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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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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업기술센터, 공영 도시농장 개장

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 도시민들이 휴식과 농사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영 도시농업 농장(텃밭)을 지난 15일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양신청은 지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121명 참여자가 공개추첨을 통해 60세대에 분양했다. 장애인, 치매안심센터, 다자녀,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가정에 분양해 가족애를 고양 시키고, 힐링,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에 들어선 농장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시설 내 교육장, 원예체험장, 야외쉼터(정자), 급수시설 등이 설치돼 참여자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개장과 함께 3월 15~16일 공영 도시농업 농장(텃밭) 참여자에게 농장운영규칙 및 기초영농교육과 농장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텃밭 매뉴얼 안내 책자도 배부했다. 도시농업은 단순함을 넘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가족력 회복,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 개선, 여가와 취미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효과를 유발시키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텃밭 운영으로 가족애를 돈독히 하고, 공영 도시농업 농장을 통해 농업의 공익 및 사회적 농업가치 실현으로 도시농업활성화 발전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3 14:3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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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개최

항공기상청은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2년 '세계기상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기상의 날은 1950년 3월 23일 세계기상기구(WMO)의 발족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제적 기념일로, 매년 주제를 정해 세계 각국의 기상기관이 기상 지식을 일반시민에게 전달하는 날이다. 올해의 세계기상의 날 주제는 극한의 기상과 기후현상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하여 '조기경보와 조기대응, 재해위험 감소를 위한 기상기후정보'로 선정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세계기상기구(WMO) 사무총장의 메시지 영상을 시청하고, 항공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환경부장관표창 2명, 기상청장표창 1명, 항공기상청장표창 6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한편 항공기상청은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인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찾아가는 기상과학교실'을 개최한다. 인천지역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5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3월 26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기상과학교실'에는 前 기상캐스터 맹소영 대표를 초청해 기상과 기후의 중요성 및 날씨 관련 직업에 대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손승희 항공기상청장은 "기상과학교실을 통해 미래 기상인재들에게 기상과학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기후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심화됨에 따라 위험기상 대응을 위한 기상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한 항공 운항을 도모하고 항공기상정보 이용자 관점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14:27:4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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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불량 수입 학용품 등 53만점 국내 반입 사전 차단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인증을 제대로 받지 않는 등 불법·불량 수입 학용품과 온라인 수업기기 53만점의 국내 반입이 사전 차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3월 신학기 학용품·온라인 수업기기의 수입 통관단계 안전성검사를 통해 불법·불량 제품 53만점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표원과 관세청은 신학기를 맞아 수입이 증가하는 학용품 등에 대해 4주간 통관단계에서 안전성 집중검사를 함께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연필, 샤프, 지우개 등 학용품과 완구류, 태블릿PC 등 9개 품목 270건 145만점이었고, 이 중 9개 품목 77건 53만점이 적발됐다. 적발 물품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표시사항을 거짓으로 표시,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은 제품 등으로 학용품이 50만여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완구류 2만1000점, 태블릿PC 4000점이다. 적발 물품들은 개선·폐기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조치될 예정이다. 한편, 국표원과 관세청이 지난 6년간 통관단계 협업검사를 지속해온 결과 불법제품 적발률이 2016년 대비 7.4% 포인트 감소하는 등 위해제품의 반입 차단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표원 관계자는 "올해 조사인력의 정기교육을 통한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시기별 수입증가 예상 제품과 국내외 리콜제품 등의 테마제품과 사회적 관심품목 등을 중점 선별해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3 14:18: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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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남·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광주광역시는 교육부 국립특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서·남·북구 3개 자치구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신청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13개 기초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중 광주는 3개 지자체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 개발 지원 및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예산, 교육실적 등 기반 구축 현황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네트워크, 학습자 지원 계획 등 예산 및 성과관리계획 등을 평가하는 서류 심사와 최종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자치구는 협업하에 자치구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장애인 현장 활동가, 평생교육 전문가 등과 함께 지속적인 컨설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장애인 평생교육거점기관인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자치구 및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대상 장애 유형·정도별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지원 평생교육 강사 및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하반기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을 보강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자체는 4000여 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액의 100% 이상을 자치구 예산으로 대응투자하게 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에 일반 평생학습도시는 180개나 운영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26개만 운영되고 있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 학습자와 차별없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3 14:12: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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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꼬두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본격 추진

광주 동구는 산수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꼬두메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계 공모를 통해 결정된 거점시설 설계안 현재까지 추진 상황 향후 일정 등을 주민협의체 위원 등 지역주민들과 공유했다. '꼬두메 복합커뮤니티센터'조성은 2020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50억 원이 투입되는 산수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주거지역에 공동체 거점 공간을 구축해 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해 10여 년간 방치된 위험건축물과 인접 대지를 매입해 산수동 508-19번지 일원을 센터 위치로 잡고 지난 3일 최종 건축 설계안을 확정,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마을사랑채, 건강증진센터, 커뮤니티 플라워 힐링가든 등 주민 친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협동조합 구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센터를 거점으로 '마을 중심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 편의시설 부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23 14:09: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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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금 미지급'·'반품 갑질'한 신성이엔지·시너스텍 제재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거래를 하면서 계약서면을 발급하지 않고 하도급대금을 주지 않는가 하면 수령한 납품 물품을 1년여를 훌쩍 넘어 부당 반품하는 등 하도급법을 위반한 (주)신성이엔지와 시너스텍(주)에 대해 향후 재발방지를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동화설비 제조 분야 중견기업인 시너스텍은 2018년 5월 태양광 사업자인 신성이엔지로부터 분할돼 신설된 회사로, 분할 전후로 두 회사 모두 이 사건 법위반 당사자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 회사는 2015년 8월 ~ 2018년 12월 기간 중 수급사업자에게 반도체 등의 공정자동화설비 관련 부품 제조를 위탁하고 수급사업자가 다시 제3자인 제조사에게 재위탁하는 하도급거래를 했다. 거래 과정에서 두 회사는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계약에 관한 서면을 위탁대상 목적물을 수령한 이후 발급하거나, 양 당사자의 서명이나 기명날인 없이 발급하는 등 하도급법을 위반했다. 또 수급사업자에게 제조를 위탁한 후 수령한 목적물을 '물품 초과 납품' 등의 이유를 들어 수령일로부터 578일이 지나 반품하는가 하면, 목적물 수령 후 하도급대금 4806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하도급대금을 법정지급기일인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해 지급하면서는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총 4256만원을 주지 않았고, 대금을 어음으로 지급하면서 어음의 만기일이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함에도 초과기간에 대한 어음할인료 1284만원을 주지 않았다. 공정위는 향후 동일 또는 유사 행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두 회사에 대해 향후 재발방지를 명령하고, 시너스텍에는 과징금 20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수급사업자가 직접 제조를 하지 않고 제3자에게 재위탁해 납품한 거래에 대해서도 원사업자에게 하도급법 준수의무를 부과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비정형적인 하도급거래관계 등에 대한 지속 감시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3 13:5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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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농작업 대행반 운영

영양군은 농업인들의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사용 애로와 영농인력 부족 등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반은 영양군과 관내 농협이 협력하여 영농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시행되는 사업이며, 2019년부터 경운, 휴립, 피복 등의 영농작업 중 기계화가 가능한 밭 농작업을 대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관내 70세 이상 고령농가, 여성단독 농업인, 장애인(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사업 규모는 영양군 자체예산 1억8천만원과 관내 농협이 1억4천만원을 투자하여 관내 790농가 450ha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농가와 농작업 대행반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협을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다. 남한진 유통지원과장은"농작업 대행반 운영을 통해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여 농업생산성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본 사업을 지속적인 추진으로 농지이용률을 높이고 관내 농업인의 영농편의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3-23 13:37:0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