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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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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및 부경보건고와 업무 협약

동주대학교는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부경보건고등학교가 지난 5일 청소년들과 노인복지관 이용자 간의 세대통합과 봉사, 나눔의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주대는 이들 기관과 함께 사하구에 위치한 고교, 대학 및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상호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함께 펼치기도 했다. 부경보건고 권영호 교장은 "1977년 개교해 간호과 미용예술과 아동복지보육과 응급구조과 등의 특화된 전공학과로 교육이 진행되는 부경보건고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동주대학교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강의실에서 배우는 전공 수업 중심으로 실질적인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의 윤현주 관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연계를 통해 세대간의 소통과 화합을 가져오도록 적극 협력하겠으며 이번 부경보건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자원봉사의 우수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해 주간보호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최우수 등급(A등급) 획득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부산시장상 등을 수상한 사하구 대표 노인복지관으로 평가된다. 올 4월부터 사회복지법인 호산나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2-04-06 15:3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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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재활용정거장 확대 운영

부산 부산진구는 이달부터 단독주택가 재활용정거장을 부암3동과 개금1동에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재활용정거장은 단독주택가 주민들이 아파트처럼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일시적인 배출거점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운영시간 외에는 철수하는 이동식 분리수거장이다. 각 정거장에는 도시광부라 불리는 주민 자원관리사가 정거장을 관리하고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다. 부산진구는 2019년 3월 부산시 최초로 전포1동에서 재활용정거장 사업을 시작한 후 지난달까지 부암1동, 개금2동 등 3개 동의 3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2019년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 최우수상, 2020년 부산참여연대 구·군 좋은 정책상 등 각종 환경 및 자원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추가 운영하는 재활용정거장은 부암3동 내 8곳과 개금1동 내 6곳등 모두 14곳이다. 부암3동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개금1동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한다. 주민들은 해당 요일에 종이류, 플라스틱류, 유리병류, 캔 고철류, 비닐류 등 재활용 전 품목을 가까운 재활용정거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주민들의 재활용품 배출 혼동을 줄이기 위해 기존 문전수거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켜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4-06 15:36: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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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주거환경 개선 업무 협약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국제정리수납컨설턴트협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가 기존 도시재생의 영역을 주거재생까지 확장하고, 주거재생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거·사회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도시재생의 사회·문화적 역할을 강화해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낙후주거지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약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공의 역할과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정리·수납 및 청소·방역 전문가 인적자원 공유 ▲주거재생 영역의 신규서비스 기획, 전문가 발굴 지원 ▲사회공헌 실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낙후지역 내 주거약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형 주거재생 사회공헌 사업'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 사업 대상자는 상반기 중 자치구·군과 협력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홈스테이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정리·수납전문 인력양성 등을 통해 생활환경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주민과 공동체가 체감하는 삶의 질 회복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6 15:3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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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총력 지원의 의지를 다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캠코는 1962년 성업공사로 출범한 이래 국가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위기 극복의 '특급 소방수' 역할을 해왔다"며 "지금이 다시 한 번 캠코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밝혔다. 권 사장은 "특히, 국정 현안사항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지원에 캠코가 앞장서야 된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출발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캠코가 축적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100년 캠코로 도약하기 위해 업(業)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으로의 체계적 전환을 추진해 새로운 미래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겠다"며 "국민에게는 신뢰를, 정부로부터는 인정을 받는 것이 캠코 100년 기업의 핵심 발판이므로,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세워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재룡(제18대), 이철휘(제21대), 홍영만(제23대), 문창용(제24대) 캠코 전임 사장들이 참석해 축하를 했으며,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과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캠코 고객들이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특히 정재룡 전 사장(전 재정경제부 차관보)은 축사를 통해 "캠코는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를 통한 가계·기업의 성공적 재기 지원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채무재조정 등을 실시해, 정상적 경제주체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캠코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6일부터 3일간 커피·식사를 무료로 나누는 '캠코의 따뜻한 선물' 행사와 4월 한 달간 소상공인 기부를 위한 '희망나눔 캠코버스'를 운행한다. 이와 함께 ▲60주년 기념 홈페이지와 메타버스 홍보관 개설 ▲캠코 60년史 발간 ▲ESG 청년 서포터즈 출범 ▲60일간의 걸음 기부캠페인 및 전기충전소 설치 등 국민과 공감ㆍ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오늘은 창립 60주년을 넘어 100년 캠코의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코로나 위기 극복 등 국민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에 앞장서 정부정책 파트너 역할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창립 60주년의 기쁨을 취약계층 이웃들과 함께했다.

2022-04-06 15:1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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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 박차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사내 직원간·사외 협력사와 이해관계자에 대한 갑질을 근절하고, 소통을 통한 상호존중의 성숙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31일 인재개발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지사지(易地思之) 소통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수원은 그동안 노·경·협력사 공동 서약식, 갑질근절 캠페인,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 갑질근절 이러닝 영상 제작·배포 등 갑질없는 공정하고 상호존중하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상당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 처음 시행된 교육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갑질 사례를 고전 등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직원 자신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역지사지 사례 연극 및 소통포차 등 액션러닝으로 스스로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자기주도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갑질근절과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된 역지사지 소통 프로그램 교육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직원-부장까지 다양한 직급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이슈를 직급별·협력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고, 상황의 재구성을 통해 직급별 속사정과 협력사와의 갑질 근절 중요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앞으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역지사지소통 프로그램을 진행, 갑질근절의 모범을 보이고 상호존중 문화가 사내 뿐만 아니라 협력사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2022-04-06 15:1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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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조직문화 비전 선포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조직문화 비전을 수립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한다. 서로의 경계를 허물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적응하고 도전에 나설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남부발전은 지난 5일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대강당에서 사창립 기념과 함께 조직문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작을(Beyond Borders, Challenge Next)'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사창립 21주년을 맞아 전사 의견 청취를 통해 오랜 관행을 조사·타파함하면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앞두고 내부 구성원의 도전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조직 내 문제점을 제대로 듣기 위해 계층·세대·노동조합·자회사까지 망라해 230명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입사 10년차 미만의 21명의 미래 혁신리더를 선정해 바람직한 조직문화 모델을 제시했다. 남부발전은 새로운 조직문화 비전으로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작을(Beyond Borders, Challenge Next)'을 새로운 조직문화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진정성(Integrity, 일과 사람에 진심) ▲연결성(Connecting Together, 국민과 직원을 하나로 연결) ▲선(先)행력(Executing Ahead, 남보다 한발 앞선 도전) ▲돌파력(Breaking Through, 위기를 극복하는 강한 남부) 등 4가지 키워드를 조직문화 행동가치로 삼았다. 이어 진정성을 조직문화 개선의 대표가치로 꼽으며 일과 사람에 진심인 조직이 되도록 다짐했으며, 내부 목소리를 담은 조직문화 홍보영상을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 비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끝으로 마스코트는 미래의 새로운 그린에너지(Green Energy)를 선도하는 그리니와 미래의 신사업의 블루오션(Blue Ocean)을 창출하는 브루니로 선정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랜 관행을 타파하고, 장기적으로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경영진 실무회의, 협력사를 포함한 심층면접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내년 사창립기념식에서 다시 한번 변화된 조직문화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다. 이승우 사장은 "조직문화 혁신 활동의 성과는 1년 후에 나타나고, 성공 여부는 3년 후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며 "조직문화 혁신의 성공은 진정성과 지속성에 달려 있으니 사창립 21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을 지금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15:14: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