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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23학년도 입시설명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일선 고교에 대해 대학을 알리고 다양한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2023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시설명회 개최를 희망하는 고교는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신청하거나, 온라인(춘해보건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입시설명회에서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2개 학과 교수가 직접 수험생들에게 입학전형 자료와 다양한 전공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전공 실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해 수험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이번 달에 울산·부산·경남지역 고등학교에 공문을 보냈으며, 현재 10여 개 고교에서 입시설명회 신청서를 보내왔다"며 "입시설명회는 입학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수험생과의 진로상담도 가능하며 수시1차 원서접수기간인 10월 6일까지 고교에서 희망하는 일정에 진행할 수 있으니 많은 고교에서 신청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현재 치위생과, 유아교육과 등에서 교내 실습실을 개방하여 수험생들에게 전공 관련 체험을 진행하는 '오픈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울산광역시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찾아가는 진로체험 및 특강' 행사도 계획하는 등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2-05-26 15:3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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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강사 양성과정, 여수시 박현식 부시장 초청 강연 열려

지난 24일 여수상공회의소 홍보관에서 '기후위기 대응강사 양성과정' 두 번째 강의로 여수시 박현식 부시장 초청 강연이 열렸다. '기후위기 대응강사 양성과정'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2050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남 동부지역에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여수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하고,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와 ㈜에코플러스21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박현식 여수시 부시장의 이날 강연은 '2050 여수시 탄소중립 방향 및 계획'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박 부시장은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와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여수시의 기후변화대응 시책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인류가 처한 기후위기의 심각성,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와의 열띤 질문과 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어 "4계절을 모두 경험하는 우리나라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소 느끼기 어렵다. 그러나 이미 기후위기는 우리 눈앞에 와있는 현실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교육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이만의 전)환경부장관의 강연으로 시작한 '기후위기 대응강사 양성과정' 교육은 매주 화요일 총 15강에 걸쳐 진행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승희 청장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프로그램 수료 후 전남 동부지역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2022-05-26 15:39: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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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파졸리니 탄생 100주년 특별전’ 개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가 이탈리아 거장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졸리니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데뷔작 '아카토네'부터 초기 대표작 '맘마 로마', 유작 '살로, 소돔의 120일'까지 모두 15편을 선보인다. 특별전을 통해 파졸리니의 파격적인 작품 세계를 되짚어보고, 우리 시대의 사회체제와 인간성을 근원적으로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인이자 소설가로 문단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다방면에서 예술적 지평을 넓힌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Pier Paolo Pasolini, 1922~1975)는 1956년 페데리코 펠리니의 '카비리아의 밤'의 시나리오를 쓰며 영화계에 입문, 1961년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한 아카토네로 데뷔한다. 이후 하층민의 삶을 그린 맘마 로마(1962)로 재능을 인정받은 파졸리니는 신화를 재해석하거나 파시즘을 과격하게 비난하며 권위주의적 사회체제에 저항하는 논쟁적인 영화를 제작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장면을 파격적이고 충격적으로 표현하는 등 독특한 시각적 이미지에 주력한 파졸리니는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20세기 영화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번 파졸리니 탄생 100주년 특별전에서는 총 15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소설을 각색한 파졸리니의 첫 연출작 '아카토네'(1961), 하층민의 비참한 삶에 대한 고찰과 종교적인 구원이라는 주제 의식을 담은 '맘마 로마'(1962), 예수의 마지막 나날을 파졸리니식으로 그린 '마태복음'(1964), 민감한 종교적 문제를 건드리며 동성애의 금기마저 깨뜨린 비극적이고도 풍자적인 작품 '테오레마'(1968), 먹는 것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를 펼쳐 놓은 작품으로, 야만과 문명, 욕망과 소비, 폭력의 문제를 교차시킨 '돼지우리'(1969), 고전을 각색하며 삶과 성의 문제를 다루어 파졸리니의 인생 3부작이라 불리는 '데카메론'(1971), '캔터베리 이야기'(1972), '천일야화'(1974), 이탈리아 권력층의 성적 타락과 도덕적 해이를 신랄하게 비판한 문제작이자 유작 '살로, 소돔의 120일'(1975) 등을 선보인다. 파졸리니 탄생 100주년 특별전은 오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에는 상영이 없다.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6월 3일 오후 6시 30분 '마태복음' 상영 이후 강내영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 6월 4일 오후 4시 30분 '오이디푸스 왕' 상영 이후 김남석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의 특별 강연이 마련돼 있다. 상세 일정 및 김은정, 김지연, 김필남 평론가의 영화해설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5-26 15:3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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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진다

현대중공업그룹이 ESG경영의 하나로 각 계열사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인권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인권경영선언을 채택했으며, 올해 안으로 현대오일뱅크, 현대제뉴인 등 그룹 주요 계열사 10곳도 잇달아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중공업도 지난 16일 인권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인권경영을 선언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020년 인권경영 로드맵을 수립하고 인권 보호 규범을 명문화하는 등 인권경영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인권경영위원회 신설과 인권경영선언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이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각 사의 ESG최고책임자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인권영향평가와 인권교육, 인권침해 구제 등을 전담한다. 또 주요 인권이슈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해 중대사항을 이사회 내 ESG위원회에 보고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인권경영선언에는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 존중 ▲유엔(UN) 세계인권선언 등 국제인권규범에 대한 지지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를 위한 노력 ▲인권 거버넌스 체계 구성 ▲인권경영 실천규정 제정 ▲인권영향평가 실시 등 인권경영에 대한 그룹의 의지와 계획을 담았다. 특히 현대중공업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 등을 담은 인권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이해관계자와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중공업그룹 ESG최고책임자인 가삼현 부회장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부합하는 경영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그룹의 인권정책이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적용 및 준수될 수 있도록 인권경영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11월 '바다에서 시작하는 깨끗한 미래(Future From the Ocean)'라는 그룹 ESG경영 비전과 'Beyond Blue Forward to Green'라는 슬로건을 선포한 바 있다. 아울러 그룹 공통 ESG경영 활동 평가지표를 개발하는 등 ESG경영의 정착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2-05-26 15:3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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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IP사업단,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와 MOU

경상국립대학교(GNU)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하 IP사업단)이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와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IP사업단장 신재호 단장, 박성민 부단장 및 전담교수와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안현수 대표, 오주일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경남서부지역 신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지식재산 기반 경영을 촉진하고,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항공우주 분야의 지식재산 기반 경영 및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지원 등을 위해 ▲교육과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을 위한 공동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민 및 유관기관 등 지식재산융합학과 입학 지원 및 유치 홍보 ▲지식재산 전문인력의 인턴십 및 채용 기회 지원 ▲우수한 아이디어와 보유기술의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를 위한 자문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교 IP사업단은 IP중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대학원에 '지식재산융합학과'를 신설하고, 학부과정에 복수전공 형태로 '융합전공 지식재산학'을 설치했다. 또 지식재산 교육을 위한 전담교수 2명(류예리 교수, 이헌희 교수)을 채용했다. 2022학년도 1학기 현재 대학원에는 석사과정 19명, 박사과정 11명 석박사통합과정 3명 등 모두 33명이 재학하고 있다. 학부 과정은 64명이 수강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IP사업단은 참여 학생들에게 기술, 경영, 법·제도 등 융합 분야의 질 높은 지식재산 교육과정과 장학금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 관리, 수익 창출 등 혁신성장을 이끌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2-05-26 15:3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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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어부산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나서

부산시는 지역 대표 저비용(LCC)항공사인 에어부산과 함께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앞두고 항공업계도 활기를 되찾으면서 김해공항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이용객 점유율을 차지하는 에어부산과 함께 여름 성수기 여객기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홍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먼저 에어부산 여객기 25대를 활용해 기내 착륙 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음원을 송출하고, 온라인 발권 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배너를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기내지 및 기내 면세지를 활용한 유치홍보 광고를 게재하고, 기내 메뉴판과 종이컵 뒷면에 홍보 문구도 넣는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항공 통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공항 전체 이용객(885만 9천304명) 중 283만여 명을 수송해 이용객 점유율 32%를 기록했으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의 염원을 담아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외 지점을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전사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성공개최를 통해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킬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반드시 개최하여 해외관광객 유입으로 여행·관광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더불어 대한민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5:38: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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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미혼모 등 소외계층 대상 직업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미혼모· 미혼부, 복지시설 퇴소 청년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항만물류 일자리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미혼모를 대상으로 물류기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물류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소정의 교육을 마친 미혼모에 대해 물류기업에 취업을 알선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울 방침이다. 5월 중에 4명의 미혼모가 한국국제물류협회가 주관하는 물류실무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복지시설 퇴소 청년 및 미혼부를 대상으로 항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게차 굴착기 교육을 실시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난해 6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오는 6~7월에 7명이 인천항만연수원 주관 직업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비용은 모두 부산항만공사에서 지원하며, 소정의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의 취업을 위해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홀로 힘겹게 생활하는 복지시설 퇴소청년과 미혼모·미혼부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토대를 마련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지원 활동으로 공공기관의 ESG경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5:38: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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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국어문화원, 제8기 우리말 가꿈이 발대식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8기 부산 우리말 가꿈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말 가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 주최의 대학생 자원봉사 조직이다. 전국 11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지난 2015년부터 주관하고 있다. 우리말과 글을 아끼며 지역어를 알리기 위해 방송·통신 및 공공 언어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우리말 지킴이', 우리말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신문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우리말 알림이', 부산 지역어 보존을 위한 사투리 조사와 홍보물을 제작하는 '지역어 아낌이'로 나눠 활동한다. 최근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선 황지우(동아대 정치외교학과 4) 학생 등 23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우리말 가꿈이들은 이날 1년 활동 계획 등을 의논하는 조별 회의 후 거리 홍보도 실시했다. 우리말 가꿈이 부산지역 대표를 맡은 황지우 학생은 "무분별한 신조어와 외래어 사용이 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말을 지킬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애쓰라는 의미로 대표라는 직책을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올바른 한글 사용과 함께 순우리말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시민들에게 크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국어문화원은 '부산 우리말 가꿈이'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아름다운 우리말 십자말풀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아름다운 우리말 십자말풀이는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소셜 미디어 활동이다. 우리말 가꿈이들이 직접 선정한 세종 관련 상식 및 순우리말 단어들을 십자말풀이 문제의 형태로 엮어냈다. 참여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국어문화원은 또 '세종 나신 날 후속 거리 홍보'와 '부산 언어 감시단'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세종 나신 날 후속 거리 홍보 활동은 '세종 나신 날'(5월15일)을 널리 알리고 우리말 가꿈이 활동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하기 위한 활동이다. 다음 달 말부터 7월 초 광안리해수욕장 공연장인 달빛마당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부산 언어 감시단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언어들을 관찰해 해당 가게 및 기관에 개선안을 보내고, 대중들에게 올바른 언어생활을 하도록 권유하는 활동이다. 다음달 28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2-05-26 15:3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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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담당자 교육

통영시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6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합동평가제도의 이해와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방안 및 정성지표 우수사례 작성방법 등 지표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에서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시책 등 추진상황을 종합평가하해 정책시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평가하는 것이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87개 지표와 도 역점시책 33개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담당자 교육을 통해 지표에 대한 이해와 평가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2위를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 9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컨설팅, 보고회 등 주기적인 실적관리를 통해 부진지표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해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다는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2-05-26 15:38: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