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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최고수준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공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 광주도시공사, 광주환경공단이 각 분야에서 전국 최고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상 37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단계별 만족도를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전문 업체에 의뢰해 공기업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와 면접을 통해 서비스 단계별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에서 광주도시공사는 종합만족도 89.37점으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광주환경공단은 79.43점으로 전국 6개 광역 환경공단 중 1위를 기록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역시 종합만족도 90.71점을 획득해 전국 6개 공사 중 2위로 상위권 성적을 거뒀으며,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상수도의 경우 지난해보다 고객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공기업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를 받으면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박갑수 시 예산담당관은 "지난해 12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시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4:14: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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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육아편의공간' 유니버설디자인 모델 개발

육아편의공간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례(위 구로구 보건소, 아래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 서울시는 영유아와 함께 공공시설을 찾는 보호자가 성별, 나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육아 편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모델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시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시는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토대로 기존에 단순 돌봄 공간이었던 수유실 형태에서 벗어난 육아편의공간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통념을 깨고 남성, 장애인, 외국인, 돌봄 종사자 등 보호자라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게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큰 보호자를 고려해 주방 하부 공간을 비워 의자를 둘 수 있게 했고, 근력이 약한 보호자가 쉽게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도록 다목적 발판을 설치하도록 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지난해 구로구 보건소와 서울공예박물관 전시3동을 유니버설디자인 모델 적용 대상지로 선정하고, 해당 시설에 육아편의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육아편의공간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안내서를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자치구 등에 책자로 배포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가 지난 10년 동안 닦아온 유니버설디자인이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바라보는 공공의 행정 철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이 공공공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22 13:49: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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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22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양성 지원사업 선정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이공계 학부생 중심 다학제적 연구팀의 산업계 문제해결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대학 교육과 연구의 현장 지향성을 높이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숙명여대는 서울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와 함께 '탄소중립 ESG미래선도 실전문제연구단'을 구성하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0억40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탄소중립 사회로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를 키워낼 계획이다. 숙명여대 현장연계 탄소중립 ESG 미래선도 인재양성지원 사업단(단장 이종우 공대학장)은 기계시스템학부 주도로 ICT융합공학부 IT공학전공, 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과학전공과 함께 미래형 모빌리티,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 에너지 등 3분야를 특성화해 다학적 현장연계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단은 매년 해당 분야의 26개 대학원·학부생 중심의 연구팀을 구성해 현장중심형 산학협력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장인 이종우 숙명여대 공대학장은 "교내 산학협력 조직과 산업계 네트워크 및 교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현장 맞춤형 여성 공학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공학 여성 리더들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2 13:36: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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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준 숭실대 전기공학부 교수팀, 나노포토닉스에 ‘신개념 바이오센서 연구’ 논문 게재

숭실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박준정 학생, 정해준 숭실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박준정 학부생과 정해준 교수가 '나노포토닉스(Nanophotonics, 피인용지수 8.449)'에 '전파-인공지능을 통한 도파관 기반 바이오센서 설계 (Inverse-Designed Waveguide-based Biosensor for High-Sensitivity, Single-Frequency Detection of Biomolecules)'논문을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노포토닉스는 지난 2012년부터 독일 출판사 드 그뤼에터(De Gruyter)가 출간하는 국제 학술지로, 광학(Optics) 분야 상위 6.7%에 해당한다. 이번 논문에서 정 교수팀은 바이오 마커가 탈착된 상태에서 도파관을 통과하는 전자기파의 투과를 최대화하고, 바이오 마커가 부착된 상태에서 투과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바이러스의 유무를 검출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바이오 마커가 탈착된 상태가 검진 결과의 '양성'에 해당하는 반면, 바이오 마커가 부착된 상태는 분자 표적이 없을 때이므로 검진 결과의 음성을 나타낸다. 바이오 마커 기술의 본 연구진 및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미국 Siphox사의 선행연구에서 개발됐으며, 이번 연구 과제는 기존에 연구된 고대비 바이오 마커를 기반으로 가장 효율이 높은 도파관 기반의 센싱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논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핵심인재양성 지원사업' 'AR/VR 기기 설계를 위한 광-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 과제를 통해 수행됐다. 박준정 학생은 현재 숭실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부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MIT 기계공학부에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파견을 나가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2 13:33: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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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단감 고접갱신 교육 인기

구례군, 단감 고접갱신 교육 인기 - 기존 단감나무에 신품종을 접목하여 단기간에 수확, 경제성이 높은 기술 전남 구례군은 중만생종 단감 과원을 소비트렌드에 맞는 조생종 품종으로 신속갱신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재배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16일 신품종 고접갱신 교육을 실시했다. 단감 고접갱신은 기존 단감나무의 높은 가지에 원하는 품종의 접수를 접목하여 신속히 갱신하는 방법으로 뿌리나 주목은 기존 감나무를 활용하기 때문에 2~3년의 단기간에 새로운 품종을 수확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구례군은 198ha 단감 재배 면적 중 중만생종이 93%를 점유하고 있어 소비감소, 수확기 저온피해, 홍수출하, 노동력 부족 등 적기수확에 애로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중만생종 단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조생종으로 품종갱신을 유도하기 위하여 본 교육을 추진했다. 한 교육생은 "고접갱신의 종류, 방법, 시연뿐만 아니라 접목 후의 관리 등 관련기술을 자세히 다뤄줘서 좋았다"며 "배부해준 접수를 직접 본인 과원에서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쟁력이 강한 품종으로 갱신하여 구례군 고품질 단감의 명성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농업인들이 좀 더 고품질의 단감을 생산하도록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3-22 13:18:45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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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컨트롤타워 '부산패션비즈센터' 22일 오픈

부산 지역 섬유·패션산업 컨트롤 타워인 '부산패션비즈센터'가 22일 문을 열었다. 오늘 개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안병길 의원, 박만영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 등 지역 섬유 패션 관련 기관·단체, 기업, 학계 및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패션비즈센터'는 디자인에서 제조, 유통에 이르는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종합적인 관리와 과정별 연계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숙원으로 지난 2016년 구축계획이 수립되고 국비지원사업으로 총 300여억 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말 준공했다. 부산 섬유 패션산업 출발점인 동구 범일동에 자리한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부지면적 1,613㎡, 연면적 7,677㎡)로, ▲패션컨벤션홀 ▲쇼룸 ▲스마트재단지원실 ▲특수장비실 ▲시제품지원실 ▲융합교육실 ▲입주기업 공간 등이 있으며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와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등이 센터에 곧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담당할 센터는 시제품 제작, 기획·디자인, 생산, 유통, 마케팅 등 전체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관련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패션비즈센터를 통해 4차산업 관련 신기술과 융합한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시장을 선도하는 부산을 만들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2 13:18: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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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주택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부산시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을 구·군 누리집과 '일사편리 부산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주택가격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토지 등을 통합 평가하여 결정되며,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요금의 부과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 등에게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대상은 부산시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6만2272호이다. 개별주택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4월 11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구·군 세무부서 방문 또는 우편이나 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의 경우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검증,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가격 적정성, 인근 주택과 균형성,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 주택가격 영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심의를 거쳐 4월 22일까지 처리결과가 의견 제출자에게 통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공동주택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해당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하여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결정·공시는 4월 29일이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공시가격(안)은 전년 대비 8.30% 상승하였는데, 그 중에서 수영구가 전년 대비 13.53% 상승하여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영구의 광안동, 망미동, 민락동에 주택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민간시행사 주도의 주택개발사업도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5억 원으로 조사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 해주시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의견제출까지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2 13:17: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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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맞춤형 상설온라인 학부모교육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10월 유,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맞춤형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부모 교육에 참여하는 대상 학부모들에게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ZOOM, 밴드,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내용은 진로학습지도 자녀인성교육 성교육 청소년인권 기후환경교육 정보화역기능 공동체교육 인구교육 민주시민교육으로 9개 다양한 분야로 개설돼 총 21회 운영된다. 특히 진로학습지도, 성교육은 자녀성장단계에 따라 초·중 학부모를 구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또 감정코칭을 활용한 스마트폰 갈등해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부모인식개선, 민주시민교육 등 최신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고 교육주제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맞춤형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올바른 자녀교육 가치관 재정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미래 교육에 대한 부모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2 13:17:2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