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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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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글로벌 챌린지 존' 상시 운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챌린지존(Global Challenge Zone, 이하 GC존)'을 지난 7일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영어전용공간인 GC존은 원어민 교수와의 1대 1 영어상담, 외국인 유학생과의 스터디그룹 결성, 프리토킹, 취업면접 등을 통해 일상적으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다. 관심 있는 재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재학생의 영어 회화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모로코 출신의 영산대 한국어교육센터 어학연수생 이크람(IKRAME) 학생은 "입국 첫해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GC존에서 다른 유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을 만나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며 "GC존은 원하는 시간에 배우고, 놀고, 공부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말했다. 국제협력단 GC존 알렌 페니자(Arlene Feniza) 교수는 "GC존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에게 언제든 문이 열려 있다"며 "유학생의 국내 적응을 돕고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재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학위과정,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IEQAS는 유학생의 유치와 교육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2022-03-15 13:4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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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동계 전지 훈련지로 재주목

남해군이 코로나19 속에 2021∼22년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포츠 메카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남해군, 남해군 체육회 그리고 관련 민간단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 대회(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했음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노후화 된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군 전역에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해 '스포츠 메카'로 재도약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2021년 11월 20일 축구협회장기 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1팀, 프로 6팀, 실업 6팀, 고등학교 5팀, 중학교 15팀, 초등학교 98팀 등 총 133개 팀, 연인원 3만 3000여 명이 남해군을 찾았다. 종목별로는 축구 126팀, 야구 4팀, 배드민턴·검도·복싱 각 1팀이었다. 야외 훈련에 적합한 따뜻한 날씨가 많은 축구팀을 남해로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축구팀 가운데는 초등학교 팀이 98팀으로 독보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남해군 체육회, 남해군 축구협회,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및 프로축구연맹, 넥슨(후원사) 등 관련 단체들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초·중등부 스토브리그-넥슨컵'과 '남해보물섬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등을 연이어 추진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유소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남해군의 노력도 뒤따랐다. 유소년 대회의 경우 성인 규격 운동장을 반으로 나눠 양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 때문에 기반 장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남해군은 전자 점수판을 주문 제작하고 운동장별로 옥외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대회마다 대여해야 했던 A보드 광고판도 근로자들이 손수 제작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는 더 다채롭게 경기장을 꾸밀 예정이다. 남해군에서 관리하는 천연잔디 구장 11면, 인조잔디 구장 5면 등 16면의 운동장도 2021∼22년 동계시즌 기간 모두 가동됐다. 이 기간 JTBC '뭉쳐야 찬다' 팀이 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외지 축구동호인들의 사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활발한 전지훈련 및 각종 체육대회가 진행된 배경에는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 및 관련 단체의 노력, 그리고 지역민의 배려가 있다. 남해군은 모든 전지훈련 방문팀의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 계획을 세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회 개최를 승인받았다. 관련 기관·단체의 가용인력이 총동원 돼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신속항원검사 키트로 경기 사이사이 신속항원검사를 도왔다. 한국사회체육학회의 2015년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남해안 동계전지훈련산업의 경제효과 분석에 따르면 전지훈련 방문 선수단 1인당 1일 소비금액은 7만 4000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남해군의 동계시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5억원 규모에 달한다. 7년 간의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그 파급효과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33개 방문팀 가운데 120개 팀이 상주은모래비치 등 주요 관광지 펜션에 머물러 비수기 관광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남해군의 동계전지훈련 방문객 수는 2020년 4만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44%(2만 2000명)가량 감소했다. 올해 초 전지훈련 방문객 수를 3만 3000명으로 끌어올림으로써 2020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 기세를 몰아 더 많은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체육시설 보수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지훈련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내 동호인들을 위한 조명탑 설치도 계획돼 있다. 전지훈련 문의가 많음에도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야구장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스포츠파크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조성돼 인기가 수직 상승하고 있는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도 읍면 곳곳에 연이어 조성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전에 없이 어려운 요즘 상황에서도 이번 동계훈련이 큰 탈 없이 진행된 것은 무엇보다 군민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대회 유치의 목표도 결국 주민 복지로 귀결되는 만큼 지역민의 방역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믿을 수 있는 대회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3:4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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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바우처 온정택시 운행협약 체결

통영시는 지난 14일 통영택시 및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통영시지부·통영개인택시회·새통영개인택시회와 바우처 온정택시 운행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통영시 내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증진 및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을 제공해 왔으나, 교통약자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수요 대비 차량부족으로 배차시간 지연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바우처 온정택시의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이용자를 분산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특별교통수단 운영효율성 증대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바우처 온정택시 사업자를 모집했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보행 가능한 장애인(비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를 이용하는 교통편의 서비스다. 바우처 온정택시 이용요금은 1회당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으로 1인 최대 월18회 까지 이용 가능하며, 운행지역은 통영시 관내로 한정된다. 통영시장은 "이번 바우처 온정택시 운행협약을 통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약자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준 택시업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용객들의 편의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15 13:4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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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교 재가설·· ·교통우회가교로 교통전환

양산시는 양산교의 재가설(기존 왕복 4차로 → 왕복 6차로 확장)을 위해 교통우회 가설교량으로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교통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산교는 유산산업단지, 양산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노후 교량이다. 기존 양산교 철거 전 현재 차량 통행을 우회하는 가설교량은 길이 190m, 왕복 4차로, 인도 2m 규모의 강재교량으로 건설됐다. 기존 양산교 높이와 차선수는 동일하고, 현재 통행 여건을 유지하기 위해 가설교량 접속부는 기존 도로 주행 여건과 최대한 동일하도록 공사를 시행했다. 양산경찰서 등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점멸경고등, 속도제한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충분히 설치해 안전성과 시인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되는 양산교는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고 있으며, 노후화로 인해 차량통행 제한조치가 시행되는 등 교량성능 개선이 시급한 실정으로 교량 재가설을 통해 교량 안전 확보 및 지역일대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전진승 도로시설과장은 "교통전환으로 일부 통행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양산천을 가로지르는 하천 교량공사 특성상 3월 중 교통우회용 가설교량 교통전환돼야 여름 우기·장마철이 되기 전에 하천 내에 기존교량 철거 공사를 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가교 이용으로 인한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고 재가설 공사 기간도 최대한 단축해 이번 교량을 조기 개통 하겠으니 공사 시 다소 불편사항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3-15 13:4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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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론화추진단, 학부모 인식전환 교육 제안

경상남도교육청 정책숙의제 공론화추진단은 학생의 학업 중단을 막으려면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누구나 학교 밖 청소년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전환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정책숙의제 공론화추진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권고안을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에게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론화추진단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연계 정책 마련'을 주제로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간의 숙의 과정을 거쳐 공론화 결과를 도출했다. 공론화추진단은 상당수 학부모들이 학교 밖 청소년은 자기 자신의 자녀들과는 무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이번 공론화 과정에서 그러한 생각이 잘못됐음을 깨닫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모든 사람의 자녀가 학교 밖 청소년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장기적으로, 꾸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진로 탐색교육과 심리·안정적 지원 교육을 방안으로 들었다. 학생은 연 4회 이상, 학부모와 교직원은 연 2회 이상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지식함양 교육을 하도록 했다. 획일적인 교육보다는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생동감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론화추진단은 경남교육청과 경상남도가 청소년통합체계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실제 위기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제를 토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경남교육청에 구축할 것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추진단은 학업중단 예방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만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신설해 체계적으로 전담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학업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되,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당부했다. 공론화추진단은 이번 정책 제안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6647명을 대상으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설문조사, 현장 실태와 현황 파악을 위한 간담회, '아이톡톡'을 활용한 비대면 원탁토의를 진행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청소년, 학부모, 교원, 교육행정전문가 등 23명이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정책권고안을 도출했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정책 공론화 숙의와 합의 과정에서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공감대를 형성했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위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적 지원이 필요하며, 공론화 추진 과정에서 학업중단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교육회복사업을 통한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지자체의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2-03-15 13:4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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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산업 육성사업 설명회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2년 부산게임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사·예비 창업자 등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게임기업 인큐베이팅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게임콘텐츠 사업화지원 ▲펀드를 통한 재정지원 확대 등 총 6개 분야 15개 지원사업이 발표된다. 올해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수의 강소기업들을 육성하겠다는 추진전략에 맞춰 구성했으며,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분야에 Bu:star 올인원패키지 분야를 신설해 제작지원, 고도화지원, 마케팅지원까지 연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우수한 지역 콘텐츠를 발굴·육성한다. 또 BGC 메타버스 연계 인큐베이팅 입주실을 구축, 해외 게임 기업 및 개발자와의 효과적인 업무협업을 통해 변화하는 게임산업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이를 위해 BGC 인디랩 운영을 통한 인디게임 인큐베이팅 지원, 인디게임제작지원, 인디게임페스티벌 개최 등 부산인디게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과 관련해서는, 콘텐츠 완성도를 향상시키는 게임콘텐츠 분석&런칭 지원사업을 신설해 BM컨설팅, 게임별 지표분석가이드, 개선안 등을 제공한다. 부산지역 게임·콘텐츠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3호 펀드'도 결성할 예정이다. 2020년 1호펀드(라구나 다이나믹 게임·콘텐츠펀드)를 시작으로 지난해 2호펀드(베이비샤크 넥스트 유니콘 IP펀드)를 결성해 지역 내 투자를 성사시키고 있으며, 신규펀드를 결성해 지역 콘텐츠 기업에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 밖에도 부산콘텐츠아카데미 연계해 신규 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사업, 실무자 집중 교육 게임캠프 등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난해 지스타를 8년간 재유치했고, 여러 유망한 게임사들의 부산글로벌게임선터 입주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게임도시 부산'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게임산업이 앞으로의 부산 경제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글로벌게임센터(BGC)는 부산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전국 10개 권역 게임센터를 대상으로 한 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 게임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2-03-15 13:4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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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인증 획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관리 표준*에 따라 재해경감 활동 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기관에 대한 재해경감 활동을 평가해 유사시에도 조직 핵심 기능을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가진 우수기관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 기간은 3년이다. 공사는 2021년 11월 기능 연속성 관리체계 도입계획을 수립해 재난 발생 시 공사의 핵심 기능을 신속히 복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및 개선 검토를 통해 실행력을 높일 것 다양한 위기 발생 상황을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할 것을 선포한 바 있다. 또한 안전관리 총괄 조직인 안전경영실을 1개 부서에서 2개 부서로 개편해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기능연속성 시행 훈련을 통해 재해 상황에도 언제든지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재난재해에 대비한 통합적인 위기 대응 체제를 확보해 농어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13:44: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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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옥산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발대식 개최

산청군 산청읍 옥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가 발대식을 열었다. 산청군은 지난 14일 오후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옥산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옥산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계획수립과 사업시행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되는 자발·자주적인 주민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민 위원 20여명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분과 모임 활성화 등 주민협의체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역주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제안 설명을 듣는 한편 주민의견 수렴 등의 토의과정을 거쳤다. 황삼용 주민협의체 대표는 "이번 첫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옥산지구 주민협의체 및 분과별 모임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협의체와 함께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으로 주민주도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산지구는 산청군청 바로 앞에 위치한 산청시장을 중심으로 한마음공원과 산청버스터미널을 포함하는 산청읍 시가지다. 산청군의 중심업무 밀집지역이나 최근 원도심 쇠퇴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기능 회복과 주민역량 강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군은 해당 구역 14만853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65억원 규모의 '2022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을 목표로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설명회와 주민워크숍 개최,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등 관련 사전절차를 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협의체가 제시한 아이디어와 지역 활성화 계획 등을 옥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2022-03-15 13:4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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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경본부, 오시리아역 안전시설 일제 정비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3월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을 앞두고 오시리아역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테마파크 개장 전 분야별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화장실, 이동통로, 승강기 등 고객이 이용하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완벽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동해선 광역전철 구간은 지상으로 전동차가 운행하는 만큼, 풍선 등이 전차선에 닿을 경우 열차 운행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이에 전차선 감전 예방 및 안전한 열차 이용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테마파크가 추가로 개장하는 만큼, 부산·울산권 전철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송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오시리아역은 주말 기준 1일 2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테마파크 개장 이후 사전예약제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첫 2주간은 4000여 명, 4월 중순 이후 주말에는 동해선 환승역 이용 인원 수준인 최대 7000여 명 내외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도는 광역전철 이용 수요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임시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개장 이후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한 안내 인력 지원 및 이례사항 대비 신속대응팀도 가동한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오시리아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열차 운행 계획 수립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13:4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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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마이데이터에서 마이 경품을 찾아라’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데이터에서 마이 경품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뒤 다른 금융기관 자산을 연결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21명을 추첨해 1등 1명에 플레이스테이션5, 2등 5명에 루이비통 카드지갑, 3등 5명에 그랜드 하얏트 상품권 40만원권, 4등 5명에 카드형 골드바 3.75g, 5등 5명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신규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카카오페이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다른 금융기관 자산연결 수 1개당 응모권 1회가 부여되기 때문에 오는 5월 11일 추첨일 기준으로 다른 금융기관 자산연결 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광주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포함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자산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유자산의 종류에 따라 현금·계좌/투자/대출/소비/보험/연금 6개 항목으로 분류해 광주은행 포함 다른 금융회사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내역과 계좌의 상세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는 ▲'부동산시세조회' 등록한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시세·공시가격·실거래가 3종 정보와 최초 구입가격 대비 상승률 확인 및 아파트 등기부등본 열람 가능 ▲'실손보험 빠른청구'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도 휴대폰으로 촬영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 ▲'수입·지출분석' 수입·지출 추이, 저축·소비 비중 등을 제공 ▲'카드소비분석' 총 결제예정금액, 3개월 평균사용금액 대비 현재 이용금액추이 등을 제공 ▲'금융캘린더' 이자납입일, 예적금 만기일, 카드결제예정일 등 금융 스케줄 관리 ▲'은퇴계산기' 은퇴시 필요한 자금에 대한 시뮬레이션 서비스 ▲'인생여행지찾기'선불페이(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전자금융사업자) 결제내역을 기반으로 한 맞춤 여행지 추천 ▲'라이프' 탄소포인트 신청, 보조금 찾기 등 생활 속 유용한 절약 Tip 제공 등이 있다. 앞으로 광주은행은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품 추천과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신용점수관리/자동차 시세 조회/배달 앱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외부 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님께서 편리한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광주은행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속있는 외부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고객님께 유용한 맞춤형 상품과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디지털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와 디지털영업본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신설함으로써 디지털·IT 중심의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과 미래 핵심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2022-03-15 13:44:0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