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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통상현안 논의… "통상 플랫폼 기반 경제협력 폭 넓혀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통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경제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승욱 장관이 11일 오후 인도네시아 무하마드 루트피 무역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갖고, '한-인니 CEPA',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주요 경제·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인니 CEP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통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문 장관은 이를 위해 한-인니 CEPA와 RCEP이 조속히 발효되어 양국 기업들이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인니측의 관심을 당부했고, 루트피 장관은 조속한 국회 비준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답했다. 양측은 역내 디지털·그린 전환과 같은 신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공급망·청정에너지·인프라 등 실물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들은 미국이 구상중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아울러 올해 11월 중 인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무역·투자·산업·에너지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문 장관은 '2030 부산 EXPO' 유치 관련 인니 측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인니는 G20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네시스 G80 전기차와 아이오닉5를 선정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11 15: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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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5월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개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부산문화재단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그리고 부산 남구청 공동주관으로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행사'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용호별빛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뱃길탐방 조선통신사선은 과거 조선통신사들이 탔던 목선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선박의 길이 34m, 너비 9.3m, 돛대 높이가 22m에 달하며, 승선체험 대상자를 위한 승 하선 세리머니와 선상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은 1일 3회 운영되며, 총 600명(회/50명)의 인원을 사전 예약 신청받아 진행하며, 사전예약 인원 중 100명은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남구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홈페이지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이며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승선코스는 용호부두를 출발해 이기대와 오륙도를 돌아오는 코스로, 90분간 매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30분/오후 3시 30분 3회로 4일간 모두 12회 운항되며, 매회 운항 시마다 부산해경의 협조로 안전 운항될 예정이다. 전 일정은 기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승선체험 외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통신사 거리공연, 평화의 문화사절단 행렬, 한일 어린이미술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용호별빛공원에서 진행돼 코로나19로 지친 남구 주민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남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11 14:56: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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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한신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에 선정돼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는 고용노동부, 경기도, 오산시에서 1차년도 7억5000만원과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5년간 총 37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의 취·창업 지원 역량 강화 및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신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지난 7일 한신대에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경력개발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컨설턴트·취업지원 전담인력 배치 등 인프라 구축 ▲전문 컨설턴트 배치 통한 청년 특화 통합 진로상담, 대학생활·심리 등 전문상담 연계 ▲대학 내 기업 정보 통합관리, 취업 컨설팅, 일경험, 일자리 매칭 등을 제공하고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강성영 총장은 "학생들에게 대학 4년이 중요한 생애 구간이고, 자신 삶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인데 그 중 좋은 일자리를 찾는 것이 자신들의 삶의 의미와 행복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며 " 한신대가 다른 지역에서도 모델이 돼 보다 더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대는 지난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2022년 2월까지 연간 6억 원씩 5년간 총 3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고 다양한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산시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다양한 취·창업 서비스와 현장실습, 여대생 취업지원 등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14:54: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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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단국대 등 우수 온라인강좌 61개 케이무크 신규 선정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2022년 케이무크(K-MOOC) 신규 강좌 선정 결과 /자료=교육부 대학 등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 누구나 수강할 수 있게 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에 방송사 2곳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61개 강좌가 신규로 추가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2022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 K-MOOC)' 신규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신규 강좌 선정은 케이무크 전문가, 학문 전공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기관 운영 역량과 강좌 우수성을 서면과 온라인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우선 탄소중립, 신기술 분야 등의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다큐멘터리형 강좌(한국형 마스터클래스)'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선정됐고, 확장현실(XR 등)을 활용해 한국의 역사, 예술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주제별 문화 특강에는 제이티비씨(JTBC)가 선정됐다. EBS의 국내외 석학강좌는 인문·사회·과학 등 분야별 국내외 세계 최고 석학뿐 아니라, 최근 중요하게 부각되는 탄소중립, 신기술 분야 전문가로부터 지혜와 통찰을 배울 수 있도록 강연, 인터뷰, 시청자 참여형 등 다양한 형식으로 200편 내외가 제작될 예정이다. JTBC의 주제별 문화특강의 경우는 확장현실 등을 활용해 한국의 역사와 예술 등 문화 강좌 20편을 제작·방영해 세계인을 사로잡는 케이(K)-콘텐츠의 핵심인 문화·예술 분야를 심도있게 조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등 전략분야에서 기존 개발된 전공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연계형(모듈형)으로 구성한 묶음강좌는 3개교 12강좌가, 외국어·자격증 과정 등 수준별 단계별 강좌로는 3개교 12강좌가 선정됐다. 특히, 인공지능 신기술 분야는 '미래항공 그리고 인공지능'(한국항공대), '인공지능융합(AI+X)'(호남대), '라이프디자인 씽킹 기반 진로코치과정'(단국대) 등 강좌를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뿐 아니라 학습자 수준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별강좌는 지정·공모한 신기술·신산업 분야, 한국어(학), 심리·건강, 자율분야 등에 대해 공모·평가해 최종 20개 기관 35개 강좌가 선정됐다. 주요 강좌로는 '메타버스 찐 고수되기'(광운대), '기계 학습 기반의 데이터 공학'(상명대), '블록체인 경제와 디지털 자산 혁명'(성신여대), '사람중심 가치실현을 위한 인공지능'(한양대) 등이 있다. 개별강좌는 다양한 분야 강좌가 선정돼 학습자의 요구나 상황에 따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시대 대비 급격한 기술발전에 따른 최신 직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확장가상현실(메타버스), 블록체인, 양자정보처리 등 디지털 신기술·신산업 분야 등을 중점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된 강좌는 신규 콘텐츠 제작 및 케이무크 기능 고도화와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묶음강좌 및 심화강좌, 개별강좌는 4월12일~5월18일까지 추가 공모해 다양한 분야 우수강좌를 개발·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무크 강좌는 케이무크 누리집(http://www.kmooc.kr)에 접속, 회원가입 후 수강할 수 있다. 총 1358개 강좌가 제공되고 있으며 2021년 12월 누적 기준 회원가입자는 96만명, 수강신청건수는 225만건에 달한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학습이 증가하면서 방송, 강의, 온라인 운영체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수요 증가가 케이무크 변화·발전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온 국민이 향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대중적인 교양 강의 확대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11 14:34: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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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소충전인프라·수소산업 활성화 박차

광주광역시는 북구 장등동 시내버스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광주시 제1호 시내버스 전용 수소충전소가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등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는 국비 42억원, 시비 18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시간당 120㎏ 수소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1일 관내 수소시내버스 5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현재 광주시에는 진곡, 동곡, 임암, 벽진, 월출 충전소와 함께 이번에 운영에 들어간 장등 수소버스 충전소까지 총 6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민간 주도의 서구 매월충전소가 올해 상반기 완공되며 하반기에는 벽진 수소충전소에 1기를 추가로 증설하고 2023년에는 광산구 신촌동에 수소 충전소 1개소가 신설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정부의 수소차 보급 확대 계획과 코로나 일상회복 등에 맞춰 수소충전소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충전 이용 횟수가 많은 수소충전소의 운영시간을 늘려갈 예정이다. 더불어 해마다 20여 대의 노후 시내버스를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하고, 수소차 보급 확대 계획에 맞춰 2025년 이전 예정인 첨단3지구 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 2호 수소버스충전소를 짓는 등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신에너지인 수소산업 기반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 2020년 한국가스공사, 2021년 한국중부발전, SK가스, 두산건설, SK증권 등 국내 굴지의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각각 부지를 제공해 '광주수소생산기지' 및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평동3차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광주수소생산기지'는 하루 수소생산량이 4t 규모로 총 사업비 284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착공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 및 인근지역 수소충전소에서 수소가스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가 공급돼 친환경 수소차 보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민간유치 제1호인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광주시 제1하수처리장 유휴부지에 12.32㎿ 용량으로 총사업비 815억이 투자된 대규모 사업으로, 시운전이 진행 중이다.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9월 상업운전에 들어가며, 여기서 생산된 환경친화적 열원은 시청 등 상무지구 26개 기관과 아파트단지 820세대에 공급된다. 특히 연간 9만5000㎿h가 생산되는 전력은 광주시 관내 전체 연간 전력소비량의 1.1%에 해당되는 양으로 3만3000여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이처럼 민간기업과 투자협약 및 국가 R&D사업을 통한 수소 연료전지 및 생산기지 건설, 수소융합스테이션 기술개발 등으로 수소산업 확대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밖에도 수소산업분야 핵심부품 기업육성을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40억원 규모의 수소·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 등 3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소충전 기술 고도화·효율화, 부품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충전 관련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수소충전시스템 국산화, 고장 사전 예측 시스템과 충전 대기 시간 단축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소 확충은 그린뉴딜 및 수소경제 핵심사업으로, 수소의 생산·유통·활용을 인공지능 중심 도시 광주의 인프라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하기 좋은 수소산업 도시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1 14:32:5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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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초남공단에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광양시는 광양읍 초남공단 화물차고지에 수소자동차,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의 수소 충전을 위한 액화수소충전소가 구축된다고 밝혔다.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은 지난 3월 환경부 수소충전소 공모사업에 효성하이드로젠㈜가 수소충전소 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4월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구축한다. 효성하이드로젠㈜는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산업용 가스 전문 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과 액화수소 판매를 위해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사업비는 총 100억 원이 투입되며, 2023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는 기체 수소가 아닌 액화수소로,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 대비 밀도가 높아 부피당 운송할 수 있는 수소의 양이 10배 이상 높고, 저온 저압의 액상으로 운송되기 때문에 고압 설비보다 위험성이 낮은 점이 특징이다. 초남공단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은 지역 내에 수소충전소가 없어 여수까지 차량 충전을 다녔던 운전자와, 수소자동차 구매를 망설였던 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액화수소충전소가 적기에 구축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며,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이 정부 정책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수소충전소 구축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2년 수소자동차 250대 보급을 목표로 보조사업을 추진 중이며, 성황동 소재 부광 LPG 복합 수소충전소가 4월 중순 개장을 앞두고 있고, 올 연말에는 금호동 태금역 일원에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예정으로 실시 설계 중이다.

2022-04-11 14:32: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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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 본격 착수

광양시는 오는 5~10월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 인력을 갖추고 컨설팅과 멘토링 경험이 풍부한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 추진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무료로 역량강화 심화교육과 컨설팅·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네이버를 활용한 무료 마케팅(스마트 플레이스, 검색광고, 블로그, 밴드), 당근마켓을 통한 우리 가게 홍보하기, 온라인 실전 마케팅 실습(네이버 밴드, 당근마켓), 소상공인 세무 실무, 노무관리 등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개인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멘토링 지원'은 전문가와 성공한 자영업자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마케팅, 고객서비스, 사업 아이템 개선, 경영상태 진단, 매출 증대방안 등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 11~28일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광양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는 등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심리 위축, 비대면 거래 확대 등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회복과 도약에 꼭 필요한 사업이 되도록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14:31:42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