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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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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해양경찰전공, 국과수 보건연구사 특강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경찰행정학부 해양경찰전공이 지난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산과학수사연구소 이희상 보건연구사를 초청해 독성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희상 보건연구사는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독성학과(약독물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독성학과는 약·독물 분석, (압수)마약류 분석, 식품·의약품 분석 등을 담당하는 부서다. 이날 특강에서 이 보건연구사는 "법과학은 범죄와 사건사고의 과학적 해결을 위한 증거물을 검사·분석해 감정하는 학문"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과학적 확증이 되는 지견이나 참고자료를 제공해 재판상 증거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약·독물 분석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익사사건을 사례로 든 이 보건연구사는 "검안만으로는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었다"며 "하지만 혈액분석에서 수면유도제가 검출된 덕에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시에 앞서 경찰의 초동수사가 중요하다"며 "사건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 해양경찰공무원이 될 학생들이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보건연구사는 "최근 법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범죄해결에 대한 의지, 사명감 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24 13:0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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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연구용역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22일 '(가칭)남해군인재육성재단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종보고회는 남해군 부군수, 사)남해군향토장학회 임원, 공무원 등 1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은 기존 사단법인 남해군향토장학회를 재단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정적인 장학사업과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첫걸음이다. 용역은 지난해 2월 착수했다. 700명의 주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자문조사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사업의 적정성, 주민복리,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 인재육성재단 설립의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이뤄졌다. 또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기본구상(안)을 바탕으로 남해군인재육성재단(가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이 모색됐다. 연구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은 재단 설립의 경제적 타당성 및 사업의 적정성, 조직의 기본역할 및 인력 수요 등 재단운영 기본계획(안)을 검토했다. 그 결과 인재육성재단의 기본 역할 범위를 장학지원, 교육정책 추진, 진로기술 교육 지원 등으로 도출했다. 아울러 효과성 분석을 통해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조직 규모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차별화한 인재육성재단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게 됐다. 남해군은 이후 인재육성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결과를 4월 중 남해군홈페이지 공고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경상남도에 2차 설립협의를 요청하는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면서 조례 제정에 나설 계획이다. 노혜영 부군수는 "우리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어서 인재육성재단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해군에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3:0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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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 십리벚꽃길 야간 점등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단지 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에 야간 경관조명이 불을 밝혔다. 하동군은 벚꽃 명소인 화개 십리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24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곳 십리벚꽃길에 투광등 309개와 고보조명 17개, RGB조명 58개를 설치해 벚꽃이 질 때까지 매일 밤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힌다. 특히 화개중학교 앞 양방향 구간에는 빨강·파랑·보라 등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하얀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취소했으나 '드라이브 스루'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안내 요원을 배치·운영하고 방역 조치도 철저히 해 안전한 꽃구경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안전한 야외·야간 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십리벚꽃길에 화려한 조명을 설치했다"며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2-03-24 13:0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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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 출범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은 조선업 인력난, 세계 조선업계 경기불황,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등과 같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노사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출범된다. 이날 출범식은 경과보고, 포럼 추진방향 설명,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양종서 선임연구원의 '글로벌 조선산업 현황과 한국 조선업 전망'과 한국노동연구원 박종식 부연구위원의 '조선업 원하청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다.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은 정창윤 울산일자리재단 원장을 위원장으로 노·사·정 단체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글로벌 조선산업 현황과 한국 조선업 전망 ▲조선산업 고용시장 현안과 발전방향 ▲조선산업 변화에 따른 울산의 산업·고용·노동정책 방향 ▲고용시장 구조변화 등 조선업계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조선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가는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사의 뼈를 깎는 노력과 각종 지원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 중인 울산 조선업이 불확실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노사의 어려움에 울산시가 귀 기울이고, 조선업계의 어려운 현안을 노사정이 함께 고민해 해결방안을 같이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3:0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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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정보 교류회 개최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이 전날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분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성과점검 및 정보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한국재료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두산공작기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년도 사업성과들을 점검하고,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해 향후 3차년도 사업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울산·경남지역 제조업 위기 극복과 고도화를 위한 설계/해석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스마트기계설계해석 교육과정 ▲친환경 E-mobility 산업 선도를 위한 전자시스템 설계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E-mobility 교육과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로봇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지능로봇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에 따라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소통·협업, 네트워킹 역량 등 기업 및 수요자 중심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전공 교재개발 등 공유대학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왔다. 공유대학을 다니고 있는 울산·경남지역 참여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형평성 있고,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강의실, 실험실습실, 전산실습실 등을 구축해오고 있다.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형 수업 교과 운영을 위한 USG전공 교과목 관련 소프트웨어도 참여대학별로 구축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 USG교육센터를 마련해 교수 및 학생, 대학교육혁신본부-사업단-학사지원과-창의융합교육원 간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학사 전담 직원을 배정했다. 이 밖에도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성공적인 학사구조개편, 교육과정개선, 교육방법혁신, 교육인프라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육혁신 방안과 인재양성이노베이션센터 간 연계를 통해 학생역량 강화, 교원역량 강화,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대학-기업이 역량을 결집하고, 신기술분야의 공유·협업을 통해 인재양성사업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우수인재 채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고급인재 지역기업 취업을 위한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R&D 전문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고, 특허, 트리즈, 경남지역전산업 관련 R&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R&D 중심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R&D 핵심 전문 인력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단은 기업·학생 등 다양한 사업 참여·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연계인력 매칭 플랫폼에서는 기업홍보, 채용정보, 취업지원, 채용박람회, 비교과 프로그램(교육 및 현장실습)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분야(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스마트제조ICT-스마트공동체)간 협업·연계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다쏘시스템 협력사 8개 기업, KINC-가온소프트, 유니온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 직무교육, 인턴십 설명회 등(120명 참여)을 통해 지역기업과 연계한 성과를 올렸다. 이재선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군 수요인력 분석 및 만족도, 수요조사를 실시해 기업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발굴과 기업 연계인력 매칭 플랫폼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업단은 고교-대학 연계 Meister Training(MTC) 구축 및 운영 과제도 수행하며, 지역 내 참여기업 및 관련 기업 협의체를 통해 교육수요를 발굴하고 교육과정을 개발해오고 있다. 창원문성대, 거제대, 연암공대 등 5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운영하는 일반고, 특성화고 위탁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학사 교육과정, MTC 참여학생들의 능동적인 교육 참여의식 향상 및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화를 통한 성취감 고취를 위한 창업 프로그램도 운영 계획에 있다. 스마트제조혁신선도인력양성플랫폼에서는 산업자원통상자원부와 창원시가 지원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이하 SMILE 사업)과 연계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연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SMILE 사업에서 구축한 GICC(Global Innovation Competency Center) 강의실을 공유하고, 공용활용장비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총 36건의 활용 실적을 냈다. 이 사업에서는 혁신인재의 자격요건을 갖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교육·연구 역량 제고를 위한 혁신인재지원금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산업응용공유연구소에서는 지역대학 및 산업체의 핵심기술 확보와 우수 인력 채용에 앞장서고, 지역 내 대학과 기업 간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하며 지역혁신에 노력해왔다. 공유연구소에서 보유한 연구용 장비·기자재, 연구원 등 인적·물적자원 활용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 민간수탁과제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한 총 2200만 원의 연구비 수주와 정밀부품 가공분야 기업 애로기술 개발로 공용활용장비 활용도 제고와 우수한 산학협업 성과를 도출했다. 또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수요 기반 지정(또는 자율공모) 형태의 기술개발 공모과제(22개)를 지원하며, 설계/해석·제조·생산관리기술, 방위산업 등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분야, 나노/수소 신성장 분야 기술개발과제를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허출원 11건(국내 10건, 해외 1건), 논문 게재 8건(SCI급 2건, 학진등재지 6건), 현장실습 3건, 석·박사과정 유치 및 배출 9명 등의 실적을 냈다. 장광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3차년도 사업계획서를 계획하는 단계에서 교육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한 기존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산업계 참여율 및 취업률을 확대해 지역혁신이 조기에 달성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2-03-24 13:0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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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육·해군 이어 해병대 ROTC 운영

국립부경대학교가 해군, 육군 학군사관후보생(ROTC) 과정에 이어 해병대 ROTC 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부경대 장영수 총장과 해병대사령부 김태성 사령관(중장)은 지난 23일 오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학·군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부경대와 해병대사령부는 이번 협약으로 올해 해병대 ROTC 과정 신설에 따른 운영 전반은 물론 군사학 발전과 우수 해병대 장교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3월부터 부경대에 해병대 ROTC 과정 설치 및 운영을 협의해왔고, 지난해 말 해군본부의 승인을 받아 올해부터 해병대 학군사관후보생을 모집하고 선발하게 됐다. 부경대는 이달 초부터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병대 ROTC 첫 지원자 모집에 나섰, 오는 5월과 6월 1, 2차 전형을 실시해 학년당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해 2023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군사학 학문 및 교육체계 발전을 비롯해 ▲지원자 모집, 선발 홍보 및 지원 ▲우수 장교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및 선발자 관리 ▲학적 변동사항 관리 ▲안보학 교수(예비역 교관) 추천 및 채용 ▲학군운영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협력한다. 한편 부경대는 1959년 해군 학군장교 양성을 시작으로 1971년 육군 학군단을 창설한 이후 38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의 국토방위와 국가발전에 기여해왔다.

2022-03-24 13:0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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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지역대장 등 합동 이·취임식 진행

부산진소방서는 지난 22일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 및 지역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을 비롯해 본대 대장, 부대장 및 각 지역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까지 코로나19로 이·취임식을 하지 못한 본대 부대장 및 지역대장 합동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9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이영주 이임 여성부대장에게는 감사의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인점 취임 여성부대장 외 6명(부전지역대장 박종배·박미분, 수정지역대장 최윤경, 안창지역대장 허용준·배소영, 부암지역대장 김인)에게는 임명장 및 지휘장을 전달했다.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0개대 754명의 남·여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돼 각종 재난현장 및 코로나19 방역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영주 부대장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취임한 부대장 및 지역대장들에게도 대원들 간 화합을 통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달라"며 "각 지역의용소방대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4 13:0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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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적용되지 않는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실내공기 오염물질은 시설이용 인원이 많고 실내 환기가 부족한 경우 주로 발생한다. 이번 검사는 4월부터 7월까지 1급 발암물질인 라돈과 실내에 떠다니는 총부유세균 등 2개 항목을 측정한다. 대상은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15개소로, 전화상담 등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시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과로 하면 된다. 검사를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시 건축자재 교체, 환기·살균·소독 등 실내공기질 유지관리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5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다. 송형명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과장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밀폐된 환경에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은 실내 공기오염에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제도권 밖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2:56:4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