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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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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제64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넥센타이어가 오는 28일 오전 11시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 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됐다. 특히 이현종 사장은 이사회를 통해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와 함께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5원, 우선주 110원을 결의해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넥센타이어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 794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으나, 해상운임 급등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4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지속되는 코로나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르쉐와 아우디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와 스텔란티스 최우수 공급 업체 선정, 일본 레이싱 대회 첫 포디움 입상, 한국노사협력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냈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혁신 전략의 과감한 실행 및 중장기 성장의 기반 마련,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한 R&D 핵심 역량 강화, 그리고 다공장 생산 체제 구축 및 품질의 시장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주주 간 자리를 최대한 넓은 간격으로 배치하고 참석자들의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

2022-03-28 15:3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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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모바일 뱅킹 'AI부동산 서비스' 출시

BNK경남은행은 오는 29일부터 빅테크플러스와 제휴한 'AI부동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AI부동산 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부동산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BNK경남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고객에게 AI기반의 아파트, 주택 등 맞춤형 부동산정보를 추천한다. 또 전국 청약 정보, 등기 변동내역 실시간 안내, 부동산 신용보고서 서비스도 제공한다. 앞으로는 기존에 대면으로 처리하던 확정일자 신청, 전입신고를 비대면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I부동산 서비스 이용 방법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메인화면 하단 'LIFE' 코너에 접속해 'AI부동산'을 선택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AI부동산 서비스를 비롯해 ▲증권분석 서비스 ▲모바일쿠폰몰 서비스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금융본부 김진한 상무는 "지난해부터 생활금융서비스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AI부동산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테크플러스가 제공하는 홈큐서비스의 부동산 신용보고서는 부동산 신용등급, 부동산 개요정보, 주변시세정보, 권리분석, 가격분석, 신용분석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금융위원회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과제로 선정돼 금융보안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3-28 15:3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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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네트워크 청년플러스 킥오프 개최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2 창원 청년 네트워크 청년플러스' 킥오프(발대식&OT)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 지정됐다.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2022 창원 청년 네트워크 청년플러스는 충무지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청년시점'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 기반 활동 중심의 청년주도 문화 콘텐츠 발굴 및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문화도시 및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소개 ▲도시재생 및 충무지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소개 ▲청년플러스 사업 및 담당 멘토 소개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라운드테이블 '내가 바라보는 창원은?'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4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년플러스 CREW들과 각 권역별 담당 멘토들(▲이병규_창원 ▲윤인철_마산 ▲이세원_진해)이 중심이 돼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라운드테이블 '내가 바라보는 창원은?'에서는 청년이 바라보는 창원·마산·진해를 주제로 문화주체자로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지역 문화예술 및 미디어컨텐츠 제작, 청년 창업 및 로컬브랜드 창출, 지역 공간디자인 등 3개의 권역별의 특성을 살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안건들이 제시됐다. 각 권역별 멘토와 청년플러스 CREW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권역에 맞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콘텐츠 및 프로그램 실행 등 1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김화영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문화 콘텐츠가 발굴돼 지역 문화예술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8 15:3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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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소리 듣는 인공피부 기술 개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인공피부로 로봇을 조종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현협(에너지화학공학과)·김재준(전기전자공학과) 교수팀은 사람 동작, 촉감, 소리 등을 모두 인식해 기계에 전달할 수 있는 사람-기계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로봇이 인공피부로 물질의 촉감을 구별하며, 소리를 인식해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사람의 동작까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 연구팀은 "버튼이나 키보드를 누르는 대신 정보를 직관적으로 기계에 전달하는 방식의 사람-기계 인터페이스"라며 "센서가 얇고 부착 가능해 다양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 (AR), 사물 인터넷(IoT) 기술에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터페이스는 귀의 달팽이관 구조를 모방한 인공피부 센서를 기반으로 한다. 달팽이관 기저막은 두께와 너비, 단단함 정도가 부위별로 달라 소리를 주파수별로 구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원리를 응용했다. 센서의 이런특성 덕분에 사람의 동작처럼 느리게 반복되는 저주파 신호뿐만 아니라 빠르게 진동하는 소리, 촉감 같은 고주파 신호도 낮은 신호 대 잡음비로 기계에 모두 전달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센서를 활용한 아바타 로봇 손 제어 기술, 스마트 햅틱 장갑 같은 응용 기술을 선보였다. 소리로 아바타 로봇 손을 조종하는 시연에서는 주파수를 바꿔 로봇 손의 손동작을 조종할 수 있으며,사용자가 스마트 햅틱 장갑을 끼고 움직이면 아바타 로봇 손이 사용자의 손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 했다. 또 유리, 종이, 실크 등 8가지 다른 물질의 질감도 93% 정확도로 인식했다. 개발한 센서는 달팽이관 기저막처럼 두께, 다공성, 면적 등이 다른 단위 마찰 전기 센서 여러 개가 연속적으로 붙어 있는 형태다. 센서 내부 구조를 특수하게 설계해 기존 평면 형태 센서보다 압력 민감도가 최대 8배 향상됐다. 인식 주파수 대역폭도 45~9000Hz(헤르츠)로 사람의 심전도 신호 (0.5~300Hz), 근전도 신호 (50~3000Hz), 심음도 신호 (20~2만Hz), 목소리(100~400Hz) 와 같은 생체 신호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외부 소음 환경에서도 머신 러닝을 통해 95% 정확도로 사람 목소리만 인식 가능해 소음 제거 기능을 탑재한 마이크로도 쓸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미국과학협회(AAAS)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권위지 사이언스(Science)의 자매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지난 25일(현지 시각) 자로 게재됐다.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이엠텍, 포스코 사이언스 펠로쉽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2-03-28 15:3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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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롯데월드 어드벤처' 교통대책 마련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오는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을 맞아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에 차량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은 주말과 성수기 등 교통수요에 따라 교통경찰·기동대·싸이카 등 가용인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교통상황실을 통해 원거리 해운대권·동해고속도로와 근거리 동부산권 일대 주요교차로와 우회도로를 집중관리한다. 또한, 교통사고와 고장차량 등으로 인한 돌발적인 정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싸이카 1개팀(6명)을 해운대와 동부산권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등 소통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차량 유입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엔 낮 12시부터 동부산TG와 해운대로·기장대로 주변 주요교차로에서 교통경찰이 수신호와 신호관리를 통해 정체 전 교통량을 조절하고 교통안내전광판(120개)을 활용한 주간선도로 지·정체 교통상황을실시간으로 전파하여 차량 분산을 유도한다. 귀가 차량이 급증하는 오후 4시 이후부터는 해운대 송정권과 올림픽교차로 등 센텀시티권에서 교통량 조절을 통해 동부산권 교통량이 해운대로 신속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광역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동부산권 주변 교통흐름과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미비점을 보완하여 추가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과 관련, 경찰과 유관기관은 지난해부터 수시로 회의를 갖고 일대 주차장 3,213면(롯데측 1,534면. 임시주차장 1,679면)을 확보하고, 주변 도로확장, 순환버스 운영 등 대책 마련에 몰두했다. 부산시는 이와 별도로 교통정보수집장치 5대를 추가설치하고 오는 12월까지 송정어귀→알뜰주유소 1.7km(6→7차로) 도로확장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2022-03-28 15:35: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