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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관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서

창녕군은 지난 25일 민관협력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서구지사협)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11명은 광주 서구의 마을기업인 상록벚꽃마을카페를 찾아 서구지사협 운영 우수사례와 농성1동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주요 추진사항을 들었다. 이날 방문한 상록벚꽃마을카페는 '상록벚꽃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돼 설립됐으며, 농성1동 주민대표로 구성된 마을기업 1호점으로 서구지사협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한가족나눔분과를 통해 체계적으로 복지자원을 마련하고 기획총괄분과를 중심으로 지역복지사업을 기획하는 등 서구지사협의 탄탄한 조직과 민관협력의 체계적 운영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또 "내 이웃을 스스로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동단위 연합모금사업과 희망플러스사업 등 추진 사례를 보며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건복지서비스 공공부문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삼삼오오 지역복지 현장 배움터를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2-05-26 15: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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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이원욱 의원,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 지원유세

서삼석·이원욱 국회의원이 무안을 찾아 "민주당 후보로서 자격이 현격히 떨어지는 결격사유로 공천배제 당한 무소속 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당과 군민들의 명예에 먹칠하고 있다"며 김 산 무소속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삼석·이원욱 국회의원은 사전투표를 하루 둔 26일 오전 9시 무안 일로읍 장터에서 열린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 집중유세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지지유세에 나선 이원욱 국회의원은 "한 무소속 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한다는데 저는 당시 중앙당 전략공천위원장으로서 누구보다 사정을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 의원은 "김산 후보 관련, 중앙당 윤리감찰단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영덕 무소속 후보의 공천취소 과정에 김산 후보와 측근 개입, 측근 부동산 투기, 대낮 술판으로 방역법 위반, 음주운전 사망사고 등 무려 4건의 제보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중앙당은 김산 후보와 제보자 등 10명을 조사한 결과 사실과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전남도당에 결정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당 윤리감찰단 업무는 당 대표와 지역위원장 등 누구도 간섭이나 청탁을 할 수 없다"며 김산 후보가 주장하는 음모설을 정면 반박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민주당 소속 군수를 역임하고서도, 공천배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은 민주당과 무안군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윤석열 정부를 맞아 무안을 비롯한 호남의 발전이 심히 우려된다"면서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일방독주를 막고 무안의 발전과 이익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옥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찬조연설에는 전 카톨릭농민회 전국회장을 역임한 이병상 군립국악원장과 무안군농민회 사무국장 출신의 정영호 자주농업연구소장이 나섰다. 이들은 "최옥수 후보는 현재도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이라면서, "농민의 심정은 농민이 가장 잘 안다. 최옥수 후보는 농민, 농업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5-26 15:4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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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2동, 소외 계층과 문화 마실 나들이

광주 동구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종)는 26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 20명과 함께 문화 마실 나들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을 맞아 문화 체험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 지원과 일상 회복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주민들은 동구 인문학당과 비움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해설사 설명을 들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누리지 못했던 문화 혜택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문화 체험은 엄두도 못 냈는데 오랜만에 밖에 나와 좋은 것들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기종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년여 동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지 못해 안타까웠다"면서 "앞으로도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적인 안정까지 세심하게 살펴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지산2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산2동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관내 소외 계층을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다 함께 행복한 다복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5:42: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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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540명 모집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 54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참가자들은 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3개 분야의 유망 신성장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해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시는 ▲온라인콘텐츠 분야에서 광고이커머스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제로웨이스트 분야에서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트래시버스터즈 ▲소셜벤처 분야에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화장품제조사 동구밭 총 3개 기업을 선발했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들은 이들 기업에서 콘텐츠 기획, 마케팅, IT 개발·데이터, 생산·품질관리, 경영지원 등의 직무를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 올해 12월 말까지 월 최대 225만원의 임금과 4대 보험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산업 트렌드 변화와 신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기획한 '미래 청년 일자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에서 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6 15:41: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