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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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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메타버스 교사 동아리 발족·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메타버스를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메타버스 활용 교사동아리'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교사동아리'를 발족,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메타버스 활용 교사동아리는 초·중·고 교사 12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에서 미래지향적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교실 수업에 적용하는 한편 그 결과를 일선 학교로 확산한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교사동아리는 초중고 교사 18명으로 이뤄져 직접 제작한 메타버스 공간과 콘텐츠를 교육에 적용하는 활동을 하고 그 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연구 결과를 일반화한다. 이들 교사동아리는 제페토, 모질라 허브, 젭, 코스페이시스 에듀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과 부산에서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과 연계 수업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메타버스에서 모둠 학습 및 전시 공간을 구축하는 실제적인 사례와 국어·수학·사회·미술 등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활동 등을 통해 교실 공간을 확장하는 모델을 개발,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역사적인 장소를 체험하거나, 직접 메타버스 공간을 제작해 봄으로써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쌓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최근 교육 안팎에서 메타버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수업 사례와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안내자료는 많지 않다"며 "이번 메타버스 교사동아리 활동 결과가 일반화로 이어져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생 창작자를 양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07 11:1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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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사업 발굴 총력

남해군은 지난 4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발굴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충남 남해군수 주재로 개최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발굴된 사업에 대해 남해군 인구활력 TF팀에서 검토한 내용이 공유됐으며, 사업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해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년부터 10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지자체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된다. 남해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및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5개팀 37명으로 구성된 인구활력 TF팀을 운영해 사업 발굴 및 투자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주민 대상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수렴된 주민 아이디어 역시 검토해 투자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검토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07 11:1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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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재난·사고 피해 시 전 군민 보상 지원

하동군은 올해도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해 각종 재해·재난·사고 피해 시 혜택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2020년 4월부터 군민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을 보호하고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보장 기간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총 19개 항목으로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5급) 등 5개 항목은 2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또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 3개 항목은 1500만원까지 보장되고, ▲성폭력범죄 피해 ▲의사상자상해 보상금 ▲감염병(코로나19) 사망 ▲실버존 사고 치료비 담보 등 4개 항목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어 ▲야생동물피해 보상사망 ▲야생동물피해 보상치료비 담보 ▲유독성물질 사망 ▲헌혈 후유증 보상금 ▲자전거 상해사망 ▲자전거 상해 후유장해 ▲화상 수술비는 50만원에서 5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다만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자는 사망 담보 가입이 제한돼 이와 관련된 항목들은 보장받을 수 없다. 보장항목에 대해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사고 발생지역과 무관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청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군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등 8건에 대해 보험금 9365만원이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를 겪은 군민이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는 제도"라며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안전이므로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7 11:1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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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이용자 세액공제

이동통신(모바일)·비대면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납세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 울산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2021년 12월 28일)으로 지방세 전자송달 등의 세액공제 범위가 확대되면서 '울산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4월 7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지방세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가운데 1가지를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세액공제 금액이 150원에서 500원으로, 2가지 모두 신청 시 5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된다. 전자송달은 종이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통해 고지서를 송달받는 방식으로 위택스나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의 이동통신(모바일)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자동이체는 은행계좌 자동이체 또는 신용카드 자동납부로 신청 할 수 있다.위택스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구·군청 세무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세목은 정기적으로 부과하는 지방세로 자동차세(6, 12월), 주민세(8월 개인분), 재산세(7, 9월), 등록면허세(1월)이다. 지방세 전자송달은 인터넷이나 이동통신(모바일)으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분실 및 주소변경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가산금 등의 우려가 없으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동통신(모바일)의 경우 전자송달 사실을 언제 어디서나 고지서를 열람해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 등으로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지서 제작·우편발송 비용 등의 예산절감과 종이고지서 감축으로 인한 환경보호의 작은 실천으로 지방세 전자송달을 신청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7 11:1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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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부산시티투어 경쟁력 제고 방안 공개

도시관광 활성화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는 부산시티투어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연구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시티투어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티투어는 지역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효율적으로 보여주는 도시관광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외래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도시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한다. 앞으로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 단계 전환에 따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 부산시티투어 이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부산시티투어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연구원이 부산시티투어 이용객 500명(부산시민 200, 타 시·도 300) 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48점으로 높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 부산시티투어를 추천할 의향은 3.50점, 재이용 의향은 3.43점에 그쳤다. 특히 외래 관광객은 '다양한 관광정보 제공(3.10)', '시티투어를 통한 관광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제공(3.18)', '투어버스 정차지점에서 관광지까지의 접근 용이성(3.24)', '안내 및 홍보 팸플릿 제공(3.24)'에서 만족도가 낮았다. 보고서 작성자 우석봉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외래관광객의 부산시티투어 이용 증가에 대비해 지원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부산시티투어의 경쟁력 향상 방안으로 노선 재정비, 상시 제휴업체 확대, 편의시설 확충 및 정비, 홍보마케팅 강화, 테마형 노선 확대 등을 제안했다. 우 선임연구위원은 "특히 신규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시티투어 서부산권 노선 운영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서부산권 노선은 연계관광지와 볼거리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교통수단으로 버스가 아닌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2-04-07 11:1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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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유해물질 감지 센서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나노표면재료연구본부 전기화학연구실 이규환 박사 연구팀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기 쉬운 제품에 포함된 인체 유해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와 체내 유해 활성 산소인 과산화수소를 동시에 감지 가능한 전기화학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비스페놀A는 내분비계 독성을 갖고 있어 내분비계 장애물질, 생식독성물질, 고위험우려물질 후보군 등으로 지정돼 있다. 밀폐용기, 젖병, 캔, 생수통, 영수증 용지, 비닐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에 포함된 유독물질이다. 불임, 유방암, 성조숙증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유해 활성 산소인 '과산화수소'는 산소가 인체 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할 때 영양소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세포 신호전달체계를 무너뜨리고 면역을 낮춰 당뇨병, 동맥경화, 암 등의 질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기 위한 센서는 그 이용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기존 전기화학 센서에 사용되는 촉매소재의 기술은 그동안 산화 또는 환원 등 하나의 반응만을 이용해 물질을 감지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연구팀은 팔라듐 나노입자를 3D그래핀 에어로젤에 도입하는 방식을 이용해 팔라듐이 비스페놀A와 과산화수소 두 물질의 산화 및 환원반응을 촉진하는 촉매로 작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팔라듐이 나노몰(nM, 1몰의 1000분의 1) 수준의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이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간단한 열처리 과정을 통해 3D형태의 그래핀-전도성고분자-팔라듐 나노입자 복합소재를 합성했다. 복합소재는 3D형태에 수많은 다공성을 보유하고 있어, 넓은 표면적과 물질 수송에 유리해 유해 물질의 감지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 특히 양전하를 띠는 전도성고분자로 인해 감지소재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팔라듐 나노입자의 균일한 결합을 유도함으로써 넓은 검출범위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은 비스페놀A의 위험성에 따른 엄격한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용출이 의심되는 경우 용기포장의 수입 및 제조를 전면 금지하는 추세다. 유해 활성 산소 또 위험성으로 인해 인체 내 미량의 과산화수소를 검출하기 위한 기술이 요구된다. 현재 전기화학 센서 기술 분야의 세계 시장 규모는 연간 6조 619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1.4%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책임자인 이규환 책임연구원은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기화학 센서의 국산화 기술은 환경, 산업,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유해물질을 동시 측정할 수 있는 다중측정 전기화학 센서 시스템을 개발해,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밀양시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 농축산업 구축을 위한 고감도 실시간 전기화학센서 소재 개발 및 응용' 과제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재료 및 화학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13.273)에 3월 1일자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다양한 유해 물질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다중측정 전기화학 센서 개발을 위해 후속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2-04-07 11:1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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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육군보병학교 공동 군·학연계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호남대학교는 4월 5일 육군보병학교 세미나실에서 호남대학교와 육군보병학교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군·학 연계 교육과정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박상철 총장의 육군보병학교 방문 때 보병학교측이 요청했던 군·학연계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덕모 대학원장은 한영훈 육군보병학교장 등 지휘관 4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으로 계획된 5개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김덕모 대학원장은 이 자리에서 군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사회융합대학원 컴퓨터공학 전공, 상담심리학 전공 석사과정과 평생교육원이 준비한 드론촬영자격증과정, 상담심리사자격증과정, 그리고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이 준비한 게이밍과정에 대해 안내했다. 한영훈 보병학교장은 "군 전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프로그램과 평생교육 차원에서 자기계발을 위한 자격증이나 모바일을 활용한 사진촬영 기법 등 취미활동을 통한 힐링 차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추후 호남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원장 정연철 호남대 교수)도 둘러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호남대학교 윤인모 산학협력단장, 최영화 평생교육원장이 함께했다.

2022-04-07 11:14: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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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미디어 리터러시 사업 선정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는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년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 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이미 선정돼 수행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 사업과의 큰 시너지도 기대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지역사회연계 미디어리터러시프로그램지원사업 선정(2022년 3월~11월, 2000만원)은 기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관련 체계화된 연구(2019년 선정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중점연구소 지원사업. 3년간 총 6억원) 결과를 더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확산, 시민과 공유한다는 학문적·교육적·사회적 의미를 지닌다. 이번 한국언론진흥재단 사업은 '영유아 미디어 교육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미디어 리터러시 알기 -교사, 학부모, 예비교사의 문화예술 미디어 탐구생활'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창의·인성연구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이 어우러져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적 가치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인성연구소 윤미승 공동연구원은 "이번 문화예술 기반 영유아 미디어 교육을 위한 리터러시 교육은 학문에서 이론을 이해하고 실제로 삶에서 적용함으로써, 교수자와 학습자(교사, 학부모, 예비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이 열정적인 배움이 지역사회 속에서 올바른 미디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는 201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중점연구소 지원사업(2019년 9월~2022년 8월, 6억원)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디어를 활용해서 다양한 콘텐츠와 교수법을 교양강좌에 적용해 오고 있다.

2022-04-07 11:1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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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제주 기술 교류 행사 진행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FIRA)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현장 밀착형 어촌 전담 지원을 위해 지난 2일 제주시 금능마을에서 부산-제주시 어촌계 간 기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기장군 신암마을 어촌계장과 해녀회장 ▲제주시 금능마을의 이장, 어촌계장, 마을주민 ▲부산·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촌특화상품 고도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 금능마을에서 기장미역의 건조 노하우를 배우고자 요청했고, 이를 김정자 신암어촌계 해녀회장이 화답하며 성사됐다. 김정자 해녀회장은 금능마을의 미역 채취 현장에서 미역 직접 건조 방법을 시연하고, 제주 미역의 특성을 살린 상품화 방안을 제안했다. 제주시 금능마을은 뿔소라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판매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천대원 신암어촌계장은 "금능마을에서 공유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뿔소라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신규 어업인 유치를 위한 노력, 마을어장 관리 방법 등 어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남수민 센터장은 "마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7 11:1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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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버스승강장 에어커튼 추가 설치 추진

울산 남구는 2019년부터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시내버스 승강장에 설치한 에어커튼을 시민들 호응에 따라 승하차 고객이 다수인 시내버스승강장 30곳에 추가로 에어커튼 설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커튼은 2019년부터 2020년도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롯데백화점 등 삼산로와 대공원 동문 앞 등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을 대상으로 30곳이 설치돼 운영 중이었다. 하지만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설치가 유보되면서 혹서기 대비 편의시설 확충을 바라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설치물량을 대거 확충했다. 이번에 추가 설치하면 남구지역에 총 60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올해 특별교부금으로 24곳을 더하면 올해 안에 총 84곳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버스승강장 내 편의시설인 에어커튼은 승강장 기둥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일정시간 동안(5분 내외) 강한 바람을 내뿜어 땀을 식혀줄 뿐 아니라, 승강장 내 공기를 순환시켜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를 대기로 분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올 여름을 대비해 새롭게 설치되는 에어커튼으로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에어커튼의 설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11:14: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