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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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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 청년4-H 과제 공모전 대상 장려상 수상 쾌거

담양군은 지난달 29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전남 청년 4-H 과제 공모전'에서 작년에 이어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 4-H 과제 공모전은 청년의 융복합 기술농업 개발을 유도하고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과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공모전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 아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성 및 기획력, 성장가능성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매년 5천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딸기 체험 농장을 운영하는 임동만 회원이 수상했다. 임동만 대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방울토마토 농장을 운영하는 정건용 회원은 소규모 스마트팜 시스템 도입과 체험상품 개발을 주제로 과제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청년4-H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 사업자'로 선정되고, 발표했던 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은 5천만원 장려상은 2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개선과 지역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290여명의 4-H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4-H정신을 바탕으로 농업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11:44: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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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학 진학 축하금 신청 접수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학 신입생 진학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나주시가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대학 진학 축하금은 대학생 신입생을 둔 학부모의 새 학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굴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 축하금은 1인당 50만원으로 신청 기간을 거쳐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지난해 대학 신입생 481명을 대상으로 축하금 2억4050만원을 지급해 대학 진학에 소요되는 생활비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지원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 또는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해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이다. 올해 1월 1일 기준 신입생 본인과 신입생 가족관계증명서에 기재된 부·모·배우자·자녀 중 1명 이상이 나주시에 계속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5월 6일까지 본인 또는 가족구성원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고교 졸업증명·대학교재학증명서 등이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로운 환경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대학생의 대학 진학을 축하한다"며 "축하금이 학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7 11:43: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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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 관리 투자 강화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하동빛드림본부 '야외저탄장 옥내화 사업' 등의 안전관리비를 법정 요율보다 큰 폭으로 증액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건설 현장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야외저탄장 옥내화 사업은 정부 환경정책에 따라 비산 먼지의 원천 차단을 위해 축구장 20개 크기인 15만㎡의 야외저탄장에 지붕을 덮는 대규모 공사다. 철골 고소작업과 이를 설치하기 위한 다수의 대형장비가 투입된다. 남부발전은 획기적인 안전분야 투자 강화를 위해 해당 법령과 고시 기준을 바탕으로 안전관리비 초과 정산에 대한 세부 기준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당초 법정 요율로 반영된 안전관리비 대비 약 2.5배를 증액할 수 있게 했다. 이에 이번 사업의 경우 안전관리비 11억 원 대비 25억 원을 증액해 총 36억 원까지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부발전은 증액된 안전관리비로 안전감시인 보강과 안전시설물 설치 등 실질적인 산업재해와 노동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 위해요소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남부발전은 지난해 약 6억 원을 투입해 안전관리 사각지대 없이 근로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운영해 무재해, 무사고, 무상해의 3무(無) 건설현장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져 놓기도 했다. 아울러 협력사의 안전 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냉·난방 설비를 갖춘 근로자 휴게실, 보행자 통로 설치 등 상생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근로자 안전과 보건 수준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안전한 현장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안전관리 비용 초과정산 기준 마련으로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에는 모든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특히 마지막까지 모두가 웃으면서 서로 격려해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최상의 안전한 건설 현장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11:3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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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찾아가는 기후환경 생태 강사단’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2 찾아가는 기후환경 생태 강사 연수'를 진행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환경교육권 보장 요구를 반영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전문강사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사)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 관내 13개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88명의 강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이수한 강사들은 '찾아가는 기후환경?생태 강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주로 학교를 방문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지원프로그램을 강의하고 교육청의 환경 교육정책과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도 함께 맡는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한 강사들은 다양한 경력을 통해 이미 전문성을 인정받고 강의 영역이 폭넓어 학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는 말처럼, 광주 환경교육의 정립과 발전을 위해서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공공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4-07 11:35: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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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언양 반송~범서 천상 도로 개설 타당성 조사

울산 울주군이 천상(평천)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체증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개설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다. 울주군은 7일 범서읍 천상리 평천마을 일원 22만 6000㎡ 부지에 민간개발로 추진하는 '천상(평천)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1900여 세대 50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존 천상 지역은 천상중앙길 및 평천길 등 지형적 단절로 동북 방향의 도로만 개설돼 있고, 국도 24호선과 연계돼 출·퇴근 시간에는 만성적인 교통 체증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다. 군은 이에 따라 범서읍 천상 일대에는 심각한 교통 체증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언양읍 반송~범서읍 천상 간 도로개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타당성 조사용역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언양읍 반송~삼동면 상작 간 도로개설공사와 연계, 거리 3.6㎞, 폭 10m 규모의 언양 반송~범서 천상 간 도로개설을 통해 서부권 지역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은 올 상반기 안에 발주해 2023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늦어도 내년 말까지는 실시설계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선바위 공공택지지구 및 천상지구 등 각종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비, 선제적으로 도로 등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군민들에게 최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4-07 11:3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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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3 산청엑스포 국비 확보 총력

산청군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2023산청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국비 예산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6일 오후 조형호 부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이 동행한 가운데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산청엑스포 개최에 따른 교부세 재원 확보 등 올해 상반기 최대한의 특별교부세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날 조 부군수는 ▲산청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 리뉴얼(18억원) ▲창안농로 정비공사(4억원) ▲특리구릉촌 세천 정비공사(3억원) ▲2023산청엑스포 회장 조성 및 환경정비(20억원) 등 4건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3산청엑스포 지원확대 뿐 아니라 농경지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재해 예방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조 부군수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언제든지 발로 뛰어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과 한방의료클러스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한다. 엑스포에서는 전통의약 성지 '산청 동의보감촌' 브랜드 강화와 한방항노화웰니스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전시, 이벤트, 컨벤션 등 10개 유형 6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2-04-07 11:1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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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학생건강체력평가’큰 호응

광주서구체력인증센터가 건강공동체 서구 실현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관내 광덕고 학생 730여 명을 대상으로 PAPS(학생건강체력평가) 출장 측정을 실시한 바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 대상을 연령별로 유소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인기로 구분하여 각 연령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항목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소년기,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약1,200여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그 중 일부 학교를 재방문하여 하반기에 2차 체력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체조성과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 등 8종에 대해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전문가가 1:1로 운동평가를 제공한다. 1차로 체력측정과 함께 운동을 처방하고 이후 2~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재측정하여, 각 요인별 학생들의 체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점검하고 감소되어진 체력 요인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 함으로써 유소년 및 청소년의 체력증진을 위해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도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뿐만 아니라 평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을 제공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7 11:18:0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