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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尹 영수회담 제안에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길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과의 영수회담을 제안했다면서 "이번 회담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이 끝난 후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했다"며 "대통령을 만나 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영수회담을 제안한 바 있고, 이 대표는 가급적 빨리 만나자며 영수회담이 급물살을 탔다. 그는 "국민께서는 '살기 어렵다', '민생을 살리라'고 준엄하게 명령하고 있다"며 "우리 정치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대통령실과 정부, 국회가 함께 변해야 한다"면서 "국민을 위한 변화를 두려워해서도 주저해서도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영수회담을 위한 대통령실과 민주당 간 물밑협상은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윤 대통령과 이 대표와의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한 번의 영수회담을 갖고 서로가 만족할 만한 협의의 내용이 나온다는 것은 어렵다"면서 "2년 동안 단 한 번도 열어주지 않았던 대화의 문을 연다는 측면에서 일단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이) 한 번 만났는데, 완전히 쇼(보여주기)였다라든가, 아니면 임박한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제스쳐였으면 대화를 이어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영수회담에서 총선 전 공약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촉구하고 고(故) 채 상병 순직 및 수사외압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2024-04-22 09:58: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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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팀 손잡고 2024 ATD 마카오 서밋 연구 발표 성료

러쉬코리아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마카오 윈 팰리스에서 개최된 ATD 마카오 서밋에서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이찬 교수 연구팀과 'Executive Coaching For Transformer: Lush To Porsche'를 주제로 산학협력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ATD는 8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학습 및 인재개발 분야의 국제학술기구로, 전 세계 120개국에 교육 프로그램, 인증, 콘텐츠,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ATD는 전 세계적으로 세미나 및 포럼을 주최하며 공동 연구와 컨설팅 연구를 촉진, 최첨단 인재 육성 이론과 실무를 개발해 오고 있다. 러쉬코리아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리더십 진단을 통해 매장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ATD 마카오 서밋을 통해 서울대 이찬 교수는 러쉬코리아가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고유의 조직문화를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또 매장 성과를 극대화한 임직원의 리더십과 코칭 연구 결과를 발표, 러쉬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이 국내에서 성공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 냈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마카오 서밋은 향후 러쉬코리아의 조직문화와 성장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러쉬코리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트렌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부서별 기능적 특징을 갖춰 전문성을 실현하는 조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2 09:57: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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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 업계 최초 13개 국어 AI통역 서비스 시작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AI 통역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부터 에비뉴엘 잠실점 1층과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안내데스크 총 두 곳에서 'AI 통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AI 통역 서비스는 SKT에서 출시한 AI 기반 통역 솔루션 '트랜스토커'를 기반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독일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의 실시간 통역 안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음성 인식(STT, Speech to text), 자연어 처리(NPU), 번역 엔진, LLM(거대언어모델)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외국인 고객이 안내데스크에 설치된 LED 투명 디스플레이 앞에서 본인의 언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이 안내데스크의 스크린에 표시된다. 이를 확인 후 안내데스크 직원이 한국어로 답하면 해당 내용이 질문한 언어로 지체없이 실시간으로 변환돼 모니터에 송출된다. 서비스 시행 첫 주말 3일간 외국인 이용 고객 수는 1000명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이용도를 평가해 AI 통역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잠실점 안내데스크에 추가 설치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본점 등에도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상우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잠실점이 외국인 고객의 글로벌 쇼핑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AI 통역 서비스의 도입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09:56: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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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故 이종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제약보국의 꿈 이어가자"

JW그룹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타계 1주기 추모 행사를 지난 19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열린 추모식은 생전 소탈하게 살아온 고인을 기려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 명예회장에 대한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와 추모사 낭독, 추모 영상 상영, 이경하 JW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의 헌화로 이어졌다. 한성권 JW그룹 부회장은 추모사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다운 약'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쳐왔던 이종호 명예회장의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의 창업정신은 오늘날 JW그룹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뤄내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제약보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거듭했던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세계적인 신약개발을 향한 비전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추모식 이후 참석자들은 이 명예회장의 흉상 제막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의약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아무나 갈 수 없는 험한 길을 걸었던 고인의 정신을 기렸다. 송파(松坡) 이종호 명예회장은 한평생 필수의약품부터 혁신신약까지 '약다운 약'을 만들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제약보국(製藥保國)' 실현에 앞장섰다. 1966년 이 명예회장은 회사 경영에 본격 참여했다. 당시 삼락증권(현재 대신증권) 총무이사로서 미래가 보장됐지만, 부도 위기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그의 노력은 다양한 의약품 개발로 이어졌다. 1969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합성 항생제 '리지노마이신' 개발에 성공해 경영위기 속 회사의 기틀을 다졌다. 1974년에는 당시 페니실린 항생제 분야 최신 유도체로 평가받던 피밤피실린의 합성에도 성공하며 합성 항생제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1960년대 후반부터는 머크, 애보트 등 글로벌 선진 제약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신약을 선보이며 전문 치료의약품 중심으로 회사를 정상 궤도로 견인했다. 이 명예회장은 생명존중에 대한 강한 신념으로 필수의약품 공급에도 매진했다. 특히 회사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수액제 개발과 생산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수익성이 낮은 수액 사업이었지만, 병원 불빛을 보며 "지금 이 순간에 저기서 꺼져가는 생명이 있는데 돈이 안돼서 그만둔다는 건 말이 안된다"라며 생명존중의 창업정신을 이어갔다. 이 명예회장은 이익이 나던 유리병과 PVC 수액을 과감히 포기하고 2006년 1600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제 공장을 건설했다. 수액제 분야 최고를 향한 그의 집념은 국내 최초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수액백 시대를 열었고, 2019년 아시아 제약사 최초로 유럽 수액제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세계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도전과 혁신도 거듭했다. 이 명예회장은 신약 개발로 수익을 창출해야한다는 신념이 확고했다. 신약이라는 개념조차 희미했던 198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86년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초대 이사장에 추대되는 등 국내 제약업계에 신약개발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1992년에는 오늘날 오픈 이노베이션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를 설립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22 09:55: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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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기업 대상 '해외시장 수출전략' 교육 참가자 모집

4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1회는 17일 부산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다음달 3일까지 '2024년 제1차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교육 : 2024 해외 시장 수출 전략'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여경협에 따르면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는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 사업 일환으로 우수한 여성기업 제품을 발굴해 대중적인 브랜드 구축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연내 4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통해 ▲해외 수출 전략 ▲대형유통망 진출 ▲대형 온라인 커머스 주요 인사 성공스토리 ▲이커머스 활성화 등을 주제로 총 700여 개사의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1차 교육은 '2024 해외 시장 수출 전략'을 주제로 다음달 1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여성기업 CEO와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음달 3일까지 175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장기간 경기 침체로 많은 여성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기업에게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09:5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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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JTC, 强달러, 强유로 속 나홀로 엔저 수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환율 강세 효과로 일본 여행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일본 내 면세 사업을 영위 중인 JTC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는 7000원을 제시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 2월 일본 방문객 수는 1월 269만명을 넘어 279만명을 기록하며 올해 총 3200만명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 관광객도 81만9000명(2024년 2월)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문주성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선진국의 통화 강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여행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JTC는 엔저에 따른 일본 여행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관광객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JTC는 지난 글로벌 팬더믹의 시기 여행 산업의 침체에 영향을 받아 최근 3개년 중 2개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 50%를 초과해 관리종목으로 지정(2022년 5월 27일)됐다. 상장폐지까지 가능했던 상황에서 2022년 12월 어팔마캐피탈에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했으며, 지난해 2분기 손자회사 시티플러스를 매각해 150억원(일본 회계법상영업이익 계정에포함)의 현금을 확보했다. 오는 5월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후 동사의 관리종목 해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문 연구원은 "JTC는 지난해 3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423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4분기 잠정실적 매출액 541억원, 영업이익 70억원으로 호실적을 이어갔다"며 "이는 크루즈 여행 재개 및 일본 소도시 항공 개항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JTC가 2023사업연도 매출액 1499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으로 흑자전환 성공에 따른 관리종목 해제 요건을 충족했다는 부연이다. 이어 그는 "5월 중순 감사보고서 제출 이후 심사에서 관리종목 해제가 확실시되는 상황으로 기업 정상화에 따른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며 "영업 매장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와 판관비 비중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도 이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2 09:5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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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세전 연 5% 특판 ELB 판매

키움증권은 세전 연 5%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년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금융상품은 발행사인 키움증권이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상품으로, 키움증권의 파산 등을 제외하면 원금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키움 제648회 ELB는 세전 5%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년 상품이다.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 상환을 신청하면 일할계산하여 세전 연 3%의 수익을 지급한다.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도 있다. 기본적으로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만기일 전에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 사건(부도 또는 파산)이 발생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이다. 청약 마감은 4월 25일 낮 1시까지이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0만원이며, 총 모집 한도는 50억원이다. 키움증권은 다른 ELB도 판매 중이다. 제646회 ELB는 만기 3개월에 세전 연 4.4%를, 제647회 ELB는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4.6%를 지급한다. 제649회는 미국 달러로 청약하는 달러 ELB로, 만기 3개월에 세전 연 5.6%의 수익을 달러로 지급한다. 원달러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기준으로는 손실이나 수익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이 오르면 원금만 받고,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익을 얻는 ELB도 있다. 제651회 ELB는 낙아웃형 ELB로, 기초자산인 닛케이225지수가 최초기준가에 비해 1년간 한 번이라도 20% 넘게 하락을 기록하면 세전 연 5.6%를 지급한다. 만일 최초기준가의 80% 미만이 된 적 없다면, 만기평가일과 최초기준가격평가일의 닛케이225지수를 비교하여 닛케이225지수의 하락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닛케이지수가 최초기준가격평가일에 비해 -15% 하락했다면 ELB의 수익은 세전 연 15%가 되고, -10% 하락했다면 세전 연 10%의 수익이 발생한다. 닛케이지수가 한 번도 20%를 초과해 하락한 적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00% 이상이면, 투자자는 원금만 돌려받게 된다. 다만 투자자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이나 키움증권의 부도 발생 시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만기 1년 이하 특판 ELB를 시장 인기 상품인 발행어음의 대항마로 삼아, 꾸준히 높은 금리로 발행할 예정"이라며 "최근의 높은 주가 수준이 불안한 투자자를 위해 주가가 하락할 경우 이익을 얻는 ELB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ELB는 키움증권 위탁계좌(주식계좌)가 있으면 키움증권 홈페이지, HTS 및 영웅문S# 모바일앱으로 매수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22 09:50: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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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 출시 "어디서든 TV 무료 시청"

삼성전자가 홈 라이프 활용성을 강화한 2024년형 스마트모니터 라인업을 출시했다. 스마트모니터 신제품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한 UHD 해상도의 M8(32형, 최대 400니트) ▲UHD 해상도의 M7(43형·32형, 최대 300니트) ▲FHD 해상도의 M5(32형·27형, 최대 250니트)이다. 2024년형 스마트모니터 M8은 AI 프로세서를 탑재, 더욱 몰입감 있는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4K AI 업스케일링'으로 저해상도 콘텐츠도 4K급으로 업스케일링 해줘 선명한 화질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기기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니터에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스마트 TV 앱이 탑재돼 좋아하는 OTT 콘텐츠를 직접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실시간 방송과 영화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 콘텐츠의 배경음과 음성을 분석하고 주변 소음을 감지해 음성만 증폭시켜주는 'AVA(Active Voice Amplifier) Pro'로 향상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중요한 대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2024년형 스마트모니터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갤럭시 기기간 연결성을 확대해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를 연동한 헬스 기능도 강화했다. 갤럭시 워치를 스마트모니터와 연결하면 실시간 헬스 데이터가 스마트모니터로 보여주는 '운동 트래커'를 탑재, 운동 콘텐츠나 TV, OTT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나만의 맞춤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모니터 M8은 갤럭시 버즈와 연결해 더욱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360 오디오 모드'를 탑재했다.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감지해 사운드를 제공해줘 더욱 현장감 있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모니터 M8은 웜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85만원이다. M7과 M5는 화이트·블랙 색상으로 출시된다. 색상과 크기에 따라 M7 출고가는 54만원~68만원, M5 출고가는 33만원~39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큰 사랑을 받아 온 삼성 스마트모니터에 AI 기능을 더해 시청 경험과 활용성을 더욱 향상시켰다"며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홈 라이프 활용성을 강화해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2 09:46:1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