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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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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은 부산여평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오경은 원장은 올해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 아래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경영 생태계 조성 등의 하나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ye Bye Plastic Challenge)는 환경부가 일상 속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2023년 8월 최초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공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함을 약속하면서 다음 주자를 지목해 이어가는 방식이다. 오경은 원장은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편, 부산여평원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해 12월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경영체제 도입,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에너지 설비의 친환경 영역 확대 등 부산시의 2050 탄소 중립 시정 방향에 발맞추고,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과 지배 구조 투명화에 더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오경은 원장은 "민간 영역뿐 아니라, 공공영역에서도 비재무적 측면의 기관 운영이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 ESG 경영 추진을 위해 기관 차원의 노력을 시정 방향과 함께 맞춰 강화할 것이며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제로화 인식이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16 14:0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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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6기 청년도시재생사 청년 캠프톤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19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6기 청년도시재생사 청년 캠프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시설 활성화'를 주제로 청년 캠프톤을 특화해 지역 사회에 청년 관심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청년 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캠프톤은 '캠핑(camp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도시재생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과제형 프로젝트다. 이번 과정에는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및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UMK, University Malaysia Kelantan) 등 총 8개 대학, 1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년 캠프톤은 1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대학별로 구성된 총 19개 팀이 청년의 시각에서 도시재생 주민시설 활성화를 위한 그룹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결과 발표회를 통해 서로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는 7월 말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6개 팀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도 수여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청년 캠프톤은 청년의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주민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꾀하는 자리로, 청년의 아이디어가 좋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부산형 도시재생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작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그동안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435명의 청년도시재생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5-16 14:09: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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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도시재생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 공유회

합천군은 지난 14일 합천읍 복합문화센터에서 합천읍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은 '일상이 영화가 되는 곳, THE 영화같은 합천'이라는 주제로 2022년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1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합천읍 일대에 영상문화 산업, 문화 관광, 미디어 소통 마을 활성화 등의 영화를 테마로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사업으로 추진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과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6개 과정의 운영 성과를 기존 경직된 수료식이 아니라 목공예와 셀프 페인트 등 교육 작품과 교육과정 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하고 영상물을 제작해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수료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으로 행사장을 꾸미고, 참여자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마술 강의 수료생들이 멋진 마술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추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을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주민제안 공모 사업, 주민이 원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상반기보다 더 흥미롭고 다채로운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김진태 도시개발허가과장은 "도시재생사업 성공 여부는 합천읍 주민의 역량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소통하며 합천읍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14:0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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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학과, 상지대 전국 태권도 대회 격파 ‘金’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9일간 개최된 '제15회 상지대 총장배 전국 태권도 대회'에서 수평격파 등 각 격파 부문에서 1위, 2위 등의 입상 성과를 나타냈다고 16일 밝혔다.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은 지난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팀종합경연 2위, 태권체조 3위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연이어 이번 상지대 총장배 격파 종목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남자 대학부 수평격파 부문에서 윤소리 학생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또 체공격파 이준형 3위, 종합격파 안규환 2위·이준형 3위·윤소리 3위·김태완 2위, 여자 대학부 체공격파에서는 이다원 학생이 3위를 달성했다. 앞서 경북도민체전에서는 이유진 학생이 울진군 대표로 선발돼 공인품새 개인전, 단체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30명으로 구성된 태권도학과 시범단은 활발한 국내·외 시범 공연과 활동을 통해 학교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해마다 국가대표 시범단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 3월 윤여민 학생 이 KTA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한상욱·이준형·서하빈·윤소리·서시형 학생이 KUTF 국가대표 시범단에 새로 선발됐으며, 이일우 학생은 국기원 시범단에 재선발돼 현재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한편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는 내년부터 '태권도학과'로 운영된다. 학과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탁월한 태권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 대회 및 국내 전국 태권도 대회 입상, 국가대표 시범단 배출 등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24-05-16 14:0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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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국가산단 악취실태조사로 대기 환경 개선

창원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보호하고 악취 문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상반기 악취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 사업장 20개소와 민원 발생이 많은 인근 지역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발생 및 확산 경로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대기질 조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악취관리지역, 경계지역, 인근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4개 지점을 조사하게 된다. 측정 주기는 새벽·주간·야간에 걸쳐 각 2회씩 측정할 예정이며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물질과 황화합물, 암모니아, 알데하이드류 등 지정악취물질 총 8가지를 측정한다. 또 악취 발생원과 피해 지역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악취 발생 빈도, 풍향, 풍속 등의 기상 요소도 함께 고려할 계획이다. 창원산단은 악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악취저감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2013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후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진행해 악취 발생원, 악취 민원 발생에 대한 분석·평가를 진행하고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배출원 관리 대책을 수립해 악취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과학적이며 지속적인 악취실태 조사를 통한 창원국가산단의 체계적 악취 관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14:07: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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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유럽서 친환경·디지털 新기술 펼쳐…아테네 기술 로드쇼 개최

삼성중공업이 2년 연속 유럽에서 기술 로드쇼를 개최하고 최신 친환경·디지털 조선해양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중공업은 15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2024 삼성 테크니컬 세미나 인 아테네'를 개최하고 신제품과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선박 기술을 공개했다. 아테네 기술 로드쇼에는 유럽 주요 선주사와 선급, 파트너사 등 총 30개사, 6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미래형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연료전지 암모니아 운반선,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등 친환경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미래형 LNG운반선은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공기저항저감 장치와 풍력 추진장치(WAPS)를 설치하고 조타실을 선수(船首)에 배치 해 운항 효율을 높였으며, 청정연료 시스템을 장착하여 친환경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삼성중공업은 180K㎥, 200K㎥ 신형 3카고 탱크 LNG운반선도 함께 소개했으며 암모니아 연료전지가 적용된 암모니아 운반선 개발 로드맵, 탄소포집 설비(OCCS)를 선상에 설치한 친환경 LCO2 운반선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AI의 딥러닝·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최적 항로·스피드 등을 실시간 제공하는 '디지털 선박운항 솔루션(SVESSL 2.0)'과 선박내 주요 장비의 성능 관리 및 예지 보전 기능을 제공하는 'DT-SLM (Digital Twin-Ship Lifecycle Management)'도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날 기술 로드쇼에는 한국 선급(KR)과 환경설비 전문 기업인 파나시아가 공동 참여해 조선해운업의 친환경 규제 대응 방향, 선상 탄소 포집 실증설비 개발 현황을 발표해 삼성중공업과의 협력 관계를 보여줬다. 장해기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부사장)은 "아테네 기술 로드쇼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친환경 선박과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고객 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삼성 중공업은 그린·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 신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6 14:0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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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 시가총액 43조6000억…일평균 거래규모 24%↑

지난해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43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코인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 펀드(ETF) 출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뛴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국내 22개 거래소와 7개 지갑 보관업자를 대상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가상자산의 일평균 거래규모, 원화예치금이 모두 증가했다. 일평균 거래 규모는 3조6000억원으로 상반기보다 24% 늘었고, 원화 예치금도 4조900억원으로 같은기간 21% 증가했다. 원화 예치금은 가상자산에 대한 잠재적 투자수요를 나타낸다. 거래규모와 시가총액이 늘어난 이유는 대장코인인 비트코인의 현물 상장지수 펀드(ETF) 출시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올초 블랙록 자산운용사 등이 신청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을 승인했고, 홍콩 증권·규제당국도 지난 달 양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현물 ETF 상장을 승인한 바 있다. 이로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6우러말 3만477달러에서 12월 4만2265달러로 39% 상승했다. 한편 가상자산 거래업자들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 거래업자 매출은 5800억원으로 상반기(5747억원)와 비교해 1% 증가했다. 총영업이익은 2693억원으로 같은기간 18% 늘었다. 특히 원화마켓 거래소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2968억원으로 상반기 2601억원 대비 14% 늘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16 14:02: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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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건강하고 맛있게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두부면'

여름을 앞두고 대표적 탄수화물 식품인 밀가루 면을 대체한 두부면이 인기다. 두부면은 정제 밀가루와 육류 대신 곡류 및 통곡물 등의 섭취를 확대하는 식물성식단(Plant-Based Food) 트렌드에 맞춰 대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두부의 용도를 다양화해 소비자들이 더 건강하게 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명실상부 세계 1위 두부기업 풀무원은 2020년 두부로 만든 면 '두부면'을 출시하고 현재까지 다양하게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1984년 국내 최초로 포장두부를 선보이며 글로벌 두부시장을 선도해온 풀무원이 사업 시작 이래 처음으로 두부를 일반 면처럼 활용할 수 있는 '두부면'으로 또 한번 두부시장 혁신에 나선 것이다. 처음 출시한 '식물성 지구식단 두부면(前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 2종은 새로운 개념의 식물성 단백질 요리두부로, 평소 두부를 잘 먹지 않는 젊은 밀레니얼 세대도 다양한 면요리로 대표적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얇은면 2.5㎜, 넓은면 5㎜ 너비 2종을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비빔면, 잔치국수, 팟타이, 야끼소바, 짜장면, 마라탕 등 다양한 면요리는 물론, 샐러드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는 포두부 혹은 건두부라 하여 오래전부터 다양한 면요리에 두부면을 활용해왔지만, 한국은 두부를 찌개, 부침, 조림 등 비교적 한정된 조리법으로 먹어왔다. 풀무원은 두부를 면으로 구현한 두부면을 출시함으로써 두부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풀무원 두부면은 영양학적 측면으로도 우수하다. 탄수화물 섭취가 특히 많은 한국인들이 밀가루 면을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면으로 대체하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풀무원이 엄선한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부면 한 팩(100g)에는 식물성 단백질 15g이 들어 있다. 성인 1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30% 가까이 충족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달걀(대란) 2개나 닭가슴살 65g을 섭취했을 때 얻는 단백질 수준과 비슷하다. 반면 콜레스테롤은 0g이고, 탄수화물은 3g에 불과하다. 끓는 물에 삶을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하는 편리함도 갖췄다. 포장을 뜯고 충진수를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살짝만 헹구면 바로 면요리로 활용 가능하다. 오래 두어도 붇지 않아 처음 맛 그대로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다. 풀무원만의 제조 노하우로 두부 고유의 고소한 풍미는 살리고, 부드러운 면 식감까지 구현했다. 특히 두부면 속에 미세한 공기구멍을 내는 방법으로 국물이나 소스가 잘 배도록 하여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두부면은 고단백·편리성에 힘입어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면서 인기몰이를 했다.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로 두부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듬해에는 '두부면'에 특제 식물성 소스를 얹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두부면KIT(키트)' 2종(매콤라구파스타, 직화짜장)을 출시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면요리인 파스타와 짜장면을 팬 조리 5분 만에 간편하게 만들고,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세부 원료까지 100%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과 환경을 위해 채식하는 이들까지도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소스에는 고기 대신 씹는 맛을 살리는 고단백 '두부크럼블'이 12%나 들어갔다. 두부크럼블은 고단백 두부를 오븐에 구워 만든 재료로, 고기와 비슷한 식감을 내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올해에는 '두부면'에 색을 입혀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 신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노랑두부면'을 출시했다. 단호박, 강황 등 식물성 재료로 색을 내 감각적인 요리가 가능하다. 노랑두부면은 샐러드, 비빔면 같은 식물성 식단을 구성하거나 피크닉 시즌 키토 김밥 등 도시락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SNS에 화사한 요리 연출 컷을 업로드하기에도 적합하다. 풀무원은 고객들이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색상의 두부면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계속해서 두부면 라인업을 확대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장이슬 PM(Product Manager)은 "앞으로도 두부면을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건강한 대체면을 출시하여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겨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6 14:00: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