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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C 페스티벌 설명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글로벌 대표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2(이하 BIC 페스티벌)'의 설명회를 오는 25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올해 8회를 맞는 BIC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지난해 행사에서 27개국 121개 인디게임 작품을 전시, 42개국 154만 5264건의 뷰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디게임 행사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개최일자·행사개요 ▲주요변화점 ▲전시접수부문 소개 및 접수방법 안내 ▲전시작 선정 심사방안 등이 발표된다. 특히 접수시스템 가이드는 특별 게스트인 BIC의 버츄얼 인플루언서 '존'이 안내할 예정으로 친숙하고 귀여운 이미지와 톡톡 튀는 입담을 앞세워 향후 단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역대 BIC 전시작을 소개, 게임 이용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BIC 페스티벌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BIC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질문을 수집하고, 채택된 일부 질문은 설명회 당일 발표자가 직접 답변해 개발자와 관련 기업,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코로나의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분들의 열정 덕분에 작년 BIC 페스티벌을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었다. 보내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기반으로 올해 한층 더 성장한 BIC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며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을 위한 BIC 페스티벌의 도전이 올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난 한 해 뜨거웠던 관심에 힘입어, 이번 BIC 페스티벌 2022 역시 더 다채롭고 풍성한 글로벌 행사로 꾸며질 것"이라며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2022년 계획을 발표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산업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2022-03-15 08:1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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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이이효재포럼' 위촉식 및 정기회의

창원시는 14일 오전 11시 제3회의실에서 '2022 창원이이효재포럼'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창원이이효재포럼은 지난해 10월 이이효재선생 별세 1주기를 맞아 '이이효재 재조명과 지역사회의 실천과제'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됐다. 창원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전국 단위로 확대 개최되는 창원시만의 브랜드 여성인권포럼이다. 시는 2022 창원이이효재포럼을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선생 제자, 학계, 정치권, 언론, 지역주민과 전국단위 여성단체, 학자 등 2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임기는 1년이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분과위원회 구성, 향후 계획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으로 소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통해 포럼 주제와 논의안건을 결정하고, 관내외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이효재포럼이 가족·화합·인간존엄성을 강조했던 선생님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창원이 낳은 여성학자이며 여성운동의 대모인 이이효재 선생을 기리기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08:1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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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경찰행정학부, 2년 연속 두 자릿수 공무원 배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경찰행정학부가 지난 한 해 동안 경찰·교정·세무직 공무원을 10명 배출한 것으로 14일 집계됐다. 지난해 18명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공직자를 배출해 영산대 경찰행정학부가 지역인재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영산대에 따르면 지난해 공무원시험 직군(직렬)별 합격자는 경찰 8명(해양경찰 1명), 교정 1명, 세무 1명 등 총 10명으로 나타났다. 또 2020년 합격자는 경찰 14명(해양경찰 2명), 교정 2명, 소방 1명, 일방행정 1명 등 모두 18명으로 조사됐다. 이런 결실은 경찰행정학부만의 특별한 교육프로그램 덕분이다. 경찰행정학부는 정규교육과정을 경찰 공무원 시험 중심으로 개편하고, 고시반을 운영하며 1대 1 맞춤형 학업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공인영어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무도 단증 등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필수적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합격뿐만 아니라 경찰 임용 후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경찰행정학부는 범죄수사 종합실습실을 운영하며, 진술분석, 범죄현장 채증, 증거분석 등 오늘날 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최신 과학수사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2년 만에 경찰시험에 합격한 박소연(19학번) 동문은 "각종 모의고사 실시, 교수님들의 교육과 상담지도, 수험교재 지원 등으로 인해 빨리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행정학부 박찬혁 학부장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교육성과를 내기 위해 비대면 스터디그룹을 시범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찰행정학부만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명사 초청특강, 견학과 실습 등을 통한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서도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5 08:1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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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해수전지용 바인더 물질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동욱 교수팀이 홍합의 뛰어난 수중 접착력을 모방한 해수전지용 바인더 물질을 개발해 전지 전극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곽상규 교수 연구팀과 함께했다. 해수전지의 양극은 탄소 섬유가 엮인 집전체와 섬유 표면에 발라진 촉매 입자로 이뤄져 있다. 바인더는 이 촉매와 집전체를 접착 시켜 고정하는 물질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바인더는 홍합의 접착 단백질 성분을 모방해 수중에서도 매우 뛰어난 접착력을 지니고 있다. 기존 바인더들이 유기 용매에서와는 달리 물속에서는 접착력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한 기술이다. 집전체와 촉매가 제대로 접착돼 있지 않으면 전지에 과부하(과전압)가 걸리고 집전체가 부식되기 쉽다. 개발한 바인더를 쓴 해수전지는 기존에 자주 사용되는 플로라이드 계열 바인더를 사용했을 때보다 과전압이 최대 60% 이상 줄었으며, 전극 성능(충·방전 과전압 차이)도 4배 정도 높아졌다. 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집전체의 부식도 크게 개선됐다. 또 바인더 내부에서는 촉매 입자가 검출됐는데, 이는 바인더가 집전체 부식뿐만 아니라 촉매 탈착을 막는 보호 효과까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팀은 개발한 바인더가 우수한 접착력을 보이는 이유를 표면힘측정기 실험과 밀도범함수 이론분석 등을 통해 밝혀냈다. 분석결과 촉매와 바인더, 집전체와 바인더가 맞닿는 계면에서 상호 작용 힘이 강할수록 촉매가 집전체에 더 단단히 고정됨을 확인했다. 공동 제1저자인 최지은 연구원(에너지화학공학과 석박통합과정)은 "강력한 수중 접착력, 탄소부식·촉매탈착 방지 특성을 갖춘 소재로 해수전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계(물) 금속 공기 배터리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수전지는 바닷물로 전기를 저장하고 꺼내 쓸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다. 차세대 고밀도 에너지저장 장치인 수계 금속 공기 배터리처럼 물(바닷물)을 전해질로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일반적인 배터리는 소수성(물과 섞이지 않는 기름 같은 성질)의 유기 용매를 전해질로 쓴다. 이번 연구는 한국수력원자력(KHNP)과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재료화학 저널 A'(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앞표지(Outside front cover)로 선정돼 3월 7일 자로 출판됐다.

2022-03-15 08:1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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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우리동네자람터’ 10곳 신규 오픈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정관·일광·명지 등 지역에 학교 밖 돌봄공간인 '우리동네자람터' 10곳을 신규로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동네자람터는 아파트 커뮤니티 및 작은도서관, 공공기관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전국 최초의 부산형 돌봄모델이다. 돌봄 확대와 학부모 편의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98%로 매우 높은 편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기존 운영기관 9곳과 신규 운영기관 10곳 등 모두 19곳의 우리동네자람터를 운영한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우리동네자람터의 경우 정관지역에서 14일 가화만사성더테라스1차아파트 작은도서관과 센트럴파크아파트 작은도서관, 17일 한진해모로아파트 등 3곳이 각각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일광 지역에서는 16일 자이푸르지오2단지아파트와 e편한세상일광아파트, 이지더원1차오션포레아파트 등 3곳이 문을 연다. 이어 연제 지역은 18일 부산더샵파크시티아파트, 명지 지역은 24일 더샵명지퍼스트월드2단지아파트, 대연 지역은 29일 힐스테이트푸르지오아파트 올맘도서관, 영도 지역은 30일 센트럴에일린의 뜰이 각각 오픈한다. 이들 자람터는 학기 중에는 학교 방과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창의·신체·오감·예체능·놀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독서지도와 상담, 안전교육 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받게된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학부모들의 자녀 돌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동네자람터는 지역별 돌봄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운영 중인 부산의 돌봄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5 08:1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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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교통약자 이동권 대폭 개선

김해시는 교통약자콜택시 노후차량 교체와 경남 최초 바우처택시 운영으로 교통약자 이동권을 대폭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특별교통수단인 교통약자콜택시는 50대를 운영 중이며, 운영 기간이 10년을 넘어가면서 노후차량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4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차량 10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교체 차량은 자동문과 운전자 보호격벽이 추가 설치돼 이용객, 운전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통약자콜택시 운전기사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5000만 원을 들여 사무실과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교통약자콜택시 수요 분산을 위해 도내 처음으로 작년 12월 22일부터 비휠체어 이용자 등을 위한 바우처택시 30대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휠체어 이용자는 교통약자콜택시를 이용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도록 유도해 대기시간을 단축,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바우처택시는 일반택시 영업과 교통약자 수송을 병행하는 택시로 일반택시 요금보다 저렴한 2400원으로 김해시 어디든 갈 수 있다. 이용대상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서 보행상 장애 판정을 받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1·2급, 65세 이상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 등이다.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려 할 때는 교통약자콜택시 이용처럼 경남특별교통수단 콜센터로 전화 또는 문자 접수를 하거나 스마트폰 앱(경남특별교통수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노후차량 교체와 바우처택시 운영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가 대폭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5 08:1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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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난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총력

울주군은 올해 이월체납액 169억원의 59%인 100억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 지방세 체납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올해 이월체납액은 지난해보다 12억원 감소한 169억원으로 3년 연속 이월체납액이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바일 전자고지 체납안내문 도입 등 체납액 감소를 위해 노력한 끝에 111억원을 정리해 정리목표액보다 5.5%P 초과달성했다. 올해도 코로나19와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울주군은 정리목표액을 지난해 58%에서 59%로 상향해 체납세 징수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체납분석서비스를 활용한 체납관리, 맞춤형 납세고지서 제작 및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 등을 시행해 우편고지서를 받지 못했다는 민원을 줄이고 납부기한과 세액을 쉽게 파악하도록 해 징수율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월체납액의 52%에 해당하는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는 책임징수제를 실시해 고액체납세 정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올해 신규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한 체납처분으로 신속한 채권 확보를 하는 한편, 납부 의지가 있는 서민 체납자의 행정제재 보류와 생계 유지로 사용되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취약계층과 서민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역량을 집중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체납세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5 08:1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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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도시가스 공급 및 저리융자 지원

산청군이 14일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사용 중인 난방유나 LPG가 곧 소진되는 가구 등에 도시가스 우선 공급이 가능한 만큼 적극적으로 공급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급 첫날인 이날 산청읍 산청리를 시작으로 부지 내 도시가스 배관 검사 진행 후 총 22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됐다. 현재 도시가스는 산청읍 옥산리와 산청리 및 지리 일부, 금서농공단지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다. 산청군은 점차 공급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총 524억원(군비 70억원)이 투입되는 산청군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와 지에스이는 2023년까지 약 54㎞의 도시가스 배관을 산청읍과 금서면 일대에 설치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해당지역의 2400여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된다. 가스 공급을 원하는 세대는 가정배관 시공업체를 통해 도시가스사로 공급 신청을 하면 내관공사에 대한 준공검사 후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도시가스 공급 신청 세대는 807세대이며, 부지 내 가스배관 매설 완료 세대는 379세대다. 산청군은 사용자의 시설설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리로 융자지원을 진행한다. 융자금은 가구당 500만원이며 대출이자는 연 1.5%,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융자대출기관은 NH농협은행이며 융자 지원 희망자는 도시가스사의 공급확인원을 교부받아 군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리 융자 지원이 가능한 만큼 가정 내 기존 난방유와 LPG 소진을 앞둔 세대에서는 적극적으로 공급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저렴한 도시가스 공급으로, 경제적 부담이 줄고 정기적으로 기름을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3-15 08:13: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