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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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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치도 낙도어업인 안전쉼터 준공식, 청년소득 임대어선 취항식 개최

신안군은 지난 12일 비금면 수치도에서 군민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치도 낙도어업인 안전쉼터 준공식 및 청년소득 임대어선 취항식을 개최하였다. 신안군에서 2016년부터 조성해온 어업인 안전쉼터 사업은 해양수산부 사업으로 당초 사업비는 1억 2천만원이었으나, 군비를 추가 투입하여 총 사업비 4억 4백만원으로 외부 위생 화장실, 태풍과 강풍에도 버틸 수 있는 철근콘크리트 구조 변경, 150W 조명등 3개를 설치, 캄캄한 바다에서도 등대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쉼터로 준공하였다. 또한 수치도 어업인 안전쉼터는 건축면적 91.53㎡으로 내부공간을 최대한 넓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장을 대합실로 변경하였으며, 건물색채 또한 흰색과 코발트 블루로 색칠하여 지중해 휴양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청년소득 임대어선 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2억원의 군비를 지원, 사단법인 신안군 어선업육성협회 회원 115명으로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비금면 천사 1호를 필두로 총 11척의 임대어선이 우리군 청년 어업인 어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상황으로, 운영자의 경우 연간 0.3%의 저렴한 임대료를 우리군에 납부하고, 운영 중에라도 지원금 전액을 우리군에 상환한 경우에는 대상어선의 소유권을 우리군에서 운영자에게 이전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취항식 대상 어선인 비금선적 천사10호의 경우 지난 '21년 8월 군비 2억원의 사업비로 연안자망 어선 2.99톤의 규모로 구입임대가 완료되어 조업을 시작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수치도는 주민이 150명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작은 섬 나름대로 퍼플섬보다 더 경쟁력있고 독특하게 조성하면 좋겠고, 어업인 쉼터가 어업활동뿐만 아니라 마을주민 화합에 도움 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2-03-15 10:51:5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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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공약의 새정부 국정과제 채택

경상남도가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확정 직후 새 정부 국정과제에 경남의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대선 다음날인 지난 10일 하종목 기획조정실장 등은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경남지역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윤석열 당선인 측 주요인사에게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 국정과제 채택 건의'를 전달했다. 이날 도가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대상은 윤 당선인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윤한홍 의원과 경선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및 본선 경남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태호 의원, 정점식 의원과 후보 비서실장을 담당했었던 서일준 의원 등이다. 지난 1월 발표한 윤석열 당선인의 경남지역 공약을 살펴보면,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혁신기술개발 지원, 항공우주산업, 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 ▲주력산업 스마트 제조혁신 ▲진해신항 조기착공 및 교통망 확충 등 물류플랫폼 구축 ▲의료·교육·관광 등 도내 균형발전 등이다. 특히 지난해 9월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던 '새 정부 경상남도 전략과제 건의'에 담긴 핵심사업 대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당선인의 지역공약 외에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부울경 초광역 연결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등 우선적으로 반영이 필요한 전략과제 등도 함께 건의했다. 지난 3일 윤 당선인과 단일화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경남지역 공약 역시 분석해 필요한 사업을 함께 담았다. 종합하면 당선인 지역공약 및 경남 전략과제 등 총 79개 사업, 67조 8,107억 원 규모다. 도는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 국정과제 채택 건의'에 담긴 사업 관련 데이터 현행화 및 관련 산업 동향, 주요 이슈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인수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 설득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2-03-15 10:51: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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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6일부터 전국 14개 도시 대상 지원전략설명회 개최

2023학년도 성균관대 지원전략설명회 포스터/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오는 26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2023학년도 지원전략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전략설명회는 2023학년도 수시·정시모집 전형 전체를 아우르는 입학설명회로, ▲수시·정시모집 전형 안내 ▲모집단위 소개 ▲전형별 지원전략 분석 ▲전형안내책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올해도 우리 대학 수시 및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특히 올해는 논술우수전형에서 의예과 모집단위 선발을 실시하는 등 우리 대학 입학 전형에서의 주요한 변화들이 많은 만큼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은 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성균관대가 오는 26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2023학년도 지원전략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일정/성균관대 제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5 09:46: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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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신규 교과목 제안 공모전’ 개최…학생 중심 교과목 개발

지난 2월에 열린 '제1회 신규 교과목 제안 공모전'에서 1등상을 수상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진원 학생(오른쪽)이 미래교육혁신단 산하 교육기획팀 이승용 팀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미래교육혁신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교과목 개발을 위해 지난 2월 학생 대상 '제1회 신규 교과목 제안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교과목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과 학생 수업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열렸다.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교육을 받는 수요자로서 원하는 교과목을 개발, 기획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15주간의 수업계획서를 포함한 기획안을 전공과목과 교양과목별로 제출해 구체적인 수업방향을 제시했다. 심사는 학과별 전공역량과 자율책임, 지식활용, 의사소통, 공감협동, 창의사고, 글로벌 등 인하대의 6대 핵심역량 및 수업계획의 창의성, 적합성, 체계성, 일관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모두 43명의 학생이 이번 공모전에 도전한 결과, 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등 상인 '인하상'을 수상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진원 학생과 경영학과 김지수 학생은 각각 '헬스커뮤니케이션(Health Communication)'과 '젠더로 보는 미디어콘텐츠' 수업을 제안했다. 두 학생이 제안한 교과목은 새로운 사회변화와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고 체계적인 내용과 우수한 구성을 갖춰 1등으로 선정됐다. 한 심사위원은 "전반적으로 학생들은 전공교과목에 대한 개념, 학과 내에서의 필요성, 수업시수의 구성에 있어 뛰어난 통찰력을 드러냈다"며 "특히 새로운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신기술, 메타버스와 게임 등 사회 초년생이 가져야 할 지식을 대학강의를 통해 습득하고 싶은 생각이 엿보였다"고 밝혔다. 최기영 미래교육혁신단 단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 및 제출된 모든 제안서는 해당 학과에 공유하여 검토될 예정이고, 검토 후 일부 과목이 실제로 개설될 가능성도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교과목 개발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5 09:42: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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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보완 주민공청회 개최

곡성군이 11일 '2026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보완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2016년에 지역 성장 전략과 목표를 담은'2026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을 세운 바 있지만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 코로나19 유행, 인구 감소 폭 증가, 상급 기관의 정책 기조 변화 등 대내외 여건이 급변하면서 대대적인 수정 및 보완이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곡성군은 2026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보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통해 농업 및 임업, 인구정책, 지역개발, 관광 및 문화를 중점 과제로 선정해 지역의 현황을 분석했다. 그리고 과제별 목표를 설정하고 TF팀을 구성해 수차례 회의를 거쳐 기존 과제를 보완하고 신규과제를 도출하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용역 추진 현황을 안내하고, 지역의 미래먹거리와 성장 동력을 위해 발굴한 핵심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회의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연구원, 11개 읍면 주민 대표, 공무원 등 총 66명이 참석했다. 희의는 용역 추진 상황 안내, 부문별 중점과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용역에 따르면 곡성군은 '사람이 모이는 살맛나는 삶터 곡성'을 중장기 미래 비전으로 상정하고 있다. 핵심 목표로는 2030년까지 인구 3만 명을 회복 및 청년인구 비율 40% 달성, 1인당 GDP 3천 5백만 원,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 거주 만족도 평균 7.0 달성이 제시됐다. 그리고 이를 위해 88개의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회의에서는 이와 같은 계획과 추진 방향, 추진 전략 등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곡성군은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보고서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28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용역을 통해 발굴된 세부 사업들을 분야별로 구체화해 군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 이외에도 군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3-15 08:15: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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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백세친구 백년동아리’ 개강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2022년 백세친구 백년동아리'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14일부터 동아리별 소규모 형태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세친구 백년동아리'는 지난해부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의일환으로 어르신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 사회 참여 및 자존감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6개 분야 140여 명의 어르신들이 동년배 친구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욕구 충족을 위해 그라운드 골프 걷기 건강체조 요가 서예 미술 우쿨렐레 뜨개질 등 8개 분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면서 만 70세 이상 어르신 170여 명이 신청했다. '백세친구 백년동아리'는 활동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외부활동이 가능한 동아리와 소규모 실내 활동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로당이나 문화여가시설이 장기간 폐쇄 또는 운영 중지된 상황에서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면서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말벗도 만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5 08:15:4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