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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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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19일 ‘영어 몰입 학습법’ 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이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줌(Zoom)을 통해 '영어 교육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몰입 학습법'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콜로퀴엄을 개최한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영어 교육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몰입 학습법'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콜로퀴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TESOL대학원은 이번 제42차 콜로퀴엄에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영어'의 저자인 황농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한다. 황농문 교수는 몰입 학습법을 활용해 영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과 학습효과는 배가 되고 영어가 삶의 일부가 되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콜로퀴엄은 대학원 및 학부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물론 영어 및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온라인 사전신청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TESOL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온라인으로 정규 TESOL 석사학위와 TESOL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교 TESOL대학원'이다. 내외국인 교수진의 공동 강의,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영어교육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특히, 혁신 트렌드 및 학습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전문가 초청 콜로퀴엄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6 13:4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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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개교 52주년 기념식 개최… 전호태 교수 등 4명 ‘올해의 교수상’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 및 장기근속자들이 개교 52주년 기념식에서 이재기 교학부총장과 기념촬영을 남기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한승윤 학생생활관장, 조강현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이재기 교학부총장, 박규열 산학협력부총장, 김도중 기계공학부 교수./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16일 교내 행정본관 5층 강당에서 개교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존재가치를 높이고 변화할 것을 다짐했다. 16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무위원,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 대표, 장기근속자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이재기 교학부총장은 기념사에서 "울산대의 비수도권 종합대학 1위 위상은 정주영 대학 설립자의 '할 수 있다'는 도전과 개척정신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지금 대학의 여건이 어렵지만 개교 52주년을 맞아 역사를 반추하고 성찰하면서 울산대의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과 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교수상'은 ▲전호태 역사·문화학과 교수(연구 부문에서 고구려 고분벽화와 울산의 국보인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을 연구) ▲조강현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컴퓨터 비전․인공지능 기반 로봇․자율차량 시스템 분야에서 3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 ▲김태원 의학과 교수(치료 약제가 없는 암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발굴한 공로로 지난해 함춘학술상 수상)가 각각 수상했다. 봉사 부문에서는 2012년 6월부터 산학협력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현장실습 고도화 및 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 등 산학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재신 첨단소재공학부 교수가 받았다. 이와 함께 울산대에서 40년을 재직한 이명준 IT융합학부 교수, 30년을 재직한 한승윤 학생생활관장 등이 장기근속으로 포상을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6 13:21: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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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개인봉사 미 반영'…현 고2 대입 시, 학생부종합전형 이렇게 바뀐다

학생부 주요항목 내 비교과 영역 개선 현황/진학사 제공 현 고교 2학년이 치르게 될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에서는 자율동아리와 청소년단체활동, 수상경력과 독서활동 등이 모두 반영되지 않는 등 전년과 상당한 변화가 생긴다. 서류평가 공통 평가요소도 '전공적합성' 대신 '진로역량'을 평가하고 기존 4개에서 3개로 축소된다. 15개였던 세부 평가항목도 10개 항목으로 간소화된다. ◆학생부 미반영 사항 증가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더 많이 반영하는 정시 전형과는 달리, 대개 학생생활기록부 등에 적힌 사안 등 학생의 다양한 역량을 토대로 평가한다. 정성 평가가 주를 이루는 특성상 공정성 문제가 여러 차례 불거지면서 2024학년도 대입에 활용되는 학생부 항목에는 변화가 있다. 학생부는 크게 교과활동, 교과 외 활동, 종합의견으로 구성돼 있다. 교과활동과 종합의견은 큰 변동이 없지만, 교과 외 활동에는 상당한 변화가 생긴다. '교과 외 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이 대표적이며 학업,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얼마나 지속적이고 주도적으로 했는지를 대학에서는 주로 평가해왔다. 우선, '교과활동'과 관련해서는 영재·발명교육 실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가장 큰 변화는 '교과 외 활동'에서 이뤄진다. 동아리활동의 경우, 현재 고3이 치를 2023학년도 입시까지는 자율동아리(연간 1개), 청소년단체활동 단체명 기재가 가능하지만, 2024학년도 입시부터는 자율동아리와 청소년단체활동이 모두 반영되지 않는다. 봉사활동의 경우에도, 2024년부터 개인봉사활동 실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상경력이나 독서활동도 대학입시에 미 반영되기 때문에 현 고2의 경우에는 이제 남아있는 반영 영역(자율활동, 자율동아리를 제외한 동아리 활동 등)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 ◆학업·진로·공동체역량으로 대학 평가요소 변화 이에 따라 대학이 학생부를 평가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학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존에는 대학들이 학교생활기록부를 크게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전공적합성 ▲인성 등 4가지 평가요소로 구분해 평가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건국대 등 5개 대학의 공동연구 'NEW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을 살피면 이런 평가요소에도 변화가 보인다. 4가지로 구분돼 있던 평가요소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3가지로 축소됐다. 또, 평가항목에서도 '학업역량'에서 '학업태도와 학업의지'는 '학업태도'로, '탐구활동'은 '탐구력'으로, '진로역량'에서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를 '전공(계열) 관련 교과 이수 노력'과 '전공(계열) 관련 교과 성취도'로 분리하고, 기존 평가 항목인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와 '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을 통합해 '전공' 대신에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으로 변경했다. '공동체역량'에서는 기존의 '인성' 및 '발전가능성' 평가항목 중 '협업과 소통능력', '나눔과 배려', '성실성과 규칙준수', '리더십'으로 재구성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2024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많은 변화가 예고돼 있지만 우수한 학업역량을 증명하는 것과 탐구 및 연구활동, 실험실습, 글쓰기 및 적극적인 독서활동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쌓는 것이 당락을 좌우할 핵심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4월 말 경 발표될 개별 대학들의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살피면서 앞으로 남은 2년간의 학교생활을 계획해 보는 것이 대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조언했다.

2022-03-16 12:26: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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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약국 경영에 도움되는 온라인몰 'KD-Shop' 오픈”

광동제약 KD-shop 사이트 메인화면 캡처. /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약사 전용 온라인몰 'KD-Shop(케이디숍)'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내달 4일 정식으로 오픈하는 KD-Shop은 급속히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전국의 개국 및 개국 예정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사이트를 구성했다. 취급 제품은 광동제약 일반의약품은 물론, 다수의 대형 도매상 입점을 통한 국내외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이다. 현재 오픈을 앞두고 시범 서비스를 통해 기능과 메뉴를 보완 중이다. 광동제약 측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150여 명의 MR을 활용한 직거래처 직접 관리를 기반으로 KD-Shop을 운용, 약국 밀착형 서비스로서 차별성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약국 영업활동의 기능을 확장해 약국 경영의 서포터로서 컨설턴트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들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편함을 가진 약국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회원 약국별 DB에 기반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구매빈도가 높은 상품이나 지역별 베스트 상품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자 역할까지 해나간다는 목표다. KD-Shop만의 특별한 서비스도 공개됐다. 이 사이트에서는 전국 150여 명의 MR이 온오프라인 CS응대와 실시간 1:1 채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광동제약 제품과 브랜드 상품을 최저가에 구매 가능한 전용관 서비스, 다빈도 드링크 제품 구매를 위한 정기배송과 시즌별 묶음 할인 상품 코너, 다른 약국의 진열 노하우를 볼 수 있는 온라인 쇼룸 등이 서비스된다. 광동제약은 4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자사 제품 최저가 보장과 묶음상품 할인 판매, 오픈마켓 형식 최저가 구성, 매일 제공되는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도 이커머스 확산의 영향으로 온라인화가 가속화하는 중"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약사님들에게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개선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6 11:15: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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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우·무안 양파 등 35개 농특산품,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위반 중점 단속

지난 11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6일 이천 쌀, 횡성 한우, 순창 고추장, 무안 양파 등 유명 지역 농특산물 35개 품목을 선정, 상반기(3월21일~4월30일)와 하반기(9월19일~10월31일)로 나눠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관원은 소비자 인지도, 지역 생산량, 원산지 부정유통 개연성 등을 고려해 35개 지역 농특산물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선정했으며,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3000여명을 투입해 지역 농특산물 유통·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수입농산물 유통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최근 통신판매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통신판매업체의 위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통신판매 규모는 2018년 18조6977억원에서 2021년 57조906억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전국 50개 사이버전담반 200명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을 사전 점검한 후 위반 의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판매 가격이 평균보다 상당 수준 낮은 업체나 메인화면과 상세화면의 표시 정보가 불일치하는 업체 등을 자동 추출하는 알피에이(RPA, Robotic Pocess Automation) 프로그램을 단속에 활용한다. 아울러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신규 유통경로까지 조사할 계획이다. 농관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에 대해 통신판매 중개업체 입점 제한 등 민간 차원의 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쌀, 사과, 양파, 마늘 등 6개 전국단위 품목 생산자 단체와 함께 지역 내에서 외국산 원료를 사용해 농특산물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점검에도 나선다. 농관원은 이번 단속에서 절발되는 업체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하는 경우 형사입건 후 검찰 기소 등 절차를 거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원산지 거짓 표시 업체와 2회 이상 원산지 미표시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명과 위반사항 등을 농관원과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등에 공표한다.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부정유통 신고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으로 신고할 수 있다. 해당 신고 건이 원산지 위반 등으로 적발되면 신고자에게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16 11:0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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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코로나19 백신 ‘GBP510’ 英 MHRA 순차심사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을 연구하는 모습.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선진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부스터샷 임상 등을 통해 백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나아가 '넥스트 팬데믹(Next Pandemic)'에 대응할 시스템 구축에도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신속 승인을 위한 순차심사(Rolling Review) 서류를 영국 의약품 규제 당국(MHRA)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국 내 조건부 허가(CMA)를 목표로 순차심사 단계를 거쳐 최대한 빠르게 최종 심사까지 진행한다는 목표다. MHRA의 순차심사는 유망한 백신 및 치료제의 평가를 가속화하기 위한 제도로 최종 허가를 신청하기 전 유효성과 안전성 및 품질 자료 등을 순차적으로 제출해 신속히 검토하는 방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출한 순차심사 서류는 품질 자료, 비임상 독성, 효력 시험 및 임상 1/2상 자료로 현재 진행 중인 임상 3상 데이터도 확보되는 대로 추가 제출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국 MHRA와 함께 올 상반기 중 EMA에도 GBP510 순차심사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어 WHO 긴급사용허가(EUL)와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도 획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국산 백신의 성공적인 세계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GBP510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워싱턴대학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공동 개발한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 후보물질로 GlaxoSmithKline(GSK)의 면역증강제(Adjuvant) 기술이 활용됐다. 국내외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3상이 진행 중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추가 임상을 통한 접종 범위의 확대에도 나섰다. GBP510 상용화와 동시에 부스터샷 및 소아·청소년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 임상 1/2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6개월 후 GBP510을 추가 접종하는 자체 임상을 통해 부스터샷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 기 허가된 다른 코로나19 백신으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성인 대상 GBP510을 교차 투여하는 부스터샷 임상도 진행한다. 고려대 구로병원 등 국내 9개 기관이 질병관리청 주도 연구자 임상 방식으로 진행하는 교차 부스터샷 임상은 지난해 12월 국내 식약처의 IND 승인 후 현재 만 19세 이상 50세 미만 성인 550여 명을 대상으로 투약하고 있다. 또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주에 대한 GBP510의 예방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와 GBP510 개발 기술을 활용해 '넥스트 팬데믹'에 대응하는 플랫폼 구축에도 나섰다. 최근 GBP510 임상1/2상 참여자 대상으로 부스터샷 시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확인, 이에 대한 확장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등과 그에 관련된 변이주가 속한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를 표적으로 한 백신 개발에도 돌입했다.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GBP510 임상 시험 준비도 착수했다. 상반기 중 임상 3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저조한 소아·청소년의 접종 참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주기적인 백신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신규 백신 개발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현재의 팬데믹, 나아가 미래의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R&D를 확장해 국내외 백신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6 10:57: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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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매실 전정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전남 구례군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과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정 지원사업을 위한 수요조사를 4월 8일까지 실시한다. 매실나무는 적기에 전정작업을 완료해야 수량 및 상품성을 높일 수 있지만, 고령 또는 질병 및 장애 등으로 자가 전정이 어려운 농가가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고령 매실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정인력의 인건비 50%(1인 1일 기준 9만원)를 지원하고 최신 전정기술을 지도·보급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사업예산을 확보 후 오는 11월부터 매실 전정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요조사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여성농업인의 경우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 해당되며 자격연령 미만이더라도 장애인 등 전정작업이 어려운 직접적인 요건에 해당하면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군은 2020년부터 감 전정 지원사업을 추진하였고 지금까지 237농가 116ha를 지원하여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농업인 전정 지원사업을 감뿐만 아니라 매실 농가까지 확대하여 앞으로도 고품질 과수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2022-03-16 10:45:54 심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