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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4일 '부산사회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한 지역사회 개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한 '2021년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1996년 1회 조사를 시작으로 2021년 26회째를 맞은 '부산사회조사'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에서 실시됐고,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이다. 2021년 부산사회조사는 1만7천860개 표본가구 내 만 15세 이상 시민 3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5개 부문(조사항목 54개)에 대해 진행됐으며, 부문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동> 현재 직장에 취업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요인은 '유사업종 실무 경력'이 40.8%로 가장 높았으며, 전반적인 근로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한다'는 답변이 43.0%로 나타났다. 또한, 근로여건 중 '하는 일(49.2%)'과 '임금/소득(35.9%)'에 대한 만족도가 '19년 대비 각각 5.2%p 상승하여 가장 많이 개선되었으며, 부산시가 고용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주요 시책으로는 '일자리 확대(48.4%)', '기업유치 및 고용촉진(20.7%)'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교통> 부산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시민은 10명 중 8.3명이며,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75.4%('19년 대비 8.1%p 상승)로 나타났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환경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57.7%)', 가장 낮은 부문은 '주차장 이용(43.0%)'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설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단은 '지하철·경전철·동해선(64.7%)'이며, 만족도가 가장 높게 증가한 교통수단은 '택시(50.2%)'로 '19년 대비 13.3% 증가하였는데, 이는 플랫폼 택시의 대중화와 택시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요인으로 보이며, 향후 동백택시 이용자 서비스 강화로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여가>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27.7%('19년 대비 31.7%p 하락)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많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여가 활용 만족도는 '만족한다' 18.7%, '불만족한다' 32.5%로 불만족도가 크며, 불만족 사유로는 '코로나19 관련'이 25.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볼 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인원 및 시간, 이용 제한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산시에 우선 확충되어야 할 문화여가시설은 '체육시설(30.7%)'로 나타났으며, 평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압박 정도는 평일은 55.0%, 주말은 39.6%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교육> 학교생활 만족도에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50.9%로, 학교생활 부문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교우관계(66.6%)'로 나타났다. 또한, 거주 지역의 교육환경(보육, 공교육, 학교 외 교육 기회)의 만족도는 16개 구·군 중 동래구, 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교육비는 2021년 전체 고등학교의 무상교육 실시에 따라 공교육비가 크게 감소했으며, 전체 월평균 사교육비는 48만 5천 원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교육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가구는 65.2%('18년 대비 0.9%p 감소)로 나타났다. <소득·소비> 만 19세 이상 부산시민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7.7%이며, 본인의 소득에 만족하는 경우는 20.4%('19년 대비 2.1%p 상승)로 나타났다. 장래 가구소득에 대한 기대로 소득이 '나아질 것이다' 22.0%, '나빠질 것이다' 19.9%로 긍정적인 전망이 2.1%p 높았다. 그리고 부채가 있는 가구 비율은 38.9% ('19년 대비 2.7%p 상승)이며, 주요 부채 사유는 '주택임차 및 구입'이 70.4%로 가장 높았다. 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100~200만 원'이 27.3%로 가장 비율이 높으며, 지출 항목은 '식료품비'가 절반(50.7%) 이상을 차지했다. <기타> 시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9점이며, 이전 조사 결과('19년 5.6점, '20년 5.8점) 대비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변화에서 '가족·친구·동료 모임(86.9%)과 여가활동(72.4%)'이 가장 줄어든 생활 변화였으며, '자녀돌보기(54.1%)', '디지털기기 사용(50.9%)'은 가장 늘어난 변화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모임·여가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실천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적극적 시정 활동으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기대가 현실이 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3-24 09:19: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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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3월 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3월 24일자 한줄뉴스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화단에 팬지꽃이 활짝 펴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올해 1가구 1주택 실수요자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1가구 1주택인 60세 이상 고령자 대상으로 종부세 납부일도 뒤로 미뤄줄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명했다. 이창용 후보 지명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의견을 들어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거래를 하면서 계약서면을 발급하지 않고 하도급대금을 주지 않는가 하면 수령한 납품 물품을 1년여를 훌쩍 넘어 부당 반품하는 등 하도급법을 위반한 신성이엔지와 시너스텍에 대해 향후 재발방지를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24일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학교에서 실시된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1·2·3학년이 3일에 걸쳐 분산해서 치렀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95만여 명을 대상으로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 학년이 동시에 치른다. 정부의 방역체계 전환 및 오미크론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학교 중심 대응체계로 전환된 상태에서 학사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전국을 돌며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민생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이후 172석 거대 야당이 될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계파 간 세(勢) 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새 정부 출범 이전까지 검찰개혁을 완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강력한 검찰개혁 의지를 표명했다. ▲서울시는 오는 2025년까지 6조3000억원을 투입해 '청년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홍보물 경연 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머큐리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LG전자는 2022년형 올레드 TV 22개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시승 차량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2022년까지 이어간다. ▲ KT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시즌'이 구글인앱결제 의무화 적용으로 비용 인상을 예고하는 등 구글인앱결제 적용으로 OTT,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의 잇따른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국내 보험사 순이익이 8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선불전자지급 이용건수와 금액이 전년에 이어 증가해 하루평균 사상 최대인 9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시가격이 20% 가까이 오른다. <유통·라이프> ▲롯데제과가 존속 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합병, 초대형 종합식품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양 사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는 5월 27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워홈 2021년 매출(연결기준)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1조740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57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2020년 코로나19 등 경영악화 요인으로 창사 첫 적자를 낸지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우리나라 5000만 인구의 약 5분의 1, 20%가 감염력을 갖게 됐다. 김 총리는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완화된 방역조치에 여행업계 훈풍에 이어 호텔업계에도 햇살이 들고 있다. 여행객 및 다수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고, 관련해 다채로운 패키지를 시행 중이다.

2022-03-24 07: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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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통상장관, "한국 CPTPP 가입 신청시 긴밀히 공조"

한국과 베트남 통상장관이 한국의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시 상호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오후 쩐 꿕 카잉(Tran Quoc Khanh) 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과 화상 회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화상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 추진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한국이 가입 신청시 상호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이 지난해 말 CPTPP 가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는 등 국내 절차를 거쳐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며, CPTPP 회원국인 베트남의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카잉 차관은 적극 환영·지지한다고 답하고, 한국의 CPTPP 가입과 관련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여 본부장은 아울러 한국의 4대 교역국인 베트남은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1년에 양국 간 교역액 최대치를 달성하는 등 2017년 신남방정책 천명 이후 양국 경제관계가 긴밀해져 왔다고 언급하면서,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협력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공급망, 기후변화 대응 등의 다양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여 본부장은 특히, 베트남을 포함한 공급망 핵심국가들과 추진 중인 '공급망 연대·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양국 간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양국 교역액은 2017년 639억달러(수출 478억달러, 수입 162억달러)에서 소폭 증가 추세를 보이다 2021년엔 807억달러(수출 567억달러, 수입 240억달러)로 급증했다. 한국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규모도 2012년~2016년까지 5년간 106억달러 수준에서 2017년~2021년3분기까지 178억달러로 크게 늘었다. 한편 양측은 최근 미국이 구상중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와 관련 "개방성, 투명성, 포용성에 입각해 역내 다수국이 수용 가능한 기준 및 협력을 포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2022-03-23 16:0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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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무료 탑승 행사 진행

지난 19일 개장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아동 대상 무료 탑승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 약자 초청 시승 행사에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를 위한 지역 상생의 하나로, 거제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탑승을 지원한다. 거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줄 이번 소인 무료 탑승은 일반 캐빈과 바닥이 보이는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에도 모두 적용된다. 해당 기간 거제 시민 증명 서류를 제출하면 성인은 4000원이 할인되고, 동반 소인은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단 안전 사고가 우려 되는 학교 프로그램이나 체험 학습 등 단체 탑승은 제외된다. 거제 케이블카 정재헌 대표이사는 "이번 무료 탑승 지원 행사는 3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사회의 회복에 기여하고자 준비했다"며 "육아로 지치고 힘들었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아름다운 거제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거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데 거제 케이블카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아이 친화적인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진행하는 'KIDS FREE WITH 케이블카' 행사에 대한 상세 내용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3 15:5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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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돌봄주택 입주 발달장애인 모집

부산 북구는 지역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돌봄 지원주택 '도담하우스'의 성인 발달장애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담하우스'는 지역 주택을 매입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회주택으로, 북구가 만덕2동 다가구주택에 마련한 '도담하우스'는 사회적기업 디자인 팩(대표 이흔)이 운영하고 있다. '도담하우스'는 독립된 주거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식사 및 여가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에는 북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무주택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명이, 2층에는 성인 남성 발달장애인 2명이 거주하고 있다. 북구는 정원 미달된 도담하우스의 성인 발달장애인 입주자 1명을 추가 모집 중이다. 도담하우스 입주 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가가 파견되어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고,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의 공동체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이 지원된다. 도담하우스 입주관련 자세한 사항은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건강하게 잘 지내다는 뜻을 담은 도담하우스에서 우리 어르신들과 발달장애인들이 당당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조화롭게 생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3 15:56:3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