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양시, '스마트도시팀' 신설

광양시는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문화·환경적으로 활성화하는 '광양시 스마트도시'를 위해 지난 1월 정보통신과 내 '스마트도시팀'을 신설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등 스마트도시사업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도시 사업은 '도시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사업으로 인식되어 범국가적으로 추진 중이다. 갈수록 노후화되고 쇠퇴하는 도시를 하나의 기술, 획일·단편적 인프라만으로 재생하는 것은 어려우며 시민 참여, 미래 가치를 지향하는 시책과 ICT 기술, 도로, 건물 등 건설 인프라와 융합·연계한 선진국형 스마트시티 발전 전략이 확산 적용되고 있다. 국토부 또한 20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 대상지 13곳을 선정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쇠퇴·노후 지역에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금호동 도시재생사업뿐만 아니라 국토부에서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및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지역민들로 구성된 거버넌스와 협력해 '광양형 스마트도시 구축사업'으로 참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용신 정보통신과장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구축 컨트롤 타워 조직으로 '스마트 도시재생과'가 신설되면 도시의 균형 잡힌 발전을 이끌어 미래도시로 진일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06 14:17:0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2030 MZ세대 입맛까지 사로잡은 광양의 맛

광양시가 광양 대표 음식들이 햄버거, 도시락, 밀키트 등으로 다채롭게 주목받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2030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등 광양 먹거리들이 식품기업과 외식 프랜차이즈의 시그니처 메뉴로 잇달아 출시되면서 1인 가구나 젊은 세대들의 건강한 한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한 외식업체 관계자는 "17년 만에 불고기버거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기 위해 전국 유명 불고기 맛집을 돌며 양념 배합과 소스를 물색한 결과, 직화불고기 원조인 광양불고기 패티를 토핑한 불고기버거를 출시하게 됐다"고밝혔다. 또한, 대형 종합식품기업에서도 얇게 저민 닭고기를 석쇠에 올려 구워 먹는 광양닭숯불구이를 재해석한 '광양식 닭불고기'를 지난달 출시했다. 식품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매년 매화로 봄소식을 알리는 광양의 별미를 응용해 광양식 닭불고기를 선보였다"며, "신선한 닭고기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진 광양식 닭불고기로 미식 여행하는 기분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배달음식 수요가 높은 젊은 층의 선호를 반영한 도시락업체, 편의점 등에서도 '광양'이라는 브랜드를 붙인 메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음식문화는 지역 정체성을 드러내는 매력적인 브랜드이자 관광지 선택의 핵심요인이다"며, "광양불고기나 광양닭숯불구이 등 광양 먹거리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도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의 마지막 퍼즐 조각인 미식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 며, "외식 프랜차이즈가 재해석한 광양 음식을 맛보았다면 진짜 광양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광양미식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은 백운산의 풍부한 참숯을 이용한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할 수 있는 감칠맛 나는 구이음식이 발달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저민 소고기를 청동화로의 참숯에 구워먹는 광양대표음식으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광양닭숯불구이는 정갈하게 손질한 닭을 그윽한 숯에 구워 먹는 음식으로, 기름을 쏘옥 빼고 담백함은 살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2022-04-06 14:16:0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폐 보도블록 재활용’ 무상 공급 신청 접수

여수시가 '폐 보도블록'을 재활용해 필요한 시민에게 무상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기관과 단체, 개인이다.신청인(단체) 당 2파렛트(소형 고압블록 800장)를 제공하며, 상차, 운반, 자재창고 현장 뒷정리 등은 직접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부터 15일까지며, 여수시 도로시설관리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여수시에서는 침하되거나 파손된 보도구간을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도 34개소의 보도구간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여기서 발생한 폐 보도블록을 필요한 시민에게 무상 공급하게 된다.금년 사용 가능한 폐 보도블록 발생량은 약 1,100여 톤으로 예상된다.시는 공정한 공급을 위해 관련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우선순위 및 접수 순서에 따라 5월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폐보도블록을 건설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필요한 시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자원 재활용은 물론 건설폐기물 처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여러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022-04-06 14:15:2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재)나주교육진흥재단, 고교·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급

나주시는 (재)나주교육진흥재단에서 올해 고교·대학 새내기, 예·체능 기능대회 수상자 등 학생 총 107명에게 상반기 재단 장학금 1억5600만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달 31일 2022년도 나주시 장학생선발심의원회를 개최하고 내신·수상성과 등을 심의해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교 신입생 장학금은 중학교 내신 성적(1~5등급)을 기준으로 60만원에서 최대 340만원까지 학생 74명에게 총 1억2200만원을 지급한다.대학 신입생은 성적, 저소득, 다자녀가정 등을 심의해 30명에게 총 3300만원을, 지난 해 예·체·기능대회에서 입상한 중·고교생 3명에게는 총 147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나주시와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더불어 대학진학컨설팅, 중학교 진로체험 공모,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재단에 따르면 올해 관내 11개 고교에서 서울대, 연세·고려대를 비롯한 수도권·지방 명문대에 학생 824명이 입학하는 성과를 냈다.하반기에는 중학교 신입생, 중·고교 재학생, 예·체·기능 인재 장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나주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지역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가겠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6 14:15:0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