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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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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폴 앤 바니' 향수 출시..."신세계면세점만의 차별화된 가치 담아"

신세계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시그니처 향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5월 1일부터 서울 명동점에서 자체 캐릭터인 '폴 앤 바니'를 활용한 향수 제품을 공개하고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폴과 바니는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고 새로운 영감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늘 여행을 떠나는 신세계면세점 대표 캐릭터다. 폴은 내성적이지만 신중한 성격으로 예술과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바니는 패션과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글로벌 앰버서더다. 이번 향에는 캐릭터 폴과 바니의 정체성이 반영됐다. '오 드 퍼퓸 폴'은 고요하고 섬세한 탐험가인 폴의 내면을 향으로 표현, 우디와 오리엔탈 노트의 조화로 고요하고 자연적인 향을 담았다. 반면, 밝고 명랑한 바니를 닮은 '오 드 퍼퓸 바니'는 은은한 플로럴 노트와 따뜻한 우디 노트의 조화로 세련되고 달콤한 향을 선사한다. 신세계면세점은 고객들이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해외 여행의 경험을 기억하고 재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서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 VIP 라운지 공간과 10층 아이코닉 존에서 체험할 수 있고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9 15:49: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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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경기농협, 여성 지도자 양성 과정 입학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옥래)는 26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4년 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신대와 경기농협은 지난 2000년부터 농촌의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입학식은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사회자의 내빈소개와 박옥래 경기본부장의 인사말,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환영사, 채수일 한신대 석좌교수의 축사, 오세영 성악가와 최예나 한국무용수의 축하 공연, 사회자의 교육 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점심 식사 후 채수일 한신대 석좌교수와 정지연 경희대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채수일 석좌교수는 축사를 통해 "자기 자신과의 경쟁을 통해 '일신우일신'의 삶을 사는 여러분의 입학식을 축하드린다"며 "이 과정이 여러분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 삶이 매일 매일 새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옥래 경기본부장도 "오늘 입학식을 하는 이 교육 과정은 경기도에만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달라"라며 "여성 리더들의 유연한 사고와 건강한 교육 참여로 농협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9 15:49: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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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슈퍼H페스타' 진행...상반기 최대 규모 선봬

현대홈쇼핑이 가정의 달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5월 31일까지 '슈퍼H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현대H몰·현대홈쇼핑플러스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홈쇼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수요가 가장 많이 몰리는 5월 첫째 주와 마지막 주 총 2주 동안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혜택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하루 선착순 5만명씩 총 230억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슈퍼H페스타 행사 기간 중 결제 횟수가 3회 이상이면서 구매금액이 40만원 이상인 고객들은 코렐 코디네이츠 그릇 세트 혹은 르크루제 비어컵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결제 횟수 3회 이상 및 구매금액 6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사은품 1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밖에 현대홈쇼핑은 5월 둘째 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하루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최대 1만5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토요일, 일요일 구매 고객은 결제 금액의 10%를 H포인트(최대 1만포인트)로 돌려받는다.

2024-04-29 15:48: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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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부터 가짜 거래소까지 가지각색"…금감원, 투자 사기 예방 나선다

가상자산 연계 투자 피해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범행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리딩방 사기'부터 '로맨스 가장'까지 등장했다. 투자자 A는 SNS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등에서 투자교육과 투자 종목을 추천하는 B를 알게됐다. B는 A에게 각종 투자대회에서 입상한 '투자고수 C'에게 교육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며 A를 현혹했다. B는 "C의 교육방송을 시청하고 퀴즈를 맞추면 □□자산거래소(FIU 신고 의무 미이행) 지갑에을 통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현금처럼 쓸 수 있다"고 말했다. B의 말대로 퀴즈를 맞춘 뒤 실제 포인트가 지급됐고 출금도 가능했다. 이후 A는 □□자산거래소가 정상 업체로 믿게됐고 C의 투자자문을 받고 투자금 충전까지 하게 된다. 해당 사례를 여기까지만 보면 A는 B와 C의 권유로 쉽게 돈을 번 것 처럼 보인다. 문제는 몇차례 수익을 거둔 뒤 발생한다. A가 원금과 투자수익에 대해 출금을 신청하니 □□자산거래소는 보증금 명목으로 출금희망가액의 30%만큼의 추가 입금이 이루어져야만 출금이 가능하다며 추가 입금을 권유한 것이다. 할 수 없이 A는 투자원금과 수익금 수천만원을 포기할 수 없어 추가 자금을 이체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해당 가상자산거래소는 소득세법을 언급하며 세금 명목으로 출금희망가액의 25%를 추가 입금하라고 종용했다. 자금을 마련할 길이 막막했던 A는 해당 가상자산거래소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텔레그램·카카오톡 대화방 등에서 차단 당하고 자금은 동결된 채 원금조차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는 전형적인 미신고 가상자산거래소를 통한 사기다. 이 밖에도 최근 문제가 된 '돼지도살 스캠'은 연애를 빙자해 사기행각을 벌이는 로맨스 스캠과 가상자산 투자 스캠이 혼종된 사기 수법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마치 돼지를 살찌게 한 뒤 많은 고기를 얻는 것처럼 사기꾼들은 친분을 맺은 피해자를 부추겨 가상자산을 구입하게 한 뒤 돈을 가로채는 방식이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산하 가상자산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를 통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누적 2209건의 피해 신고를 전수 분석해 피해 경위와 대응 요령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 금감원이 피해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리딩방 사기 비중이 26.5%로 가장 컸고 미신고거래소(18.9%), 피싱(17.7%), 유사수신(5.29%) 순이었다. 금감원이 집계한 대표적 피해사례 7선에는 ▲미신고 가상자산거래소를 통한 사기 ▲락업코인 판매(블록딜) 사기 ▲로맨스 스캠 사기 ▲유명 코인 사칭 사기 ▲가상자산거래소 직원 등 사칭 사기 ▲가상자산 리딩방, 대리매매 사기 ▲대체불가토큰(NFT) 경매 사기 등이 있다. 금감원은 이 사례집을 홈페이지에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하는 한편, 전국 노인복지관과 고용지원센터, 광역 지자체 등을 통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 위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인 닥사(DAXA)와 공동으로 해당 사례집을 비롯해 가상자산 투자사기 대표 유형 숏폼 시리즈와 투자자 유의 사항 교육영상을 SNS 채널 등에 게시하고, 닥사 홈페이지에 통합정보게시판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4-04-29 15:44: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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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치매예방 경로당 방문 봉사 프로그램'

악사손해보험은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뇌 건강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선도기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악사손해보험 임직원들은 지난 4월 19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에 용산구 한강로동에 위치한 한강우람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인지 및 미술 활동, 노쇠 예방 체조 등 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한다. 특히 정기 방문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건강 증진과 활력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과 26일에 진행된 '뇌 건강한 경로당 프로그램'에서 임직원들은 치매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과 치매예방 체조를 함께 하고 모자이크 색종이 붙이기 활동 등 인지활동을 함께 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선제적 치매 예방을 위해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MOU를 맺은 후 약 한 달여 만에 치매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9 15:43: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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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꽃보다 플로깅' 봉사활동

교보생명은 봄을 맞아 임직원 역사·문화 플로깅 봉사활동 '꽃보다 플로깅'을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기 위해 가볍게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꽃보다 플로깅'은 ESG 트렌드를 반영해 교보생명이 업계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월 1회 문화 해설사가 전하는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 해설을 들으면서 쓰레기를 직접 줍는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지역 내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특색 있는 기획으로 대내외적인 호평을 받았다. 올해 재개된 플로깅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 숲길 조성 프로젝트와 연계해 환경보호 효과를 배가했다. 1개 봉사 팀이 플로깅에 매달 1회 참여할 때마다 서울 중랑천에 메타세콰이어길을 1m씩, 총 1.5㎞에 걸친 '교보생명-메타세콰이어 숲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서 교보생명을 알리는 효과도 더해질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중랑천 둔치 '교보생명 메타세콰이어 숲길' 조성 관련 업무 협약을 서울시 동대문구와 체결하고 오는 2028년까지 총 5개년에 걸쳐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사람중심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9 15:41:5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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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대고객 서비스 강화한 '강북플라자'

동양생명은 대고객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동대문역 인근 종로사옥에 '동양생명 강북플라자'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양생명 강북플라자는 종각역 본사 고객창구와 강북구 수유동에 있던 강북 고객창구를 통합해 이전했다. 대형화를 통해 기존 노후화된 창구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나은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개소한 동양생명 강북플라자는 1호선 동묘역 근처(8번 출구)로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문역에서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고객 접근성을 확대했다. 동양생명 강북플라자는 방문 고객들이 여유롭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32.2㎡(70.2평)의 면적에 라운지형 대기 공간을 조성했다. 고객들이 편안하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모든 창구 마다 불투명 라운드 파티션을 적용해 프라이빗하게 금융 서비스를 받는다. 개별 상담실 2개를 별도로 배치해 고객들이 FC를 통한 전문적인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강북플라자는 내방고객에 대한 전통적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향후 화상 서비스 등 비대면 업무를 확대해 복합상담 센터로서의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동양생명의 첫 플라자인 이번 강북플라자를 시작으로, 향후 부산, 대구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 창구를 대형화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할 것"이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강화되고 창구 환경이 한층 개선된 이번 강북플라자에서 내방 고객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9 15:41:2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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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태 건국대 교수팀, 채소에 붙어 자라는 배양육 개발

건국대학교는 도정태 KU융합과학기술원 교수팀(줄기세포재생공학과)이 야채인 샐러리를 3차원 지지체로 사용해 닭 근육세포를 배양해 고기와 채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배양육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근육세포가 3차원 구조로 증식하기 위해서는 3차원 형태의 지지체가 필요하다. 이에 연구팀은 야채 소재인 샐러리를 사용해 지지체를 만들었다. 샐러리를 탈세포화 시키면 셀룰로오스 구조만 남게되는데, 이 3차원 구조의 탈세포 샐러리 지지체에 닭 근육줄기세포를 붙여 배양해, 근조직 구조인 근섬유(myofiber)로 발달시켰다. 근육줄기세포가 증식 및 분화하면서, 다수의 세포가 하나의 근관(myotube)으로 융합돼 길쭉한 형태의 근섬유를 형성한다. 이 근섬유는 실제 근육처럼 수축과 이완하는 것이 관찰할 수 있었으며, 수축·이완 기본 구조인 근섬유분절(Sarcomere)이 형성된 것도 확인했다. 기존의 조직 공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동물성 기질이 아닌 식물 기반 지지체는 생산이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해 지속 가능한 배양육 개발에 용이하다. 이번 연구는 탈세포를 거친 식물 조직이 세포가 성장하기 적합한 다공성 구조를 가지며 영양분 공급을 원활하게 할수 있는 구조로 3차원 조직 배양에 적합함을 규명했다. 또한, 기존의 근육세포 배양에서 주로 활용되는 소 태아 혈청(Fetal bovine serum, FBS)을 1/20 저렴한 CEE(chick embryo extract)로 대체할 수 있는 배양 방법을 개발해, 배양육 생산 비용 절감뿐 아니라 근육세포 증식 및 분화 효율도 높혔다. 신규 배양액은 기존 FBS 함유 배양액 대비 4배 가량 증가한 증식률과 20배 가량 증가한 근관 분화 효율을 보였다. 이번 연구 제 1저자는 건국대 홍태경 박사과정생이며, 교신저자는 도정태 교수다. 해당 논문은 미국화학회(ACS, American Chemistry Society)의 전문 학술지 'ACS바이오소재과학(ACS Bio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IF=5.7)'에 지난 4월 2일 온라인 게재됐다. 도정태 교수팀은 향후 대형 지지체 및 적층화 기술을 활용해 대형 크기의 배양육 생산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는 ㈜넥스트푸드테크와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9 15:40: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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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파리 OECD본부서 공급망 공조 논의...UAE 투자계획 점검

정부가 다음 달 2~3일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해 전 세계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을 비롯한 '지속 가능한 포용적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또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양국 간 투자계획 등을 점검한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김병환 기재부 제1 차관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번 각료이사회에 공동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각료이사회는 38개 OECD 회원국의 재무·경제·외교장관 등 각료들이 모여 세계 경제와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향후 1년간 OECD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가장 중요한 연례 행사로 꼽힌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OECD 본부에서 개최되는 올해 각료이사회의 주제는 '함께 만드는 변화의 흐름: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향한 객관적이고 신뢰 가능한 접근을 통해 글로벌 논의 선도'이다. 세계 경제 전망과 공통된 경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병환 차관은 개회식 및 동남아프로그램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이어 세션1(지속가능한 포용적 경제·사회 달성), 세션3(경제회복력), 각료만찬에 참석한다. 우리의 역동경제 구현 정책을 소개하고 핵심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등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제언할 계획이다. 또 현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경제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클레어 롬바델리 OECD 수석이코노미스트와 만나 세계 및 한국 경제동향과 전망 등을 논의한다. 파리 현지의 우리 공공기관·기업들도 만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각료이사회 참석에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오는 30일 아부다비 국부펀드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고 UAE의 한국에 대한 300억 달러 규모 투자계획 진행상황 및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4-29 15:38:1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