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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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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첫 시행

영암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해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공통적으로 발현되는 특정한 질병들을 선제적으로 검진·예방하고 적기에 치료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볼 수 있다. 지원되는 검진 항목은 크게 5개의 영역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으로 구성, 사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200,000원으로 신청자는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2022년 1월 1일 기준 만51세~70세 여성농업인으로 올해 기준 1952년1월1일부터 1971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이거나 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되어있어야 한다. 관계자는"이 사업은 농업에 종사하는 영암군민 개개인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전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차원으로 확대하여 건강한 영암군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에서는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과 함께 국비 사업대상자로 전국에서 약 9천 명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우리 군은 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2 13:09:44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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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할인 행사 진행

하동지역자활센터는 4월 1일까지 2주간 '봄이 왔나 봄' 봄맞이 자활생산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하동읍 읍내리, 고전면 전도리 등 6개 자활근로사업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만든 자활생산품 할인 행사를 열어 매출 증대를 통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활성화 및 사업 홍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먼저 주행사장인 '아름다운 나눔터' 매장은 베트남 커피 무료시음회와 팝콘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기부·재활용품을 1000∼2000원 할인한다. '#담다' 매장은 다기세트·접시 등을 20∼30% 할인 판매하며, '빛나우리' 매장은 운동화 등 신발세탁을 10∼20% 할인한다. 또 하동읍, 전도리에 있는 '베트남 골목식당' 매장에서는 전체 메뉴 10% 할인을 실시하며, '까페홍' 매장은 베트남 커피 용량 증가와 다른 사업장 구매영수증 지참 시 전체 메뉴 10% 할인을 진행한다. 손호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의 감염확산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군민에게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과 나눔의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일자리 제공 및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근로유지형, 지역복지, 그린누리, 해피팜, 빛나우리, #꿈담다, 카페:다, 골목식당, 게이트웨이 등 9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며 84명의 참여자에게 자활 의욕 고취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2-03-22 13:0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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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행복마을 현판식 개최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18일 이틀간 2022년 치매행복마을로 지정된 이동면 금평마을과 창선면 서대마을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치매행복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행복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원래 살던 마을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을 뜻한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는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해 치매예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 소화기 등이 포함된 주거안전키트와 인적사항 및 주요병력 등이 기록된 안전신분증을 배부해, 치매예방뿐 아니라 치매행복마을 주민의 안전한 생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60세 이상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일 정도로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많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이애경 주무관은 "한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과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2022년에는 동네 한바퀴 걷기, 인지강화교육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행복마을 주민들과 함께할 생각을 하니 매우 기대된다"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치매행복마을로 지정한 이동면 금평마을, 창선면 서대마을 등을 포함해, 읍·면별 총 10개 마을을 치매행복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치매의 여부와 상관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남해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치매환자 등록·관리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치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2-03-22 13:0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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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팸플릿 제작·배부

양산시는 시의 세정 납세편의(권익)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팸플릿을 제작해 시민에게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팸플릿에는 매월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세외수입을 자치단체, 금융기관 등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전화 등으로 조회, 신고·납부할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납세편의 시책과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는 납세권익 시책 등을 담았다. 시는 이를 제작해 배부해 납세자의 시간·비용 절감과 동시에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팸플릿은 납세편의 시책 10종, 납세자 권익시책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납세편의 시책 10종에는 먼저 지방세 온라인 납부 서비스가 있다. 납세자가 고지서 없이도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만 있으면 금융기관의 무인공과금기 및 현금인출기(CD/ATM)에서 과세 내용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해 공인인증서만으로도 과세 여부 조회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다음은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다. 휴대폰뱅킹, 인터넷뱅킹 등의 방법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납세자가 금융기관이나 과세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언제든지 납부를 할 수 있다. 이어 자동납부 서비스가 있다. 지방세 정기분에 대해 납세자가 지정된 계좌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정해진 납부 기간에 자동계좌 이체 또는 결제되는 납부제도로서 시청 세무부서, 읍·면·동 주민센터, 금융기관, 위택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동 납부에 따른 세액공제(500원)가 있다. 마지막으로 지방세 ARS 간편납부시스템을 통한 서비스다. 365일 24시간 어디서나 전화 한 통화로 조회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그 외도 무인수납기 납부, 편의점 이용 납부, 인터넷지로 납부, 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 서비스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이 제공되고 있다. 납세자의 권익시책은 5종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서비스, 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해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보호를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 등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더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세금납부를 할 수 있도록 도모함은 물론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익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편익(권익)를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3:0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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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통영시는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사업은 지난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접수한 132명 중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24명 선발해 총 5개 사업 10개 사업장에 배치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전통기술(나전칠기)전수사업 ▲스티로폼 등 폐자원 선별 및 재활용사업 ▲매트리스 해체 및 재활용사업 ▲세병관 일대 통영성지 경관조성사업 ▲코로나19 방역지원사업으로, 3월 21일부터 6월 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통영시는 지난 21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발대식과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도인택 강사가 참여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도시재생과장은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통영시도 사업 참여자의 복무·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의식 교육과 수시점검을 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3:0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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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교량 및 지하차도 '봄맞이 대청소'

완연한 봄을 맞아 부산의 주요 교량과 지하차도가 먼지와 묵은 때를 벗는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이 광안대교·남항대교 등 해상교량 5개소와 신선대지하차도 등 2개소에 대해 3월말까지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 교량관리처의 봄맞이 대청소는 광안대교 등 교량시설의 도로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물청소와 신축이음장치 퇴적물 제거, 지하차도 시선유도시설과 배수로 배수구 청소 등 지난 겨울 쌓인 각종 먼지와 오염물 등을 제거하게 된다. 공단은 특히, 자체 관리시설은 아니지만, 지난 2020년 7월 발생한 부산 초량제1지하차도 침수사고를 교훈삼아 지하차도 내 배수구·배수로를 포함한 안전 관련 시설에 대한 청소 및 안전점검을 더욱 중점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작업 구간 차선 통제는 관할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사전협의를 통해 VMS 등으로 알리고, 특히 출·퇴근시간대에는 정비작업을 억제해 차량 통행 및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면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성 이사장은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 퇴적물 등의 제거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확보와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교량이외에도 도로, 터널, 공원, 상가 등 전분야에 걸쳐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3-22 13:08: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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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저질환 확진자 일반병실서 우선 진료

전라남도가 확진자의 일반 의료체계 내 진료 안정화를 위해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도 일반병실에서 우선 진료하도록 입원진료 체계를 조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증상은 가볍지만 기저질환 치료를 위한 입원 수요가 늘고 있어 병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 다른 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가 확진되는 경우 중증이어서 음압병실 치료가 필요하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하지만, 무증상이거나 경증이면 원래 다니던 병원의 일반병실에서 계속해서 치료를 받도록 한 것이다. 전남도는 이처럼 무증상·경증 환자의 일방병실 진료를 독려하기 위해 일반병실 입원을 통해 확진자의 기저질환을 치료할 경우, 해당 병원에 건강보험 정책상 인센티브를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확진환자의 검체 채취일로부터 격리 해제 시까지 최대 7일간 적용한다. 지난 16일부터 인센티브제를 시행한 결과 22일 현재 광양·장성·무안·고흥의 일반병원급에서 신규 확진자 57명(1인실 15·다인실 42)이 코로나19 감염관리 및 기저질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일반병원급에서 확진자 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오미크론 확진자의 일반 의료체계 내 진료를 안정화하고, 환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는 조치"라며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해 더 나은 방향으로 병실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3:08: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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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문화 향유 위해 도서관 확충

전라남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분야 문화시설 확충 사업'에 20개소가 선정돼 276억 원을 확보, 도민의 생활문화 기반시설인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문화시설 확충 사업은 공공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작은도서관 조성 등 일상생활에서 도민이 쉽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것이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12개소에 국비 103억 원 등 올해 총 265억 원을 투입한다. 순천 신대도서관이 연면적 5천689㎡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2023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순천 오천지구 정원도서관, 광양 마동도서관, 영암 공공도서관, 신안 다목적도서관 등은 2024년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 기능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센터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과 근거리에 위치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열람석 60석 미만 규모의 소규모 도서관이다. 광양읍 주민자치센터 작은도서관, 신안 지도읍 작은도서관 등 신축 3개소와 담양 대전면 작은도서관, 고흥 도화작은도서관 리모델링 5개소 등 총 8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신규 도서관 건립 및 노후 도서관 재정비로 도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9년 12월 개관한 여수 이순신도서관이 대표적이다. 사업비 1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천622㎡로 지어졌다. 8천300여 건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 29만 7천여 명이 도서관을 방문했고, 560회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역 공동체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서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도민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위해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 위주로 도서관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전남지역 공공도서관은 71개로 17개 시·도중 4번째로 많다. 인구 100만 명당 38.35개로 인구수 대비 가장 높다.

2022-03-22 13:07:1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