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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HPO센터’ 개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오류예방 종합실습장 'HPO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HPO (Human Performance Optimization) 센터는 원전 운전 시 각종 인적 오류로 발생하는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든 국내 최초의 인적오류 예방기법 종합실습장이다. 한수원 인재개발원 내 연면적 446㎡에 조성된 HPO센터는 개념실습, 전문실습, 종합실습 장비 등의 3개의 카테고리, 총 11종의 최첨단의 실습 장비를 구비해 발전소 운전 시나리오에 기반한 종합 실습 훈련을 가능하게 했다. 원전에서 사용되는 시스템, 기기, 구조물 등을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해, 실제 프로세스에 따라 훈련을 진행하도록 만들어졌다. 이에 더해 본인의 인적행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코칭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교육생들의 실질적 훈련에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발전소 일부를 똑같이 옮겨 놓은 듯한 발전·계측 종합실습 설비는 원자력 발전소 운전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고장과 사고의 실습을 가능하게 해, 현장 운전원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설계됐다. 한수원 인재개발원은 1여년의 준비 기간 동안 국내의 주요 운전경험 사례를 분석하고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의 주요 교육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이번 실습장을 만들었다. HPO센터를 시찰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실습을 활용한 교육은 원전종사자의 인적오류를 크게 줄여 발전소 안전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속적인 원전 교육 혁신과 안전 교육으로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원자력발전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5:0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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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청소년수련관, 여가부·보훈처 사업 연속 선정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3개의 사업이 잇따라 선정돼 2900여만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국가보훈처가 주최하는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네모난 상자 속의 독립영웅'이 선정돼 국비 636만 원을 확보했고, 여성가족부 주최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지금 우리 함안은:청소년이 기록한 사계절 함안'이 선정돼 국비 126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수탁운영하는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에서 여성가족부 주최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청소년 진로프로그램인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미래사용설명서'가 선정돼 국비 101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이 어려워진 청소년들에게 함안의 독립운동역사, 함안관광, 직업체험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영식 관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청소년에게 많은 체험의 기회가 생겼다"며 "특히,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미래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은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직접 관내 중소기업을 조사하고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진로 프로젝트라 그 효과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공모사업 외에도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자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16 15:0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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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전시해설사 운영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은 관람객 편의를 위한 제12기 도슨트(전시해설사)를 2024년 2월까지 2년 동안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명예도슨트' 2명도 새로 위촉했다. 도슨트(Docent)는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관람객들에게 전시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전시해설사를 말한다. 부산 지역주민 21명으로 구성된 석당박물관 제12기 도슨트는 전시 해설과 관람객 질서유지 등 봉사활동을 앞으로 2년간 진행하게 된다. 석당박물관은 도슨트의 해설 역량 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강연과 문화유적지 답사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석당박물관은 올해 처음으로 명예도슨트 제도를 도입, 오랫동안 전시 해설과 관람 안내에 이바지한 명예도슨트 2명을 위촉했다. 최근 감사패를 전달받은 명예도슨트들은 "석당박물관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로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영광"이라며 "명예도슨트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봉사문화 확립과 부산 문화예술 가치를 알리는 데 더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관장은 "석당박물관 도슨트는 소장품의 역사적 가치와 숨겨진 뒷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문화전도사"라며 "지역주민과 박물관이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선보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슨트 전시 해설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동아대 석당박물관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석당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16 14:5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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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 26일~5월 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함께 큰 반향을 일으킨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는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 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다. 관람객들에게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라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6 14:5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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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에이엠에스, 산학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1일 에이엠에스과 기계장비조립정비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현장실습 등에 대한 공동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에이엠에스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 총장, 김영한 에이엠에스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현장실습(현장견학) 등 기회 제공 ▲과정 수료인력의 취업 연계 협조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산학과제 진행 ▲학술정보 및 간행물 상호교환 ▲시설 및 기자재 공동운영 지원 ▲각종 행사의 공동개최 및 문화행사 상호초청 ▲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상호 협의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에이엠에스는 경남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과 연계해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하고, 산업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의 공동양성과 지식·기술·정보의 상호교류 및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게 된다. 조현명 총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기계장비 조립 및 정비, 피막·도장 부문에서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에이엠에스와 우리 대학이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우리 대학 학생들이 에이엠에스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전수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남해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에이엠에스는 현대로템 협력회사로 방산장비 창정비 및 조립, 피막·도장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창정비 분야 최초 ERP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독보적 경쟁력을 자랑하는 경남 대표기업이다. 남해대학은 현재 스마트제조ICT분야 전문대학 유일 주관대학으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사업 스마트제조ICT분야에 참여하며 '전문대학USG연계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2-03-16 14:5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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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첫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 개시

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가입 기간은 2022년 3월15일부터 2023년 3월14일 자정까지 1년이며, 가입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활동증명등록을 완료한 만 16세 이상 광주시민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3000만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수술비 35만원, 정신질환위로금 200만원 골절진단금, 골절수술비, 화상진단금, 화상수술비, 신경손상·으깸손상 치료비 30만원 뺑소니 및 무보험 차 상해사망 후유장해 1000만원 성폭력범죄상해 1000만원 사이버명예훼손 1백만원 외모 추상장해 3000만원 상해입원일당 2만원 깁스치료비 10만원 등 15개 항목이다. 보험금은 보장기간 내 청구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광주문화예술인 상해보험 접수 콜센터'를 통해 진단서, 보험금 청구서, 예술활동증명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3000여 명의 지역 예술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상이 되는 문화예술인들이 빠짐없이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6 14:52:5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