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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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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산업경영공학과·세무회계학과’ 연합 도시락 간담회 개최

지난 9일 순천향대 교내 앙뜨레프레너관 옥상 루프탑 가든에서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한 연합 간담회에서 지도교수와 60여명 선,후배 학생들이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9일 오전 11시시부터 오후2시까지 교내 유니토피아관과 앙뜨레프레너관 루프탑 가든에서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가 공동으로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합 간담회는 주말에 수업을 듣는 기업체 재직자들이 학과 간 선·후배와 교류하고, 더불어 타 학과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합 간담회는 두개 학과 62명 재학생과 학과 교수, 대학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과장 축사 ▲선배 격려사 ▲선,후배 상견례 ▲슬기로운 대학생활 가이드 ▲신입생 소개 ▲효과적인 수업듣기와 노하우 ▲대학생활 유의사항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앙뜨레프레너관 옥상 루프탑 가든에 마련한 '맛있는 도시락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입생 조윤기(26세, 세무회계학과)씨는 "직장에 다니며 대학에 입학해 세무 관련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며 "예상하지 못한 식사간담회는 처음 겪는 대학생활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명규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일·학습 병행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수업에 빠지지 않고 공부하는 모든 학생이 대견스러워 간담회를 준비했다. 특히 2개 학과가 연합으로 개최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중간고사 이후 체육대회 등 특별한 교류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수업창의라이프대학 소속 산업경영공학과, 자동차산업공학과, 신뢰성품질공학과, 세무회계학과, 융합기계학과 등 5개 계약학과에서 기업체 재직자를 위한 주말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6:40: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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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킨텍스-뉘른베르크메쎄 인도' 업무협약 체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11일, 한국과 인도의 대표 전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사업 개발을 위해 킨텍스와 뉘른베르크 메쎄 인도(Nurmberg Messe India)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뉘른베르크 메쎄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시장 및 무역전시 주최회사로 무역전시회 주관분야 세계 15위, 연간 약 120여 건의 주관 무역전시회를 개최하는 세계 수준의 마이스(MICE) 기관이다. 이에, 뉘른베르크 메쎄 인도법인은 India Wood(가구목공전시회), Paint India(페인트 및 코팅 박람회), Mattress Tech(매트리스 엑스포) 등 인도 현지에서 주요 산업과 관련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킨텍스-뉘른베르크 메쎄 인도 업무협약식'은 킨텍스의 글로벌 협력사업 개발 확대의 일환으로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과 뉘른베르크 메쎄 아시아 대표인 소냐 프라샤(Sonia Prashar, 現 인도 전시주최자협회 회장)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한국과 인도의 중장기적인 사업과 마이스(MICE) 단체들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합의를 이루었으며, 글로벌 무역전시회 개최 사업과 함께 한국과 인도, 독일까지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소냐 프라샤 대표는 킨텍스의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 사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 인물로 뉘른베르크 메쎄의 한국진출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양사는 인도 IICC 건립사항과 함께 최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잠실 마이스복합개발 사업 등에 다양한 의견들을 교류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킨텍스 조승문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 진출과 IICC 운영을 시작으로 킨텍스는 글로벌 마이스(MICE)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전시회 확대와 글로벌 진출 차원을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면적을 보유할 킨텍스의 장기적인 비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인도 최대의 전시컨벤션센터(IICC, 30만㎡)의 운영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2025년), 잠실마이스 복합개발 사업(2029년) 등 향후 킨텍스는 세계 최대의 전시면적을 보유한 운영사로써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2022-04-11 16:0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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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종합사회복지관, 나누리봉사단과 업무 협약

경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8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적 약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의 협력을 격려해주기 위해 백두현 군수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성하이화력발전소 내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나누리 봉사단은 100여 명의 직원이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자 구성된 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활동 등으로 도움을 주기로 했다. 강경길 나누리봉사단장은 "지금까지 주로 사천시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손윤정 관장은 "나누리봉사단이 고성군에 관심을 가져줘 너무 감사하다"며 "복지관이 취약계층 발굴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경제적 어려움, 장애, 가족의 돌봄 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을 꾸준히 발굴해 이들의 일상생활 회복·유지 및 사회적 기능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11 16:0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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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4년 연속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선정

호서대 전경/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한'2022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가 국내체류 유학생과 한국청소년간 교류를 통한 문화 다양성이해,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향상, 글로벌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서대는 올해 글로벌 청소년과 메타버스로 소통하는 청소년 세계시민 리더 양성을 목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글로벌 청소년 '메타버스 세계시민 교실' 제작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프로그램은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와 천안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책임운영자인 정철상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과장 교수는 "국내 체류 유학생과 한국 청소년 간의 문화교류를 넘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소년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며 "운영중인 성정청소년문화의집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하여 보다 전문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5:5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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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파나시아에 내일채움공제 가입 감사패 전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의 내일채움공제 대규모 가입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패 증정식에는 우영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위봉수 부산지역본부장,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이사 회장, 이민걸 경영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했다. 파나시아는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이산화탄소 포집장치, 수소생산설비를 포함해 황산화물저감장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분야 대표 기업이다. 1989년 설립된 파나시아는 전체 직원 290명 중 274명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했고 이 가운데 198명이 2022년 신규로 가입했다. 공제사업 참여기업의 평균 가입자수가 3명 이내인 것과 비교하면 파나시아의 이번 대규모 가입은 임직원 복지향상 및 근로자와 상생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이수태 대표이사는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며, 지방중소기업의 우수인재 유치와 임직원들의 장기 재직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첨단기술력을 더욱 높여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더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중진공과 파나시아는 중견-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 내일채움공제부담금 지원방안 ▲우수협력업체 정책자금 연계지원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파나시아는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사업' 주관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부터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에 돌입한다. 우영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 "기업성과 공유를 통해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내일채움공제가 확산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고, 30여개의 주요 협력사가 있는 파나시아가 협력사에도 공제가입을 지원할 경우, 중소기업간 좋은 상생모델이 될 것"이라며 "중진공도 파나시아가 추진하는 상생협력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사에 대한 정책자금 적극·신속지원 및 규제자유특구 전담매니저 지정을 통한 밀착·연계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을 근로자가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자 가입할 수 있으며, 기업과 근로자의 공동 적립부금에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2-04-11 15:4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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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초울공원 유수지 수경시설 현장 점검

진주시는 11일 충무공동 물초울공원 유수지에 설치한 수경시설 설치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 물초울공원 유수지 수경시설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한 100㎡ 규모의 고사분수다. 수조에는 37개의 노즐이 있으며 중앙의 고사 노즐은 높이 40m까지 솟아오르는 분수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고사분수는 수중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야간에도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진주시는 2021년 물초울공원 내 이용률이 저조한 부지면적 1만㎡에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구축의 하나로 도비 10억 원, 시비 19억 원 등 총 29억 원을 투자해 물초울 복합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LH가 30억 원을 투자해 물초울 물놀이시설을 조성, 대단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사계절 내내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16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과 충무공동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개설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수경시설 완공을 끝으로 물초울공원 조성을 마무리하게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면 이달 중 본격적인 고사분수 운영을 시작해 10월까지는 야간 조명시설도 같이 운영한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롭고 매력이 넘치는 물초울공원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2-04-11 15:4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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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중원이엔아이 ‘유망중소기업’ 선정

BNK경남은행은 설비 진단 및 비파괴검사 전문업체인 중원이엔아이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있는 중원이엔아이는 유망중소기업 선정 심사에서 신용평가와 성장 잠재력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중원이엔아이는 비파괴검사의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자력, 화력, 복합화력, 태양광 등 발전 분야는 물론 중화학공업, 조선해양, 일반산업기계 등 플랜트 분야에서도 매출이익을 실현하고 있다. 또 계약검토부터 용역 결과물의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검사 공정 단계를 국내외 각종 규격 및 표준서에 맞춰 공정하게 수행하고 있다.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중원이엔아이에는 특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 그리고 금융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창원영업본부 신태수 상무는 "비파괴검사 기술 용역은 신뢰성, 유용성, 보전 및 품질 안전과 관련해서 볼 때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중원이엔아이는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업부설연구소 등 각종 인증을 획득하고 업종 관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미래가 매우 밝다. 중원이엔아이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15:4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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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여객선터미널 수유실 운영 협약 체결

통영시는 11일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와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2개 기관과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통영항연안여객선터미널 수유실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통영항연안여객선터미널 수유실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관계기관인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와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통영시보건소 3자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을 체결했으며 각 기관의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통영항연안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수유실 공간 재배치에 필요한 기저귀교환대, 쇼파, 파티션 등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모자보건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저출산 인식개선 도모를 위한 수유실 공간을 활용한 모자보건사업 무인(無人) 홍보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영시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시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조성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통영항연안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공사로 운영이 중단됐던 수유실은 5월 초쯤 운영이 재개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수유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15:3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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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산업 유관단체들과 간담회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6, 8일 안전정책 강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 및 시설안전 현안 논의를 위한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 진주 본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시설안전협회(6일), 건설안전임원협의회(8일)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건설 및 시설안전 정책에 따른 현안과 안전관리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시설안전협회 곽수현 회장 등은 "2021년 관리원과 협업해 추진한 기술자 교육(내진 및 재건축 진단보고서 작성, 첨단 기술, 장비의 실무 적용 사례 등)에 대한 참여자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는 교육과정의 확대 추진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리원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건설안전임원협의회 박인서 회장 등은 "관리원에서 수행하는 공사현장 안전점검 사례를 다른 건설현장에서 교육자료 및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의 현장 이행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일환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 및 저감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과 제도적 보완에 대해 민-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며 양 기관도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1 15:3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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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건학 45주년 기념식 개최

동명대학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건학 45주년(4월 11일) 기념식을 지난 8일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진행했다. '불위호성(弗爲胡成.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을 통한 전국 TOP 10 강소대학 진입을 다짐하며, 국내외 7만 6000여 동문 등에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변화와 도전 그리고 Do-ing에 초점을 둔 이날 기념식 현장에 서의택 이사장과 이관이 상임이사, 김광명 동문회장(부산광역시의회 의원), 김윤순 AMP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학 동문 전봉민 국회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전호환 총장은 기념사에서 '황금상자와 씨앗'이란 글을 인용한 뒤 "동명대 캠퍼스 내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유치,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신설, 유휴부지 활용 수익사업 등이 그런 씨앗들"이라며 "급변하는 현실에 맞게 더 노력하고 진화해 전국 TOP 10 강소대학으로 우뚝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변즉통구(變則通久. 변해야 통하고 오래 간다)와 불위호성을 설파해온 전 총장은 취임1년(4월 28일)을 20일 앞둔 이날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능력과 열정으로 이뤄낸 강한 대학을 15년 뒤 개교 60주년 때 웃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동명가족 모두와 설립자 강석진 박사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동명문화학원 설립자 동명 강석진(東明 姜錫鎭, 1907~1984) 선생은 산업화·근대화시대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수출과 경제발전을 주도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상사'의 창업주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선구자적 인물로서 기업이윤 사회환원이라는 대의 아래 BBS 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 회장, 팔각회 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역임 등 수십년동안 다방면에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동명대는 이날 사격, 볼링, 피겨 등 스포츠로 최근 대학을 빛냈거나 나이를 잊고 용기 있게 배움에 뛰어든 신입생과 재학생을 특별 초대했다. 윤정진(피아노), 조준모(바이올린), 최언숙(플룻), 손일문(클라리넷), 노윤정(첼로) 등 이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앙상블TU의 특별 연주 나눔도 눈길을 끌었다.

2022-04-11 15:39: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