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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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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호텔경영·경찰행정학과 인증패 수여

동서대학교는 2021년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에서 2단계 운영인증을 획득한 2개 전공과 3단계 성과인증을 획득한 1개 전공에 인증패를 최근에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는 2019년도부터 추진해왔으며 역량기반 교육과정 인증모델에 기반한 인증제도로서 전공교육과정의 구성, 운영, 성과의 3단계 인증으로 운영된다. 자체인증제 시행을 통해 동서대학교의 전공교육과정 개발과정과 운영절차가 표준화되고 지속적인 질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9년 26개 전공의 1단계 인증획득으로 시작해, 2020년에 3개 융합연계전공이 1단계 인증, 5개 전공이 2단계 인증을 획득했고 2021년에는 16개 전공, 5개 융합연계전공이 1단계 인증, 2개 전공이 2단계 인증, 그리고 처음으로 호텔경영학전공에서 3단계 성과인증을 획득했다. 3단계 교육과정 성과인증은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운영결과의 분석, 성과평가, 교과 및 비교과 우수사례의 내용을 담고 있다. 2단계 인증을 획득한 전공은 경찰행정학과, 2단계와 3단계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전공은 호텔경영학전공이다. 이들에게는 학과평가와 교원업적평가에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우선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제국 총장은 "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는 교육수요자들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해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점을 환류하는 표준화된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이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3-22 15:2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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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박민원 교수, 경남도·창원시 감사패

창원대학교는 박민원 전기공학전공 교수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허성무 창원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박민원 교수는 지난 3년간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하 사업단)에 단장으로 재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박 교수는 2019년 3월 출범한 사업단의 초대단장을 맡아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창원공단 제조업의 성장 반등을 주도했다. 특히 스마트그린산단 10대 사업 중 8개 사업의 기획, 아이디어 제안 및 사업의 전국 확산을 주도해 창원을 한국판 뉴딜의 메카로 발돋움시키고, 전국적으로도 제조업 재건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 산업혁신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전국 최초로 지정된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실행 계획 및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정부 관계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을 통해 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스마트제조혁신 전문기관인 전자기술연구원 등과는 기업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ICT융합을 통한 제조혁신과 지역ICT 기업과의 동반성장도 유도했다. 특히 박민원 교수의 사업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 능력에 대해 대통령을 비롯해 전 국무총리, 산업부 및 중기벤처부 장관, 기획재정부차관 등 정부관계자 및 많은 국회의원들이 설명을 듣고 그 성공스토리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와 창원시 관계자는 "표준제조혁신 공정모듈 구축,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등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을 기획, 추진해 기업맞춤형 기술 지원, 스마트 인력 양성, 신재생에너지 실증단지 조성 등 스마트선도산단으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민원 교수는 지난 18일 임기를 마무리하고 창원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로 복귀했다.

2022-03-22 15:2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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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현금영수증 카드결제로 짭짤한 성과

부산 남구청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계약대금 결제에 신용카드 대신 현금영수증 카드 결제 방식을 도입, 성과를 보고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라 계약대금 지급시 관행적으로 해오던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수수료 부담이 전혀 없는 현금영수증카드 결제 방법을 도입했다. 현재 시행된 지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남구청에서 결제한 현금영수증 사용 금액은 1억 2천만원으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4배 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남구청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43억 5천만원으로 소상공인이 부담한 카드 수수료는 6천만원 가량이었다. 본 시책이 활성화되면 최소 연 6천만원 이상의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남구청은 현금영수증 카드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규칙을 개정,1회 카드 사용 한도를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려 현금영수증 사용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 남구 관내 소상공인들은 한결같이 "카드 수수료가 큰 금액은 아니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었는데, 현금영수증 사용으로 거래도 활성화되고 영업에 숨통이 트인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너무나도 힘든 상황이지만 남구청이 소상공인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2 15:19: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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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문·이과 통합' 유지 …"초고난도 문항 안낸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해 11월18일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올해 11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년처럼 '문·이과 통합형'으로 출제된다. 수험생은 주요과목은 공통+선택과목을 치르고, 사회·과학탐구영역 17개 과목 중 계열에 관계없이 최대 2과목을 택한다. EBS 연계출제는 50% 적용된다. 특히, 고난도 문항 검토 절차를 새로 만들어 오류 문항 또는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막는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규민 원장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문·이과 통합형 수능… EBS 연계 50% 우선 전년도 첫 도입된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국어·수학·직업탐구영역은 '공통+선택'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문이과 구분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한다. 국어 영역에서는 공통과목인 독서, 문학 외에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 영역에선 공통인 수학 I·Ⅱ 외에 '확률과 통계' 또는 '미적분', '기아' 중 1개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국어와 수학은 상대평가로,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한국사 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입시에 활용되는 성적표를 받을 수 있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 연계로 출제되고, 영어 영역의 경우 올해도 연계 문항을 모두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 어려운 문항 안 걸러낸다 … '고난도 문항 검토 절차' 신설 올해 수능에서는 특히 지난해 생명과학Ⅱ 출제 오류 재발을 막기 위해 교육부가 마련한 '수능 출제 및 이의 심사제도 개선안'이 적용된다. 이에 수능 문항 출제시 1,2차본 검토 뒤, 최종 검토 전에 고난도 문항 검토 단계를 신설해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지양키로 했다. 고난도문항 검토 절차에서는 출제·검토위원이 정답률이 낮다고 판단한 문항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항 풀이 방식에 따른 정답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제시문과 제시 조건의 완결성과 실제성 등을 집중 검토한다. 지난 2017학년도 수능 출제오류 개선보완 방안에 따라 구성된 검토자문위원은 기존 8명에서 4명을 추가해 12명으로 확대된다. 수능 출제기간도 기존 36일에서 38일로 2일을 늘려 영역 내 검토 추가와 고난도문항 검토에 활용하도록 했다. 또 문항·정답에 대한 이의심사제도 개선을 위해 이견·소수의견을 재검증하는 2차 이의심사실무위원회를 신설한다. 여기에는 1차 이의심사실무위원회에 참여한 찬성 위원 1명, 반대 위원 1명, 1차에 참여하지 않은 신규 외부인원 3명 등 5명으로 구성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 유형 적응 기회와 학업능력 진단을 위해 6월(6월9일)과 9월(8월31일)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시행한다. 이규민 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며 "교육부의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해, 출제 오류를 방지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이의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2 15:08: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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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청년기업 제작자금 지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의 제작 자금을 지원하는 '2022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예비·초기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AI 및 ICT 관련 예비·초기 청년 창업 기업에 창업 및 데스밸리 극복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창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부울경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중 AI·ICT 관련 기술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가 모집 대상이다. 총 5개사를 선정해 AI·ICT 제품 및 서비스의 시제품 완성을 지원한다. 또 소수 정예의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진행 및 소비자 반응조사 지원 등 추가 지원 사업을 연계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을 돕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최근 '제2의 벤처 붐' 확산의 트렌드 중심에는 디지털이 있고, 특히 정보통신분야의 기술 창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흥원은 인공지능, ICT 등 신성장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예비·초기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접수 기간은 4월 12일 오후 3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공고문 및 일정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 메뉴의 사업공고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3-22 14:59: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