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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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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임직원 봉사활동

악사손해보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SK그룹 사회공헌재단 행복나눔재단에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악사손해보험은 휠체어 사용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을 돕기 위해 SK행복나눔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및 외출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및 제공해 이동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악사손해보험 임직원 20여명은 장애 인식 및 이동정보 수집 교육을 받았다. 이후 악사손해보험 사옥을 중심으로 남영역과 숙대입구 등 일대의 ▲보행로 ▲건물/매장 출입구 ▲계단 ▲경사로 ▲승강기 위치 ▲장애인 화장실 등의 이동정보를 수집했다. 수집한 이동정보(poi) 데이터 약 3000개는 휠체어 사용자들의 현장 검증 이후 휠체어 전용 내비게이션 앱 '휠비(WheelVi)'에 등록돼 휠체어 사용자들에게 이동 정보로 제공된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서 이동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휠체어 사용자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외출을 할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하는 인생 파트너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8 14:53:2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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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출범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8일 전남대학교(여수) 내에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출범함에 따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힘이 실리게 됐다. '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전남대학교(여수)로 지정됐으며, 2026년까지 여수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는 전문 조직이다. △탄소중립 종합계획의 수립·시행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확산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이정식 전남대학교 부총장, 도내 탄소중립 지원센터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판식 후 센터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김정인 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이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COP유치를 위한 지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정식 전남대학교 부총장은 "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기후위기 시대 지역을 살리는 다양한 정책 개발과 이해관계자간 협력 플랫폼으로 든든히 자리잡아 여수시를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시는 민선 8기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를 시정방침으로 내세우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왔다"며 "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이행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18 14:53:2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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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7년 전국종합체육대회 주 개최지로 선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주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12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2027년 제108회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지를 경기도로 최종 확정함에 따른 결과로, 앞서 화성시는 지난해 10월 도내 시군 대상 공모에서 경기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최종 결정에 앞서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현장실사단이 화성종합경기타운, 화성드림파크, 반월체육센터, 화성시실내배드민턴장 등 화성시 체육시설 등을 시찰하며 현장 실사를 마쳤다. 화성시가 전국체육대회의 주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주 개최지로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전담 팀인 전국체전추진TF팀을 꾸렸으며, 향후 체육시설을 공인 규격에 맞게 개보수하는 등 대회 준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해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2027년 전국체육대회를 우리 시에서 개최하는 쾌거를 이루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스포츠도시로서 국내 체육인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시민의 일상 속 운동실천을 위한 '화성시 스포츠데이 조례'를 제정해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을 '스포츠데이'로 지정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시민에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또한, ▲'보는 DAY' 스포츠 스탬프투어 ▲'배우는 DAY' 직장운동경기부 유소년 스포츠교실과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동하는 DAY' 쓰리GO와 동호회 활동비 지원 등 다방면에서 시민 체감형 생활스포츠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4-18 14:5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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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운영 지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7일 창원대학교에서 소규모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및 측정기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사물 인터넷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측정기기다. 이번 행사는 대기배출시설 사물 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제도 시행에 따라 의무가 부과되는 사업장을 지원·교육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사물 인터넷 측정기기 설치·운영 관련 설명 ▲설치 비용 지원사업 안내 ▲IoT 설치·제조업체 부스 운영 ▲oT 운영·관리 현장 방문 컨설팅 접수 등이다. 사물 인터넷 부착 제도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 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도록 하는 제도다. 적용 대상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의 합계가 10톤 미만인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및 방지시설과 연결된 배출시설이다. 부착 의무 기한은 신규·기존 사업장별로 단계적으로 부여돼 있다. 설명회는 사업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로 돌아가며 추진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울산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원·밀양·함안·창녕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고, 부산 지역 및 나머지 경남 지역에서도 올해 10월까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원 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IoT 측정기기 부착 제도 도입에 따라 의무가 부과되는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정책·제도 등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8 14:5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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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서비스 확대' MOU

ABL생명은 지난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보험서비스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의 보험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을 혁신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다양한 AI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 ▲클라우드 및 헬스케어 서비스 적용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 발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 확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주력 보험상품 약관 및 ABL라이프케어(자동 보장분석) 분석 결과를 학습해 FC(재무 컨설턴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속적으로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보험업에서 필요한 업무시스템 및 고객 서비스의 디지털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운 ABL생명 디지털혁신실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ABL생명의 AI 역량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기술력의 혁신을 통해 AI 기반의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8 14:52: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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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주문보건지소 '섬주민 휴식공간·의료시설'로 새단장

iH(인천도시공사)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화군 주문보건지소를 섬주민편의시설 리모델링사업 3호로 선정 후 섬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겸비한 의료시설로 새단장하고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민대표, 서도면장, 강화군보건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 iH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iH 섬주민편의시설 리모델링사업은 노령화, 인프라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민편의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복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섬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iH의 의지를 담아 '도닥도닥'으로도 불린다. iH는 초고령화 지역인 주문도 내에서 의료시혜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시설인 주문보건지소 내에 ▲휴게실 난방매트 설치, ▲방풍실 자동문 교체, ▲외벽 유리 파사드 재조성, ▲옥상 보수, ▲휴게실 내 온열치료기 설치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문보건지소는 의료시설의 역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대화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8 14:5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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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형아이키움터 '가족품앗이 환상마켓' 행사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 유앤아이센터 앞마당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챌린지 '화성시 가족품앗이 환상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가족센터와 가족품앗이 참여가족이 자원 공유 생활을 활성화하고 ESG(환경‧사회‧투명 경영)를 가족 단위에서 쉽게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는 인식을 전파하기 위한 행사로, 화성형아이키움터 가족품앗이 프로그램 참여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 플리마켓 운영 ▲일회용품 없는 먹거리 나눔 ▲폐플라스틱과 커피박(커피껍데기)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온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레일기차 등 놀이기구 ZONE 운영 ▲환경 주제 체험 부스 운영 ▲가족 캐리커처 그림그리기 ▲마술공연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화성시는 화성형아이키움터 등 육아 부담 없이 마음 놓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며 "화성형아이키움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12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화성시민 양육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인 화성형아이키움터 1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화성형아이키움터는 자녀 양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다양한 부모-자녀 참여프로그램,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비롯해 여러 가족이 그룹을 이뤄 매월 품앗이 자조활동을 하는 가족품앗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2024-04-18 14:5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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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역할 증대 방안 연구모임' 착수보고회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의 '안양시의회 역할 증대 방안 연구모임'은 지난 17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음경택 대표의원의 주재로 윤진훈 연구원으로부터 향후 연구일정 및 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연구과제 보완사항 및 세부계획 토론이 이어졌다. 음경택 대표의원은, "안양시의회가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의원 의정역량 강화와, 사무국 등 지원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며 "연구의원, 용역기관, 의회사무국 각자의 위치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여 나온 결과가 향후 의정활동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안양시의회 역할 증대 방안 연구모임은 음경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보영, 허원구, 윤해동, 강익수, 채진기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2일 지방자치의정연구원과 학술연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연구모임은 오는 10월말까지 안양시의회의 역할(권한), 제도 운영, 의정활동, 지원조직에 대한 실태 분석과 타 지자체 비교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의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4-04-18 14:52: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