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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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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식약차장, 자가검사키트 물류센터 찾아 안정적 유통 협조요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가운데)이 22일 충남 천안시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방문해 자가검사키트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 업체를 찾아 협조를 당부했다. 김 차장은 22일 충남 천안시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방문, 자가검사키트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물류센터는 전국 1만8000여개 약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일 약 21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돼 전국 판매처로 유통됨에 따라, 판매처로 신속·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전국의 자가검사키트 판매처에 매일 지속적이고 고르게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오영 천안물류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의 상황이라기보다는 유통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도 자가검사키트의 공급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28: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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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80mg 제형 EU 허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가 80mg 용량제형의 유럽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유플라이마의 80mg 용량 제형에 대해 추가 판매승인 권고의견을 받은 지 약 2개월 만에 판매허가를 받고 40mg과 80mg, 두 종류의 제품을 유럽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유플라이마는 지난 해 2월 EMA로부터 허가를 획득해 출시한 세계 최초의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유럽시장내 판매를 개시한 상태다. 또 지난 해 10월에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시장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에서의 유플라이마 용량제형 추가 승인으로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따라 보다 폭넓은 처방이 가능해져 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높은 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처음부터 80mg 제형 유플라이마 처방이 가능해지므로, 이런 환자들의 경우 후속치료에도 유플라이마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의 애브비에서 판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품목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약 207억 달러(약 24조767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유럽 아달리무맙 시장규모는 4조5000억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5년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인 애브비가 휴미라 고농도 제형의 유럽 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는 휴미라의 90% 이상은 고농도 제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유럽에서 허가를 받은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제품군을 다양화하게 되면서 환자 편의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환자들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21: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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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2년 보성군 핵심과제 선정

보성군은 '2022년 보성군 핵심과제' 선정을 마무리하고 군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년 보성군 핵심과제는 총 80개 단위사업이 선정됐으며 지역경제, 정주기반, 일자리, 교육, 복지 등 전 분야에 고르게 분포해있으며 민선 7기 핵심 현안사업과 연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5대 전략이 추진된다. 5대 전략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소외 없는 포용적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친환경 스마트 농림어업 전환,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골고루 성장하는 균형발전, 문화콘텐츠 강화다. 먼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올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을 43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선분양 80%를 목표로 제2 조성농공단지 신규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 복지 분야는 주민 주도 우리동네 마을복지600 추진과 함께 보성군 노인복지관 주차장 조성, 초동친구어린이집 신축, 농어촌 의료 취약지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및 든든하고 맘 편한 출산양육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농림어업 분야는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 신품종 감자'금선'확대 보급,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참꼬막 자원회복 추진,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매확대 지원, 보성 차정원 조성사업 등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가 실시된다. 마을 생활 전통 숲 발굴 및 쉼터공간 조성, 군민중심 행복택시 운영 등 교통 복지의 향상과 상수도 시설 인프라 구축 및 마을하수처리 정비사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사업 추진 조성, 회천야구장 이용환경 개선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 특히, 비대면 온택트 추세에 발맞춰 한국차박물관 ICT융복합콘텐츠 조성사업, 보건소 제증명 발급일 안내문자 서비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연계사업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반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과제는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자체평가를 통한 인센티브를 지급으로 전 부서 책임성을 강화하고 이행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2년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과 경제회복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야할 때"라면서 "그동안의 정책 결실을 바탕으로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2 13:03:05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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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상 풍력 상생일자리 사업 컨설팅 추진

전라남도는 8.2GW 해상풍력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의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앞둔 가운데, 사업의 내실 다지기를 위한 전문 컨설팅에 들어간다. 이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2월 37개 노사민정과 함께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 선포식'을 개최한 전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상생협약 이행방안 구체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전남도는 상생과제 구체화 및 이행방안 마련과 함께 노사민정 연계성 강화 프로그램 수립·운영, 사업 공감대 확산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목포대학교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행기관을 맡아 해상풍력산업 분야와 주민 수용성 분야를 각각 전담해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보다 체계적이고 탄탄한 성과물 도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컨설팅을 통해 노사민정 참여 주체가 상생과제를 제때 이행하도록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지난 11월 말 산업부에 상생일자리 신청서 초안을 제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심의와 정부 지정을 마친다는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2-22 13:02: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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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무료 컨설팅 지원

파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 50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로,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현재까지 파주시 175개 음식점이 인증을 받았고,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지정판 교부, 지정 기간 내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혜택이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 방문해 위생등급 평가 항목에 따라 부적합 항목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다. 다만,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에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는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종순 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으로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겠다"며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2 13:02: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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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캡스톤·어드벤처디자인 성과보고회 개최

동명대학교는 2021학년도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3·4학년 대상) 및 어드벤처디자인(Adventure Design. 1·2학년 대상) 성과보고회를 지난 18일 건축·디자인관에서 열었다. 사전심사 및 현장발표를 통해 대상 2개팀, 최우수상 3개팀, 우수상 6개팀 등 총 11개팀을 시상했다. 캡스톤디자인 분야에서는 '배터리 안정성 향상을 위한 전기자작자동차 개발(장제순, 자동차공학과4 외 5명, 지도교수 이기수)'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횡단보도 보행 안내에 대한 개선방안(권순혁 전기공학과4 외 4명, 지도교수 고영진), 버스 정류장 무정차 방지를 위한 RFID기반 LED번호판(서진우 전기공학과4 외 2명, 지도교수 정채림)이 꼽혔다. 우수상은 ▲제주도 노을(안예지 건축학과5 외 1명, 지도교수 윤종국) ▲도시 맥락을 이용한 미술관 계획(강승지 건축학과5 외 3명, 지도교수 조승구) ▲Project 버거킹 캐릭터 Re.(이강희 시각디자인학과4 외 4명, 지도교수 김재익) ▲WiFi통신 기반의 병실 안내 및 환자 정보표시를 위한 디스플레이 서비스 개발(이찬욱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4 외 4명, 지도교수 김민성)이 선정됐다. 어드벤처디자인 분야는 하굣길, The Alley, SWEET HOME, School and Residents, 같이 쓰는 길(변희선 건축학과2 외 4명, 지도교수 문정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결혼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모바일 청첩장 서비스 디자인 연구(김민영 시각디자인학과2 외 3명, 지도교수 원종윤)이 최우수상, 미니랜드(하장수 실내건축학과2 외 2명, 지도교수 이승헌)', '오티움(황윤경 실내건축학과2 외, 지도교수 김기수)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수상팀 대표 학생들만이 참석해 본인과제 설명과 작품개발과정 및 기대효과 등을 심사위원 등에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동명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의 이번 보고회는 캡스톤디자인 및 어드벤처디자인 결과물을 패널로 제작 전시하고 우수 성과를 발표해 지난 활동을 결산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동명대 황중기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캡스톤디자인 및 어드벤처디자인 확산을 위한 지원을 통해 산학연협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2 13:0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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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미크론 만반 대응' 박차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시민들이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구호 등 긴급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오미크론이 정부의 정책역량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한계 수준을 넘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지자체의 맞춤형 대책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고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시민의 안전을 꼼꼼하게 챙기는 특별한 방역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영·유아 긴급보육시설 개소… 도서관 활용 초등 긴급돌봄터도 마련 우선 고양시는 어린이집·유치원 휴원과 초등학교 등교 중단을 대비한 긴급 보육시설·돌봄시설을 개소할 예정이다. 작년 한 해 어린이집은 사흘에 한 번 꼴로 휴원했고, 초·중·고 역시 이틀에 한 번 꼴로 등교가 중단됐다. 올해 역시 오미크론 확산세로 휴원·등교중지가 잦아지면서 갑작스레 아이를 맡길 곳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2월 말부터 영·유아를 위한 '긴급돌봄센터'를 식사동에 개소하기로 했다. 유휴 단독건물을 활용한 긴급돌봄센터는 코로나 확산세가 엄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3개월 간 한시적으로 고양시(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일일 최대 돌봄가능 인원은 약 30명이며 운영시간은 주간(9~18시)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고양시 내 영·유아 가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초등학교 저학년생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돌봄터'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별도의 건물 없이 주요 거점에 자리잡은 12곳 시립도서관의 강의실·동아리방·시청각실, 쉼터 등을 활용, 도서관별 10명 내외씩 총 13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긴급돌봄터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독서지도·영화상영 등을 실시하며, 교육청과 협의해 학습지도를 담당할 별도의 돌봄교사 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 모든 재택치료자에 구호물품 지급… 방역택시도 증차 아울러, 고양시는 모든 재택치료자에게 시 자체 예산을 활용해 개별 구호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정부가 고위험군 관리 중심으로 방역·의료지침을 개편하면서, 생필품 지급 여부를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게 결정하라고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고양시는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재택치료자가 금전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에서 보유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해외입국자 및 재택치료자(일반관리군, 집중관리군)에게도 개별구호물품을 보급한다. 한편 의심증상자·자가격리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방역택시도 운행대수를 기존 3대에서 5대로 증차해 안전한 이송을 도울 계획이다. ■ 자가검사키트 선제적 확보해 임산부에 보급… 이외 고위험군도 순차적 지급 한편,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고양시는 설 연휴 전인 1월 24일 자가검사키트 제조사인 ㈜래피젠·휴마시스(주) 2개 사와 결과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자가검사키트' 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시는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2만 개 자가진단키트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임산부 5,500명에 1인 2매씩 보급했다. 이어서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백신 접종이 의무화되지 않은 초·증·고생, 배달종사자, 노인 등에 순차적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2022-02-22 13:0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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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가치샵’운영

고양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기 위해 전시홍보관 '가치샵'을 운영한다. 고양시 사회적경제 전시홍보관 '가치샵'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상시 전시 및 홍보하고 기업간 연대와 협업을 통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작년 11월 덕양구청 가설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지난 7일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치샵에서는 작년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 26종이 전시된다. 전시 제품은 ▲우리밀쿠키 ▲나비식판 ▲화병받침대 ▲행주대첩 팝업북 및 퍼즐북 ▲면손수건과 스카프 ▲텀블러 파우치 ▲천연비누 ▲소창행주 및 보자기 ▲실내공기 정화식물 ▲친환경 도자기컵과 수저받침 ▲행잉 방향제 등이다. 가치샵은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한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기업 비전과 사업내용,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는 QR코드가 안내된 엽서가 전시장에 비치되어 있어 방문한 시민의 기업과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전시홍보관'가치샵'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기업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2 13:02: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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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패류독소 검출된 진해명동 채취금지령

경남도는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패류독소 조사결과, 창원시 진해명동 해역에서 올해 처음 기준치(0.8mg/kg)를 초과(1.21㎎/㎏)함에 따라 해당해역에 대해 신속히 패류채취 금지명령 조치를 내렸다. 패류독소는 패류(조개류)나 피낭류(멍게, 미더덕 등)가 유독성 플랑크톤(Alexandrium tamarense 등)을 먹이로 섭취할 때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를 말한다. 체내에 독성 성분이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으로 매년 3~6월 중 남해안 일원의 패류 등에서 발생하여 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이후 소멸되는 경향을 보인다. 마비성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을 해도 파괴되지 않고 독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하며,식중독 증상으로는 초기 메스꺼움, 입술과 손끝 등에 약간의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독이 많은 패류를 많이 섭취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고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봄철 수온이 상승하면서 패류독소 함량이 증가하고 발생해역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 대책을 지난 9일 수립, 시·군 및 수협 등 유관기관에 통보했으며, 지난 10일, 도, 국립수산과학원, 7개 연안시군, 11개 수협 등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발생상황 신속 파악·전파 등 관리체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기관별로 패류독소 피해방지대책을 논의했다. 관광객과 낚시객 등이 많은 주요장소에 전광판 입간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발생상황을 안내하고 주말과 휴일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자연산 패류 등을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대응 체계를 패류독소가 완전히 소멸 될 때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2022-02-22 13:02:13 장병호 기자