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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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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광양시는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생활환경오염 피해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실시한다.환경성질환이란 생활환경 속에서 환경오염물질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취약계층 또는 민감계층시설을 대상으로 실내환경 유해물질 안전진단, 벽지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교육, 진료 검사비 지원 등을 한다. 대상사업에 선정된 시설은 전문 인력이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과 컨설팅을 하며, 실내환경 유해인자인 미세먼지, 곰팡이,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집먼지진드기 등 항목에 대해 진단하고 진단 결과 설명, 설문조사, 환경성질환 위해 요인, 생활실천수칙 안내 등을 시행한다. 시설 개선 대상 선정은 환경부, 지자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개선가구 선정위원회에서 개선이 시급한 후보가구를 선정해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후원기업에서 지원받은 친환경자재를 활용해 대상가구 내 벽지·장판 개선, 페인트 도색 또는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환기장치 설치나 결로 저감 사업을 시공한다.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대상가구 중 환경성 질환자의 경우 환경보건 상담사가 의료기관인 지역병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료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는 1인당 2~4회 진료 기준 약 33만 원/인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2년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통해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의식 개선과 함께,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이 환경복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재희 자원순환과장은 "2022년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5:10: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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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파주기록학교 출판기념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15일 기록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중앙도서관에서 2021년 파주기록학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판된 책자는 파주기록학교에 참여한 기록활동가 18명이 출판했으며 기록활동가들은 1년 동안 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아카이브 교육, 기록물 수집·정리·활용은 물론 전시와 출판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지난 20여년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교하·운정 택지개발 지역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자는 기록활동가들이 네 개의 주제를 선정해 ▲운정역과 소리천의 기억 ▲동패리 마을과 삽다리 이야기 ▲안녕, 돌곶이 꽃마을 이야기 ▲파주에서 부모로 살다 등 네 권의 소책자를 한 권으로 묶어 출판됐다. 2021년 파주기록학교는 전문 시민기록활동가 양성을 통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파주를 기록하는 문화를 만들고 교하·운정 택지개발 지역을 기록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기록학교 사업은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기록활동을 마무리 짓고 시민기록활동가 18명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시민기록활동가는 도서관과 함께 파주의 새로운 지역과 주제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6 15:10: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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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반도체과·전기과 등록률 100% 달성

부산 소재 경남정보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선호도 변화에 따른 공학계열 인기 급락에도 반도체과, 전기과가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57년의 역사 동안 끊임없는 산업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왔다. 특히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반도체과는 신설과 동시에 교육부의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에 선정돼 3년간 국가지원금 30억 원을 지원받게 돼 화제를 일으켰다. 이 학과는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 공정, 설계 등 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학은 현장 미러형 실습실을 비롯한 최첨단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를 쏟고 있다. 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과 MOU를 체결해 역량인증제도 도입, 취업처 확대 등을 통해 첫 졸업생을 반도체기업으로 100% 취업시키겠다는 목표다. 경남정보대 전기과는 미래 전기 에너지산업인 친환경 그린에너지 전력산업, 스마트 공장 전기자동제어, 2차전지, 전기자동차, 로봇 신기술 분야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을 습득해 현장 중심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과다. 총 재학생이 280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학과로, 대학 차원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있다. 재학 중 각종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해 경남정보대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대기업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김대식 총장은 "부산 최초의 전문대학, 대한민국 대표 전문대학인 경남정보대에 지난 57년간 보내주신 사랑을 전국 최대 규모 입학으로 또 한번 확인시켜줬다. 특히 34개 학과 중 16개 학과가 100% 등록을 달성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공격적인 투자로 최첨단 교육시설, 최고의 교수진, 최상의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5:0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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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2 부산 해양치유 체험프로그램'을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19일 수영강 나루공원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해양 치유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답답해진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해변 노르딕 워킹, 선셋 필라테스와 함께 싱잉볼 명상 요가를 새롭게 선보인다. 폴을 이용해서 걷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인 노르딕 워킹은 걷기의 하체 운동과 더불어 상체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전신운동으로 장년층 참가자들의 큰 관심속에 조기 예약 마감을 이끌었다. 선셋 필라테스는 일몰 시간대의 하늘과 바다의 변화를 느끼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황홀한 시간을 만들며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초보자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싱잉볼 명사 요가는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의 싱잉볼(SingingBowl)을 이용한 명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부산의 바다와 싱잉볼의 깊고 조화로운 울림은 자연치유력을 높여줄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2022 부산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은 웹사이트에서 사전예약 신청이 가능하고, 현장에서 잔여 좌석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공간의 매력은 담은 체험을 만들어온 어반스토리 코코아일랜드가 운영한다.

2022-03-16 15:0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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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 사회적경제희망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2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사단법인 파주시 공유경제네트워크 마희정 이사장을 비롯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의 협회장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있는 주민 40명을 모집 선발해 3월15일부터 6월 23일까지 3개월간 ▲사회적경제 기본과정 ▲창업과정 ▲진입과정 ▲행정실무과정으로 주2회 총 29강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생에게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건강한 사회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가치 있는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시는 2012년부터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파주시에는 사회적기업 43개소, 마을기업 12개소, 협동조합 194개소 등 249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사회에서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3-16 15:0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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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

에어부산이 부산-사이판 노선을 주 2회(수·일)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정부의 부산-사이판 노선 주 1회 증편 결정에 따라 기존 주 1회(일요일) 운항하던 해당 노선을 16일부터 주 2회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일요일에만 운항하는 스케줄에서 수요일, 일요일 주 2회 운항하게 돼 이용객들의 일정에 따라 3박 4일, 4박 5일 여행이 가능해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주 1회 운항만 가능해 예약률이 기대치를 하회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렵게 열린 김해공항 하늘길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버텨왔다"묘 "이제라도 주 2회 운항으로 일정상 사이판 여행을 가지 못하거나 인천 경유 등으로 비용과 시간을 더 들여야 했던 지역민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과 선택권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사이판 노선 일정은 주 2회(수·일) 운항편 모두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사이판 국제공항에 오후 1시 10분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저녁 6시 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되며, 최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된다. 마리아나관광청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사이판에 방문한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의 수가 2800명을 넘었으며 방문 누적 여행객 수는 1만 명을 돌파했다. 사이판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이유로는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현지 백신 2차 접종 완료율 100% 등이 손꼽힌다. 또한, 여행객 취향에 맞게 ▲골프 ▲호캉스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등이 꼽힌다. 사이판 항공편 승객은 ▲사이판 도착시간 기준 하루 이내에 신속항원검사 영문 음성 확인서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를 지참하면 격리 없이 사이판 입국이 가능하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사이판에 입국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5월까지 현지 PCR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정부의 잇따른 방역 완화 움직임에 따라 여행 심리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므로 방역 우수 국가 및 무격리 입국 가능 국가 위주로 국제 하늘길을 넓혀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16 15:09: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