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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 미국 주식옵션 전 종목 거래 서비스 오픈

유진투자선물은 미국 주식옵션 전 종목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도 미국 주식옵션 시장에 상장된 5000개 이상의 옵션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기존까지 국내 금융 회사들은 200여개 주요 종목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일일만기 옵션인 '0DTE(Zero Day to Expiration) 옵션' 종목도 포함된다. S&P500 지수와 연동된 0DTE 옵션인 '0DTE SPY 옵션'은 현재 미국 옵션시장 거래량 1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유진투자선물은 전 종목 거래 서비스에 맞춰 국내 옵션거래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시세 제공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유진투자선물은 내년 1월 3일까지 주요 300개 미국주식옵션 종목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계약당 0.99달러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월 1.25달러의 실시간 시세 제공 서비스도 올해 말까지 개인 고객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이수구 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는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수요 증가가 지속되면서 미국 주식옵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거래 서비스 론칭으로 다양한 종목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져, 특히 어닝 시즌과 같이 주식옵션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에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거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9 15:04: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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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양시 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 선정

고양시는 지난 26일 고양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 임기만료에 따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운영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양 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3명이 4월 30일에 임기 만료됨에 따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시의원 및 생태하천 연구박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운영위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위원 중 전문가 분야에 위촉된 위원들은 바이오환경과학 박사 학위 및 생태하천 관련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하천 전문가이며, 활동가 분야에 위촉된 위원 역시 수년간 다양한 자연환경 분야의 교육활동을 수행해 온 생태하천 전문가이다. 운영위원들은 전문지식과 생태 하천 관련 활동 경험을 토대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하천 가꾸기 홍보 활동을 전개해 하천 정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고양시 하천 네트워크 소속 단체를 적극적으로 격려해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등 고양시 하천 정화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생태에 전문성이 있는 이번 운영위원의 위촉으로제5기 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의 맑은 하천을 가꾸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4-04-29 15:03: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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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분기 DC형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증권업계 1위

삼성증권이 2024년 1분기 기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고객의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15.2%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증권업 평균 12.5%를 웃도는 수익률로, 작년 대비 ETF 투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시장 상승기에 긍정적인 성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잔고 상위 종목 중 KODEX 미국S&P500TR와 KODEX 미국나스닥100TR의 1년 수익률이 각각 36.29%, 46.84%를 기록하는 등 미국에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성과가 우수했다. 또 연금 전담 프라이빗뱅커(PB)들이 전문적인 연금 상담을 지원하는 삼성증권 연금센터와 디지털 자산관리 본부를 통한 연금상담이 정착되면서 이러한 시장변화에 보다 발 빠르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했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디폴트옵션 내 편입된 투자형 타깃데이트펀드(TDF) 혹은 밸런스드펀드(BF) 상품의 직전 1년 수익률이 평균 14.7%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저위험포트폴리오 편입상품이 좋은 성과를 유지하면서 다소 보수적인 투자 성향의 고객에게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운용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해 성과가 기대되는 투자상품을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적합한 투자성향별 포트폴리오를 고객에게 제공해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수익률을 제고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연금계좌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 지급하는 '연금 투게더 시즌2' 이벤트도 6월 말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연금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해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까지 지급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9 15:03: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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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단과대학 개편

국립창원대학교은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이 26일 교무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학의 학생정원 조정은 '고등교육법' 제32조 및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8조 제3항에 의거, 교육부 '2025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결정한다. 국립창원대학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대학 자율 모집단위를 신설·통합·폐지하거나 모집단위 간 입학정원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특성화단과대학 신설을 통한 학생의 전공자율선택권 확대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 큰 골자다. 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구조조정'에 대한 박민원 총장의 입장은 크게 두 가지로 첫째, 교육부 지침 외에 정원을 감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지방대 정원을 줄여 수도권대학으로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것으로, 앞으로 국립창원대는 청년 인구 유입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둘째, 지역에서 요구하는 고급인재를 국립창원대에서 양성하고, 급변하는 사회현상과 기술 변화에 맞는 첨단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또 이번 학생정원 조정에서는 지능로봇융합공학과 첨단분야 순증과 사림아너스학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우주항공공학부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 및 단과대학 개편'을 통해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마련할 발판을 마련했다.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 및 단과대학 개편'이 무리 없이 통과된 것은 임기 시작 2개여 동안 쉼없이 대학발전을 위해 달려온 박민원 총장의 리더십을 믿고 구성원들이 함께 한 것으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한결같이 염원하며 국립창원대의 역할과 책무성에 동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립창원대 구성원들의 이같은 저력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는 청신호로 보인다. 국립창원대의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은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 마련, '특성화 단과대학 참여학과 설명회'에 이어 이공계열 특성화 단과대학 참가 신청서 접수, 정원조정 관련 '학장 및 학과장 면담', '대학평의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교무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한편 대학의 학생정원 조정은 '고등교육법' 제32조 및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8조 제3항에 의거, 교육부 '2025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결정한다.

2024-04-29 15:01: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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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학 26곳 등록금 인상…1년 평균 683만원

올해 전국 193개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13.5%에 해당하는 26개 대학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인상 대학은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않는 종교 대학이거나, 소규모 대학이었다. 전문대학도 130곳 중 18곳이 등록금을 올렸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23개 일반대학과 142개 전문대학 등 총 409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4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사이버대학·폴리텍대학을 제외한 4년제 일반대·교육대 193개교 중 166개교(86.0%)는 등록금을 동결했고 1개교는 인하(0.5%)했다. 26개교(13.5%)는 등록금을 올렸다. 지난해에 4년제 대학 89%에 해당하는 169개교가 등록금 동결에 동참하고 등록금 인상 대학은 9%(17개교)에 그쳤지만, 올해는 인상 대학이 늘었다. 교육부가 공고한 올해 등록금 인상 한도는 5.64%다. 하지만 교육부는 '인상 한도'와는 별개로 등록금을 인상하는 대학에는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등록금 인상을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대학 재정이 악화하며 교육부의 동결 정책을 따르지 않는 대학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학생 1명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도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었다. 2024학년도 학생 1인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682만7300원으로, 679만4800원이던 지난해 대비 3만2500원(0.5%) 상승했다. 단,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 대부분이 소규모 대학이거나 종교계열로, 전체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등록금 인상 대학은 계명대·나사렛대·동의대·서울기독대·조선대·총신대·칼빈대·호남신학대 등으로 알려졌다. 설립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립대 평균 등록금은 762만9000원, 국공립대는 421만1400원으로 집계됐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대학이 평균 768만6800원, 비수도권 대학은 627만4600원이었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평균 등록금이 984만34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예체능(782만8200원) ▲공학(727만7천200원) ▲자연과학(687만5500원) ▲인문사회(600만3800원) 순이었다. 올해 등록금 심의 과정에서 대학가에서는 고물가로 인한 재정 위기로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일었지만, 소규모·종교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은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들이 앞으로도 동결을 유지할 수 있을지 회의적인 반응이 따른다. 서울권 대학 한 관계자는 "정부가 동결 기조를 고수하더라도 대부분 대학은 이미 십수년간 등록금을 동결하며 한계점에 다다랐다"라며 "주요 대학이 인상 움직임을 보이면 대부분 대학이 그 노선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도 전년(612만7200원)보다 0.9%(5만5400원) 올라 618만2600원을 기록했다. 조사 대상 130개 전문대학 중 85.4%에 해당하는 111곳이 동결했으며, 13.8%(18개교)는 인상했다. 등록금을 인하한 전문대학은 1곳(0.8%)이다. 전문대학 설립 유형별로 보면, 사립은 625만200원, 공립은 237만6800원이었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이 평균 등록금 662만2300원, 비수도권 전문대학은 583만300원을 나타냈다.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675만9900원) ▲공학(626만9700원) ▲자연과학(626만2100원) ▲인문사회(555만1700원) 순이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9 15:00: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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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ABS 발행액 14.9조…지난해比 38.1% 증가

올해 1분기 등록 자산유동화채권(ABS) 발행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채권과 할부금융채권, 부실채권(NPL)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ABS 발행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ABS 발행액이 14조9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조1000억원(38.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ABS는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의 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증권이다. 유동화 자산별로 대출채권 및 매출채권 기초 ABS, 회사채 기초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이 모두 증가했다. 대출채권은 주택저당채권(MBS), 부실채권(NPL),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이며 매출채권은 카드채권, 할부금융채권, 기업매출채권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출채권 중 NPL 기초 ABS 발행은 증가했으나 정책 모기지론 유동화 수요 축소 등으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은 5조8828억원으로 감소했다. 부동산 PF 기초 ABS는 지난해 1분기에는 없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신규 발생해 646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매출채권은 카드채권 및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발행 규모가 163% 급증했다. 특히 카드채권 기초 ABS가 지난해 1분기 3000억원에서 올해 3조1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카드채권 기초 ABS 발행이 급증한 것은 만기가 도래한 카드채가 늘어난 탓이다. 분기별 카드채 만기 규모는 올해 1분기 6조1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4조7000억원) 대비 늘었다. 이에 대체 자금조달 수단으로 ABS 발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초 ABS의 경우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공동 주책 개발 사업 등에 대한 유동화로 전년 동기에는 전무했던 부동산 PF 기초 ABS가 발행됐다. 부동산 PF 기초 ABS는 2022년 4분기에도 발행되지 않았다.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BS는 전년 대비 발행규모가 3조4358억원(163.1%) 증가해 5조5418억원을 기록했다. 카드채권 기초 ABS가 816.5% 늘어나 3조1000억원에 달했다. 할부금융채권은 1조250억원으로 4800억원(88.1%) 늘었고 기업매출채권도 17.3% 올라 1조4375억을 기록했다. 금융회사 전체 발행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조4000억원(174.9%) 급증했다. 여전사의 카드채권 및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규모가 크게 늘고 은행의 NPL 기초 ABS 발행이 확대된 영향이다. 일반 기업은 공공지원 민간 임대 사업과 관련한 부동산 PF 기초 ABS 발행 확대 등으로 발행 규모가 늘었다. 한편 등록 ABS 전체 발행 잔액은 1분기 말 기준 258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조6000억원(12.0%) 증가했다.

2024-04-29 15:00: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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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美) 풀턴 카운티 경제사절단 투자설명회 개최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지난 27일 미국 풀턴 카운티(의장 롭 피츠) 대표단과 플러턴 시(부시장 프레드 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 투자유치 정보 교류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턴 카운티(Fulton County)는 애틀랜타시를 포함 15개 시로 구성된 인구 100만의 조지아주 최대 카운티로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과 조지아 주립대학을 비롯해 코카콜라와 델타항공 등 포춘지 500대 기업 중 18개 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제 중심지이자 교육의 중심지이다. 또한 최근 기아 전기차 공장이 설립되고, 에스케이(SK)·한화 등 130여 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한 지역이기도 하다. 롭 피츠(Robb Pitts) 풀턴 카운티 의장은 "비비시(BBC)가 주목하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의 뛰어난 5대 도시'인 고양시에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문하는 길에 보니 도시가 정말 깨끗하고 주변이 꽃들로 너무나 아름다워 왜 주목할 만한 곳인지 동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스(MICE)·문화·교통 등 지리적 강점이 있는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길 바라며,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월 플러턴 시와의 교류 협력에 이은 풀턴 카운티와의 산업, 경제 분야 업무협약 체결이 뜻깊다"고 말하며 "고양시가 세계적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활성화를 위해 양측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풀턴카운티 대표단은 이동환 시장과 함께 꽃전시장과 박람회장을 함께 돌아보며 전시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후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로 이동해 견학을 이어나갔다. 한편, 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더불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창릉3기 신도시 첨단기업유치 등을 통해 전략산업 기반을 마련하여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29 15:00:2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