이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했고, 대웅제약이 2020년 출시해 현재 판매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서울대병원의 최의근 교수는 "부정맥을 진단받기 위해 불편한 24시간 홀터 검사를 많은 환자분들이 감수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는 패치형 심전도기가 24시간 홀터 검사 이상의 부정맥 진단을 할 수 있는 성능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 결과로 생각된다. 향후 심방세동 외의 다양한 부정맥에 대한 성능 검증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판독 시간 단축, 진단 성능 개선 등의 숙제를 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모비케어 서비스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72시간 모니터링 진단효과의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웅제약은 심전도 측정 패치 모비케어, 연속혈당측정기 리브레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함께 만성질환 모니터링 앱인 웰체크를 성장시켜 '데이터 중심 의료'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2월 보건복지부는 48시간 초과의 장기 심전도검사 수가 항목 2가지를 신설하여 시행 중에 있으며, 이러한 신규 수가에 관련한 장기 심전도검사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임상근거가 해외 학술지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6 15:45: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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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우리·기업은행과 탄소중립 경영 지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26일 신한·우리·중소기업은행과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기여 기업의 금융비용 완화를 통해 탄소중립 경영확산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은행들의 보증료지원금 30억원을 재원으로, 대상 기업에 2년간 0.5%p의 보증료를 지원하는 협약상품을 출시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탄소가치평가 우대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0.5%p와 기보 보증료 자체감면(최대 0.4%p)를 중복 적용받을 시 최대 0.9%p의 보증료 감면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금 융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기업 내부 및 외부에서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 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 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 4가지 유형의 탄소감축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감축 기여 우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기업 전반의 탄소중립 경영확산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보는 앞으로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 측정과 효율적인 탄소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탄소중립 시대에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탄소감축 기여 중소기업들의 자금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경영확산 유도를 목적으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난 4일 시행했으며, 올해 총 50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05-26 15:4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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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지방·보궐선거 사전 투표 27~28일 실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창원시의창구국회의원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는 27~28일 이틀간 경남 30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 7장(창원시의창구국회의원보궐선거 실시 지역은 8장)을 한꺼번에 받게 된다. 자신의 지역구시·군의원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돼 회송용봉투도 함께 받는다. 관외선거인의 경우 기표 후 투표지를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함한 후 투표함에 투입해야 하며, 관내선거인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씩 설치되므로 선거일 투표소보다 이용자수가 많고, 투표용지 발급에 시간이 소요돼 선거일 투표소보다 대기열이 길어질 수 있다. 또 투표마감시각(오후 6시)이 가까워질수록 유권자가 집중돼 투표소가 혼잡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기시간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일반 유권자는 가급적 미리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는 것이 좋다. 유권자가 사전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대부분의 사전투표소는 지난 대통령선거와 같다. 다만 ▲투표시설 또는 접근성 개선 ▲기존 장소 건물 이전 ▲기타의 사유로 12곳은 부득이하게 변경됐다. 경남선관위는 사전투표소가 변경된 경우 종전 사전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배너 게시, 사전투표기간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유권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변경된 사전투표소 위치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등(격리자 포함)은 사전투표 2일차인 5월 28일 토요일에만 오후 6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확진자 등은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한다. 확진자 등은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확진자투표는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를 마치고 퇴장한 후 개시되므로 확진자투표 개시시각(오후 6시 30분 이후) 전후로 사전투표소가 혼잡할 수 있다. 확진자 등은 오후 8시 이전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 전후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모든 사전투표소에 방역을 실시하고 사전투표 당일에는 사전투표장비, 기표대, 기표용구 등을 소독티슈로 수시 소독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진행한다. 또 투표참관인 포함 투표사무관계자 전원에게 니트릴장갑, 안면보호구 등방역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확진자 투표시간에는 방수성 긴팔가운을 추가 배부한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선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유권자는 투표 대기 중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 출입 전 손 소독, 투표소 내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유권자간 충분한 거리두기, 불필요한 대화·접촉 자제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26 15:4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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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해운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가 해운산업 및 유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관련 업계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그간 정부 주도로 추진하던 해운항만물류와 해운금융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이관받아 운영하고 있다. 해운, 항만, 물류, 선박금융 등 유관분야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해운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해 매년 약 100여명(누적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면서 현장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병행하던 교육방식을 대면교육으로 전환하고,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해운산업에 특화한 차수별 실무교육을 무료 진행할 예정이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관련 업계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3년부터는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공사 자체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업계, 학계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사는 오는 7월부터 과정·차수별 순차적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6 15:44: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