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넷마블 3N 중 마지막 노조설립...화섬식품노조 "더 나은 환경 위해 행동 할 것"

넷마블 노동자들이 7일 노조 설립 선언문을 발표하고, 화섬식품노조 넷마블지회의 설립을 공식 알렸다. 지회는 "이제 드디어 넷마블"이라며 노조 출범을 밝혔다. 대표적인 게임회사인 넥슨,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 웹젠, 엔씨소프트 등은 이미 노조가 설립된 가운데 넷마블은 3N 중에서는 마지막 노조 설립이다. 지회는 "회사는 경영위기를 주장하며 그 대가를 직원들에게 떠넘겨왔다"며 "계약기간이 남은 계약직들의 해고,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한 팀 해체, 동결된 연봉 등은 모두 직원들이 짊어져야 할 것들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지출 대비 직원 복지는 소홀히 다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장기간 근무하기가 매우 어려운 환경"이라고도 말했다. 또한 지회는 "2년 사이에 감소된 직원 수가 수백 명이 넘는다. 자회사 폐업과 권고사직 속에서 위로금 1개월 따위로 퇴사를 종용받았다"며 "그러한 부당함이 주목조차 받지 못했던 현실"을 바꿔보고자 노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회는 ▲인센티브 정책, 연봉 인상률, 수익 등의 투명한 공개와 공정한 결정 ▲고용안정 ▲노동자의 인권과 존엄에 대한 존중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회는 "이제 우리는 더 나은 넷마블을 위해 행동할 것이며, 우리의 노력과 희생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동료들에게 노조 가입과 참여를 부탁했다. 지회는 넷마블의 모든 계열사 직원들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화섬식품노조는 네이버, 카카오,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IT·게임업종을 비롯해 화학, 섬유, 식품, 의약품, 폐기물, 가스, 광물, 문화예술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4-05-07 11:41: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테스토코리아, 롯데마트 디지털 위생 관리 시스템 구축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 15개 매장에 자사의 디지털 위생 관리 시스템인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testo Saveris Restaurant)'을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마트 및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는 식품의 안전한 위생 관리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IoT 센서 기술 현장 적용을 검토 중이었다. 테스토의 '사베리스 레스토랑' 시스템은 롯데유통사에 적용하고자 했던 모델이었다. 2023년 1월부터 안전센터와 롯데마트 및 테스토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롯데만의 표준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테스트를 진행해 식품의 입고부터 보관 및 가공까지 각종 위생관련 지표를 디지털 품질관리서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위생 관리 시스템인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를 최종 도입하게 됐다.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은 서초점, 김포한강점, 부평점 등 롯데마트 10개 매장과 삼성점, 프리미엄일원점 등 롯데슈퍼 5개 매장의 델리 코너에 도입되어 식품의 온도 및 신선도를 모니터링하고 위생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은 슈퍼마켓, 편의점, 음식점 등 식품 매장 관리에 최적화된 종합 솔루션으로 매장 환경의 투명한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즉, 모든 과정을 단일 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고, 내부 안전 관리 계획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을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본사에서 모든 지점을 관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안전한 식품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아울러,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은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측정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3가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업무 방식을 디지털로 대체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절감시켜주며, 간편하고 직관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면밀한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은 안전한 식품 위생 관리를 위한 최적의 도구를 제공한다. 컨트롤 유닛인 태블릿 PC는 담당자가 업무 절차에 따른 가이드 라인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주며, 문제 발생 시에 즉시 알림이 울려 바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휴대용 측정기(방수 적외선 탐침 온도계 등), 즉 다기능 핸들은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브를 장착할 수 있으며, 무선 데이터 로거는 무선랜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측정된 모든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관될 뿐 아니라 클라우드로 실시간 전송된다.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 측은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 시스템 도입 이후, 식품 온도 등의 지표를 중앙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조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가능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식용유를 포함한 신선한 식자재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게됐다. 홍성수 테스토코리아 매니저는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은 정확한 측정 기술 및 직관적이고 용이한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및 서비스가 결합된 식품 매장 관리를 위한 종합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식품 안전 관련 업무의 투명성을 높여주고, 안전기준 준수,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준다"라며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에 '테스토 사베리스 레스토랑'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식품 관리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테스토코리아는 2022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식품 매장,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으로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5-07 11:39:2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X 홍콩 고배당 ETF' 중국 교차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Global X Hong Kong(글로벌엑스 홍콩) ETF'를 중국 본토에 추가 교차 상장했다고 7일 밝혔다. 홍콩 '고배당' ETF의 중국 진출은 글로벌 운용사 중 처음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현지시간 6일부터 중국 상하이·선전 거래소에서 'Global X Hang Seng High Dividend Yield ETF' 거래를 시작했다. 'Global X Hang Seng High Dividend Yield ETF'는 항생 고배당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순자산 2억7200만달러(한화 약 3537억원)으로, 현재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고배당 ETF 중 최대 규모다. 3월 지급 기준 연평균 배당률은 약 8.24%로, 10년 이상의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홍콩 증시가 장기간의 침체에서 벗어나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 7월부터 중국 본토와 홍콩 증권거래소 간 ETF 교차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거래소는 일정 자격 기준을 갖춘 ETF에 대한 심사를 통해 교차 거래 가능한 ETF를 선정하고 있다. 중국 본토 거래소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상장일 기준 6개월 경과 ▲최근 6개월 기준 일평균 홍콩 달러 기준 17억(한화 약 3000억원)운용자산 이상 보유 유지 ▲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ETF 등 까다로운 기준을 갖춰야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Global X Hang Seng TECH ETF'를 교차 상장시키며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중국 본토 ETF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추가 상장을 통해 중국 본토 ETF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Global X Hong Kong ETF'는 2개로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그동안 중국에 교차 상장된 홍콩 ETF는 대부분 항셍테크 관련인데 반해, 'Global X Hang Seng High Dividend Yield ETF'는 최초의 고배당 ETF"라고 설명했다. 2003년 국내 운용사 최초 홍콩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중국 본토 ETF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ETF 총 순자산 규모는 한화 2조4000억원 가량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과 홍콩에서 다양한 활동도 병행 중이다. 18년째 한국 청소년들에게 중국 현지에서 경제, 문화, 기업들을 소개하고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홍콩 노인복지센터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앞으로 현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중국 본토 ETF 시장에 진출한 항셍테크, 항셍고배당 ETF 외에도 향후 추가적인 교차 상장 등록 계획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품 라인업 확대와 현지 세일즈 인력 확충 등을 통해 중국 내 기관 및 리테일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상품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1:39:2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스타일,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생협약 체결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2024년도 소상공인, 전통시장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드림스퀘어에서 플랫폼 기업 12개 사가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호 쇼핑몰과 신진 브랜드 등 패션 분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상생지원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동행축제로 시작한다. 카카오스타일 참여사 전용 기획전을 운영하고 할인쿠폰(10%이상)을 발행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스타일은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올해 말까지 ▲전용 기획전 운영 ▲쿠폰 비용 지원 ▲상품형 광고비 지원 ▲수수료 감면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그재그에 처음 입점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입점 안내 및 신규 입점 온보딩 지원 등 신규 입점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판매자 누구나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카카오스타일은 판매자를 상시 모집해 올해 말까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년 연속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K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국내의 유망한 소상공인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자생력을 강화 및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1:35:1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FSS금융아카데미' 개최…"MZ 금융역량 강화"

금융감독원은 대학생을 비롯해 일반인 대상의 공개강좌인 2024년 'FSS 금융아카데미'를 오는 22일부터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FSS아카데미 일반과정은 국내외 금융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사성 있는 주제와 사회초년생인 MZ세대의 금융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금감원 2011년부터 대학생 등 일반인의 금융이해력 제고 및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FSS금융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진행되는 첫 강좌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고 '부의 대이동'을 집필한 오건영 신한은행 WM센터 팀장이 글로벌 마켓 이슈 분석을 주제로 환율과 금리, 인플레이션 등을 전망한다.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는 11월까지 매달 1회, 총 7회 실시된다. 6월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의 이해, 7월에는 바람직한 주식투자, 9월에는 바람직한 채권투자와 다트(DART) 활용법·공시 위반 조치사례, 10월에는 금융 범죄 피해사례와 예방법, 11월에는 서민금융지원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다. 강좌 주제는 한 달 전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강의일 전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장소는 금융감독원 연수원이다. 일반과정 강좌를 5회 이상 들으면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증 취득자는 심화과정을 들을 수 있다. 심화과정은 8월 중 이틀간 핀테크, 투자금융, 부동산금융, 데이터분석, 보험산업 등, 자산관리 등에 관한 보다 전문성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된다.

2024-05-07 11:32:4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22대 국회 민주당 원대단 별칭은 '개혁기동대', "개혁 과제 완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이끄는 제22대 국회 제1야당의 원내대표단이 7일 '개혁기동대'라는 별칭을 공개하며 민주당이 책임있게 개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여의도 국회로 이동해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22대 국회를 맞이하는 원내대표단의 각오를 밝혔다. 민주당은 22대 국회에 맞춰 22명의 의원으로 원내대표단을 꾸렸다. 박찬대 원내대표를 필두로, 오랜 시간 대변인을 맡았던 박성준 의원이 운영수석부대표를 맡았고, 21대 국회에서 친이재명계 성향 초선 의원 모임 '처럼회' 소속인 김용민 의원이 정책수석부대표를 맡았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재명 20대 대선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정진욱 광주 동남갑 당선인이 맡는다. 원내대변인은 3명이다. YTN앵커 출신인 노종면 인천 부평갑 당선인, 유명 영화평론가였던 강유정 비례대표 당선인, 당직자 출신인 친이재명계로 알려진 윤종군 경기 안성 당선인이 민주당의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원내부대표는 15명에 이른다. 그 중 이재명 대표와 인연이 있는 인사가 상당 부분 차지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알려진 곽상언 서울 종로 당선인, 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보좌관 출신인 박민규 서울 관악갑 당선인, 지난해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에서 활동한 김남희 경기 광명을 당선인, 이재명 대표의 특별보좌관을 지낸 안태준 경기 광주을 당선인, 故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경기 하남을 당선인, 문재인 정부 국방부 대변인 출신인 부승찬 경기 용인병 당선인, 이 대표의 수행비서 출신인 모경종 인천 서구병 당선인, 문재인 정부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실과 제도개혁비서관실 행정관 출신인 송재봉 충북 청주 청원 당선인, 광주를 대표해 원내대표단에 합류한 정준호 광주 북구갑 당선인,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이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수석을 지낸 조계원 전남 여수을 당선인,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원내대표단에 합류한 김태선 울산 동구 당선인, 오랜 당직자 생활을 거친 정을호 비례대표 당선인, 국세청 차장 출신인 임광현 비례대표 당선인,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를 지낸 백승아 비례대표 당선인, 시각장애인으로 장애 인권 운동을 해온 서미화 비례대표 당선인이 합류했다. 22명의 원내대표단 구성을 살펴보면, 서울 3명, 경기 6명, 인천 3명으로 수도권 의원이 절반이 넘게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충청 1명, 부·울·경 1명, 광주·전남 3명에 그쳤다. 비례대표 5명이 합류했다. 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총선에서 국민께서 민주당에 커다란 숙제를 줬다"며 "하나는 윤석열 정권을 확실하게 견제하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이 책임있게 개혁 과제를 완수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명령에 민주당이 화답해야 한다. 22대 국회는 실천하고 개혁하는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행동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 우리가 원내대표단에 개혁기동단이란 이름을 붙였다. 개혁기동대답게 과감하게 돌파하는 원내대표단이 되고 개혁과 성과로 화답하는 민주당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4-05-07 11:31:4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尹, '부활'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차관 내정… 공직기강·법률비서관 이관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통령실에 민정수석비서관을 신설하고 김주현(63·사법연수원 18기) 전 법무부 차관을 내정했다. 정부 출범 후 폐지됐던 민정수석실이 부활한 셈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김 전 차관과 함께 등장해 "이번에 민정수석실을 설치하기로 했고, 새로이 맡아줄 신임 김주현 민정수석"이라고 소개했다. 이로써 대통령실은 기존 3실장(비서실·정책실·국가안보실)·6수석(정무·홍보·시민사회·경제·사회·과학기술)체제에서 '3실장·7수석'체제로 개편됐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당시 공약으로 민정수석실 폐지를 약속했고, 정부 출범 후 해당 공약을 지켰다. 하지만 4·10 총선 이후 민심과 정보 파악을 위해 민정수석실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민정수석실은 공직기강·법률비서관실의 업무를 이관받을 예정이다. 다만 '검찰 위 검찰'이라는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사정 기능은 빼고 민심 청취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윤 대통령은 민정수석실 부활에 대해 "국민을 위해 설치한 것"이라며 "종전에도 공직기강 업무와 법률 업무가 서로 따로 도는 것보다 비서실장이 법률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둘을 좀 조율하는 수석의 필요성을 제기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사 출신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한 데 대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정보를 다루는 부서는 법률가가 지휘를 하면서 정보 자체가 법치주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과거 역대 정권에서도 법률가 출신들이, 대부분 검사 출신들이 민정수석을 맡아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야당이 민정수석실 신설에 대해 '사법리스크 방어용, 특검 방어용'이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 "사법리스크가 있다면 제가 (해결) 해야 될 문제이지, 민정수석이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 초대 민정수석이 된 김 전 차관은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와 서울대법대를 졸업했다.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1989년 서울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고, 법무부 기조실장, 검찰국장과 박근혜 정부때 법무차관과 대검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07 11:30:09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러쉬코리아, 커스텀 택배 서비스 해피 박스 론칭

러쉬코리아가 커스텀 택배 서비스 '해피 박스'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해피 박스는 기존 러쉬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앱 선물하기 서비스를 차별화하고자 출시한 선물하기 전용 택배 박스로, 선물하기 기능으로 구매하면 원하는 제품을 묶음으로 구성해, 직접 선택한 각인 메시지 카드와 함께 보내주는 커스텀 서비스다. 해피 박스는 재치 가득한 10종의 메시지 카드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으며, 개인이 설정한 문구가 각인된 메시지 카드는 박스를 열면 바로 볼 수 있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내부 디자인을 연출한다. 서비스 론칭을 맞아 해피 박스를 선물한 선착순 2500명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일에 사용하기 좋은 단독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피 박스 론칭과 함께 선물하기 서비스도 개선했다. 서비스를 통해 선물을 받은 고객이 선물 구매자에게 감동 카드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구매자에게 감동 카드와 함께 스마트 샘플 교환권이 자동 지급된다. 러쉬코리아의 이예지 담당자는 "해피 박스와 감동 카드는 러쉬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더욱 차별화하고, 선물하는 고객과 받는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서비스"라며 "해피 박스를 시작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1:28:0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제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

홈플러스가 오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50일간 '제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누적 참가자가 약 60만 명에 달하는 홈플러스 대표 ESG 캠페인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미래 그린리더 육성을 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는 특별히 풀무원,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주요 협력사들이 함께하는 패밀리 행사로 확대해 진행된다. 이번 그림대회 주제는 '지구야 사랑해'다. '매일 밤 별빛을 안겨주는 지구야, 사랑해! 깨끗이 지켜줄게'라는 문구를 보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전국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 참가는 'e파란 어린이 그림대회' 온라인 공모전 사이트에 참가신청서와 그림 스캔 파일을 업로드해 접수할 수 있다. 총 400명의 어린이에게 최대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인 'e파란상'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대회에 참가한 선착순 1만명에게는 본인의 그림이 담긴 '감성 키링'을 굿즈로 증정한다. 오는 가을에는 수상자 중 50가족을 선정해 '별 보러 갈래?' 환경 캠프를 진행한다. 야간 천체 관측, 숲속 캠핑, 가족 미션 게임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반짝이는 별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밤하늘을 바라보며 깨끗한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고객 참여형 '착한 소비' 캠페인도 이어간다. '제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은 스낵, 음료, 생필품 등 상품 패키지에 적용돼 소비자들을 만난다. 홈플러스는 2022년부터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을 패키지가 적용된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고객이 어린이들의 환경 그림이 담긴 상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기부까지 되는 선순환 구조다. 조현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만큼 빛나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2000년부터 꾸준히 그림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건강한 지구를 지키고 이끌어 갈 '미래 그린리더'들의 반짝이는 창의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11:27:3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