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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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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

울산 중구가 올해도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에 입주(이전)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중구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에 사무실 임차료 및 분양 대출 이자 등을 지원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혁신도시 클러스터에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고,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계획상 유치 업종에 적합한 기업, 대학, 연구소다. 중구는 오는 3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해, 해당 기업에 사무실 임차료와 분양 대출 이자의 50~80%(월 200만 원 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분기별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 11개 회사에 2600만 원, 2020년 23개 회사에 1억 원, 2021년에 51개 회사에 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활성화하면서 신청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중구는 울산시와 협력해 올해 사업비를 3억 2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한편 중구는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 외에도 '4차 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혁신기업 지식 재산권·인증 지원사업' 등 기술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이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술 집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술 강소 기업들이 중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수립·실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3 15:34: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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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채용연계 웹 개발자 교육생 모집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2년 부산정보산업인력육성 사업의 채용연계 무료 교육과정으로'더존비즈온과 함께하는 웹 Full Stack 개발자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4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과정 중 하나다.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IT분야 전문 인력 공급 부족을 극복하고, 지역 청년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웹 개발 분야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채용연계형 교육으로 취업준비생을 IT분야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고, 이후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국내 유망기업으로 취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생들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30만원 상당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총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훈련생은 서류전형,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선발생은 120일(960시간)동안 웹 운영, 응용SW개발에 대한 학습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우수 성과자들은 국내 유망 IT기업인 더존비즈온 신입사원(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된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난해에 더존비즈온과 함께한 교육과정의 취업률은 73%로, 80명의 교육생 중 58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며 "지역 청년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IT분야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청년이 원하는 교육과 일자리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사업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3-23 15:3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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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2곳 선정해 182억원씩 지원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사진=메트로신문DB 농촌 마을 2곳을 선정해 농촌 주민이나 고령자,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약자가 함께 일상 생활을 영위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통합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로 꾸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 마을에는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돌봄 시설과 사회적 농장 및 배우 시설 등이 종합적으로 설치되며 마을의 시설을 새로 단장하는 등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조성한다. 조성사업 대상지는 공모를 통해 농촌 소재 시·군·구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부지 확보와 인·허가, 공사 기간을 고려해 3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 1년차에는 마을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와 프로그램 개발비로 국비 6억원을 지원하고, 2~3년차에는 기초공사 비용, 의료·복지 시설, 농장, 야외활동·임시 거주 주택 등의 설치에 국비 85억원을 지원하는 등 개소당 총 18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된다. 선정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농식품부 농촌사회복지과에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jinee5703@korea.kr)으로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3월23일~4월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건축, 복지, 사회적 농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예비 계획, 사업 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4월 25일 주간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은엽 농촌사회복지과장은 "농촌지역의 돌봄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돌봄마을 조성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3 15:0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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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사천시는 주택용 태양광 설치로 전기 누진세 절감을 위해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 등 4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억원(국비, 지방비)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주택, 공공건물, 상업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개인 자부담은 총사업비의 12~20% 정도 예상된다. 참여 희망자는 건축물대장, 자부담 납부확약서, 본인 서명 사실확인서, 전기요금 내역 등 4종의 신청서류를 컨소시엄 업체에 제출하면 된다. 태양광은 한진솔라, 태양열은 대성파인텍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뒤 7월경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하고, 선정 결과는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주택용 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1달 기준 270~3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전력량만큼 가정에서 소비한 전력량을 차감이 가능하다. 이에 연간 60만원 정도의 전기료 절약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 절감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번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22-03-23 14:50: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