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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현안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총력’

광주광역시는 5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됨에 따라 문영훈 행정부시장으로 단장으로 하는 '새 정부 국정과제 대책단'을 발족하고 1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 대책단은 인수위원회, 중앙부처 등과 광주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총괄반 새 정부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여론을 전달하는 정부협력반 타당한 논리 개발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공약실행반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수위원회와 소통채널 강화를 위해 관계·학계·시민사회계 중심의 외부협력단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개월 동안 시 핵심현안 사업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총괄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관계·학계·시민사회계 등으로 구성된 외부협력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수위원회와 소통채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 관련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국정과제 대책단 운영 및 역할 공약별 세부실행계획 수립 등 대응 대통령 인수위원회와 소통채널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대선을 통해 광주시가 제시한 공약과제 중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형 일자리 시즌2, 군공항 이전, 달빛 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은 국민의힘 지역공약에 반영됐으며, 특히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지원을 약속한 만큼 핵심 현안들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반영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들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인수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즉시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수위원과 관련 중앙부처 등을 접촉하며 지역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기 위한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2022-03-16 15:09: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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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다양한 매력’ 갖춘 관광 인프라 확충

광주 광산구가 관광 기반 시설 확충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다양한 매력을 제공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우선 지역의 대표 여가시설로 떠오른 광산구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의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한다.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국비 등 총 2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캠핑장 내 안전 펜스 등 시설물도 정비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오감재생 지산캠핑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오토캠핑장과 인접한 지산저수지를 생태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화한다.국비 9억원 등 10억원을 들여 수변산책로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하고 포토존, 벤치 등 휴게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0 도쿄 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안산을 비롯해 기보배·최미선 등 세계적인 양궁 스타 산실인 광주여자대학교에 양궁체험장 조성도 추진한다. 스포츠 체험을 접목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향후 광주여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실내 양궁체험 교육 및 훈련 공간과 10~30m 양궁체험 공간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기반 시설 구축과 광산구만의 콘텐츠 개발로 관광도시로서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2-03-16 15:08: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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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합정역에 '긱 워커 워크스테이션' 1호점 오픈

서울시는 긱 워커(단기 근로자)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작업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긱 워커란 크몽, 숨고, 탈잉 같은 디지털 플랫폼과 단기 계약을 맺고 일회성으로 일하는 초단기 노동자를 일컫는 말이다.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유튜브 크리애이터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긱 워커들이 작업 공간으로 카페, 공유 오피스를 유료로 이용,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을 제공해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시는 카페를 전전하던 긱 워커들을 위해 이용시간 제한이 없고, 작업은 물론 회의도 할 수 있는 '긱 워커 워크 스테이션' 1호점을 합정역 인근에 조성했다. 긱 워커라면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시는 기존에 운영하던 '합정 이동노동자쉼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긱 워커 워크스테이션 1호점을 마련했다. 2017년 시가 합정역 인근에 만든 이동노동자쉼터는 주로 야간시간대 대리운전기사들이 콜을 대기할 때 휴식 공간으로 이용해왔다. 시는 낮 시간에 합정 이동노동자쉼터를 이용하는 이가 적어 주간에는 긱 워커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워크 스테이션 1호점(마포구 양화로 73 체리스빌딩 5층)은 합정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긱 워커들이 이용 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후에는 기존 운영 목적에 맞게 대리운전 기사나 이동 노동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시설은 총 252㎡(76평) 규모다. 6인석 테이블 3개, 1인석 테이블 10개(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반영 시) 등의 작업 공간을 비롯해 교육실과 소규모 회의실, 간단한 취식을 할 수 있는 탕비실을 갖췄다. 회의실, 교육실에서는 클라이언트 미팅과 회의도 가능하다. 시는 워크 스테이션에서 긱 워커들을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과 법률·세무상담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긱 워커에게 꼭 필요한 지적재산권 보호 교육과 계약분쟁 관련 상담, 세금 관련 컨설팅 등 직업의 특성을 반영한 밀착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올 상반기 합정역에서 워크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긱 워커를 위한 공간 지원, 교육·상담 제공 등 서울시만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번 워크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정책 수혜 대상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5:08: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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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테크노밸리,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장’오픈

삼송테크노밸리는 지식산업센터내 "중소기업 상설 전시장" 부스를 설치해 우수제품 판매·홍보를 시작한다. 삼송테크노밸리 1층 기업은행 옆에 위치한 "중소기업 상설 전시장" 부스는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화장품, 마스크, 주방세제, 침구류, 신발, 허브용품, 맞춤형액자, 차와 빵, 건강식품 등을 취급하는 2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고양시의 지원으로 설치된 상설 전시장 부스는 삼송테크노밸리 내 900여개의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순환하면서 제품을 홍보·판매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오픈행사 기간에는 제품에 따라 판매가격의 30∼70%이상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에는 반려견 무료진단(장염, 홍역)도 실시한다. 반려견 무료진단은 삼송테크노밸리 내 입주 기업인 동물진단키트 전문업체인 베트올(주)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전시장 오픈행사 기간에 식목일을 앞두고 1사1그루 나무심기 행사도 열린다. 20여개 기업에서 기증한 반송, 이팝나무, 황금측백, 공조팝, 앵두, 보리수 등을 삼송테크노밸리 체육공원에 식재한다. 1사1그루 나무심기 행사는 매년 식목일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변에 위치한 삼송테크노밸리는 연면적 19만여㎡에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950여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지난 2015년 준공된 고양시 소재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다. 오창환 삼송테크노밸리 관리단 회장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한 제품을 개발, 생산해도 판로에 어려움이 있어 고민이 많은데 고양시의 지원으로 제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상설전시장이 마련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2022-03-16 15:0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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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매월 ‘찾아가는 현장규제 발굴단’ 운영

광주 남구는 기업체를 비롯해 소상공인 등 경영활동 분야에서 불편 및 부담을 주는 규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매월 현장을 찾아 불편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현장규제 발굴단'을 운영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현장규제 발굴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영현장에서 매월 한차례씩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밀착형 규제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피드백 제공을 위해서다. 현장규제 발굴단은 구청 내 규제 및 법무 업무와 각종 인·허가 등을 맡고 있는 주무부서 담당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관내 기업체를 비롯해 상인회, 직능단체, 협회, 협동조합 등 지역 경제의 주축을 담당하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애로사항 개선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산업 육성이 기대되는 산업현장 및 동네 상가 등을 집중적으로 탐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각종 현장에서 접수한 규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결하기 위해 규제 관리카드를 도입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건의 내용에 대한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피드백 할 방침이다.또 각종 규제와 관련한 사항을 관내 주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남구청 홈페이지 및 매달 한차례 발행하는 소식지, SNS 등에 게시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 리플릿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수동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경영 현장에서 기업체 및 소상공인 관계자 등에게 불편을 야기하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심층 검토 및 해결방안 마련을 통해 각종 규제에 대한 중앙부처 수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6 15:08: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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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복한 인권의 땅 전남’ 실현

전라남도는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인권의 땅, 전남'을 실현하기 위한 2022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5월 수립된 제2차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의 2022년도 시행계획이다. 올해 시행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전남 ▲누구나 행복한 전남 ▲함께 누리는 전남 ▲인권행정 실현을 위한 인권체계 강화 등 4대 정책목표에 걸쳐 14개 추진 방향과 51개 세부 과제로 이뤄졌다. 주요 중점 추진사항으로 세부사업의 체계적 관리 강화를 위한 인권정책 평가체계 구축 및 사전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권영향평가 시범운영 등이 포함됐다. 또 지역사회의 인권 친화적 인프라 구축, 아동·여성·장애인·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장, 인권가치를 존중하는 문화 확산, 소통 상생하는 인권 협력체계 구축 등 복잡·다양한 인권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신안 염전근로자와 관련,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신규 인권정책으로 염전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및 보호 강화를 위한 염전근로자 유관기관 합동 전수조사 정례화, 염전근로자 근로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 염전산업 근로환경 개선 관련 보조사업 추진, 도 인권 기본조례 개정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인권정책 추진 시 유관기관과 인권단체 간 적극적인 의견교환 및 상호교류를 확대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인권 침해 사건은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기 쉽고, 지역 이미지를 크게 악화하는 요인이 된다"며 "2022년 시행계획을 적극 추진해 인권보장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공동체가 형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5:07: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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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산·내수·수출 코로나 이전 수준 상회… 내수 판매 4대 중 1대는 친환경차

2022년 2월 업체별 수출 현황 /자료=산업부 국내 자동차 생산, 수출, 내수 판매 모두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부가가치 친환경차 비중도 커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2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26만3959대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2월(25만7276대)과 비교해 2.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와 수출 대수도 각각 1.9%, 2.2% 증가했다.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기저 효과와 업체들의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1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업체별로 현대는 전년 대비 2.4% 늘어난 12만2507대를 생산했다. 한국지엠은 2만2619대(0.5%↑), 르노남성은 1만210대(30.4%)를 생산했다. 쌍용의 경우 지난해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가동 중단 영향으로 3620.6% 증가한 7404대를 생산했다. 반면, 기아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일부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서 8.7% 감소한 10만518대 생산에 그쳤다. 내수 판매는 지난달 12만2929대로 1년 전보다 0.3%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가 10만3097대 팔리며 2.3% 증가를 기록했다. 판매 실적 5위 이내가 모두 국산차로 쏘렌토가 4476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제네시스 G80(4655대), 그랜저(4490대), 쏘나타(4176대), 아이오닉(3995대) 순이다. 반면, 수입차 판매는 1만9832대로 12.1% 줄었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작년 9월 이후 6개월 연속 내림세다. 자동차 수출 대수는 5.1% 증가한 16만7682대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38억4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1% 증가했다. 특히, 하루 평균 수출액이 2억3000달러로 역대 2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친환경차 수출 대수와 금액은 각각 51.9%, 66.3% 증가한 3만9256대, 11억7000만달러였다. 지난해 1월 이후 14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뛰어넘는 증가세를 보였고, 2월 기준으로는 모두 최고 실적이다. 지난달 기준 친환경차 수출은 전체 자동차 수출 대수의 24.4%, 수출액의 30.8%다. 차종별 수출 대수는 전기차(94.5%↑), 하이브리드차(22.5%↑),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74.9%↑) 모두 증가했다.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52.9% 증가한 3만951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 중 25.2%를 차지한다. 지난달 자동차 부품 수출은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따른 관련 부품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에 따른 해외공장 생산 조정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1% 감소한 1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16 15:07: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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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대폭 확대 지원

여수시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물량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해 총 76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과수, 채소 등 원예농산물 재배 2ha미만 농가이다.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농가는 9.9㎡ 규모의 소형저온저장고 설치사업비 630만원 중 50%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당초 도비 매칭으로 사업비 2억2천만 원을 확보해 35동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농업인들의 수요 요구에 맞춰 시비 2억5천8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41동을 더 지원하기로 했다.지난 2월에는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사업신청을 받고 현장심사를 완료하였으며, '여수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지원 농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시공능력, A/S 등이 검증된 시공업체를 공모해 4개소를 선정하고 견실시공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는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출하시기 조절 등 활용도가 높아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저장된 농산물이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도시 직거래로 농가 소득에 많은 보탬이 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03-16 15:07: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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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AI 취업 솔루션 도입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중앙도서관이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광범위하게 확산된 비대면 문화에 대응해 학생들의 취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AI솔루션은 AI취업플랫폼인 에듀스의 서비스가 기반이며, 영산대 재학생은 누구나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등에서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자기소개서의 경우 작성자가 기업·업종, 직무 등 세부사항을 설정하고 작성하면 AI가 자소서의 완성도, 내용·항목의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첨삭하는 방식이다. 웹캠을 활용한 면접은 기본면접, 성향분석, 상황 대처, 보상선호, AI게임, 심층면접 등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재학생은 AI가 분석한 자신의 표정과 답변의 결과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AI솔루션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나 학술정보팀에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산대 중앙도서관 김인규 관장은 "교육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더 나은 교육 성과를 도출하고자 고민한 결과로 인공지능을 결합한 비대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도서관이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6 15:07: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