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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트로신문 4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정한 초대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부실 검증 논란이 커지고 있다. 후보자별로 제기된 다양한 의혹과 논란을 대통령인수위원회 인사검증 라인에서 제대로 거르지 못한 게 아니냐는 문책론이다. ▲"우리나라 경제가 2%대 저성장 늪에 빠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세계 주요 기관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낮추면서 나온 경고성 메시지다. 경기 침체 속에 물가는 치솟으면서 스태그플레이션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정부 정책은 엇박자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략공천과 당내 경선 실시 여부를 놓고 당내 갈등이 격화되면서 4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결전을 앞두고 비상등이 켜진 모양새다. ▲청와대가 20일 국민과의 직접소통을 위해 처음 도입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5년 동안 111만 건의 청원글을 비롯해 국민청원을 통해 전해진 국민들의 목소리가 법 개정과 제도개선의 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학교 교육활동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과정이 5월부터 진행된다. 교과와 비교과 활동은 물론,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이 정상 운영된다.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등 숙박형 프로그램도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가 시행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하루 2회 발열검사와 급식실 칸막이 등 기본 방역은 1학기까지 유지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22일 오후 3시 온라인(줌)을 통해 '전문대학 외국인유학생 조선산업 인력채용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10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세제개편자문단'이 마련한 '보유세제 개편안'을 지난 19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부> ▲한국지엠이 노조와 대규모 인력 배치전환 합의를 도출하고 경영정상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게임업계로의 취업이 취준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대표 게임사 3N을 제치고 입사 선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국립수목원에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의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야생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Seed Vault)'에 U+스마트레이더 서비스를 기증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달 초 경남 김해 신도시 율하지구 중심부에 약 500여평 규모의 쾌적한 주유시설과 함께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북카페인 '홍철책빵'이 입점한 '빵집주유소'를 열었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이 휘청이고 있다. 최근 국내 경제가 본격적인 금리인상기에 들어서며 보험사가 보유한 채권의 평가가치가 하락하면서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2주 연속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했다. ▲재건축 사업을 둘러싸고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에 개인 신념이나 가치를 더하는 '미닝아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잡으면서 '비건'이 늘고 있다. 이에 주류업계도 지속가능성과 가치소비에 주목하며 비건 제품을 출시, ESG 활동에 힘주고 있다. ▲유통업계가 방역 규제 해제와 본격적인 야구 시즌을 맞아 '홈런'을 치기 위해 잰걸음하고 있다. ▲백화점이나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등에서 다시 화장품을 신체에 발라보거나 향수를 뿌려보고 살 수 있게 됐다. 화려한 색조의 뷰티 상품들이 성행할 것으로 보인다.

2022-04-21 07:00: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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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올 1분기 MSI 시황보고서 요약본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주요 선종별 해운 시황에 대한 전망을 담은 '2022년 1분기 MSI 시황보고서 요약본'을 발간했다. 공사는 영국의 해운시황분석 전문기관인 MSI (Maritime Strategies International)와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자체 발간하는 주요 선종별(컨테이너선, 건화물선, 유조선) 분기 시황보고서를 국문으로 요약해 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2022년도 해운시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중국 봉쇄에 따른 공급망 혼란,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느 해보다 큰 변동성에 직면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컨테이너선 시황은 글로벌 공급망 정체로 고운임 기조가 지속되겠으나 중국 봉쇄,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여건 악화로 하방 리스크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화물선 시황도 인플레이션 심화, 금리 인상, 대(對)러시아 제재 등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모든 선형의 시황이 2021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유조선의 경우 러시아산 석유를 대체하기 위한 원거리 조달이 증가하는 한편, 저시황 장기화에 따른 선박 해체 증가가 선박 공급 압력을 완화해 완만한 회복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공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대한 우리 해운업계의 발빠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시황정보의 다각적 분석·제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공사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04-20 16:3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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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실증 운항

울산시는 20일 오후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와 관련해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실증 운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증 운항에는 울산시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원장을 비롯해 에이치엘비 이엔지 등 특구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실증 구간은 태화교~국가정원교 운항(왕복)으로 진행됐다.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실증은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선박제조, 선박충전 및 선박운항 실증을 통한 수소연료전지 선박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6월 실증에 착수해 오는 2023년 완료된다. 이날 실증 운항은 수소연료전지 연속운전 및 운항 실증 데이터 확보를 위한 것으로 수집된 자료는 소형 선박용 연료전지 기준(안)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실증에 투입된 수소선박(명칭 블루버드호)은 51ℓ 수소저장용기가 8개 탑재돼 있어 연료전지 전력만으로 6시간 동안 10노트(18.5㎞/h) 운항이 가능하다. 배터리 전력을 포함하면 8시간 운항할 수 있다. 이 수소선박은 ▲수소연료전지 ▲전기배터리 ▲수소연료전지+전기배터리 하이브리드 등 세 가지 형태로 운행이 가능하다. 수소선박 상용화를 위해 수소선박을 건조, 실증 운항 중인 에이치엘비 이엔지는 울산에 본사를 두고 지난 45년간 특수선박을 개발 건조한 전문회사이다. 울산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울산테크노파크일반산업단지 등에 위치하며 22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실증특례 2개), 수소연료전지 실내물류운반기계 상용화(실증특례 3개) 등 2개 분야 실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20 16:3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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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해양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개설 MOU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한국해양대학교(이하 해양대)와 20일 오전 10시 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조선 기자재 분야 중소기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계약학과' 개설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에 학위과정(전문학사~석·박사)을 개설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학위취득을 지원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해양대학교는 가을학기부터 서부산융합캠퍼스 내 친환경스마트조선기자재학과를 신설,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 20명을 신입생으로 모집하게 된다. 이번에 한국해양대학교에 설치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석사과정으로서 등록금의 65%를 학생들에게 2년간 지원하며, 주말·야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현재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부산대 등 4개 대학에서 6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가을학기부터는 한국해양대 등 3개 대학에서 3개 학과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해양대 도덕희 총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계약학과 운영 노하우를 살려 근로자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중소기업이 친환경조선기자재 관련 원천기술를 확보해 안정된 지역 일자리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중기청 최원영 청장은 "고급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계약학과라는 교육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으로 전문 인력을 육성·확보해 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들을 해결해 나가고, 활발한 산학관 협력을 통해 한국해양대학교가 수요 기반의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16:3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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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정기예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 인상

BNK경남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수신상품 금리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0.25% 인상된 수신상품은 거치식예금과 적립식예금 등 27종이다. 거치식예금 8종으로는 정기예금, 마니마니정기예금, 주택청약예금, ISA전용정기예금(5월 2일 적용), BNK더조은정기예금,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BNK야구사랑정기예금, 함께100년 연금예금이 있다. 적립식예금 19종으로는 정기적금, 상호부금, 상조적금, 마니마니자유적금, 행복DREAM적금, 아이DREAM자유적금, 희망모아적금, 탄!탄!성공적금, 캠퍼스드림적금, 장병내일준비적금, 목표달성자유적금, 주니어Dream적금, 경남상생공제적금, 재형저축, 고정금리재형저축, BNK더조은자유적금, 에그머니나자유적금, 함께100년연금적금, 주거래프리미엄적금이 있다. 특히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최고 세전 연 5.25% 까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마케팅추진부 최명희 부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지난 1월에 이어 4월에도 수신상품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많은 고객, 지역민이 BNK경남은행 수신상품 가입을 통해 재테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4-20 16:34: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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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재생센터, 영도 도시재생 크리에이터 모집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2년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크리에이터' 공모사업 참여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영도 도시재생 크리에이터 사업은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닌 잠재성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수리조선산업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지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영도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의 주요 대상지인 대평·남항동 수리조선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지정주제, 자유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지정주제는 ▲공업사 활용 우편함 설치 및 간판 개선 ▲공업사 쉼터 또는 쌈지공원 조성 ▲조선소 담장 정비 ▲산업지대 주변 쓰레기 관리 방안 등 '수리조선산업지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자유 주제는 지역의 고유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로컬크리에이터 7대 분야 사업과 연관된 '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에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개 내외 팀을 선정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영도경제기반혁신센터는 크리에이터와 주민 간 컨설팅 추진을 통한 의견 수렴 및 운영 관련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로컬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영도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의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크리에이터 공모사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영도경제기반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0 16:3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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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2 기획공연 ‘렛츠 재즈’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23일(토) 오후 4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첫 번째 기획공연'렛츠 재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2 방방곡곡문화공감 -'PAPA페스티벌 (Paju Artists are in Paju Art center)'의 일환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와 지역 예술단체가 협업하여 파주시민들에게 재즈라는 분야를 선보이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DMZ가'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에서 '꿈의 음악지대(Dream Music Zone)'로 변하기를 염원하며 평화와 희망을 연주하는 'DMZ 재즈오케스트라'는 이날 공연을 통해 파주 시민들에게 봄바람 같은 재즈의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DMZ 재즈오케스트라'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파주시가 공동주최한"2020 문화의 달"에 초청되어 "재즈, 평화를 부르다"공연으로 큰 갈채를 받기도 했었던 실력파 재즈 뮤지션들로, 평화의 메시지를 가득담은 재즈의 선율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사의 무대예술 전문인력이 기획부터 무대·음향·조명 디자인 등 공연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공연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이번 공연에서는 종이티켓을 모바일 티켓으로 전환하여 현장에서 관람권을 받는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탄소중립'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공사 정학조 사장은"코로나로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을 진행하는 요즘,'렛츠 재즈'를 통해 시민분들에게 봄볕같은 재즈의 선율을 선보일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분들이 더 다양하고 즐거운 공연을 즐길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2-04-20 16:34:1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