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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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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서생면 주민 건강검진 지원 MOU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지난 17일 서생면 주민협의회에서 서생지역 주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력원자력새울원자력본부가 서생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에 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생면 주민협의회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좋은삼정병원, 동강병원, 울산중앙병원 등 네 곳이 참가해 5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건강검진 대상자는 서생면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는 서생면 주민 중 20세 이상부터 60세 이하로 하며 건강검진을 위해서는 서생면 주민협의회에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서생면 주민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암정밀검진, 뇌혈관정밀검진 등 8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 정밀검진 등의 프로그램 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최신 MRI를 이용한 인공지능(AI) 뇌정밀검진을 추가해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는 특화된 뇌검진도 제공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원호 대외협력부장은 "지난해 서생면민 수검자 675명 가운데 389명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주셨다. 모든 검사를 암 전문의가 직접 시행해 신뢰성이 높고 유소견 시 바로 진료로 연계돼 만족도가 높았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검진과 진료를 제공해 서생지역민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0: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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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 출시..."캡슐세제 시장 변화 이끌것"

유한양행이 액상형 세제에서 캡슐형 세제로 세탁세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세탁세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는 캡슐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올인원 기능에 '소프트엑스'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겉옷, 속옷,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의류를 한 번에 빨래할 수 있다는 것이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소프트엑스' 기술은 기능성 의류를 구성하는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의 신축성, 투습도, 건조속도 등을 세탁 후에도 유지해 준다. 또 해당 기술은 재오염 및 이염 방지, 색감 보호 등의 효과도 제공해 섬유 손상과 색바램을 최소화한다. 기존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은 세탁세제 기능부터 섬유유연제 기능까지 갖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지난 2023년 5월 GS홈쇼핑을 통해 처음 판매된 후 6개월 만에 GS샵에서 세탁세제 전체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는 1500만 개 캡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제품의 소비자 인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1 10:34: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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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5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합천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가족이 참여할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블링블링 옥전, 눈부신 세계유산'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5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 3시 2차례 운영된다. 교육은 합천박물관 휴게실에서 진행되며 ▲5월 4일 환두대도 아크릴무드등만들기 ▲5월 11일 옥전고분군 인센스홀더 만들기 ▲5월 18일 옥전M3호분 스노우볼 만들기 ▲5월 25일은 3종 중 1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체험료는 재료비 등 별도 비용 없이 무료다. 접수는 회차별로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합천군 평생교육포털, 네이버 예약페이지을 통해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유산인 옥전고분군을 쉽고 재밌게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유산을 어린이·청소년 미래세대에게 쉽고 재밌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합천박물관 홈페이지, 밴드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1 10:3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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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5기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AI교육인 인공지능(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5기 교육생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은 경상남도 재원으로 추진되는 교육으로 경상남도와 UNIST가 협력해 스마트제조업 육성 및 제조업 생산라인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에 AI교육장 및 PBL실을 구축해 교육하며 UNIST 교수진이 직접 출강해 8주간의 이론교육과 12주간의 프로젝트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파이썬, 딥러닝 등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이해 및 산업 적용사례로 진행되고, 실습교육은 각 산업체 재직자들이 직접 회사의 데이터를 가져와 문제점을 해결하는 프로젝트 베이스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경남지역의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재직자, 스마트공장 구축 또는 고도화 구축을 준비 중인 기업 관계자, 인공지능적용 산업혁신 전반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32명이다.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기 교육과정까지 진행됐으며 총 9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경상남도 박민영 과장은 "전 산업 부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인공지능 활용 인재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인공지능 전문가로 성장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재직자가 많은 참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과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AI를 적용함으로써 제조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1 10:3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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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기획재정위원회 심사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경기도 DMZ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최민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DMZ 관련 사업의 추진 근거가 산재해 있다"며, "DMZ 관련 사업을 체계적·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해당 조례를 전부개정안으로 발의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DMZ 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DMZ 일원의 보존과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포함한다. 이 센터는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DMZ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DMZ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과 운영,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규정하고 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DMZ의 보존과 활성화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내외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는 4월 26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민 의원은 이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경기도가 DMZ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4-21 10:3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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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속한 통과 요구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의원이 경기도의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일부가 인용 표시도 하지 않고 '위키백과'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며,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심사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인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983)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접수되어 제373회 임시회에 회부되었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의 심사 받도록 하고, 의원별로 작성된 정책검토보고서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해당 조례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인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정영 의원, 의정부 제1선거구)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채 계류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월 공개된 경기도의회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조차 상당부분이 위키백과의 내용을 그대로 '복붙'(복사·붙이기)하거나 일부 문장의 배치 정도만 바꿔 인용된 것이 드러난 것이다. 현행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의 '공무국외출장 보고서 작성요령'에 따르면 결과보고서는 논문형식으로 작성해야 하고, 목차 구성 예시에 수집자료 및 참고문헌을 명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인용을 했다면 어디서 인용을 했는지와 어떤 부분이 인용된 부분인지 공개하여야 하나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작성요령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자를 기재해야 하지만, 보고서 작성자를 기재하지 않아 이 보고서의 작성자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결과보고서의 내용 말고도 공무국외출장의 형식과 집행부 공무원의 동행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경기도의회는 공무국외출장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선진지의 정책을 이해하고 경기도의 실제 현장 상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을 출장에 동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고, 김동연 지사 또한 지난 2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과 동행해서 가는 출장에 있어서 분명한 여행의, 출장의 목적과 성과를 내지 않는다면 저는 직원들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하며 출장의 목적과 성과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지만, 올해 초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공무국외출장의 경우 경기도 보훈지원팀장이 동행했지만 해당 공무국외출장의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어디에도 '보훈'과 관련된 키워드를 찾을 수 없어, 김동연 지사가 언급한 '목적과 성과'의 내용을 달성했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유 의원은 이런 상황에 대해 "국가권익위원회가 밝힌 2023년 지방의회 청렴체감도 평가에서도 지방의회의 '외유성 출장'이 지방의회 의회운영예산 관련 부패인식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여전히 경기도의회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실제 출장이 '외유성'으로 진행되지 않는데,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는 것이 우리 경기도의회의 현실인만큼, 도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의 심사 및 통과를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농정해양위원회(5월6일~15일/이탈리아·스위스), 도시환경위원회(5월14일~23일/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문화체육관광위원회(5월16일~26일/이탈리아·스위스)로 공무국외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등 사실상 경기도의회 모든 상임위원회가 5월 중에 공무국외출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를 감안하면 사실상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제375회 정례회가 마지막 상임위원회 활동인 것을 감안하면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상 회기 개시 10일 전인 6월1일까지 의안을 제출해야 하기에 공무국외출장의 경험을 활용한 상임위원회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리한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경기도의회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2024-04-21 10:32:5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