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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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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대학생 건강 홍보대사 출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대학생의 건강생활문화 실천 확산과 금연, 절주, 식습관 개선을 위한 '대학생 건강 앰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수업 등으로 인해 대학생의 신체활동 감소 및 건강위해요인 노출 증가로 건강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전라제주본부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에게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높이고자 '대학생 건강 앰버서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건강 앰버서더는 광주 소재 3개 대학에서 총 11개팀(팀당 10명 내외)이 선정되었고, 향후 5개월 간 온 오프라인 병행 건강보험 홍보 및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활동 미래세대 눈높이에 맞는 건강 홍보 콘텐츠 제작 상시 다양한 미션 참여 및 공단 제도에 대한 홍보사업 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전라제주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앰버서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다짐 메시지를 담은 선서문 낭독,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공유하였으며, 건강보험제도 동영상 시청으로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의 중심에 있는 건강보험공단의 역할과 건강보험의 우수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만 본부장은 "잘못 형성된 건강행태는 쉽사리 교정이 어려우므로, 젊은 시기에 바람직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온오프라인 건강 캠페인 활동(금연, 절주, 식습관 개선 등)을 바탕으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앰버서더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1 14:21: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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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12일 ‘개교 20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디지털대 익산캠퍼스 전경/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2시 원광대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함께 이룬 20년! 함께 가는 WonDerFul!'이라는 슬로건 아래 원광디지털대의 20년사 발자취를 돌아본다. 또한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소누 뜨리베디(Dr. Sonu Trivedi) 주한인도문화원장,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 보산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원광디지털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장기근속 교직원을 위한 특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전주판소리합창단의 판소리 공연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12일 열리는 원광디지털대 개교 20주년 기념식은 코로나 방역 지침을 엄수해 진행되며 20년사 영상은 추후 원광디지털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원광디지털대는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김덕수 사물놀이 대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티켓 신청은 원광디지털대 학생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열 총장은 "지난 20년간 전 교수와 직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행정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합심 노력해 비약적인 발전을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시대적 변화에 맞게 더 잘 가르치고, 더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교수학습혁신을 촉진해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1 14:1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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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호텔인터불고 원주’와 상호 협력 ‘맞손’

한신대와 호텔인터불고 원주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9일 호텔인터불고 원주(회장 김삼남)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동규 브랜드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와 김삼남 회장의 인사말,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 협정서 체결,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 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신대학교 및 유관 기관 교직원 복지 협력 ▲학생 인턴십(교육연수)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협력 ▲호텔인터불고 원주 연계 북원 문화권 특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벤처 협력 ▲ESG실천 및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 ▲양 기관의 공동 시설 사용 및 학술연구 협력 ▲양 기간의 발전을 위한 브랜드 홍보마케팅 및 기타 협력을 진행한다. ㈜디자인파크개발은 국내 최초로 야외 운동기구 및 테마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급한 조경·체육 시설 전문 기업이다. ▲종합 운동기구 브랜드 '웰핏(Wellfit)' ▲어린이 놀이시설 '유플레이(Uplay)' ▲물놀이 시설 '원더풀(1thePool)' ▲캠핑브랜드 '캠포레스트(CAMP4REST)' ▲휴게시설 '보므로(VOMURO)' 등 5개 브랜드에 다양한 제품을 생산 및 설치하고 있다. 한편, 이 날 협정식에서 김요섭 ㈜디자인파크개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1 14:09: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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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자 약 34억명·일평균 이용 건수 930만건

지난해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는 약 34억명, 일평균 이용 건수는 90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한 번 이용할 때 평균 1.24회 환승하고, 약 11.3km를 33.1분 동안 이동했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수집된 약 3000억건의 대중교통 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2021년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11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서울시내에서는 하루평균 686만건의 목적통행이 발생했다. 목적통행은 출·퇴근, 업무, 친교 따위의 목적을 지닌 통행을 의미한다. 일평균 교통수단 이용 건수는 총 930만건에 달했고,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지하철·버스가 약 91.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358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395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하루 운행 횟수는 4만564회로, 총 운행 거리는 153만4688km에 이른다. 하루평균 버스 이용 건수는 약 390만건으로 집계됐다. 시내버스 정류소 6577개 중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지점은 '고속터미널'이었다. 이어 구로 환승센터, 미아사거리, 경방타임스퀘어, 강남역 순이었다. 지하철의 경우 10개 노선, 360.5㎞ 구간, 335개의 역사를 약 470편의 열차가 하루에 4637회 운행했다. 일평균 지하철 이용 건수는 461만건이며,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2호선(107만명)이었다. 7호선(55만명), 5호선(50만명)이 뒤를 이었다. 이용 건수 1위를 기록한 지하철역은 2호선 강남역(6만6693건)이었다. 같은 노선의 잠실역(5만6137건), 신림역(5만2716건), 구로디지털단지역(4만8010건), 홍대입구역(4만5253건)이 그다음이었다. 지난해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 중 최장 거리를 이동한 시민 A씨는 노원구 당고개에서 충남 아산시 신창까지 122.7km를 3.4시간 동안 이동했다. 최다 이동시간 기록을 가진 B씨는 은평구 수색동, 창1동, 청량리, 평택을 거쳐 동대문구 전농1동으로 4번 환승해 대중교통을 4.5시간 이용했다. 최다 이용 사례로 꼽힌 시민 C씨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44회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 분석을 통해 이용 현황을 파악, 더욱 촘촘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14:06: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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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경진대회·최첨단 서커스 쇼·E-헬스카드'로 일거양득 정책 구사하는 세계도시

세계 주요 도시들이 '순환경제 실현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첨단 기술 융합 서커스 쇼',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기반 E-헬스 카드'로 환경-경제, 문화-일자리, 기술-건강 분야의 부흥을 동시에 이끄는 일거양득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11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는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리버스 피치 컴페티션'을 2015년부터 진행해왔다. 이 대회는 도시 내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경진대회를 통해 폐기물로 버려지던 부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총량을 줄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들은 약 90초짜리 비디오나 2~3개의 사진과 함께 부산물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시에 부산물 제공을 신청한다. 시는 신청서를 검토해 부산물을 선정, 제시된 재료를 활용하는 새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모한 뒤 최종적으로 4개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심사 기준은 실현 가능성, 제로웨이스트에 미치는 영향, 지속 가능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작년에는 버려지는 원단으로 나비넥타이를 만드는 사업, 쓸모가 없어진 플라스틱 컨테이너를 이용해 가드닝을 할 수 있는 컨테이너 가든 조성 프로젝트 등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우유갑, 방탄조끼, 샘플·조각 원단, 연구실에서 사용하던 플라스틱 박스 등이 생산 원료로 뽑혔다. 선발된 팀에는 상금 4000달러와 함께 총 1만6500달러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시는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오는 8월 '서큘러 오스틴 쇼케이스'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이경선 통신원은 "도시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스틴시가 직접 자원을 제공하는 사업자와 자원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도시의 폐기물 저감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돼 시와 기업 모두 윈윈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충칭시는 체조 기예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서커스 쇼를 통해 문화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서커스 전문 공연장인 '충칭국제마희성'의 문을 열었다. 시는 전체 면적이 4만1513㎡에 달하는 서커스 공연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충칭국제마희성잡기단'을 창단하고, '마환지도·극한쾌락쇼'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중이다. 마환지도·극한쾌락쇼는 체조·공중 기예에 첨단 조명과 레이저, 홀로그램 등을 동원한 블록버스터 쇼다. 모종혁 통신원은 "중국은 고대부터 벌였던 각종 기예와 곡예를 전승하고, 아크로바틱 체조 기예와 공중 곡예를 특화시킨 서커스를 공연하면서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충칭시는 첨단 신기술을 동원해 대규모 판타지 쇼를 연출, '서커스 쇼'의 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인도 델리 NCT 정부는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를 토대로 한 'E-헬스 카드'를 출시해 올 상반기 주민들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주민이 E-헬스 카드를 신청하면 우편으로 실물 카드와 모바일용 QR코드가 발송된다. E-헬스 카드를 발급받은 시민은 QR코드 기반 앱에서 개인의 건강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의료진은 개인 동의를 거쳐 진료시 구축된 건강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앱은 정부의 건강 프로그램, 의료기관 정보 등도 부가적으로 제공한다. 델리 NCT 정부는 의료기관 예약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개인별 검진, 진료, 수술, 투약, 접종 등 의료기록과 함께 병원 예약일정 등의 정보를 축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정보 통합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박원빈 통신원은 "개인 동의하에 의료기관이 주민의 건강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돼 의료 보건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 데이터 측면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임상 통계를 확보해 장기적으로 의료보건 정책 수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5-11 13:13:4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