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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산학융합원, 산업부 ‘AI융합 인재양성사업’ 공모 선정

여수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AI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 강화사업'공모에서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이 제조부문 철강, 화학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I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제조현장을 중심으로 AI(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해 주력산업의 혁신 및 신산업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4년간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화학, 철강산업 분야 현장 기술인력에 교육을 실시해 AI융합 전문인력 96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병행,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데이터 과학이해 석유화학, 철강산업 AI적용 사례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딥러닝 등 총 18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발맞춰 여수산단에 특화된 AI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되었다. 여수산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산단 삼동지구는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로 지정돼 대학캠퍼스 이전, 기업 연구소와 R&D 인프라 조성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22-04-11 14:31: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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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탄소중립 실천! 플로깅(Plogging)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

여수시는 지난 9일 해양공원에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사)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꽃사모 봉사단, 한영대학 봉사단, ㈜KCC여천공장 봉사단,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단체 회원과 개인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봄날 휴일도 반납한 봉사자들은 하멜등대에서 여객선 터미널, 박람회장 입구까지 걸으며 생활쓰레기 청결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사)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도 하멜등대 앞에서 직접 바다로 들어가 수중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이다. 장병연 여수시자원봉사센터장(여수시 사회복지과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수를 지키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탄소중립! 플로깅 릴레이 활동'에 참여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를 위해 자원봉사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 실천! 플로링 릴레이'는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2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2-04-11 14:31: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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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알기쉬운“동행! 영암 복지 길라잡이’발간

영암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과 군민의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 복지사각지대 해소, 그리고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영암군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행(동네가 행복한 영암만들기)! 영암 복지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복지 길라잡이는 주민복지과를 비롯한 실과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사업과 더불어 문화예술, 주거, 고용, 보건의료 등에서 군민에게 꼭 필요한 153개 주요 사업 정보를 모아 군민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신정보로 상세히 수록한 "복지종합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보다 제작 부수를 늘려 600여부를 발행하여 11개 읍면과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마을경로당 등에 배부하고, 영암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모든 군민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복지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주민복지과장는 "군민이 필요로하는 복지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복지제도 홍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복지서비스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1 14:30: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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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AI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 추진

광주 남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서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남구는 11일 "시내버스와 택시, 구청 관용차량에 포트홀 및 낙하물, 로드킬 등 도로 위 위험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분석 장치를 장착해 시각적 영상자료를 제공하는 '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트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기술을 통해 도시 내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공모를 통해 남구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10곳을 선정했으며, 남구는 국비 12억 8,000여만원 등 총 사업비 15억7,800만원 가량을 투입해 해당 시스템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은 대중교통 수단과 구청 관용차에 AI 분석 장치를 설치, 해당 차량이 정밀 렌즈를 통해 확보한 도로 위 현 상황 이미지와 위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구청 내 연동 시스템 서버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이 시스템은 12가지 위험 정보를 탐지 분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활용해 추가 정보 수집 확장 가능성도 크게 열려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선 시스템 구축 완료시 즉각 이용할 수 있는 정보는 주야간 포트홀과 수직 균열, 수평 균열, 복합 균열, 쓰레기, 도로 주변 현수막, 노면표시 불량, 시선 유도봉 불량 등 8가지이다. 더불어 도로 위 위험 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기 위해 모델 개발을 확대하는 중인데, 도로 위 무단 보행자와 로드킬, 교통사고, 공사현장 라바콘 탐지 기능도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빙판과 블랙아이스, 과적, 무적차량, 수배차량, 전동킥보드 등 무단방치 스마트 모빌리티에 관한 정보 수집 확장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 관계자는 "AI 분석 장치가 수집한 정보는 각 부서로 전달돼 도로 위 위험물의 선제적 처리에 따른 민원 감소와 교통사고 및 차량파손 등 사회적 비용 절감,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11 14:30: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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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년 연속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선정

광주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빗물로 인한 저지대 침수와 피해를 예방해주는 시설이다. 올해는 북구청 사거리 일원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곳은 지난 2020년 8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로, 주택, 상가 등 다수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북구는 연말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시설 설치 예정 부지 소유자인 동강대학교와 사업 선정에 힘을 보탠 이형석, 조오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에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121억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4년까지 문흥동 성당 일원에 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14:29: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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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미래발전 전략으로 5만 군민이 고루 잘사는 새로운 담양

철저한 정책 공약선거를 통해 담양의 미래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는 이병노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다섯 번째 정책공약으로 읍면별 발전구상을 밝혔다.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7만 담양 건설과 함께 지속가능한 담양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별 균형발전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0여년간 군 발전을 주도한 이병노 예비후보는 "퇴직 후 '새로운 담양건설'을 위한 설계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12개 읍면 군민들을 만나며 여론을 청취하면서 세밀한 정책 부재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생활복지 인프라의 부족과 도시기반시설 쇠퇴 등을 극복할 정주환경 개선과 복지대응책, 신산업 발굴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먼저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12개 읍면 공동 사업 을 제시했다. "담양군보건소의 기능을 강화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으로 전환하고, 안정적 상수원 확보를 위한 시설 확충, 제2하수종말처리장 설치, 정자 및 정원의 12개 읍면 클러스터화로 관광벨트 완성, 제2에코산단조성" 등이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권역별 주요 시책 사업을 소개했다. 먼저 창평면과 고서면 일대는 "도시가스 공급을 서두르는 한편, 창평 전통정원 조성, 전국 최초의 전통향토음식 농공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미래발전 전략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광주호 둘레길 담양구간 조성과, 국지도 60호선 고서~무정구간 4차선 확장 추진, 호남고속도로 고서~대덕 구간 일반도로화 추진"을 약속했다. 대덕·가사문학면 권역은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농산물 공급기지로 탈바꿈하는 정책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대표 특산품인 딸기의 공동육묘장을 건립하는 한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고품질의 신품종 개발지원을 위한 R&D 센터 구축, 고지대특화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수북·봉산면 권역에는 친환경 주택단지개발과 부동산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 개발 전략을 적극 도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도시재생 경관조성, 삼인산·용구산·불태산 보존개발 자원화, 대단위 유통물류센터 조성, 대전면 도시종합 개발, 전원주택단지 유치, 한솔제지 이전, 군부대 이전 지속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어 무정·용면·금성면 일원은 "달빛내륙철도 관련 중장기발전전략 수립, 용북·용남 지역별 경관조성, 추월산·가마골의 친환경 개발, 골프휴양레저타운 개발, 군부대 장병 친화적 사회기반 조성, 오례천변 공원화, 노후산단의 스마트산단 전환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병노 예비후보는 "권역별 시급한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미래지향적 지역발전 전략을 추구하겠다"며 "지역간 균형 발전을 통해 5만 군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새로운 담양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역설했다.

2022-04-11 14:29:1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