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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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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로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에 고용장려금 지원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지원'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폐업했다가 재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로 매출이 줄어 가게를 접었다가 재창업한 소상공인이 올해 신규 인력을 1명 채용할 때마다 1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 후 3개월, 신규인력 채용 후 총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 정규직 채용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수 제한도 없다. 시는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1만명의 신규 채용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접수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5월은 10일부터) 이메일, 팩스, 우편, 현장접수를 통해 기업체 소재 자치구에서 진행된다. 공휴일과 주말은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기업체로 직접 방문, 접수를 대행하는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도 병행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 방역 현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지만,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5인 미만의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신규 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시는 필수인력에 대한 고용안정을 돕고,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1 14:29: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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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복합물류 워킹그룹회의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10일 대회의실에서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인 복합물류·운송 분야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신공항 연계를 통한 복합물류·운송 산업 생태계 활성화, 고부가가치 물류산업 육성에 있어 경자청의 역할 및 과제를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동명대, 동서대, 한국해양대, ㈜대우로지스틱스, 동원 BIDC(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사)한국관세물류협회에서 교수 및 임원 등 물류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하여 복합물류·운송 분야 혁신생태계 조성 및 육성 방안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연계하여 글로벌 전자상거래 풀필먼트센터 구축, 디지털 기반 한국형 쇼룸 등 비즈니스 플랫폼 모델 제안 등 기존 물류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신성장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고부가가치 물류를 위해 항만배후단지의 동일 부지 내에서 제조업과 물류업 동시 영위가 가능하도록 입주를 완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경자청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거쳐 '복합물류 운송'을 포함한 4개 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하였으며, 금년 4월 5일에는 스마트 물류 분야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김기영 청장은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부산신항과 더불어 향후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을 중심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물류 트라이포트 핵심 요충지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화물의 단순 보관이나 수송을 넘어 물류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도록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1 14:29: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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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진상규명 광주지원위원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할 '5·18진상규명 광주지원위원회' 회의를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지원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 과제를 지원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실무위원회 구성을 논의한다. 또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보고, 조사활동에 대한 광주시의 지원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실무위원회는 5·18단체와 시민단체 등에서 총 7명을 추천받아 구성됐으며, 조사위원회에서 요청하는 과제와 광주지원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구체적인 과제 범위와 참여 방법은 앞으로 있을 실무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한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조사지원을 위한 지원기구 설치 및 인력지원, 진상규명신고센터 운영, 진상규명 과제별 기초자료 제공 등 진상규명 조사활동 지원 방안을 보고하고, 진상규명 조사활동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 5·18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기한 연장을 국회에 의안으로 제출할 것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지금이 5·18 역사의 진실을 철저히 밝히기 위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소중한 기회인 만큼 5·18의 역사가 바로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지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1 14:28: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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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헌옷 업사이클링 캠페인 전개

광주 남구 지역사회와 아름다운가게가 헌옷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녹색 바람을 확산하는 '우리가 Green 남구' 캠페인을 펼친다. 남구는 11일 "남구 지역자활센터 및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관내 주민들의 에코 라이프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헌옷 나눔 및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녹색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가 Green 남구' 캠페인은 아름다운가게에서 기후위기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남구 지역자활센터는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남구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헌옷에 있다. 남구 지역자활센터는 오는 9월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헌옷 수집에 나설 예정이다. 각 가정에서 수집한 옷은 기부자 명의로 오는 11월까지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입을 수 있는 헌옷은 세탁과 다듬질을 통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며 아름다운가게에도 기부된다. 또 사용이 불가능한 의류는 업사이클링을 거쳐 장바구니와 카드지갑 등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으로 가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다. 헌옷 업사이클링은 남구 지역자활센터 내 자활근로사업단 15곳과 자활기업 3곳에서 담당하기로 했다. 이밖에 헌옷 기부에 동참한 주민에게는 자활근로사업단 '숲'에서 제작한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캠페인 동참 기관·단체에는 녹색 실천 관련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의류를 재사용하면 톤당 소나무 1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으며 중고의류 기부는 의류 수명이 약 2년 연장돼 탄소와 폐기물 등을 82%까지 줄일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로 아름다운 녹색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1 14:27: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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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맹사업 위약금분쟁 해소 적극 지원

경상남도는 사업을 중단하고자 하지만 가맹사업법 내용을 잘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사업자의 과중한 위약금 분쟁 해소를 위해 경남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최근 가맹본부가 제시한 예상매출액의 최저금액에 미치지 못하는 현저히 낮은 영업매출액으로 매장을 계속 운영하기가 어려워 사업을 중단하고자 하는 가맹점사업자와 가맹본부 간의 영업위약금 분쟁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가맹사업법 시행령은 가맹점이 중도 폐점할 때 부과되는 위약금으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하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가맹점 출점 후 1년간 매출액이 가맹본부가 제공한 예상 매출액의 하한보다 낮아 가맹점을 중도 폐점하는 경우 영업위약금을 부과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는 가맹점주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매출이 부진한 경우에는 가맹본부에 일정 책임이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경남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는 가맹본부의 부당한 영업위약금 부과행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소재 커피전문 가맹점 운영을 하고 있던 ㄱ씨는 가맹본부의 부실한 영업지원 등으로 매출이 저조하여 매장운영을 계속할 수 없어 가맹계약 해지를 원하였지만, 중도해지 시 부과되는 위약금으로 인해 힘들어하던 중 경남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의 상담 지원을 받아 영업위약금을 감면받았다. 경상남도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는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 사전 미제공, 허위 과장정보 제공, 물품구입강제, 하도급대금 미지급, 하도급대금 부당감액, 경쟁사업자의 사업활동방해 등의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해 피해를 본 사업자와 가맹사업 예비창업자인 가맹희망자를 대상으로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159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처리 완료했다. 또한 '2022년 소상공인 창업성공사다리 예비 소상공인 교육' 신청자 중 가맹사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가맹희망자를 대상으로 5월 19일, 7월 7일, 9월 15일에 '알기쉬운 프랜차이즈 창업 전 필수 확인사항'을 주제로 비대면 화상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및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가맹희망자는 경남도청 본관 1층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남도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상담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11 14:26: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