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하동군,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수리비 지원 확대

하동군이 귀농·귀촌·귀향인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에 추가경정예산 2억 6000만원을 편성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올해 34개소가 신청 접수되며 귀농·귀촌 분야 보조 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는 당초 예상 사업량인 20개소를 훨씬 초과한 것으로, 평가 기준표에 의해 보조 사업 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미선정된 신청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하동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2억 6000만원을 추가 확해, 5월 중순부터는 신청 자격을 충족하면 연중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한다. 군은 사업 확대를 위해 지원 규모를 개소당 최대 15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이는 도내 최대 지원 금액이다. 신청 자격은 귀농·귀촌인과 귀향인이 구분된다. 귀농·귀촌인은 전입 직전 1년 이상 지속해서 농촌 외 지역에 거주했으며 최근 3년 이내 하동으로 전입한 만 70세 이하 세대주 가운데 본인 명의의 주택을 수리하려는 자로 부부 공동 명의도 포함된다. 귀향인은 하동군 외 지역에서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다가 하동군으로 전입한 자로서 하동군에서 태어나고 10년 이상 군에 등록기준지 또는 주민등록을 둔 이력이 있어야 하며, 최근 3년 이내 하동으로 전입한 만 70세 이하 세대주 가운데 본인 명의의 주택을 수리하려는 자다. 군 관계자는 "보조 사업 수요량 분석을 통해 귀농·귀촌·귀향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수요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확대는 보조 사업 대상자들의 수요 증가에 하동군이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이며, 귀농·귀촌·귀향인들에게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하동군의 인구 증가와 지역 소멸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8 14:52: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현대해상, 첨단안전장치 장착 할인 대상 확대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에 '후측방충돌 경고장치'와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추가해 최대 12%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개인용 '첨단안전장치 장착 할인 특약' 상품을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사항은 오는 6월 1일 이후 책임 개시 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이번 상품 개정을 통해 할인 대상을 확대했다. 보험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정과 더불어 상품의 운영방식도 개선했다. 첨단안전장치와 관련된 특약을 하나로 통합했다. 첨단안전장치가 장착된 개수별로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선했다. 차선이탈 및 전방충돌 경고장치가 장착된 신차가 후측방 경고장치 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함께 장착했다면 3개의 첨단안전장치 장착으로 9% 할인, 4개 모두 장착했으면 12%를 할인한다. 소비자는 보다 직관적으로 첨단안전장치의 장착에 따른 할인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다양한 첨단안전장치가 출시되고 그 안전성에 대한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첨단안전장치를 중심으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사고예방에 효과적인 첨단안전장치 중심으로 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 편익이 증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8 14:51:5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6년만 실적 '감소'..."글로벌 게임 시장 침체 영향"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3813억원, 영업이익 4905억원을 기록했다. 1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1조 3813억 원, 영업이익은 23.7%감소한 4950억 원을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영업이익이 감소한 건 2017년 이후 6년만이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주요 자회사인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RPG의 부진한 실적의 여파가 크다는 분석이다.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RPG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매출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6671억원, 영업이익 38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로스트아크'의 개발사 스마일게이트RPG의 경우 매출 5237억원, 영업이익 269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8.9%, 26.1% 감소했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지난해 개별 실적은 매출 6103억원, 영업이익 18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64.4%, 62.37% 증가한 수치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및 스마일게이트스토브 합병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글로벌 게임 시장 침체로 자사 실적도 영향을 받았다."며 "올해는 신작 출시와 로스트아크 대규모 업데이트 등으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실적 부진은 지난해 '2023 지스타'에 전시된 '로스트아크 모바일'출시로 이목이 쏠렸다. 로스트아크 모바일 출시 일정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개발 진행 중이지만 출시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파이프라인 확대를 노리는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다양한 퍼블리싱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 중인 PC·모바일 MMORPG '프로젝트L'과 일본 반다이남코가 개발하고 있는 액션 MMORPG '블루 프로토콜'등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에픽세븐의 개발사인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2024-04-18 14:50: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서울우유, 국내 유업계 1위…낙농산업에 큰 발자취

올해 창립 87주년을 맞은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유업체다. 서울우유가 긴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던 비결은 우유의 맛과 품질 고급화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출산과 유제품 대체 음료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우유 소비량이 줄고 있는 추세지만, 서울우유는 유가공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1937년 경성우유동업조합으로 출발한 서울우유는 일반 기업과 달리 직접 목장을 운영하는 낙농인 21명이 조합을 이뤄 설립했다. 경성우유 시절, 우유 배달은 가마솥에 끓인 뒤 일본에서 수입한 병에 담아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유통됐다. 해방 직후인 1945년에는 '서울우유동업조합'으로 개칭하고 본격적인 우유 판매에 나섰다. 1950년 6·25전쟁으로 낙농기반이 붕괴되자 서울우유는 낙농 살리기에 앞장섰다. 우유병 사용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미군부대에서 나온 맥주병에 우유를 담아서 파는 등 한국 유업계의 역사 중심에 있었다. 한국 낙농업의 역사가 곧 서울우유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 낙농업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서울우유는 1961년 유지방 소화를 돕고 지방이 뜨는 부유 현상을 없애기 위해 균질기를 도입했다. 이후 1962년 국내 최초로 선진화된 고급 균질우유를 가정으로 배달하기 시작했다. 그 시절 선명한 농협 마크와 함께 커다란 글씨로 '균질우유'라고 쓰인 목제 상자를 싣고 다니던 우유 배달원의 모습은 서울우유 홍보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를 발판 삼아 서울우유는 근대적 중랑교 공장을 건설하고, 우유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연유를 생산하여 최신 유가공 기술을 축적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1984년 국내 최초로 목장과 고객을 잇는 전 과정이 냉장상태로 이뤄지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완비해 우유 품질 고급화 시대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제조일자 병행 표기제'를 도입해 신선한 우유를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서울우유의 대표 흰 우유 '나100% 우유'는 세균수 1A등급에 체세포수 등급까지 1등급 원유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우유다. 우유의 위생 품질 기준을 세균수만으로 측정해왔던 것에 더해 서울우유는 체세포수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 우유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세균수 등급이 원유가 얼마나 깨끗하게 관리되는지 보여주는 기준이라면, 체세포수 등급은 젖소의 건강상태를 가늠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젖소에서만 체세포수가 적은 고품질의 원유를 얻을 수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1000억원, 영업 이익률 2.6%를 달성하며 1937년 조합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의 국산 원유를 활용한 트렌디한 제품 출시 및 다양한 판매 채널을 넓히는 한편 '나100%우유'의 브랜드 우수성과 차별성을 내세워 꾸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우유 시장 점유율 46.4%의 견실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특히 IT기술을 접목해 설립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양주통합 공장을 기반으로 한층 더 안정화된 제조 경쟁력과 물류 효율화를 통한 시너지 확대로 비용 절감에 집중한 경영 효율화 역시 두드러진다. 이달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신제품 'A2+ 우유'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A2+ 우유'는 A2 전용목장에서 분리·집유한 100% 국산 A2 우유에 서울우유의 차별화된 핵심 가치인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 원유를 강조하는 한편 EFL(Extended Fresh Life)공법까지 플러스한 프리미엄 우유다. 유당불내증(유당 분해 효소가 나오지 않아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증상)이 있는 소비자도 불편함없이 마실 수 있다. 서울우유는 오는 2030년까지 A2 원유 비율을 100% 교체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올해 말까지 일평균 약 1900톤의 원유 중 3%인 50톤을 A2 우유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우유 조합원의 모든 목장에서 A2 원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전 라인을 A2 우유로 전환할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8 14:50: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P2P 투자한도 500→3000만원 확대

앞으로 개인투자자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을 통해 사회기반시설사업에 투자할 경우 투자한도가 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주식·부동산 담보대출의 공시기간도 1시간으로 단축해 신속한 대출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령' 및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내달 29일까지 예고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의 자금을 투자자가 지정한 차입자에게 대출해주고 그 연계대출에 따른 원리금수취권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금융위는 사회기반시설사업의 투자한도를 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린다. 지금까지 금융위는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지역주민투자사업에 4000만원까지 투자를 허용한 바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역 사업에 대한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어 주민만족도가 높았다"며 "투자한도를 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증액해 투자자의 투자수익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자는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주식·부동산 담보대출의 사전 공시기간도 24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인다. 주식·부동산 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24시간을 기다리다 이탈하는 이용자가 증가해 대출집행이 어려워 진 데 따른 조치다. 자기계산 연계투자시 한도의 기준인 자기자본의 산출 기준시점은 반기말 기준으로 한다. 자기계산 연계투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인 본인이 본인의 자본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통상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는 자기가 실행할 연계대출에 투자할 수 없지만, 차입자가 신청한 연계대출이 80% 이상일 경우 투자가 가능하다. 단 잔액은 자기자본이내, 동일차입자에 대한 투자는 자기자본의 5%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금융위는 이 같은 시행령과 감독규정 개정안을 오는 5월 29일까지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한다. 개정안은 금융위원회 및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3분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18 14:49:1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신한커넥트포럼 3기' 개강

신한투자증권은 대한민국 최고 기업 리더들을 위한 품격 있는 교류의 장인 '신한커넥트포럼' 3기를 개강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1기로 시작한 신한커넥트포럼은 1, 2기 340개 법인, 3기에는 110개 법인이 회원으로 참여해 명실상부 최고의 포럼으로 자리잡았다. 17일 개강식에서는 권오현 서울대학교 이사장과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를 초청해 '기업경영과 리더십' 및 '미 대선에 따른 금융시장 환경 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신한금융그룹사 경영진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향후 신한금융그룹만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법인의 창업, 성장, 성숙, EXIT 등 기업생애주기별 토털금융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 이후에는 매월 진행하는 정규세미나를 통해 최신 경영ㆍ경제 트렌드와 국제정세, 리더십, 소통 등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를 통해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그린미팅, 문화탐방, 우수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신한커넥트포럼이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연결을 통해 보다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8 14:41: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농촌에 65세이상이 과반...전국 농업인 수 200만 붕괴 눈앞

국내 농촌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경영주의 경우, 70세 이상 나이대가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농가인구는 곧 200만 명을 밑돌 전망이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기준 우리나라 농가 인구는 208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216만6000명)과 비교해 3.5%(7만7000명) 감소했다. 5년 전인 2019년(224만5000명)에 비해서는 15만4000명 줄었다. 농가의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52.6%로 1년 전(49.8%) 대비 2.8%포인트(p) 증가했다. 우리나라 고령인구 비율(18.2%) 대비 34.4%p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 농가인구를 보면 70세 이상이 76만7000명으로, 전체 농가인구의 36.7%를 차지했다. 이어 60대가 64만 명(30.7%), 50대는 31만2000명(14.9%) 순으로 많았다. 농가 수는 99만9000가구로 전년대비 2.3%(2만3800가구) 줄어들었다. 전체 가구에서 농가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4.6%로 전년대비 0.1%p 감소했다. 고령화 추세 속 경영주 연령대도 70세 이상이 47만7000가구(47.8%)로 가장 많았다. 60대는 34만2000가구(34.2%), 50대는 14만1000가구(14.2%) 등이다. 가장 주된 가구 유형은 2인 가구로 전체 농가의 57.5%를 차지했다. 전업농가가 56만4000가구(56.4%)로 겸업농가 43만5000가구(43.6%)보다 많았다. 경지규모 1㏊ 미만 농가는 73만4000가구(73.5%), 3㏊ 이상 농가는 7만4000가구(7.4%), 5㏊ 이상은 3만5000가구(3.5%)로 조사됐다.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1000만원 미만 농가는 전체 농가의 64.5%에 달했다. 전년대비 0.6%p 감소했다. 반면 1억원 이상인 농가 비율은 0.4%p 증가해 4.2%를 기록했다. 농축산물 판매처는 농협·농업법인이 전체의 35.5%로 가장 많았고 소비자 직접 판매 30.9%, 수집상 7.1%, 산지공판장 6.3% 순이었다. 국내 어가 수는 4만2000가구, 어가인구는 8만7000명이었다. 어가는 전년대비 800가구(1.8%) 감소하고, 어가인구는 3700명(4.1%) 줄었다. 어가 비율은 총가구의 0.2%, 어가인구 비율은 총인구의 0.2%였다.

2024-04-18 14:41:1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연내 '1역사 1동선' 100% 확보...교통약자 이동 편의↑

서울시는 연말까지 '1역사 1동선'을 100% 확보하는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장애인, 노약자 등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갈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말한다. 시는 현재 96.1%인 1역사 1동선 확보율을 연말까지 100%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 올 4월 기준 1역사 1동선이 확보되지 않은 역사는 마천·수락산·종로3가·상월곡·청담·구산·남구로·복정·고속터미널·신설동·대흥·상일동·까치산역 등 13개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철 승강장 발 빠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개역 25곳에 시범 설치한 승강장 자동안전발판을 내년까지 77개역 589곳으로 확대한다. 올 3월 기준 73.2%인 저상버스 도입률도 내년까지 100%로 올릴 방침이다.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인 '서울동행맵'을 신규 개설하고 저상버스 승하차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을 위한 음향 신호기는 연내 약 500대를 설치한다. 또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등의 적·녹색 잔여 시간을 음성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음향 신호기의 기능도 개선할 계획이다.

2024-04-18 14:39:3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부문 3년 연속 수상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개최된 '2024년 국가산업대상' ESG 지속가능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24 국가산업대상'은 탁월하고 창조적인 경영활동으로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 공사는 농어업·농어촌 전문기관으로서 농업생산기반 정비에서 용수관리, 농지은행, 농어촌 활력 증진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사의 고유 사업에 ESG 경영을 연계한 활동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에 '농어촌愛 GREEN가치 2030'을 ESG 경영 비전으로 선포한 이래, 공사는 사업에 부응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별 과제를 선정하고 ESG 경영위원회를 통해 중요사항에 대해 심의·의결, 자문, 점검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농어촌愛 Green 가치 2030'은 농어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愛) 자연과 환경(Green)을 지키는 일을 국민과 같이(가치) 하겠다는 2030년 공사의 ESG 미래상이다. 더 나아가, 지난해는 전기료와 유류비 인상에 따른 냉난방비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버섯재배사·양식장 등 234곳에 '저탄소 에너지사업 확대'로 연평균 55% 수준의 난방비용을 낮추고 농어촌의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했다. 또, 농업SOC 조사설계사업과 안전진단사업 대상지 1085곳 중 538억원 규모의 915지구를 민간기업에 개방해 기업의 기술 역량을 더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등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ESG 경영 실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농어촌 발전의 선도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농어촌 실현을 위한 ESG 경영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도 ESG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을 다짐하며, 우리 농어촌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8 14:39: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마사회-강원랜드, 불법사행행위 근절 위해 맞손

한국마사회와 강원랜드는 경기도 과천시 마사회 본관에서 송대영 마사회 경마본부장과 이광훈 강원랜드 카지노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불법 사행행위 단속 및 예방·홍보활동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불법사행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국민들에게 폐해를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성사됐다. 이를 통해 ▲상호 보유한 불법사행행위 현장 단속 관련 정보 공유 ▲불법사행행위 예방 및 합동 홍보활동 등의 협력을 공고하게 추진키로 했다. 양 기관은 실제 불법사행행위 단속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축적한 업무 노하우 등을 서로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통해 다양한 예방·홍보활동을 추진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불법사행행위 근절에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사회는 지난 2주 동안 실시한 '국민 참여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을 성황리에 끝냈다고 전했다. 올해 캠페인은 벚꽃축제와 연계한 일반국민과 경마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OX퀴즈, 초성퀴즈, 설문참여 이벤트 및 신규고객 대상 초보경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만755명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고, 불법 경마 심각성 및 폐해에 대한 인식을 고취 시키는데 많은 홍보가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송대영 마사회 경마본부장은 "앞으로도 타 유관기관과 공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경마 근절 및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8 14:38: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