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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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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진주시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61일간 관내 107개소 시설물에 대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사회적 안전운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안전관리 실태 점검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일상생활 주변 중점 안전점검이 필요한 건축시설 및 산업시설 19개소, 교통시설 16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3개소, 복지시설 9개소, 다중이용시설 6개소, 자연시설 32 등 20개 분야 107개소 시설물에 대해 유관 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 합동으로 참여하며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전사각지대가 없도록 드론, 철근탐지기 등 첨단 장비와 시설별 안전점검 가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점검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 중대한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한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이나 가정에 스스로 안전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안전점검을 생활화함으로써 안전불감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윤영철 시민안전과장은 "한 번의 큰 재해가 있기 전에 사소한 사고 등의 징후가 먼저 일어난다. 그런 부분을 찾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점검을 진행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안전문화 확산 및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2 14:50: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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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2024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제조기계류 및 부품, 산업자동화 로봇,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공장자동화, 유압/공압기술 및 관련 솔루션, 소프트웨어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계류 종합 전시회이다. 울산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엠아이티 등 울산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참가해 울산관에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참가 품목은 산업용 시스템 개발, 바이오 플라스틱, 선박 엔진 부품 제조 등이다. 참가 기업에는 공간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 참가 경비가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상환경의 변화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의 중소기업들이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한 전시·박람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울산의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맞춤형 수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시장 개척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150여 개국, 기업 및 기관 4000여 개, 참관객 1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4-22 14:49: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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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장애인의 날 기념 물품 기증 및 바자회 참여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우, 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한마음스토어 특별 바자회에 참여해 후원물품 기부 및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행사로, 공사는 3,383점의 물품 기부 및 현장에서 기부 물품 판매에 참여했다. 앞서 공사는 미사용 물품 재활용을 통한 착한소비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물품 기증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성남시한마음복지관과 연계해 3월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3,383점의 물품을 성남시한마음복지관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장애인들의 손질 등 직업훈련 과정을 거쳐 19일 한마음스토어 특별 바자회에서 판매됐다. 이날 바자회에는 공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물품 판매 등 행사를 펼쳤으며, 판매 수익금은 성남시한마음복지관에 전달됐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1월 성남시한마음복지관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자조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4-22 14:4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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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발간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금융소비자들의 금융 투자 세제 관련 이해를 높이고 절세를 돕고자 2024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해외주식 투자에 따른 양도소득세 절세방법을 비롯해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와 청년도약계좌 등 청년들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필수 금융상품, 연금계좌의 절세효과·국민계좌로 거듭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효과적 활용 방법 등 최근 투자자 관심이 높은 금융투자 관련 세제를 설명해 준다. 또한 올해 꼭 기억해야 할 금융 관련 개정 세법 내용과 비과세 및 분리과세 활용 정리표 등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조정민 투교협 사무국장은 "절세 가이드북은 복잡하고 수시로 바뀌는 금융투자 관련 세제를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투교협이 매년 발간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판을 통해 투자자들이 투자와 절세를 보다 잘 이해하고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이 가이드북을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에 배부하고, 집합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들도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이북(E-book)으로 제작, 투교협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2 14:47: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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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 지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2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예경탁 경남은행장과 '소상공인 희망 나눔 상생 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와 BNK경남은행은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 자금 100억원 신용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리 지역 기반 은행인 경남은행과 상생 금융 업무 협약을 통해 담보력이 없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권에서 대출 실행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소상공인 희망 나눔 상생 금융 운영자금은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1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관내 개인사업자로 무담보·무보증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5년 이내 할부 상환조건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따로 없다. 다만, 현재 연체 중이거나 신용불량자, 은행 신용 평정 등급이 낮은 사업자는 제외된다. 이는 오는 23일부터 창원지역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 뒤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남표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는 경남은행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대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2월 소상공인 육성자금 100억원을 지원했다. 1년간 연 2.5% 저금리로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자금이고 하반기에 100억원을 더 지원할 예정이다.

2024-04-22 14:46: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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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진행…KT&G·G마켓 등 16개 파트너사 협약

이마트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에 위치한 KT&G 상상플래닛에서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플지우'는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로 일상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바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여러 기업, NGO, 공공기관이 협업하는 환경 캠페인 플랫폼이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2018년 이마트와 테라사이클, 한국 피앤지 등 3개 파트너사로 시작해, 해가 갈수록 참여 기업·기관·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콘텐츠랩 '비보'가 새로운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해 총 16개의 기관이 캠페인에 힘을 싣는다. 올해 가플지우 파트너사는 이마트 외 자원순환사회연대, 브리타, G마켓, 한국피앤지판매유한회사, KT&G, 한국쓰리엠,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아이엔씨, SK지오센트릭 등 16개사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를 비롯한 16개의 파트너사들은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고도화 ▲파트너사 공동 마케팅 및 홍보 강화 ▲ 해안정화활동 확대 및 생물다양성 보존 ▲해양환경 교육 강화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마트와 파트너사들은 2018년부터 2024년 3월까지 7년째 수도권·충청권 이마트 매장에 설치된 가플지우 플라스틱 수거함과 온라인 수거 프로그램을 통해 총 23톤 가량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했다. 특히 올해는 수거된 플라스틱 중 PET병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플로깅 집게를 만들어 해안정화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이마트는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건강 식생활을 제안하는 신세계푸드의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마트 본사 사내식당에서 신세계푸드의 저탄소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활용한 사내 점심을 제공했다. 동시에 지구의 날과 대안식품을 활용한 건강 식생활과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물을 사내식당에 비치해 이마트 임직원들에게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마트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식물성 대안 식문화를 통한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식물성 런천햄구이와 베러미트 민스(다짐육)을 활용한 강된장 등으로 구성된 ESG 메뉴를 선보였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은 "이마트는 친환경 플랫폼 '가플지우' 캠페인의 활동 반경을 지속적으로 넓히는 한편,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대안식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원해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2 14:43: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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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배워도 안 기쁘고, 벗은 스스로 못 온다

분명히 공자(孔子)는 배우고 익히면 기쁘다고 했다. 요즘 세상에는 공부 할 일이 너무 많다. 당장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한다. 먼저 허겁지겁 공부해야 할 것들도 너무 많다. 도대체 눈 깜짝할 새 왜 그리도 많은 새로운 문물이 쏟아지는지. 며칠 전 점심을 먹으러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 요즘 말로 '힙(Hip)'한 곳이었다. 세련되고 괴짜스러운 매력도 있어서 청춘 영화에 나올 법 한 인테리어였다. 그런데, 이럴 수가. 자리마다 키오스크가 있었다. 차림표와 키오스크를 겸한 스마트패드를 둔 곳은 자주 봤지만 자리에서 즉시 카드를 꽂아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키오스크는 첫 만남이었다. 심지어 더치페이까지 가능했다. 나와 동행한 IT 트렌드 전문가도 처음 본다고 놀랐다. 나는 더 놀랐다. 이제는 레스토랑에서 직원을 부를 필요 없이 결제 마저 올로 해내야 하는 시대가 돼버렸다. "어라 이 메뉴가 왜 장바구니에 들어간거야"를 연발하며 주문했다. 음식을 나를 때 한 번을 빼곤 식사를 마칠 때까지 그 직원과 마추지지 않았다. 매운 걸 먹지 못해 항상 직원에게 매운지 묻고는 했지만, 이번엔 그냥 메뉴에 붙은 고추 그림으로 짐작한 채 시켜 먹었다. 그랬더니 파스타는 매웠다. 낮 시간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택시 예약 앱을 끄는 택시 기사가 있다는 이야길 들었다. 택시를 부르는 앱을 쓸 줄 몰라 하염없이 서있는 어른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울역이나 다른 기차역과 터미널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예약해 매진되다 보니 짐보따리를 든 채 선 노인들이 서성이곤 한다. 다들 터미널에서 우는 노인을 봤다는 이야기에 마음 아파해도, 아픈 마음은 잠시뿐 젊어서 공부할 수 있고 그래서 누리는 편의를 마다 않는 요즘이다. 논어의 첫 장, 첫 구절은 '學而時習之 不亦悅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다. 배우고 때로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다음 구절은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다. 먼 곳에서 스스로 찾아오는 친구가 있으면 또 즐겁지 않은가? 논어 수명이 다 한 모양이다. 배우고 익혔는데 안 기쁘고, 먼 곳에서 스스로 찾아오기엔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2 14:41:1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